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수립3

소중화와 대중화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했던 나라가 대중화(大中華)의 대국 칭호를 쓴다. 왕조시대를 마감한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한국인은 77년 동안 독립된 국가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가짜한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몸은 해방을 맞았지만, 정신은 아직도 일제의 정신적 노예로 사는 것입니다. 한국의 진짜 역사로 보면 우리 선조들이 세운 조선, 고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옛 조선, 배달국 등의 역사는 아무리 짧아도 500년 동안 존속했습니다. 200년을 전후한 역사를 가진 북부여(시조 해모수는 고주몽의 고조부)와 대진국(초기 국명 후고구려)은 고구려의 뿌리와 계승국입니다.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린 중국은 오랫동안 황하문명부터 5천 년 역사라고 자랑했.. 2022. 7. 27.
한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에서 대한민국 수립까지 단군조선과 열국(列國) 시대를 없애고 우리 역사가 된 기자와 위만과 한漢사군 해제 강독 - 한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에서 대한민국 수립까지 고구려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로 추앙받고 있는 19대 임금 광개토태왕을 혹자는 몽골의 칭기즈칸과 같이 영토 확장으로 패권을 거머쥔 '정복 군주'라고 말합니다. 광개토태왕은 조부(祖父)인 고국원제가 서력 371년 백제 근초고왕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것 때문에 백제와 전쟁을 많이 했지만, 고구려의 영토를 넓힌 것은 단군조선과 북부여 영토를 다시 찾는 '고토 회복(다물多勿)'이 목적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서와 교과서에는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전혀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韓민족은 기자조선과 .. 2022. 6. 26.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침탈과 잔혹한 압제에 맞서 삼천리강산에 울려 퍼진 3.1만세운동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주년을 맞아 열린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조작되고 파괴된 우리의 참역사를 복원하는 역사광복군 출정식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실황중계 1928년 2월 8일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 도쿄에서 우리의 젊은 애국청년 600여 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2.8 독립선언서를 통해 세계만방에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임을 선언하고, 국권을 침탈한 일본 제국주의를 규탄하면서 자주독립의 그 날까지 항일투쟁을 지속할 것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2019년은 도쿄 한복판에서 우리의 젊은 유학생들이 3.1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한 2.8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19.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