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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와 '무극대도'와 '다시 개벽'을 선언한 동학과 인내천으로 변질된 천도교

동학(東學)의 꿈을 완성하는 제1변 도운(道運) 보천교와 제3변 진법도운(眞法道運) 참동학 증산도

 

 

 

 

 

 

 

 

 

 

 

 

증산도 서울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상제님의 진리는 인간과 하늘의 신명들의 꿈을 이루는 참동학 무극대도(無極大道)

 

서울에서 생활한 지도 벌써 수십 년이 지났건만, 지천명을 넘기면서부터 정년퇴직한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흔히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다고 하지만, 고향을 갈 때마다 노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어갔습니다.

 

 

어느 일요일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TV를 시청하다 볼만한 것이 없어 채널을 돌리던 중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다른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말씀에 흠뻑 빠져 시청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한 학자들 때문에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완전히 조작됐다는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왜곡 조작해 쓴 역사를 해방 후 수정하지도 않고 우리나라 역사라고 주장한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다음날부터 상생방송의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역사특강>, <한문화 특강>과 다른 지역에서 개최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등을 시청하면서 조작된 우리나라 역사와 우리가 일제 식민사학을 배우게 된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의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숨겨진 역사, 한민족 종교의 독립운동>과 <조선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등의 프로그램도 시청했는데, 왠지 낯설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학과 천도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명칭인데 보천교라는 명칭도 많이 들었다는 생각에 산책하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참을 골똘하게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 방학 때면 마을에서 서당을 열어 아이들에게 한문을 가르쳐주었는데 그때 우리에게 한문을 가르쳐주신 동네 할아버지께서 동학과 천도교와 보천교를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어르신의 증조부모님과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동학과 천도교를 신앙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보천교를 신앙하셨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님의 가르침인 하나님을 모시라는 시천주(侍天主)가 천도교로 이름이 바뀌면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으로 변질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당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라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부모님께서 어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보천교에 다니셨다고 하시면서 일제강점기에 보천교의 위세가 대단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예전 서당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학과 천도교, 그리고 보천교와 참동학 증산도의 퍼즐이 맞춰진 것은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시청하고 나서입니다. 대자연의 이치에 따라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광대한 우주와 지구 위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그 이면에는 대자연의 법칙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이 계십니다.

 

 

증산상제님은 인류 창세 역사부터 지구촌 인류가 모셔온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약육강식과 우승열패, 남존여비와 억음존양의 상극(相克)의 역사를 끝 막고 후천 5만 년 상생(相生)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천주님이십니다. 최수운 대신사께서 창도하신 동학과 명칭이 바뀐 천도교는 증산상제님을 중심으로 보천교와 참동학 증산도로 연결됩니다.

 

 

최수운 대신사께서 동학을 창도하시고 전하신 핵심 가르침은 '시천주(侍天主)'와 '무극대도(無極대道)'와 '다시 개벽(開闢)'입니다.

동학의 참된 가르침은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을 잘 모시고, 천주님의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가 출현한 후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후천개벽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최수운 대신사께서 순도(殉道) 하신 후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선생은 사람을 섬기되 하늘같이 하라는 '양천주와 사인여천'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즉천'으로 변질되었고, 3대 교주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로 개칭하면서 '인내천'으로 전혀 다른 교리로 변질된 것입니다.

 

 

최수운 대신사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이 최수운 대신사께서 대구 감형에서 순도(殉道) 하기 직전 말씀처럼 최수운 대신사께서 돌아가신 후 8년 후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이시며 상제님의 진리가 일제강점기 보천교라는 명칭으로 크게 한번 굽이쳤지만, 보천교는 참동학 증산도를 잉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이었습니다.

 

 

흔히 보천교가 차경석 성도님이 만든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차경석 성도님은 후천 5만 년의 정음정양 세상을 열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곧 천지부모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에 의해 보천교를 이끄신 것입니다.

