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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相生)과 개벽(開闢) 문화로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1월호 발간(통권 251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상제님께 천제(天)를 올리는 환구대제(丘大祭)

 

 

 

 

 

 

 

 

 

 

 

환구대제는 황제가 상제님께 올리는 제천의례로 한민족의 상고시대 신교(神敎)의 제천문화(祭天文化)로부터 시작된 의례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1월호의 커버스토리는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황제가 환구단에서 올린 환구대제를 재현한 행사 사진입니다.

 

 

 

고종황제는 조선의 26대 왕이면서 대한제국의 초대황제입니다.

1897년 양력 10월 12일(당시 음력 9월 17일)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환구단(圜丘壇, 원구단圜丘壇)에 올라 황천상제(皇天上帝)님께 천제(天祭, 환구대제)를 올렸습니다.

 

 

고종황제는 환구단에서 천지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황제로 등극했습니다.

황제만이 제천단(祭天壇, 환구단)에 올라 하늘의 상제님께 천제(天祭, 환구대제)를 올릴 수 있으며, 왕은 종묘와 사직에서만 제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종묘대제(宗廟大祭) 선대 임금들의 위패가 안치된 종묘에서 거행되는 의례이며, 사직대제(社稷大祭)는 땅과 곡식의 신(神)에게 올리는 의례입니다.

 

 

천지를 다스리시는 하늘의 상제님께 올리는 환구단, 사직단, 강화도 참성단은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에 근거하여 세워졌습니다.

 

 

사직대제와 종묘대제는 광복 후 복원됐고, 환구대제는 100년이 지난 2008년에 복원됐습니다.

고종황제는 환구단에서 환구대제를 올리면서 대한제국이 자주국임을 선포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러나 고종황제가 하늘의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환구단은 일본 제국주의가 허물어 버렸고 황궁우만 남아 있습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를 바탕으로 인류의 미래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1월호 목차

 

 

 

커버스토리: 신교(神敎) 제천문화의 정신을 돌아보며(대한제국 환구대제)

증산도 문화 소식: 10월 증산도 대학교/ 추석 보은 치성/ 9.24 도전 강독 콘서트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되기를

증산도 사부님 말씀: 이 시대의 진정한 화랑은 역사의 원형 정신을 회복하여 새 역사의 문을 여는 태을랑(2)

 

 

이달의 성도: 천지공사 성문의 수석 성도 김형렬

가가도장을 열자: 나눔과 채움의 이름 가정 도방

태을주 천지조화문화를 연다: 도공으로 손과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진리를 만나는 기쁨: 참 하느님을 찾아 거쳐온 여정

이달의 성구: 한영도전 13:1~3

 

 

일꾼의 성공학 명언/ 리더십: 팀 쿡, 레이 크록

영어로 공부하는 팔관법: 제7법 수부관

영어로 공부하는 동서문화: 추수감사절

 

 

한국의 희귀 성씨: 반 씨

명장 열전: 조선의 태조 이성계

박물관에서 본 우리 역사: 가야사 복원을 기원하며(2) 강철의 가야

 

 

지구촌 개벽뉴스: 미국 최악의 총기사고

서양 철학사상/ 상생문화연구소 연재(16): 신은 존재하는가 1. 세계화된 그리스도교의 유일신론

새 책 맛보기: 힐빌리의 노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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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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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11.0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1.03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11월호: 대한제국 환구대제 글 잘 읽고 갑니다^^

을사늑약에 항거하며 자결한 대한제국 충정공 민영환과 혈죽(血竹)

 

 

 

 

 

 

 

 

 

 

 

 

 

일본 제국주의가 강압적으로 을사늑약을 체결하며 대한제국의 외교 주권을 빼앗자 충정공 민영환은 자결하였다.

민영환의 피가 묻은 옷을 보관하고 있던 마루에서 그의 충절을 기리는 듯한 혈죽(血竹)이 돋아났다.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민영환에게 충정공(忠正公)의 시호를 내렸다.

 

 

 

 

조선 26대 왕 고종의 어머니 여흥부대부인 민씨(1818~1898)는 민치구(1795~1874)의 딸이다.

민치구의 아들이며 여흥부대부인 민씨의 남동생 민겸호(1838~1882)는 충정공 민영환(1861~1905)의 친아버지다.

 

민치구의 아들이며 여흥부대부인의 남동생 민승호(1830~1874)는 아들이 없는 11촌 민치록(1799~1858)의 양자로 들어갔다.

고종(1852~1919)의 왕비 중전 민씨(1851~1895)는 민치록의 딸이다.

중전 민씨의 양 오빠 민승호는 충정공 민영환에게는 친 백부가 된다.

 

 

 

 

 

 

 

 

 

 

 

 

1861년(철종 12)에 민겸호의 아들로 태어난 충정공 민영환은 아들이 없던 백부 민태호의 양자로 들어갔다.

