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의 중심 한반도1 동북아의 중심 한반도는 대자연의 변화 손길과 모든 역사의 과정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곳이다. 동북아의 중심 한반도는 대자연의 변화 손길과 모든 역사 과정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곳이다. 한민족 9000년 역사의 발자취는 간艮의 마음心의 역사, 즉 한恨(간艮의 마음心)의 역사, 아리랑 고개를 넘어 온 역사였다.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명을 열었던 한민족이 이제 새 시대, 신천지新天地의 새로운 상생문명, 그 위대한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어 나갑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0년 9월 1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말씀 中) "대학大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물유본말物有本末하고 사유종시事有終始하니, 지소선후知所先後면 즉卽 근도의近道矣리라." 물유본말, 만물에는 근본과 말末이 있다는 겁니다. "이 우주는 어디에서 생겨났나? 나는 어디에서 생겨났나? 그 근본, 뿌리, 진리의 바탕 자리가 있고, 또.. 2014.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