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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한사(白衣寒士, 벼슬이 없는 가난한 선비)로 일어난 위대한 영웅 

동학혁명으로 새 시대를 연 만고(萬古)의 명장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

 

 

 

 

 

 

 

 

 

 

 

흔히 칭기즈칸을 두고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하여 지구촌을 움직인 위대한 영웅이라고 평가합니다.

칭기즈칸의 리더쉽은 둘째치고 칭기즈칸의 정복전쟁은 영토 확장으로 대제국을 만들겠다는 야망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칭기즈칸과 같은 정복자와 구시대를 혁파하고 새로운 나라를 창업하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창업군주도 많습니다.

 

 

 

동학혁명으로 새 시대를 연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은 비록 벼슬도 없고 가난한 선비 백의한사(白衣寒士)였지만, 야망을 좇아 세계를 제패하고 나라를 창업한 위대한 정복자 및 창업군주와 비교해도 그 기개와 웅대한 기상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이 동학에 입도(入道)한 때는 38세가 되던 1892년입니다.

(전봉준 장군의 동학 입도 시기를 학자에 따라 1885년, 1888년, 1890년 등을 주장하기도 함)

 

 

전봉준 장군의 아버지 전창혁은 한 때 서당 훈장을 지냈으며, 1893년 고부군수 조병갑의 수탈과 학정에 저항하다 잡혀 모진 매를 맞고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동학농민전쟁, 동학농민운동으로 불린 동학농민혁명은 동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간섭과 삼정(三政)의 문란과 같은 부정부패와 지배권력의 수탈이 극심했던 1894년 일어났습니다.

 

 

 

 

 

 

 

 

 

 

혹자는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을 주축으로 동학농민군이 봉기한 갑오 동학농민혁명을 미완의 혁명, 좌절된 혁명, 절반의 혁명, 때론 실패한 혁명과 성공한 혁명이라고 말합니다.

 

 

위대한 영웅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은 일체의 사사로운 욕심 없이 내우외환으로 도탄에 빠진 나라와 백성을 건지겠다는 대의(大義)를 품고 일어났습니다. 사회적 부정부패와 불의를 뿌리 뽑고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고 제도 개혁을 주장하며 봉기습니다.

 

 

1893년 11월 동학도들이 모여 거사를 계획했고, 1894년 1월 9일 집결하여 1월 10일 고부관아를 습격했을 때만 해도 고부민란이라고 했습니다.

 

 

 

 

 

 

 

 

 

 

조선 정부가 사태 수습을 약속하면서 자발적으로 해산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음력 3월 20일 고창 무장에서 전면 봉기하면서 본격적인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됐고, 음력 4월 27일 전주까지 점령했습니다.

 

 

위대한 영웅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은 동학농민혁명을 일으킨 후 조선 정부에 폐단이 많은 정치를 개혁하자는 이른바 폐정개혁안(弊政改革安)을 제시했습니다.

 

 

폐정개혁안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몇 차례 세부화하여 24개까지 확대했다가, 1894년 6월 11일 전주화약(全州和約) 때 최종적으로 12개조 폐정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민씨정권은 동학농민군 진압을 위해 청나라에 원병을 요청했고, 일본은 톈진조약을 근거로 일본군을 급파했습니다.

조선에 들어온 일본은 조선의 내정개혁을 주장했고 경복궁을 점령해 민씨정권이 쫓겨났습니다.

 

 

이른바 갑오경장이라 부르는 영의정 김홍집을 중심으로 한 갑오개혁정부가 들어섰는데, 이는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개혁의 일부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동학농민군이 제시한 폐정개혁안과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표면적으로 보면 신분제폐지(노비제), 인신매매 금지. 과의 재가, 조혼 금지, 인신매매 금지, 조세의 금납 통일, 고문 및 연좌법 폐지 등 폐정개혁안으로 제시한 내용 부분적으로 수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선 민중을 힘들게 했던 조세제도가 개혁되면서 그동안 백성이 과도하게 납부한 세금 고통을 덜게 됐다는 것입니다.

1894년 10동학농민혁명의 2차 봉기는 7월 23일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한 것에 대한 항일투쟁의 성격입니다.