충정공 민영환은 고종의 외가(여흥부대부인) 친척이며, 고종의 처가(중전 민씨) 친척이 된다.

 

 

충정공 민영환은 16살 되던 1877년(고종 14) 16세 이하의 동몽(童蒙)을 가르치는 종 9품의 동몽교관으로 임명되었다.

1878년(고종 15) 17살에 정시 병과 9위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갔다.

 

 

 

1800년 순조가 즉위하면서 조선(대한제국)은 약 100년간 외척들의 세도정치가 판을 쳤다.

고종 재위 때는 풍양 조씨와 여흥 민씨의 세도정치가 미친 듯이 활개 쳤던 시절이다.

 

흥선대원군이 물러나고 고종이 친정할 시기에 관직에 나간 충정공 민영환은 고종의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한다.

직부전시, 홍문관 정자, 검열, 수찬에 이어 1881년(고종 18) 동부승지 등의 관직을 역임한다.

 

 

 

 

 

 

 

 

 

 

 

 

21살 되던 1882년(고종 19) 정3품 당상관의 성균관 대사성(국립대학교 총장)에 오른다.

친아버지 민겸호는 임오군란(1882년) 때 양아버지 민태호는 갑신정변(1884년) 때 살해되었다.

친아버지가 죽었을 때 관직을 그만두고 3년상을 치렀다.

 

1884년(고종 21) 이조참의, 홍문관제학, 협판내무부사사, 시강원겸보덕, 이조참판, 개성유수, 전환국총판, 한성우윤, 친군기연해방영사, 기기국 총판, 규장각직제학, 상리국총판, 형조판서, 예조판서, 병조판서, 판의금부사, 한성부판윤, 의정부좌참찬, 이조판서 등의 관직을 거친다.

  

 

 

1895년(고종 32) 종1품의 관직을 제수받았고, 중전 민씨가 살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난다.

 

1896년(고종 33) 특명 전권공사 자격으로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 대관식에 참석하였다.

이때 청나라, 일본,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러시아 등지를 다녀왔다.

 

 

1897년(고종 34) 특명 전권공사 자격으로 영국 빅토리아 여왕 즉위 60주년 행사에도 참석하였다.

이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러시아 등지를 돌아보고 왔다.

 

 

 

 

 

 

 

 

 

 

 

민영환은 국민 계몽과 자주독립, 그리고 근대화 운동을 내세운 서재필의 독립협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두 차례 서양 선진국을 돌아본 민영환은 서양의 발전된 문물과 제도를 보고 조선 근대화에 앞장선다.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나서도 민영환은 승승장구했다.

의정부참정, 내부대신, 군부대신, 참정대신, 탁지부대신, 장례원경, 표훈원총재, 육군부장, 헌병사령관, 외부대신, 수민원총재 등을 역임했다.

 

 

 

1902년(고종 39) 충정공 민영환은 수민원(綏民院)을 세워 미국 하와이에 7천 명이 넘는 조선 백성을 이민 보내는데 앞장섰다.

1905년(고종 41) 참정대신, 외무대신에 있다가 시종무관으로 좌천된다.

 

 

 

 

 

 

 

 

 

 

1905년 7월 29일 미국은 필리핀, 일본은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하자는 미국과 일본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된다.

11월 17일에는 일제가 강압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빼앗는 을사늑약이 체결된다.

 

충정공 민영환은 고종에게 상소를 올려 을사늑약을 폐기할 것과 을사늑약을 찬성한 을사오적을 처형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민영환을 체포하여 구금하였고, 민영환은 풀려난 다음 날인 1905년 11월 30일 강압 때문에 체결된 을사늑약에 항거하며 자살한다.

 

 

 

충정공 민영환은 친러파였고 친미파였다.

충정공 민영환은 왕실의 척족으로 약간의 부침이 있긴 했으나 승승장구하며 출세 가도를 달렸다.

 

대한제국(조선)의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지만, 일본 제국주의와 친일파에 의해 대한제국이 멸망하는 길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했다.

충정공 민영환의 자살 소식을 듣고 여러 사람이 자결을 하였고, 민충정공의 죽음은 일제에 항거하는 도화선이 되었다.

 

 

 

 

 

 

 

 

 

 

 

 

충정공 민영환이 자살한 곳에서 혈죽(血竹)이 생겨났다.

순절한 민영환의 충절에 하늘이 감동하여 그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인지 민영환의 피 묻은 옷이 보관된 곳 마룻바닥에서 대나무가 돋아났다. 혈죽(血竹)은 절죽(節竹)이라고 불린다.

 

충정공 민영환의 순절할 때 나이가 45살인데 신기하게도 마루에서 솟아난 대나무(혈죽) 잎 개수 역시 45개였다.

