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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17

보천교와 증산교와 무극대도 진법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 《증산도의 진리》 36강(1. 제3변 마무리 추수(秋收) 도운(道運)의 시작과 전개)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제1변 보천교와 제2변 증산교와 제3변 추수 도운 무극대도 진법(眞法)을 개창하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 태모 고수부님께서 도장(道場) 개창을 선언하시면서 시작된 제1변 도운의 진리의 씨를 낙종(落種)과 차경석 성도님에게 진리의 씨를 옮겨 심는 이종(移種) 도수는 차경석 성도님이 순도(殉道) 하면서 1936년 보천교가 문을 닫습니다. 1945년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제2변 도운(道運)의 증산교 역사가 시작됩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혈혈단신으로 개척하신 김제 용화동의 제2변 도운은 추수(秋收) 도운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맹과니였던 이상호와 동생 이성.. 2023. 12. 15.
세상에서 잊혀지고 사라진 잃어버린 역사 증산도 1변 도운 보천교 우리민족에게 새 희망을 주고 조선총독부가 가장 두려워하고 탄압했던 약 600만 명 상제님과 태모님 천지공사의 도운(道運)공사가 1911년부터 역사에 실현된다. 증산도 근본 진리 10-14. 세상에서 잊혀지고 사라진 잃어버린 역사, 제1변 도운(道運) 보천교(普天敎) 2022년 삼일절을 즈음하여 모 언론은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일투쟁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기사를 실었습니다.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은 독립운동가는 약 1만 7천여 명인데, 그중 약 6천여 명, 약 40%는 후손을 찾지 못해 서훈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였습니다. 1919년 삼일만세혁명 때 전국적으로 약 100만 명이 참여했지만, 기록상 이름을 알 수 있는 분은 1만 명도 되지 않는다.. 2022. 3. 15.
보천교와 1918년 제주도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 일본 제국주의가 '보천교의 난'으로 폄하하고 불교 승려들이 주도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1919년 3.1만세운동보다 5개월 앞선 1910년 10월 7일 항일 무장투쟁이자 국권회복운동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1-② 보천교와 1918년 제주도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 일본 제국주의는 19세기 후반부터 이미 한국사를 왜곡 조작하여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식민사관을 만들었습니다. 일제가 한국사를 날조한 이후 한국인의 정신과 문화를 말살하는 정책을 시행하는데 조선총독부가 1915년 공포한 '신사사원규칙과 '포교규칙'이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총독부는 종교의 범위를 일본 신도와 불교와 기독교로 한정하고, 한韓민족 고유의 문화는 '유사종교' 및 '종교유사단체'로 분리해버렸습니다. 민족의식을 고취시켜왔던.. 2021. 6. 22.
일제강점기 민족의식을 고취한 항일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여신 무극대도 증산도의 첫 도장 조선총독부 '보천교 일반'과 미국 총영사의 '조선보고서'에 나온 600만 명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0-② 일제강점기 민족의식을 고취한 항일 민족운동의 산실 정읍 보천교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스페인독감'은 1918년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스페인 독감은 무오년에 퍼진 독감이라 하여 '무오년 독감'이라고도 합니다. 1910년대 후반 한국인은 약 1,700여만 명에 육박했고, '무오년 독감'으로 700여만 명이 감염되어 그 중 약 13만 명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는 의료수준이 열악했기 때문에 코로나19 팬데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스페인독감 발생을 전후하여 자체 추산 약 700만 명, 일제 조선총독부와.. 2021. 6. 2.
보천교와 증산도 새 역사가 열리는 후천개벽과 태을주 수행 - 3부 보천교(普天敎)와 증산도, 새 역사가 열리는 후천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상제님께서 열어주신 무극대도(無極大道)와 천지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천지조화 주문 지구촌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현재 동서양을 대표하는 종교는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등입니다. 기성종교의 교리에는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절대적 존재로서 우주의 통치자가 계시고, 특정한 시기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호칭은 다르지만, '한 분'이 오신다는 구원관이 있습니다. 2부에서도 언급됐듯이 유교와 불교와 도교와 기독교 등에서 말하는 우주의 통치자는 종교마다 따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한 분'이며 지역과 문화적 특정에 따라 단지 호칭만 달리 사용할 뿐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天命)과 .. 2020. 4. 16.