 

 

그러나 동학농민혁명군은 1894년 11월 9일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 신무기로 무장한 일본군에 대하면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는데, 동학농민군이 일본군과 전투할 때는 일방적이라고 할 정도로 약 30만 명이 무참하게 학살됐습니다.

 

 

동학혁명으로 조선의 제도를 개혁하고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영웅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은 12월 2일 옛 부하의 밀고로 순창 피노리에서 관군에 체포되어, 1895년 음력 3월 29일(양력 4월 24일) 순도(殉道) 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을 지낸 박은식 선생은 1920년 간행된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서 약 30만 명의 동학농민군이 일본군에게 학살됐다고 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시대적 배경은 내우외환의 위기적 상황에서 발생했지만, 동학도들이 추구한 이상은 소위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순히 인내천(人乃天) 사상의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자유와 평등의 사회 개혁을 위해서 일어난 것만이 아닙니다.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과 동학혁명에 참여한 동학도들이 불편부당한 정책과 수탈과 부정부패를 일소하는 사회 개혁을 주장한 것도 사실이지만, 탐관오리 척결과 나라의 제도 개혁을 넘어 동학의 궁극적 이상인 시천주(侍天主)와 후천개벽과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동학의 핵심 사상을 근본으로 하여 새 세상을 열려고 분연히 일어난 것입니다.

 

 

 

 

 

 

 

 

 

 

학자들이 주장하는 인내천 사상은 1907년 동학 3대 교주 의암 손병희 선생이 주장한 교리이며, 1865년 동학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선생이 처음으로 주장한 인시천(人是天)과 양천주(養天主) 사상이 의암 손병희 선생의 인내천 사상의 뿌리가 됩니다.

 

 

동학혁명을 일으킨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과 동학도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1860년 동학을 창도(創道)하고 1864년 순도(殉道)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시천주(侍天主)와 후천개벽과 무극대도(無極大道) 사상이 깊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이 알든 모르든 나라와 백성을 위해 분연히 일어선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과 60만 동학농민군의 동학혁명은 조선을 움직였고, 세계를 움직였습니다.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한 만고의 명장이며 위대한 영웅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

천하의 난(亂)을 동(動)하게 하다. - 동학농민혁명은 성공한 혁명이다.

http://www.jsd.or.kr/?m=bbs&uid=13091

 

 

 

 

백성을 위해 한번 죽기로 맹세한 백의한사(白衣寒士, 벼슬 없는 가난한 선비),

동학혁명을 이끈 녹두장군 전명숙(전봉준) 장군 만고의 명장이 되다.

http://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6051

 

 

 

 

동학혁명의 위대한 영웅, 만고의 명장 녹두장군 전명숙(전봉준)의 큰 공덕

http://www.jsd.or.kr/?m=bbs&uid=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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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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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5.18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2. kangdante 2019.05.1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위정자라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달보다는
    티클끌만큼이나마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3. korea cebrity 2019.05.18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운동만 잘됐으면 일제강점기도 없었을 텐데 아쉽네요 ㅠ

  4. 죽풍 2019.05.1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 이 글을 보았더라면 지난 정읍여행 시 녹두장군 전봉준 유적지에 가 봤을텐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혁명의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의 몰랐던 내용을 덕분에 알고 갑니다^^

지난 100여 년 동안 동학농민운동과 동학혁명, 갑오농민전쟁, 동학란 등으로 불렸던

조선 고종 31년, 서력 1894년 갑오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전라남도 고부군에서 갑오년에 시작된 동학농민운동은 지난 110년 동안 여러 명칭으로 불렸다가 2004년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동학농민혁명이 공식 명칭이 됐습니다. 2019년 2월 대한민국 정부가 국기기념일로 지정하면서 2019년 5월 11일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내천 사상이 동학의 핵심 사상, 중심 교리, 종지(宗旨)라고 말합니다.

혹자는 갑오 동학농민혁명이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이 주장한 인시천(人是天)과 사인여천(事人如天)의 양천주(養天主) 사상이 밑거름됐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최시형 선생의 주장한 인시천은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시천주(侍天主) 사상과 3대 교주 의암 손병희 선생이 주장한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연결해 준 가교였다고 주장합니다.