 

 

 

 

 

 

 

 

 

 

차경석 성도님의 부친 차치구 선생은 동학의 3대 교주 손병희 선생이 동학을 천도교로 바꾸기 이전 동학 접주였던 분입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동학(天道敎)이 못다 이룬 이상을 실현하는 참동학이 생장성(生長成)하는 우주의 변화 원리에 따라 3번에 걸쳐 완성하는 삼변성도(三變成道)의 원리로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보천교는 참동학 제1변 도운(道運)이며, 해방 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수십만 신도를 규합하신 증산교는 참동학 제2변 도운이고, 1974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여신 증산도는 참동학 제3변 도운입니다. 

 

 

참동학 증산도는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의 참모습을 세상에 온전하게 드러내는 다 함이 없는 진리, 곧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인간으로 참하나님의 진리를 만난 것에 깊이 감사 올리며 천지일월부모님과 조상님께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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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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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牲)들이 동학의 꿈을 이루는 참동학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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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8.17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동학과 천도교 ,보천교 글을 잘 읽고 갑니다^^ 날이 풀렸는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폭염만 조금 사라진? 여름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2. kangdante 2019.08.17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천년의 민족문화가
    단 36년만에 붕괴되는 아이러니 역사입니다..

  3. 청결원 2019.08.1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korea cebrity 2019.08.1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5. 죽풍 2019.08.2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이치를 알려면 진리를 배워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도문(道門)에 들어와 불멸의 공덕을 쌓은 성도(聖徒)들

증산도 도전道典 - 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

- 제1변 도운(道運) 보천교와 제2변 도운(道運) 증산교와 제3변 도운(道運) 증산도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로 우주가 생장염장(生長斂長)의 자연 질서를 바탕으로 하여 우주와 인류 문명과 인간이 우주의 봄과 여름철에 태어나 분열과 성장의 시기를 지나 바야흐로 우주 가을의 성숙의 길로 접어 우주의 가을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도문(道門)을 열러 하늘과 땅을 개조(改造)하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파천황 적인 가을개벽 대변혁의 위기상황에서 지상의 인간과 천상의 신명(神明)을 구원하시는 새 역사의 설계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시고 1909년 천상 보좌로 환궁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는 지구촌 정치판이 돌아가는 세운(世運)과 상제님 진리, 즉 증산도가 나아가는 도운(道運)으로 나뉩니다.

 

 

세운은 증산 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 그대로 돌아가고, 도운(道運)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도생(道生)들이 진리 공부를 하면서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천명(天命)을 완수합니다.

 

 

"선천에는 모사(謨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謨事)는 재천이요 성사(成事)는 재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4~5)

 

 

 

 

 

 

 

 

증산상제님 천지공사의 도운(道運)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제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이 모여 진리 공부와 포교를 위해 결집한 도문(道門)이 만들어집니다.

 

 

도문(道門)이란 쉽게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곳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양(陽)의 세상인 선천의 구천(九天)으로 벌어졌던 우주를 문 닫고, 우주의 가을을 맞아 음(음)의 세상인 후천 십천(十天) 세상을 활짝 열어 놓으신 십천(十天) 무극상제(無極上帝)님이십니다.

 

 

무극상제님의 진리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하며,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의 호(號)를 붙이면 증산(甑山)의 도(道)입니다.

다시 말해서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도문(道門)을 철학적인 언어로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하며, 진리적인 언어로 증산상제님의 도(道)를 증산도(甑山道)라고 합니다.

 

 

 

 

 

 

 

 

성도(聖徒)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고수부님을 직접 모시고 신앙하던 사람들, 즉 종도(從徒)들을 말합니다.