 

 

 

충정공 민영환은 대한제국 '육군부장 정일품 대훈위(陸軍副將 正一品 大勳位) 민영환(閔泳煥)'이라고 새겨진 명함에 고종황제와 재경 외국사절, 그리고 2천만 대한제국 백성에게 각각 유서를 남겼다.

민영환은 대한제국 최고관직인 정1품 대광보국숭록대부의정부대신으로 추증되었다.

 

 

 

충정공 민영환이 고종과 중전 민씨의 척족(외척)세력으로 출세 가도를 달린 것은 분명하다.

당시는 임금과 중전 민씨를 비롯하여 조정 대신 대다수, 특히 척족(외척)세력의 부정부패가 유독 심했다.

그래서 1895년 갑오 동학농민혁명의 주역 전봉준 장군은 민영환을 탐관오리로 지목한 바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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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아랑 2017.01.26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러한 역사가... 잘 봤습니다.

  2. 여행쟁이 김군 2017.01.2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에 대해서 공부 하고 갑니다~

    민영환 혈죽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대한제국(조선) 선포와 추존황제 - 제후국(諸候國)과 황제국(皇帝國)

 

 

 

 

 

 

 

 

 

 

 

 

 

 

 

제후국(諸候國)과 황제국(皇帝國, 천자국)의 차이는 크다.

 

 

황제국(천자국)은 군주를 황제(皇帝)로 칭한다. 황제는 천자(天子)다.

천자는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준말로 하늘의 천제, 즉 상제님의 아들이며 대행자다. 

황제국의 신하의 나라이며 속국인 제후국 군주는 왕(王)이다.

 

 

 

 

 

황제국의 군주 황제만이 우주와 인간 역사를 주재하는 하늘의 상제님께 제천의례(祭天儀禮, 천제天祭)를 올릴 수 있다.

제후국의 왕은 사직(社稷, 토지와 곡식의 신)과 종묘(宗廟, 역대 왕, 조상)에만 제사를 올릴 수 있다.

 

 

황제국은 독자 연호를 사용하지만, 제후국은 사용할 수 없다.

황제국과 제후국은 대외적인 지위가 다르다.

제후국은 황제국에 조공(朝貢)을 받쳐야 하고 내정간섭도 받는다.

 

 

 

 

 

 

 

 

 

 

 

 

 

 

 

 

고려는 본래 황제국이었으나 원나라(몽골)의 침략으로 충렬왕 이후 중국(원나라)의 제후국이 되었다.

황제의 호칭도 왕으로 격하되었다.

 

 

 

1392년 전주 이씨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창업한 이래 조선은 근 500년 동안 명나라와 청나라의 제후국으로 속국의 설움을 받으며 살아왔다.

 

 

 

 

19세기 말은 탐욕에 눈먼 동서양 제국주의가 미친 듯 날뛰고 있었다.

 

열강들의 다툼 속에서 조선의 26대 왕 고종은 원구단에서 하늘의 상제님께 천제(천제)를 올리며 조선이 자주독립국임을 천명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한다.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왕에서 황제로 격상되었다.

제후국의 복제(服制)도 황제국의 복제로 개편하는 한편, 광무개혁을 통해 근대화를 추진하였다.

 

 

대한제국은 단군조선이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렸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에서 삼한(三韓)을 따와 대한(大韓)으로 고쳐 국호를 정했다.

 

 

 

 

 

 

조선의 26대 왕 고종은 근대적 자주독립 국가 대한제국 선포와 함께 대한제국 초대황제 광무태황제가 되었다.

대한제국 2대 황제는 순종효황제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다.

 

 

 

조선의 26대 왕이며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황제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친아들이지만, 조선의 26대 왕으로 등극할 때 효명세자(순조의 아들, 익종(문조)으로 추존)의 양아들로 입적했다.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 후 1899년(광무 3)과 순종 때 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와 직계 선대 왕과 추존 왕(조상)을 황제로 추존한다.

 

 

 

 

 

 

 

 

 

 

 

 

 

 

 

 

조선 창업자 조선의 1대 왕 태조 이성계 -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태조 이성계를 고황제(高皇帝)로 추존하였고, 시호는 태조지인계운응천조통광훈영명성문신무정의광덕고황제(太祖至仁啓運應天肇統廣勳永命聖文神武正義光德高皇帝)이다

 

 

 

 

 

정조대왕 이산의 양아버지 효장세자(진종으로 추존, 사도세자의 형) - 조선과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양자로 들어간 정조대왕 이산이 왕이 되어 효장세자를 진종온량예명철문효장대왕(眞宗溫良睿明哲文孝章大王)으로 추존하였으며, 고종황제가 진종소황제(眞宗昭皇帝)로 추존하였다.