 

 

 

 

 

 

 

 

 

 

동학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는 1860년 경신년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직접 친견하고 선포한 것이 시천주(侍天主)와 무극대도(無極大道)와 다시 개벽(후천개벽)입니다.

 

 

시천주, 다시 개벽, 무극대도는 동학의 핵심 사상이며 최제우 대신사는 1864년 4월 15일 순도(循道) 했습니다.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을 모시고 조화를 정하니 만사를 아는 큰 은혜를 영원토록 잊지 못한다, 앞으로 후천개벽이 도래한다, 상제님의 무궁한 진리 무극대도가 출현한다.'라는 동학의 핵심 사상은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선생과 3대 교주 의암 손병희 선생으로 가면서 본질이 왜곡 변질됩니다.

 

 

 

 

 

 

 

 

 

 

동학의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선생은 조선 고종 2년 1865년 을축년에 첫 강론을 시작했고, '사람이 곧 하늘이다. 사람을 섬기되 하늘같이 하라'라는 인시천(人是天) 사상과 사인여천의 양천주 사상을 말했습니다.

 

 

동학의 3대 교주 의암 손병희 선생은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1907년 간행된 <대종정의大宗正義>에서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이른바 인내천(人乃天) 시상을 말했습니다.

 

 

1894년 갑오년 동학 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일어난 갑오 동학농민혁명은 내우외환의 극심한 시대적 위기 속에서 발생했습니다.

1894년에 일어난 갑오 동학농민혁명을 두고 우리나라 최초로 자유와 평등을 외친 근대적 개혁 운동, 국권 수호를 위한 최초의 반외세 민족운동, 우리나라 최초의 반봉건 민주주의 운동 등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지상천국 건설에 방법론을 제기한 것이 근대사의 출발점 동학】

 

 

 

 

 

 

 

 

 

 

 

2.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동학의 동(東)은 흔들리지 않는 우주의 중심이란 의미

 

 

 

 

 

 

 

 

 

 

 

 

 

3.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동학농민혁명 진상 상황 총정리, 항일운동의 시작】

 

 

 

 

 

 

 

 

 

 

 

 

4.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동학군 60만 명이 외쳤던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5.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전라도 호남은 항일 의병운동의 땅 우주 개벽의 땅 - 최수운의 칼노래

 

 

 

 

 

 

 

 

 

 

 

 

6.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일본 제국주의의 최신 기관총에 무참하게 학살당한 동학농민군

 

 

 

 

 

 

 

 

 

 

 

7.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학으로부터 선언된 병란(病亂), 이름을 알 수 없는 병이 온다.

 

 

 

 

 

 

 

 

 

 

 

 

8.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동학의 정신과 꿈을 완성하는 참동학 보천교(증산도)

 

 

 


 

 

 

 

 

 

9.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핵심 총정리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과 다시 개벽(후천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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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5.17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과 100여년전의 우리나라가
    너무도 궁핍하였던 시대였습니다..

  2. 죽풍 2019.05.17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닐 적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시험을 준비하기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공부하고 갑니다^^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중통인의란 무엇인가? 중은 중심이고, 인의人義, 사람 인人자에 옳을 의義자, 인간이 천지의 중심이란 말씀이다. 상제님은 바로 그 천지의 중심인 인간의 마땅한 도리, 즉‘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이것을 통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21일 만에, 새 우주를 여는 중통인의의 도통문을 열고,“ 내가 이제 새 우주를 개벽한다.”고 선포하셨다. 하늘과 땅의 질서를 뜯어고쳐서, 곧 자연개벽, 우주개벽으로 인간문명의 틀을 바꾼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인간역사의 새 질서 시간표로 짜놓으신 게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증산도 진리의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증산도 도전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원과 한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고 하셨다.
 
 따라서‘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과 한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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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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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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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산도 -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대도 진리

2. 상제上帝 - 우주 삼라만상을 주재하시는 하나님의 공식 호칭

3. 증산 상제님 - 인간으로 강세하신 하나님

4. 가을 개벽기에는 상생의 신천지를 여시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으로 친히 강세하신다.

