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음으로 살면 내 삶이 밝아진다.1 자기 자신과 타협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매서운 스승이 되라.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밝은 마음으로 살면 내 삶이 밝아진다.(법정스님) 자기 자신과 타협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매서운 스승이 되라.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밝은 마음으로 살면 내 삶이 밝아진다. (법정스님) 법정스님(속명 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출생. 6.25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고뇌하다가 대학 재학 중 출가. 1955년 통영 미래사로 입산하여 1956년 송광사에서 효봉 스님의 문하에 출가했다.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 일을 하던 중 함석헌, 장준하, 김동길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1975년 본래의 수행승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산에는 꽃이 피네』『인연 이야기』『오두막 편지』『물소리 바람소리』『무소유』등이 있고,.. 2013.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