 

 

 

 

 

정조대왕 이산의 친아버지 사도세자(장조로 추존) - 조선과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사도세자(장헌세자)는 조선 고종 때 장종신문환무장헌광효대왕(莊宗神文桓武莊獻廣孝大王)으로 추존되었다가 대한제국 선포 후 장조의황제(莊祖懿皇帝)로 추존하였다.

 

 

 

 

 

조선의 22대 왕 정조대왕 이산 -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정조 이산을 선황제(宣皇帝)로 추존하였으며, 시호는 정조경천명도홍덕현모문성무열성인장효선황제(正祖敬天明道洪德顯謨文成武烈聖仁莊孝宣皇帝)이다.

 

 

 

 

 

 

 

 

 

 

 

 

 

 

 

 

조선의 23대 왕 순조대왕 이공 -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순조 이공을 숙황제(肅皇帝)로 추존하였으며, 시호는 순조연덕현도경인순희체성응명흠광석경계천배극융원돈휴의행소륜희화준렬대중지정홍훈철모건시태형창운홍기고명박후강건수정계통수력건공유범문안무정영경성효숙황제(純祖淵德顯道景仁純禧體聖凝命欽光錫慶繼天配極隆元敦休懿行昭倫熙化峻烈大中至正洪勳哲謨乾始泰亨昌運弘基高明博厚剛健粹精啓統垂曆建功裕範文安武靖英敬成孝肅皇帝)이다.

 

 

 

 

 

순조대왕 이공의 아들 효명세자(익종으로 추존, 문조) - 조선과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효명세자의 친아들 24대 왕 헌종이 아버지 효명세자를 익종으로 추존하였고, 효명세자의 양자로 입적한 고종황제가 황제로 추존했다.

 

문조체원찬화석극정명성헌영철예성연경융덕순공독휴홍경홍운성렬선광준상요흠순공우근탕정계천건통신훈숙모건대곤후광업영조장의창륜행건배녕기태수유희범창희입경형도성헌소장굉유신휘수서우복돈문현무인의효명익황제(文祖體元贊化錫極定命聖憲英哲睿誠淵敬隆德純功篤休弘慶洪運盛烈宣光濬祥堯欽舜恭禹勤湯正啓天建通神勳肅謨乾大坤厚廣業永祚莊義彰倫行健配寧基泰垂裕熙範昌禧立經亨道成獻昭章宏猷愼徽綏緖佑福敦文顯武仁懿孝明翼皇帝)의 시호를 올렸다.

 

 

 

 

 

조선의 24대 왕 헌종대왕 이환 -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헌종 이환을 성황제(成皇帝)로 추존하였으며, 시호는 헌종체건계극중정광대지성광덕홍운장화경문위무명인철효성황제(憲宗體健繼極中正光大至聖廣德弘運章化經文緯武明仁哲孝成皇帝)이다.

 

 

 

 

 

조선의 25대 왕 철종대왕 이변(이원범) - 대한제국 선포 후 추존황제

철종 이변을 장황제(章皇帝)로 추존하였으며, 시호는 철종희륜정극수덕순성흠명광도돈원창화문현무성헌인영효장황제(哲宗熙倫正極粹德純聖欽明光道敦元彰化文顯武成獻仁英孝章皇帝)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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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프다 2016.10.0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나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근세조선 26대 왕이며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황제 - 중전 민씨(명성왕후 → 명성황후)

 

 

 

 

 

 

 

 

 

 

 

 

1895년 조성의 국모 중전 민씨가 일본 자객의 칼에 의해 무참하게 시해된다.

중전 민씨(명성황후)가 승하하자 일본 제국주의는 고종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폐서인으로 강등시켰다가 고종의 명에 의해 빈으로 몰려진다. 

 

1897년 중전 민씨에게 명성왕후의 시호가 내려지고, 1919년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황제가 승하한 후 명성태황후 시호가 올려진다.

 

 

 

 

 

 

 

 

 

 

 

 

 

 

1896년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낀 조선의 26대 왕 고종은 세자(순종)와 함께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하여 약 1년간 머문다.

 

 

 

19세기 말 조선은 동서양 제국주의로부터 통상수교를 요구받는다.

나라의 문을 쉽게 안 열어주자 동서 열강은 침략과 약탈에 이어 불평등 조약과 동학 농민혁명 때는 백성 수십만 명을 학살하고,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는 등 내정간섭을 넘어 조선을 좌지우지하고 있었다.

 

 

 

대한제국이 선포되기 전 이응준이 태극기의 원형을 처음 제안하였다고 전하며, 1882년 조미 수호통상과 박영효 등이 일본 수신사로 건너갈 때 나라의 상징으로 태극기를 처음 사용하였다.

 

조선의 26대 왕 고종은 1883년 3월 6일 태극기를 조선의 국기로 선포한다.