5. 상생相生 - ‘생명을 살리고 서로를 잘되게 한다.’는 뜻, 인류의 모든 갈등 구조를 끌러낼 수 있는 생명의 대도 사상

6. 도전道典 -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성적聖蹟을 집대성한 증산도의 경전, 상생문화의 원전原典

 

2

1.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는 상제문화는 인류역사의 시원문화이다.

2. 신교神敎는 고조선 이전부터 우리민족이 국교로 받들어 온 생활문화이며,

기성종교의 근원이자 인류사의 뿌리문화이다.

3. 기성종교 가르침의 핵심은 우주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인간강세 소식이다.

4. 그분이 바로 1871년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이시다.

 

3

1.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 지구적인 문제는 가을 개벽기를 맞아 일어나는 과도기적인 현상이다

2.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대는 우주의 여름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이 시작하려고 하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이다

3. 상제님께서 선천 묵은 하늘을 문 닫고 후천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다

4. 상제님 진리를 만나서 따라야 후천 가을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4

 1.대우주는 우주1년을 통해 인간농사를 짓는다.

2.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가을개벽기이다.

 

3. 가을개벽기에는 선천 5만년 동안 상극으로 인해 맺히고 쌓인 원한의 살기가 폭발하여

대전쟁 과 병겁이 일어난다.

4.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신명의 원한을 풀고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여 후천 상생의

선경세계를 여시기 위해 천지공사를 보셨다.

5. 천지공사의 결론인 의통과 태을주를 통해서만 인류는 후천으로 건너갈 수 있다.

 

5

1. 가을개벽기 인류구원의 정신

2. ‘모든 일의 시원을 살펴서 깨닫고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천지의 명령이다

3.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 민족의 시조와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모셔야 한다

4. 가을개벽기에는 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를 만나야 원시반본의 모든 명제가 이뤄진다

5. 우주의 가을철에는 조상과 자손이 하나 되어 열매 맺고, 구원을 받는다

6. 한민족은 상제님의 뜻을 인간 역사 속에 실현한 문명의 종주국이다

 

6

1. - 살아있는 사람이나 원한 맺고 죽은 신명이 뿌리는 원한의 살기

2. ‘무척 잘산다’ - “척을 짓지 않아야 나와 내 자손이 잘 살게 된다는 의미
3. 인간이 원한을 품으면 죽어서도 척신이 되어 가해자와 그 자손의 앞길을 막는다
4. 조상님은 척신으로부터 자손을 보호하는 보호신
조상님의 음덕으로 상제님의 대도진리를 만나 구원받게 된다.
5. 증산 상제님은 선천의 모든 원한을 풀고 상생의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천지공사를 행하셨다.
6. 증산도 천도식 - 조상선령신의 원과 한을 풀고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하는 예식

 

7

1. 선천 천지의 상극질서 속에서 인간은 원한을 맺을 수밖에 없었다.

2. 원한은 불행과 고통의 근원으로 그 보복의 기운이 이 세상에 비극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3. 지금은 선천 인간과 신명의 모든 원과 한을 푸는 해원解寃시대이다.
4. 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는
병든 선천의 천지질서를 바로잡아 심판해 놓으신 인류역사의 설계도요 이정표이며
선천 인간과 신명의 모든 원한을 풀어준 신명해원공사이다.
5. 인류를 후천 조화선경으로 인도하는 상생의 삶이 가장 크게 성공하는 삶이다.

 

8

1. 우주가을, 인존人尊시대를 맞아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도 인간으로 오셨다

2. 상제님은 선천의 모든 원한을 풀고 상생의 새 세상을 여시기 위해 천지공사를 보셨다
3. 천지공사는 상제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행한 인류역사의 이정표이며 시간표다
4. 인류역사는 상제님께서 짜신 천지공사 그대로 전개되고 있다
5. 천지공사를 현실 역사에 그대로 이루는 인간의 정성과 노력이 중요하다

 

9~10

1. 천지공사는 상제님께서 병든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인류를 구원하고 후천선경을 여시기 위해 행하신 인류역사의 이정표이며 시간표이다

2. 오선위기는 상제님께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세계 4대 강국이 패권다툼을 하며 인류역사가 진행되도록 역사의 방향을 재편하신 공사
3. 오선위기 도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 번의 씨름판 형국으로 진행된다
4. 상제님은 애기판과 총각판, 상씨름판을 통해 지구촌 세계일가문명, 후천 오만년 상생의 신천지 문이 열리도록 공사를 보셨다.

