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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16

중국 동북공정과 창바이산(장백산) 백두산공정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가 시작된 민족의 성산을 중국에 바친 한국 주류 강단사학 일제 조선총독부 와 중국 '동북공정'과 '창바이산(장백산) 백두산공정' 일본 제국주의는 19세기부터 조선(대한제국)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국주의적 침략 야욕에 눈먼 일제는 조선을 정벌하자는 소위 '정한론(征韓論)'을 내세운 후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국사 왜곡 날조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아직도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역사관에 갇혀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는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국의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 조작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과 한韓민족의 첫 나라인 신시 배달국은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를 '단군신화'로 만들면서 완전히 사라졌.. 2021. 5. 9.
중국의 단대공정 동북공정 탐원공정 국사수정공정 문명전파공정 수천 년 동안 오랑캐라고 멸시한 나라와 민족까지 자국의 역사와 영토로 편입한 중국의 역사 조작 단대공정, 동북공정, 탐원공정, 국사수정공정, 문명전파공정 역사전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동북아의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국사교과서 내용이 거짓이라는 사실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조작된 와 를 바탕으로 1,300년 일본 역사를 2,600년으로 늘렸습니다. 일제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2,600년으로 조작한 일본 역사에 한국의 역사를 맞추기 위해 우리의 고대사와 상고사를 왜곡 날조했습니다. 한국의 역사는 신시 배달국으로부터 약 6천 년의 역사가 1,600년으로 줄어버렸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가짜한국사인 을 편찬했습니다. 은 일제가 편찬한 '관찬사서'입니다. 해방 .. 2021. 4. 10.
일제 식민사학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 역사학의 현주소는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으로 보는 매국사, 자학사, 노예의 역사학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영혼을 팔아먹은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의 고대사 왜곡 날조한 5대 사건은 소위 '금살치우', '기자조선설', '위만조선설', '한漢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입니다. 먼저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했고, 그다음에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영구적으로 식민지배하기 위해 만든 이론인 식민사학으로 중국이 왜곡한 가짜역사를 진짜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한 후 중국과 일본이 왜곡 날조한 가짜역사를 '정설'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할 때 한국 주류 .. 2021. 4. 4.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중국의 동북공정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방관하고 묵인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 과장(誇張)과 왜곡(歪曲)과 날조(捏造)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 흑해 연안까지 거대제국을 이룩한 칭기즈칸이 세계를 제패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과장한 것입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자국의 역사는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는 축소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는 역사 왜곡을 해왔습니다. 21세기 들어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한 한국 고대사 날조 사건을 동북공정이라고 합니다. 자국의 역사를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를 축소하는 등 역사 왜곡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이 과거 한국 고대사를 날조한 기록도 있습니다. 이른바 '금살치우'와 '기.. 2021. 4. 3.
중국 동북공정과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한국사를 중국 역사로 편입하여 유사시 개입 명분을 마련한 중국의 역사침탈 동북공정과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최근 일본과 인연이 깊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당시에 강제로 동원한 '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인 매춘부였다'라는 역사를 왜곡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일본 전범기업과 극우세력 등과 손잡은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역사를 왜곡한 '동북공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중국은 예전부터 자국의 역사를 크게 과장하고 다른 나라의 역사를 축소했습니다. 중화사상에 젖은 중국 사학자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 2021. 3. 28.
중국 동북공정과 동북아 역사전쟁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한반도까지 끌어들인 만리장성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 중국의 동북공정과 계속되는 동북아 역사전쟁 21세기에 들어서자마자 중국이 동북아 역사를 왜곡 조작한 이른바 '동북공정'을 시작합니다. 정부는 한국의 고대사와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대처하기 위해 '고구려연구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중국이 시작한 역사전쟁과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점 심해지면서 '고구려역사재단'은 '동북아역사재단'으로 확대 개편됩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을 비롯한 '동북아역사재단'과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은 중국이 벌인 역사전쟁에 뒷짐을 진 채 방관하면서 중국의 주장에 호응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고대사는 중국에서 시작됐고, 속국이었다는.. 2021. 3. 27.
중국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중국 한족의 황하문명과 이질적인 문명이며 가장 오래된 문명의 흔적 홍산문명 끝나지 않은 전쟁 중국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된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전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중국의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동북아 역사전쟁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중화 사대주의 사관은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자리 잡았고, 일제 식민사관은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식민사학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한국 상고사는 신화, 한국 고대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도 불분명한 믿을 수 없는 역사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상고시대부터 고대와 중세 시대를 거쳐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은 학.. 2019. 4. 16.
동북공정과 중국 만리장성 길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의 인공 건축물 일제 식민사학과 역사 왜곡 프로젝트 동북공정으로 고무줄이 된 중국 만리장성 길이 세계 최대의 인공 건축물 중국 만리장성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중국이 만리장성 길이를 대폭 늘릴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정설 또는 통설로 주장하는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계가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일본부설로 빌미를 제공하면서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만리장성 길이를 고무줄처럼 늘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계가 임나일본부설을 부정한다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소위 정설과 통설은 대부분 일제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학으로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 2019. 2. 10.
중국의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유사역사학 비판 마치 블랙홀처럼 동북아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빨아들이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인류 최고 최대의 문명,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홍산문명과 거짓말에 노예가 된 유사역사학 비판 중국은 대내외적으로 5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자국이 천하의 중심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약 5천 년 전 황하 문명을 시작으로 중국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으며, 약 2천 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만리장성 밖은 오랑캐가 사는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에 부합하지도 않지만, 중국에 의해 만리장성 밖의 나라와 민족은 모두 야만적인 오랑캐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동쪽은 동이(東夷), 북쪽은 북적(北狄), 남쪽은 남만(南蠻), 서쪽은 서융(西戎)이라고 야만적인 오랑캐라고 불렀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지난 수천년 동안 야만인.. 2019. 1. 4.
요하문명(홍산문화) 지역까지 편입하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동북아역사재단 요하 문명(遼河文明, 홍산 문화) 지역까지 편입하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 동조세력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동북아역사재단 중국은 지난 2002년 정부와 학계, 민간 전문가에 이르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천문학적인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여 고구려, 대진국(발해) 등 한韓민족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를 편입하는 이른바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1980년대 초반 발굴된 요하 문명(홍산 문화) 지역은 중국은 황하 문명보다 더 오래되고 찬란한 문명을 보유한 민족 또는 국가의 유적이다. 중국의 문명과는 전혀 이질적인 문명임에도 그들은 자국의 시원 문명으로 편입하고 있다. 중국은 요하 문명(홍산 문화) 지역이 중화 문명의 발상지이며 소수민족이 서로 교류하며 융합하여 현재의 중화통일다민족.. 2015.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