흰 바탕에 중앙의 태극과 그 주위를 건곤감리 사괘가 둘러싸고 있다.

 

 

 

 

 

 

 

 

 

 

 

 

 

 

조선왕조는 임금의 깃발, 즉 어기(御旗)로 태극 팔괘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태극기의 유래는 바로 한민족의 위대한 조상 배달국 5대 태우의 천황의 막내 아드님이신 태호복희씨가 팔괘를 처음 그리면서 유래됐다.

 

 

우주의 시작인 태극과 만물의 근원이며 생성변화를 일으키는 천지일월(건곤감리, 하늘 땅 물 불)이 그려진 태극기는 우주와 인간이 역사가 하나의 그림 속에 그려진 것이다.

 

 

 

조선은 유학(성리학)의 나라다.

유교의 창시자로 알려진 공자는 유학을 집대성한 분이고, 실제 유교와 도교 사상의 시조가 바로 배달국 태호복희씨다.

 

태호복희씨는 중국에서는 인류문명의 시조로 받들어지고 있고 한족(漢族)의 조상이라고 하지만, 태호복희씨는 명백한 한민족의 조상이며 실존 인물이다.

 

고종과 박영효 등이 태극기에 다른 의미도 부여하였지만 태극기는 우주의 섭리와 인간 역사의 섭리가 오롯이 담겨 있는 그림이다.

  

 

 

 

 

 

 

 

 

 

 

 

풍전등화와 같은 이러한 상황에서 외세 열강에 맞서 1897년(고종 34)에 경운궁(덕수궁)으로 환궁한다.

 

종은 1897년 10월 12일 제후국에서 황제국(천자국)으로 격상하고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꾸며 자주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알린다.

 

조선 고종 34년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 국호가 바로 대한제국이다. 태극기가 대한제국 정식 국기로 사용되었다.

 

 

 

 

조선의 26대 왕 고종 이희는 원구단(환구단)에서 하늘의 상제님께 제천의례를 올리며 대한제국 초대황제로 즉위한다.

연호는 광무(光武)다. 덕수궁을 황궁으로 하여 왕의 복식도 황제의 지위에 맞는 황룡포로 바꿨다.

 

대한제국을 강제 병합한 일본 제국주의는 원구단 자리에 경성철도호텔(조선호텔)을 지어 원구단을 훼손하였다.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을 식민지화 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갔다.

1904년(고종 41) 일본 제국주의는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황제를 압박하였다.

 

대한제국의 외교권과 국가 재정권을 박탈하고 일본이 조선의 필요한 땅을 언제든지 군사기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담긴 1차 한일협약을 강제로 체결한다.

 

 

1905년(고종 42)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 제국주의는 대한제국 고종황제를 또다시 압박하며 2차 한일협약이 강제로 맺는다.

바로 을사늑약이다.

 

 

 

 

 

 

 

 

 

 

 

 

 

 

1907년(고종 44)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것인 만큼 부당하다는 것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시작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07년 헤이그에 밀사 사건이다.

 

 

헤이그 밀사 사건을 빌미로 일본 제국주의와 이완용, 송병준 등 친일파가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킨다.

조선의 26대 왕이며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황제는 재위 46년 1907년 7월 20일 순종황제에게 양위하며 강제 퇴위 된다.

 

 

일본 제국주의 무력과 거기에 빌붙은 친일파 세력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빼앗는 한일강제병합을 체결시킨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의 국권이 침탈된 경술국치로 조선왕조 519년의 역사는 종지부를 찍는다.

 

 

 

 

 

 

 

 

 

 

 

 

고종의 왕비이며 조선의 국모였던 명성황후를 무참하게 시해한 일본 제국주의는 대한제국까지 빼앗고 말았다.

나라를 빼앗고 황실을 왕으로 격하시킨 일제는 대한제국 황족을 말살시킨다.

 

대한제국 초대황제 광무황제(光武太皇帝)1919년 1월 21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식혜를 마시고 승하한다.

고종황제 승하와 독살설은 1919년 3·1 만세운동을 촉발하는 계기가 된다.

 

 

 

 

대한제국 광무태황제 이희는 대한제국이 망한 후 묘호와 시호가 붙여졌다.

