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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근원2

동서양 인류 문화의 뿌리(근원)과 열매문화 무극대도 불교, 선도(기독교), 유교 문화의 뿌리가 되는 인류의 시원 문화동서양 인류 문화의 뿌리(근원)과 열매문화 무극대도(無極大道) 무극(無極)과 태극(太極)과 황극(皇極)은 동양철학에서 만물을 창조하고 변화 시켜 나가는 우주를 움직이는 근원적인 본체를 이르는 철학적인 용어입니다. 무극과 태극과 황극은 우주 생명의 삼박자, 우주를 움직이는 세 가지 힘입니다. 동양철학인 을 완성하여 세상에 책을 내놓으신 김일부 대성사께서 "천지지리(天地之理)는 삼원(三元)이니 곧 무극과 태극과 황극이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의 이치는 무극과 태극과 황극의 세 가지 근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극(無極)이란 지극히 텅 비어 있으면서 꽉 차 있는 우주 조화의 근원이며 창조의 본원으로 음양(陰陽)이 분화되기 이전입.. 2020. 6. 7.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 - 1부 대한大韓, 천지광명(天地光明)의 역사를 열다. 일제와 한국 강단 사학에 의해 사라진 한국인의 정체성과 다시 찾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 우리는 그동안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 조작 날조된 가짜 한국인의 정체성을 마치 한민족의 참모습인 양 알고 지내왔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하면서 난도질당한 이후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합니다. 일제의 관변사학자에 의해 19세기 후반 처음 주장되었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굳혀버린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해방 후 대한민국 주로 강단사학계에 의해 통설이 되었습니다. 쓰다 소키치는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지역 일대를 점령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만들어냈습니다. 쓰다 소키치가 창안한 이른바 '.. 202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