 

 

11

1. 증산도의 종통宗統은 상제님의 진리가 현실역사에서 바르게 드러나 열매 맺는 과정

2. 상제님은 당신님의 반려자인 수부님께 종통을 전수하셨다.
상제님의 도의 연원, 뿌리는 바로 태모 고수부님이시다
3. 수부首婦는 상제님 반려자에 대한 공식 호칭이며, 인간과 신명계의 우두머리가 되는 여인이란 뜻
4. 상제님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새천지를 여시기 위해 수부님을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로 내세우셨다.
5. 상제님 어천 이후 실제 교단을 창립하고 이 세상에 진리를 선포하신 분은 수부님이시다.
6. 수부님도 상제님과 음양동덕陰陽同德의 동등한 위격에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12

1. 천지의 가을철은 통일문명, 결실문명이 열리는 인존人尊시대
2. 후천선경은 우주의 가을에 열리는 상생의 세상
3. 상제님의 진리는 인류를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겨주는 생명의 다리다
4.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구원의 성약聖藥이요, 생명의 주문
5.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80:4)

 

13

1. 천지변화의 목적은 가을에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여는 것
2. 인존시대는 인간이 우주의 대역자로서 천지의 꿈을 성취하는 시대
3. 인존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서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4. 후천 5만년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천지대업이 오직 일꾼들의 손에 달려 있다.
5.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일꾼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일심一心
6. 궁극적으로 일을 이뤄가는 것은 인간의 의지와 노력과 일심에 달려있다

 

14

1. 도전은 상제님과 수부님의 탄강과 생애, 행적과 말씀 등 증산도 진리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2. 증산도의 100년 역사는 도전이 성편되는 과정이었다
3. 도전은 후천선경 건설의 설계도이자 후천 오만 년 진리의 교과서이다
4. 30여 년에 걸친 답사와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기록의 잘못을 바로 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도전은 편찬됐다
5. 도전은 인류문명의 후천 오만 년 상제님의 통치법전이며 인류구원의 진리원전原典이다

 

 

15~16

1. 한민족의 뿌리 역사는 수천 년 동안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왜곡되어 왔다
2. 나라는 해방되었지만 우리 사학계는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학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 중국은 중화주의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 축소시켜오고 있다
4. 환국을 다스렸던 환인, 배달국을 다스렸던 환웅, 고조선을 다스렸던 단군은 우리민족의 삼성조三聖祖이다
5. 상고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후천선경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17-18

1. 동학은 최수운 대성사가 상제님의 천명을 받고 가르침을 편 종교
2. 동학은 시천주侍天主와 후천개벽시대의 도래를 선포하였다
3. 시천주侍天主의 핵심 뜻은 인간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바르게 모시라는 것이다
4. 동학의 상제관은 2대 교주 최시형, 3대 교주 손병희에 이르러 크게 왜곡되었다
5. 동학에서 선포한 무극대도無極大道와 후천개벽은 당시 백성들의 유일한 희망으로 동학혁명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6. 동학혁명은 우리민족 근대사의 출발점으로 세계역사의 흐름을 크게 바꾸었다

 

19

1. 은 자연의 변화이법이자 상제님의 통치원리이다
2. 모든 생명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법으로 변화해 간다
3. 정역正易은 가을개벽의 이치를 밝힌 해설서
4. 후천은 지축이 정립하여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정원궤도를 도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
5.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6. 후천 정역의 시간대를 맞아 상생의 세상을 여시기 위해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다

 

20~21

1.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개벽기이다
2. 상제님께서 가을개벽기에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몸소 인간으로 오셨다
3. 상제님은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풀고 상생의 세상을 여시기 위해 천지공사를 보셨다
4. 상제님은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할 법방인 태을주와 의통을 내려주셨다.
5. 태모 고수부님은 상제님의 도를 인류역사에 뿌리내리신 종통의 전수자이시다
6. 가을개벽기에 인간의 가장 큰 성공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
7. 증산도는 다가오는 우주 가을철에 지상에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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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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