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현재현 회장1 개인 투자자의 눈물과 한숨 ,원성만 남은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에 무너진 황금의 제국 개인 투자자의 눈물과 한숨,원성만 남은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에 무너진 황금의 제국 어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택시 기사님(여성,50대 중반)이 이번 동양그룹 사태에 대해서 하소연을 하는데 마음이 좀 거시기 했습니다. 직접 투자를 하셨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마다 같이 다니며 마치 동양그룹이 정부에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기업같이 보여 개인 투자자들이 오인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정부에 대한 원망?도 하길래 , 집에 와서 뉴스를 검색해 보니 동양그룹 회사채 발행 사태가 잘 짜여진 각본대로 아주 의도적으로 했을 거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세상에서는 아주 아주 나쁜X 이라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2013.10.14. 일부 발췌) 무너진 황금의 제국이 남긴 폐.. 2013.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