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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화 통일2

동서양 인류 문화를 통일하고 미래 새 문명을 열어가는 증산도의 진리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 말씀 14회》 꽃핀데서 열매를 맺는 것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천지 대자연의 이치 동서양 인류 문화를 통일하고 미래 새 문명을 열어가는 증산도의 진리 20세기 초 제국주의 열강들은 지구촌 전역에서 식민지 쟁탈을 위한 각축전을 벌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19세기 말 당시 약소국이었던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끝냈습니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가 1906년 초 설치한 조선통감부는 식민지배에 준하는 실질적인 지배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는 19세기말부터 일제가 우리의 국권을 강탈하기 전까지 제국주의 열강들이 각축장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해있을 때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 삼신일체 상제님께서는 1901년~1.. 2023. 4. 11.
증산도는 인류 원형문화를 복원하고 동서양 문화를 통일하는 결실의 열매진리 천지 대자연의 이법(理法)을 현실 역사에서 성사재인(成事在人) 하는 천지의 대역자증산도는 인류의 원형문화를 복원하고 동서양 문화를 통일하는 결실의 성숙한 열매진리 현대 문명의 뿌리가 되는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화가 사라지면서 지구촌 대부분의 사람이 인류의 뿌리역사를 알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더욱이 근대역사의 출발점이 되는 역사마저 심각하게 왜곡되어 인류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문마저 굳게 닫혀버렸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우리 한국인은 고대사(古代史)와 근대사(近代史)를 보는 두 눈을 실명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지구촌 세계인은 동서양 문화의 뿌리가 되는 인류 시원 창세역사 시대 원형문화의 존재를 잃어버렸고, 인류가 희망차고 밝은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잡.. 202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