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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대변혁2

인류 문명 대변혁의 징후를 넘어 개벽 실제상황이 시작됐다. 지구촌을 강타하는 대지진과 화산폭발, 인간과 동물을 가리지 않고 일상화된 감염병 병란(病亂) 산과 바다 등 환경오염, 지구촌 물 부족, 폭염, 폭우, 폭설, 혹한 등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20. 인류 문명 대변혁의 징후를 넘어 공전절후 가을대개벽의 실제상황이 시작됐다. 가을대개벽을 앞두고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제 앞으로 천하(天下)에 수기(水氣)가 마를 것이니 수기를 돌려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천하(天下)'란 하늘 아래, 곧 지상의 세상을 말하지만,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천하(天下)'란 사람이 사는 지구를 넘어선 천지인 삼계우주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말기로 불(火)의 시대입니다. 불의 .. 2021. 9. 3.
기후변화 코로나 팬데믹의 자연 대재앙과 문명 대변혁에 항상 깨어 있으라. 후천대개벽은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동시에 거듭나는 대사건으로 천지 대자연의 법칙이다.기후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의 자연 대재앙과 인류 문명의 총체적 대변혁에 항상 깨어 있으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전염병과 전쟁과 지구 환경의 변화는 구시대가 문을 닫고 새 시대가 열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문명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전염병, 전쟁, 기후변화의 세 가지 재난을 크게 보면 인간이 초래한 재앙과 자연재난입니다. 현재 지구촌 전역을 휩쓸면서 대혼란에 빠지게 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인간이 초래한 인재이면서 자연재난입니다. 인류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보다 더 무서운 기후변화라는 자연 대재앙의 중심에 들어와 있지만, 대다수 사람은 먹고 사는 것과 인생을 즐기기에 바빠 지구의 환경에 관심조차 없는 것이 현.. 2021.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