 

 

'상제님께서 어천(御天)하시는 그날까지 후천 천지대개벽 공사에 지대한 공덕을 쌓았나니

그 노고를 높이 받들고 그 뜻을 천추만대에 기리기 위해 천지공사에 수종한 종도(從徒)를 성도(聖徒)라 추존(推尊)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2:3~4)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 도문에 들어와 불멸의 공덕을 쌓은 성도들

증산도 『도전道典』 - 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

- 제1변 도운 보천교(普天敎)와 제2변 도운 증산교와 제3변 도운 증산도(甑山道)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시고 천상 보좌로 어천(御天)하신 다음 상제님의 종통을 전수받으신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1911년 무극대도의 도문을 처음 여셨습니다.

 

혹자는 일제강점기 차천자(車天子)로 불리며 상제님을 신앙하던 차경석 성도가 상제님 도문을 처음 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상제님으로부터 제1변 도운의 천지공사 사명을 받은 차경석 성도는 태모 고수부님을 배척하고 도권(道權)을 잡았을 뿐이고, 보천교라는 이름으로 조선총독부에 등록하는 등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역할을 다했을 뿐입니다.  

 

"배짱이 그만하면 능히 그 책임을 감당하리니 뒷날 두고 보라.

(차)경석이 금전도 무수히 소비할 것이요, 사람을 모으는 것도 갑오년보다 훨씬 많게 될 것이니라.

경석에게 밥주걱을 맡겼나니 경석은 제왕(帝王)만큼 먹고 지내리라.

이렇게 풀어놓아야 후천에 아무 일도 없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205:12~15)

(구한말 동학 신도는 300만 명 정도였으며, 동학농민혁명 당시 동학군은 60만 명이 일어나 30만 명이 무참하게 죽었다.)

 

 

 

 

 

 

 

 

본래 차경석 성도가 '보화교(普化敎)'라는 이름으로 등록하라고 했지만, 보천교 간부였던 이상호 임의로 보천교(普天敎)라는 교명(敎名)으로 등록했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진리 정신으로 볼 때 이상호가 등록한 보천교보다는 차경석 성도가 본지은 보화교가 진리와 부합합니다.

 

 

 

보천교에서 간부로 있던 이상호와 동생 이성영(이정립)은 보천교에서 온갖 비리를 저지르다가 보천교를 탈퇴하여 김제 금산사 앞 용화동에서 독자적으로 단체를 만들게 되는데 바로 후일의 제2변 도운의 증산교입니다.

 

이상호, 이성영(이정립) 형제 역시 차경석 성도와 마찬가지로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모른 채 크게 해원(解寃) 하는 과정에서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설계도 그대로 제2변 도운 증산교를 준비하게 됩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제1변 도운 당시 대흥리 보천교, 김제 조종골, 김제 용화동(이상호의 증산교)의 3곳의 살림 도수(度數)를 맡으셨습니다.

 

"내가 없으면 그 크나큰 세 살림을 어떻게 홀로 맡아 처리하리오"

(증산도 도전道典 6:82:4)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상생의 후천 가을우주를 여시기 위해 먼저 선천 5만 년 동안 맺히고 쌓인 원한을 푸는 해원(解寃)의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지대세를 해원(解寃)의 노정으로 나아가게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24:9)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증산도 도문 개척의 역사를 대자연의 섭리 그대로 생장성(生長成)의 삼변성도(三變成道), 삼천성도(三遷成道)의 원리로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度)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56:4)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84:8)

 

 

 

제1년 도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차경석 성도의 보천교 600만 명과 이상호 이성영(이정립) 형제의 용화동(증산교) 역시 해원의 과정일 뿐입니다.

 

 "(이)상호, 저 도둑놈, 역적놈!, 저놈이 내 일을 망쳐 놓는다."

(증산도 도전道典 11:323:1)

 

 

 

 

 

 

 

 

일제강점기 600만 명 이상이 상제님을 신앙하던 제1변 도운은 차경석 성도의 죽음과 조선총독부의 민족정기 말살 정책으로 제1년 도운은 천지공사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고 도문(道門)의 문을 닫게 됩니다.

 

 

증산상제님의 제2변 도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1945년 해방과 더불어 김제 용화동으로 가십니다.