묘호는 고종(高宗)이며 시호는 '고종통천융운조극돈륜정성광의명공대덕요준순휘우모탕경응명입기지화신열외훈홍업계기선력건행곤정영의홍휴수강문헌무장인익정효광무태황제(高宗統天隆運肇極敦倫正聖光義明功大德堯峻舜徽禹謨湯敬應命立紀至化神烈巍勳洪業啓基宣曆乾行坤定英毅弘休壽康文憲武章仁翼貞孝光武太皇帝)'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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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10.0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종황제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고프다 2016.10.0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STB 상생방송 3월 1주차 편성표
2013년 3월 4일 ~ 3월 10일

 

 

 

 

          4일 월요일    5일 화요일       6일 수요일    7일 목요일        8일 금요일      9일 토요일      10일 일요일

오전0:00

00도전봉독

30재미있는 한자이야기 <수불석권> 12회

00도전봉독

3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시천주, 상제님을 모시다> 4회

00도전봉독

30참참참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00도전봉독

30지구촌 개벽소식

00도전봉독

30나의 신앙 증산도 <권동주>

00도전봉독

30나의 신앙 증산도 <서호원>

00도전봉독

30마이 잉글리쉬 도전 <천지성공시대> 16회

1:00

00우리가락 우리소리 <공주 세계사물놀이 대축제>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우주탄생의 비밀, 빅뱅> 1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태양, 태양계의 원리를 찾아서> 2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3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생명의 시작, 그리고 진화> 4회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생명의 사슬, 유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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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00생명, 40억년의 비밀 <소리없는 지배, 식물>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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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생명, 40억년의 비밀 <경계의 모험가들, 상륙> 3회

00생명, 40억년의 비밀 <모든 것의 끝, 시작 멸종> 4회

00생명, 40억년의 비밀 <생명의 재구성> 5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논술과 폭력> 23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현대사론> 24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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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2>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3>

00TV 증산도 대학 <가을의 추수정신,원시반본>

00TV 증산도 대학 <무척 잘사는 사람>

00마이 잉글리쉬 도전 <천지성공시대> 16회

30재미있는 한자이야기 <와신상담>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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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가락 우리소리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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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복식문화의 전승과 기법>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고대 복식문양의 금관과 갑옷>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복식문화의 전승과 기법>

00한문화특강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고대 복식문양의 금관과 갑옷>

00조선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3>

00TV 증산도 대학 <무척 잘사는 사람>

8:00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효는 사랑이며 배려이다> 2회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3회

00STB 역사특강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동방의 등불 코리아> 3회

00STB 역사특강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민족사의 맥을 이은 삼국> 4회

00STB 콜로키움 <차경석과 보천교 운동> 5회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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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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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과학혁명이 이정표 <생명의 사슬, 유전> 5회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흉노제국 이야기>

30지구촌 개벽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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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생명, 40억년의 비밀 <소리없는 지배, 식물>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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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마이 잉글리쉬 도전 <천지성공시대> 16회

30재미있는 한자이야기 <와신상담> 13회

00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다가오는 병란을 대비하라>

11:00

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로 탄생한 인류> 1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하는 인류>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3회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시천주, 상제님을 모시다> 4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권동주>

00참참참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30나의 신앙 증산도 <서호원>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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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한문화특강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해를 말하다>

00한문화특강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달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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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간의 길 가효국충 <소통의 효 지기의 효-전통시대의 효, 충효의 갈등과 실천사례> 4회

00STB 역사특강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한은 유구한 낱말이다> 15회

00STB 역사특강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한은 민족원형질이다>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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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한문화특강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해를 말하다>

00STB 역사특강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한은 유구한 낱말이다>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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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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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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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보도일부 발췌

이원(50·) 대한황실문화원 총재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 총재는 이날 이화(李花·자두나무꽃) 문양이 선명한 고종의 익선관(翼善冠·왕이나 세자가 평상복으로 정무를 볼 때 쓰던 관)과 투구 등을 확인한 뒤 “한국에는 임금이나 황제가 쓰던 익선관이나 투구, 갑옷이 없다. 이게 왜 일본에 있는 것이냐”며 통탄했다.


의친왕의 13남9녀 중 9남 이충길씨의 장남인 이 총재는 2005년 7월 후사 없이 타계한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李玖·1931∼2005)씨의 양자로 선택되면서 공식적인 고종의 증손이 됐다.............


이씨는 “투구는 1897년 대한제국 설립 후에 국화로 사용한 이화 문양이 사용된 것으로 볼 때 대한제국 것이 확실하고 갑옷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유출 경위를 확인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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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 대한제국을 세우고 환구제를 거행하다

1897년 고종황제는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황천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는 환구제를 거행하고, '대한민국'의 근간인 '대한제국'을 선포한다.

풍전등화의 국운 아래,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사이의 무능한 임금으로 흔히 그려지는 고종황제,

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당시 일본이 왜곡해낸 이미지다.

황제국가의 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호를 바꾸고 연호를 재정한 다음, 천상의 황천상제님께 천제를 지내기 위한 천단, 즉 환구단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천제는 황제국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가장 중요한 행사였다. 이에 대해 이민원 교수는(동아역사연구소 소장) "환구단을 설치해서 황제가 하늘의 신과 직접 교감하면서 제천행사를 한다. 이전에는 중국의 황제만이 할 수 있었던 행사를 우리 대한제국에서도 이제는 자주국이고 독립국의 입장에서 진행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한제국의 국왕은 더 이상 중국 황제의 책봉을 받는 왕이 아니라, 천상의 상제님으로부터 천명을 부여받은 천자, 즉 황제가 된 것이다. 1981년 2월, 황궁우 복원공사를 하던 도중 발견된 황궁우 상량문에는 당시 고종황제가 국가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상제께 고하는 글귀가 발견되었다.

