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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5

사단법인 대한사랑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일제 식민역사관에 의해 뿌리가 잘리고 철저하게 파괴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복원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6월 24일 금요일 일정 예고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가야의 건국 역사를 무조건 부정합니다. 또한 고구려, 백제, 신라는 3~4세기에 국가가 형성됐다고 주장하고, 한漢나라가 위만조선을 멸망시켜 설치한 한漢사군이 한반도에 위치했고 낙랑군은 BCE 108년에서 CE 313년까지 420년간 현재의 북한 평양에 존속했다고 주장합니다. BCE 221년 중국을 처음 통일했다는 진秦나라로부터 현재까지 200년 이상 유지된 나라는 중국 역사에서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일개 행정구역이 420년 동안 한반도 북부 지역을 점령하고.. 2022. 6. 19.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식민사학의 틀을 깨고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 역사·문화 광복 학술제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6월 23일 목요일 일정 예고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옛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 시키기 위해 고대부터 근세까지 북방경계를 조작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의 적극적인 방조 아래 한국사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22년 4월 미국의 만 6세에서 14세까지 대상으로 판매되는 교육용 잡지에 고려와 조선 등의 영토가 잘못 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는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초·중·고 및 대학에서 '근세조선은 청나라 영토', '고려는 원나.. 2022. 6. 18.
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 국제분과, 동북공정분과2, 한민족정신문화분과2 발표 6월 22일 수요일 일정 예고 지난 2014년 한국연구재단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편찬 조선사 번역 및 정밀 해제 연구사업' 연구팀으로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를 선정했습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사업자로 선정되자마자 해방 후 식민사학을 계승하여 거대 카르텔을 형성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와 언론사들은 마치 입을 맞춘것처럼 '역사학계 블랙리스트' 운운하며 일제히 벌떼처럼 일어나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는 비주류 역사관련 대학연구소입니다. 2012년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2013년 '고조선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인하.. 2022. 6. 17.
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으로 역사 문화혁명을 시작한다'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6월 20일 월요일 일정 예고 '일본서기'가 조작됐다는 사실은 일본학자들도 모두 인정하고,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단체에 몸담고 있는 역사학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일본서기는 조작된 역사책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본 극우세력과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공통으로 주장하는 또 한 가지는 '일본서기는 한국고대사를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료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되고 검증된 우리의 고대사 사료인 와 가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으로 무장한 일본 극우세력과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한국고대사를 복원할 때 굳이 조.. 2022. 6. 15.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 삼국의 초기 역사와 가야사를 일본사로 편입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 -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일본 제국주의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기 위해 도려낸 '사라진 왕국' 가야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정비 및 활용을 위한 특별법으로, 2019년 4월 발의됐고 2020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고(國庫), 즉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이 투입된 역사복원사업은 친일파 카르텔에 의해 나라를 팔아먹는데 전용(轉用)되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무책임한 방관과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이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으로 가야사 말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행정부(문화재청)와 공공기관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가야.. 2022.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