항일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보천교와 차천자(차경석)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 "정읍에 많은 빚을 졌다." 항일 무장독립전쟁 당시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정읍 보천교와 차천자(차경석)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과 독립운동자금 지원의 중심지 정읍 저와 같은 삶을 산 분은 없겠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과 인연으로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 명을 넘어선 지도 수년이 지났으며 남북한 전체로 보면 7천 5백만 명이 넘습니다. 남북한 인구 7천 5백만 명 중 절대다수 국민이 보천교와 차천자(차경석) 성도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증산도를 알았을 때 가장 큰 의문을 가졌던 것은 진리에 대한 의문보다는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600만 명 이상이 신앙한 종교가 흔적도 없이 .. 2019. 9. 5.
동학과 천도교 보천교와 참동학 증산도 '시천주'와 '무극대도'와 '다시 개벽'을 선언한 동학과 인내천으로 변질된 천도교 동학(東學)의 꿈을 완성하는 제1변 도운(道運) 보천교와 제3변 진법도운(眞法道運) 참동학 증산도 증산도 서울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상제님의 진리는 인간과 하늘의 신명들의 꿈을 이루는 참동학 무극대도(無極大道) 서울에서 생활한 지도 벌써 수십 년이 지났건만, 지천명을 넘기면서부터 정년퇴직한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흔히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다고 하지만, 고향을 갈 때마다 노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어갔습니다. 어느 일요일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TV를 시청하다 볼만한 것이 없어 채널을 돌리던 중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안경전 종도사.. 2019. 8. 17.
항일운동과 민족운동의 산실 정읍 보천교 임시정부와 의열단, 만주 지역 독립운동단체 정의부와 신민부 등에 군자금을 보내는 등 항일운동과 민족운동의 산실이었지만, 일제의 탄압과 유사종교 정책으로 사라진 정읍 보천교 증산도 전북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민족운동의 산실 정읍 보천교 저는 전라북도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도회지로 나가기 전까지 고향에서 성장했습니다. 제가 자란 마을에는 요즘 말로 하면 마을회관처럼 어르신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던 정자가 있었는데, 어렸을 때 조부님을 따라 자주 갔었습니다. 조부님과 동네 할아버지들께서 자주 하신 말씀은 대부분 농사에 관련된 말씀이었고, 언제 빠지지 않았던 이야기는 할아버지들의 부모님께서 신앙했던 보천교 이야기였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병이 들지 않았다.", "행사 때가 .. 2019. 6. 4.
보천교 십일전과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일본 제국주의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으로 해체된 보천교(普天敎) 십일전(十一殿)과 한국불교의 중심지로 성지가 된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증산도 서울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보천교 십일전과 근대불교의 성지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서울 도심에는 대형사찰이 두 곳 있습니다. 강남의 삼성동에는 천년고찰 봉은사가 있고, 종로에는 우리나라 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가 있습니다. 제가 조계사를 다닌 이유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이었기 때문은 아니고 저의 집과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가 지근거리에 있어 20년 넘게 다니며 불교 신앙을 했고 수시로 조계사에 가서 불공을 드렸습니다. 제가 일심으로 봉사하고 기도한 불교도는 아니었지만, 특정일에.. 2018. 12. 5.
동학과 보천교와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하는 참동학 증산도 참 하느님이 오시는 길과 대도(大道)의 문을 열어 놓은 동학과 보천교(普天敎)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진리로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하는 참동학 증산도 경북 지역 윤ㅇㅇ 도생(道生) - 새 역사의 문을 연 동학과 보천교,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하는 참동학 증산도 근대역사의 출발점인 동학은 보는 관점에 따라 비극적인 역사와 새 희망을 연 역사로 극명하게 갈립니다. 수운 최제우 대성사님은 우주의 통치자 참 하느님으로부터 천명(天命)을 받고 도통하여 동학(東學)을 열었습니다. 최수운 대성사님과 동학 신도들은 우주의 통치자 참하느님께서 인간으로 강세를 기다리며 참 하느님께서 여시는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를 갈망했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참하느님이신 상제님으로부터 천명(天命)을 받은 동학의 최수운.. 2018.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