"상제님께 정성을 다하여 상량하오니 상량 후에 국운이 장구하여 만민이 복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렇다면 고종황제가 천제를 올린 황천상제님는 어떤 존재일까?

상제上帝에서 상上은 가장 높은, 더 이상이 없는, 지고무상至高無上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帝는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한울님 제帝자입니다. 그러므로 상제님는 신의 세계, 인간의 세계, 나아가서는 자연세계를 두루 다스리는 지존무상至尊無上의 한울님을 말합니다." (강영한 연구위원, 상생문화연구소)

대한제국이 건국되고 2년 후인 1899년, 황천상제님께 천제를 지내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환구단 옆에 황궁우가 들어선다. 황궁우는 "황천상제, 황지기, 태조'의 신위를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가 되어 하늘에 천제를 지냈던 환구단! 그러나 지금은 환구단은 사라지고 신위를 모셨던 황궁우만 고층빌딩에 둘러싸인 채 남아 있다. 황궁우에서는 오늘날에도 환구대제가 열린다. 하지만 환구단이 아니라 황궁우라 아쉬움이 남는다.

황천상제님께 황제국의 꿈과 이상을 고하고 그 꿈을 대한제국으로 풀어나가길 기원했던 환구단! 그러나 1914년 9월 30일, 일제는 환구단을 헐고 거기에 조선경성철도호텔을 세운다. 환구단 주변의 건물들도 철거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수난을 당한다.

1945년 광복 후, 일본에 의해 건립된 철도호텔은 헐렸지만 그 자리에는 환구단이 아닌 조선호텔이 들어서기에 이른다. 현재는 호텔의 정원인양 황궁우만 외롭게 서 있고, 이 자리가 고종이 대한제국 황제로 등극했던 곳임을 알리는 팻말만 쓸쓸히 서 있을 뿐이다.

 

고종 - 상제님의 명으로 대한제국 선포하다

EBS 잊혀진나라 13년 1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uUqa6-55Q54

 

고종황제가 즉위하면서 내린 말씀
"짐이 부덕하여 마침 어려운 때를 당하였는데

상제께서 권고하여 위태로움을 편안함으로 바꾸고

독립하는 기초를 창건하여 스스로 주장하는 권리를 행하라 하시니

황제의 칭호를 추존코자하매 천지에 제사를 고하고

황제의 자리에 나아감에 국호를 정하여 가로되

대한이라하고 이해로써 광무 원년을 삼고

이에 역대 고사를 상고하여 따로 큰 제사를 행한다.


고종 - 대한제국 애국가를 만들도록 명을 내리다

 

 

             

 

 

대한제국 애국가는 몇 차례의 가사 변화가 있었다

첫 번째 가사

한문 표기

上帝保佑皇帝聖上

聖壽無疆

海屋籌山

威權瀛廣

于千萬歲

福祿無窮

上帝保佑皇帝聖上

고전 한글 표기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를 도으ㅅㆍ

셩슈무강(聖壽無疆)ㅎㆍㅅㆍ

ㅎㆍㅣ옥듀(海屋籌)를 산(山)갓치 ᄡᆞ으시고

위권(威權)이 환영(環瀛)에 ᄯᅳᆯ치사

오쳔만셰(於千萬歲)에 복녹(福祿)이

일신(日新)케 ㅎㆍ소셔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우소셔

현대 한글 표기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만수무강하사

큰 수명의 수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엄과 권세를 천하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기쁨과 즐거움이

날로 세롭게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두 번째 가사

당시 한국어

상뎨(上帝)난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소셔 / 셩슈무강(聖壽無疆)ㅎㆍ샤

ㅎㆍㅣ옥듀(海屋籌)를 산(山)갓치 ㅆㆍ으소셔

위권(威權)이 환영(環瀛)에 떨치샤

오쳔만셰(於千萬歲)에 무궁(無窮)케 ㅎㆍ소셔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소셔


현대 한국어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만수무강하사

큰 수명의 수를 산 같이 쌓으소서

위엄과 권세를 천하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무궁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황제를 도우소서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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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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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지구촌 개벽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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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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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나는 법사다 <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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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지구촌 개벽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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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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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나의 신앙 증산도 <이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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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류문명탐험 <사막 위에 꽃을 피우다, 이집트 문명>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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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류문명탐험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5회

2:00

00문명과 수학 <수의시작> 1회

00문명과 수학 <원론> 2회

00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3회

00문명과 수학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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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과학혁명이 이정표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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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수원화성,풍수> 29회