 

늙고 병들었던 이상호, 이성영(이정립)이 있던 용화동에서 제2변 도운을 개창하여 수십만 명의 신도를 만들었으나, 1950년 한국전쟁의 여파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대휴계기(大休契期)를 선포하시고, 20년 동안 은둔하십니다.

 

"내가 이제 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천지공사로 인하여 귀양 감이라.

20일 만에 돌아오리니 너희들은 지방을 잘 지키라."

(증산도 도전道典 6:22:2~3)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20년 대휴계기 공사가 끝난 1974년(양력 1975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안경전 종도사님과 함께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의 도문, 즉 제3변 도운 증산도를 태전(太田, 대전)에서 여시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용화동은 동요동(東堯洞)이요, 건곤(乾坤)의 사당(祠堂) 자리니 미륵이 다시 서니라.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나니 법은 서울로부터 내려오는 것 아니더냐.

앞으로 태전(太田, 대전)이 서울이 되느니라.

사람 욕심내지 마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365:3~7)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 대전)에 꽂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36:2)

 

"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태전을 집을 삼고 인신합덕(人神合德)을 하리니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

(증산도 도전道典 5:306:2~3)

 

 

 

제1년 도운 보천교와 제2변 도운 증산교는 생장(生長)의 과도기적 도운의 과정이었고,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제3변 도운의 증산도는 상제님 진리의 진면목을 만천하에 드러낸 완성된 진리, 열매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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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고 수십만 명이 무참하게 죽었다.

동학혁명 때 그렇게 죽은 동학군 신명들이 천지에 나부껴서 상제님은 그 신명을 먼저 해원(解寃)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동학군은 모두 상제님을 찾다가 죽은 것이다.

 

상제님을 모시던 차경석 성도가 동학 총대(總代)였는데, 그의 아버지 차치구도 정읍에서 5천 명 동학군을 거느린 동학 접주였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차경석 성도에게 동학 신명(神明) 해원 도수(度數)를 붙이시어서 한번 대세를 크게 굽이치게 하셨는데, 일제강점기 상제님을 신앙하던 신도가 7백만 명에 육박했다.

 

 

 

 

태모님께서 1935년 을해년에 천상으로 선화(仙化) 하시고, 1936년 병자년 음력 3월 10일에 차경석 성도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그다음해인 1937년 정축년에 제2차 세계대전이 터졌다. 을해, 병자, 정축, 이런 건 육십갑자로 정확하게 외워야 한다.

 

그 뒤 1945년 을유 해방 후 태상종도사님께서 금산사 아래 용화동에서 제2변 도운을 일으키셨는데,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면서 모든 게 다 부서졌다.

 

그 후 "갑을(甲乙)로 기두한다."라는 상제님 말씀과 같이 1974년, 75년 갑인, 을묘년에 제3변 도운이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면 이제 마무리가 어떻게 되는가?

이번에 판이 마무리되면 옛날의 도세(道勢)를 만회한다. 이것이 판몰이 도수다.

 

 "진주(眞主) 노름에 독조사라는 것이 있어 남의 돈은 따 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어 바닥이 난 뒤에 개평을 뜯어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26:8)

 

 

 

 

태상종도사님께서 이 독조사 도수를 맡으셔서 다 잃어버리셨다.

 

과거에 포교했던 사람들은 옛날 제2변 도운 때 용화동 증산교의 이상호, 이성영(이정립) 형제가 다 차지하고, 또 녹도 상제님 사업에 다 투자하시고 맨주먹으로 대전(태전)으로 나오셨다. 그렇게 해서 대전에서 20년을 사셨다.

 

그게 상제님 천지공사의 말도(末島) 20년 귀양살이 도수다.

그 20년 기간은 제3변 도운 증산도를 준비하신 시간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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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1.10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도전 3편 도문과 성도(보천교 증산교 증산도)'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2. 죽풍 2017.11.1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섭리는 진리의 모태고, 진리의 뿌리다.
    잘 알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