30요리비전 <여름비를 타고 돌아오다, 남원 미꾸라지> 11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온돌,5일장>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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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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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에 나타난 삼족오의 변이>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도상학적 고찰과 문화권에 따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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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근원과 형성과정> 49회

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정체성> 50회

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근원과 형성과정> 49회

00STB 역사특강 <다시보는 우리민족-한민족의 정체성> 50회

00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증산도의 근본이념-원시반본하는 삶>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1>

9:00

00문명과 수학 <수의시작> 1회

00문명과 수학 <원론> 2회

00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3회

00문명과 수학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4회

00문명과 수학 <남겨진 문제들> 5회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10:00

00인류문명탐험 <사라진 고대 무역도시, 인더스 문명> 1회

00인류문명탐험 <사막 위에 꽃을 피우다, 이집트 문명> 2회

00인류문명탐험 <갑골문자의 비밀, 황하 문명> 3회

00인류문명탐험 <현대 서구문명의 뿌리, 그리스 문명> 4회

00인류문명탐험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5회

00마이 잉글리쉬 도전 <말은 마음의 소리> 13회

30재미있는 한자이야기 <지록위마> 10회

11:00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3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로 탄생한 인류> 1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하는 인류>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3회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오후 12:00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수원화성,풍수> 29회

30요리비전 <여름비를 타고 돌아오다, 남원 미꾸라지> 11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온돌,5일장> 30회

30요리비전 <은은한 여름향기에 취하다, 영덕 은어> 12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태극기와 알렉산더> 17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경제학원론> 18회

00조선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00과학혁명이 이정표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3회

1:00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1>

3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2>

00우리가락 우리소리 <신춘음악회"우리모두얼싸안고">

2:00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51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만주에서 춥지까지 이동증거> 52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한민족의 흔적> 53회

00치우천황 그는 살아있다

00STB 초청특강 <당태종과이십사장>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3:00

00개벽실제상황 <상생의 세상을 향한 대장정5>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1>

00TV 증산도 대학 <인류문화의 시원,상제문화>

00TV 증산도 대학 <우주1년 이야기>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4:00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00나는 법사다 <임주영>

30나의 신앙 증산도 <이기수>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00도전속 성지를 찾아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1회

30나의 신앙 증산도 <성무성>

00나는 법사다 <임주영>

30나의 신앙 증산도 <이기수>

0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1>

3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2>

5:00

00문명과 수학 <수의시작> 1회

00문명과 수학 <원론> 2회

00문명과 수학 <신의 숫자> 3회

00문명과 수학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4회

00문명과 수학 <남겨진 문제들> 5회

00STB 초청특강 <당태종과이십사장>

6:00

00인류문명탐험 <사라진 고대 무역도시, 인더스 문명> 1회

00인류문명탐험 <사막 위에 꽃을 피우다, 이집트 문명> 2회

00인류문명탐험 <갑골문자의 비밀, 황하 문명> 3회

00인류문명탐험 <현대 서구문명의 뿌리, 그리스 문명> 4회

00인류문명탐험 <안데스의 신화, 잉카 문명> 5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태극기와 알렉산더> 17회

7:00

00환구단의 비밀 <고종의 꿈, 대한의 위대한 시작> 1회

00환구단의 비밀 <천자의 나라, 대한제국>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로 탄생한 인류> 1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요리하는 인류> 2회

00진화의 비밀 음식 <구석기인처럼 살아라> 3회

00TV 증산도 대학 <인류문화의 시원,상제문화>

8:00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수원화성,풍수> 29회

30요리비전 <여름비를 타고 돌아오다, 남원 미꾸라지> 11회

00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온돌,5일장> 30회

30요리비전 <은은한 여름향기에 취하다, 영덕 은어> 12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태극기와 알렉산더> 17회

00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경제학원론> 18회

00조선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00TV 증산도 대학 <우주1년 이야기>

9:00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의 시대별 전개와 천하관의 변화>

00한문화특강 <한민족과 해속의삼족오-일상문을 통해 본 복락과 재화의 의미 고찰>

0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1>

30STB 초청특강 <장하늘의 재미로운 글쓰기2>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51회

10:00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51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만주에서 춥지까지 이동증거> 52회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한민족의 흔적> 53회

00치우천황 그는 살아있다

00STB 초청특강 <당태종과이십사장>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만주에서 춥지까지 이동증거> 52회

11:00

00인간의 길 가효국충 <효,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3회

00개벽실제상황 <가을 개벽기 구원의 길1>

00TV 증산도 대학 <인류문화의 시원,상제문화>

00TV 증산도 대학 <우주1년 이야기>

00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날씨와 역사>

30지구촌 개벽소식

00STB 역사특강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한민족의 흔적> 53회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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