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생화학전1 메르스 사태와 주피터 프로그램 - 탄저균 오배송 배달사고 메르스 사태와 북한의 생화학전 대비 미국의 '주피터 프로그램' - 메르스 확산에 묻힌 미국의 살아 있는 탄저균 오배송 배달 사고, 미국 발표는 어디까지 진실일까?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전국 확산으로 대한민국이 들끓고 있으며, 지구촌에서도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정부의 메르스 초기 대응 실패와 관련 부처 간의 엇박자는 사태 수습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메르스 관련 정보를 빠르게 공개하여 국민을 안심시키고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해야 했다. 늑장 대응에 정부의 발표 오류와 번복은 유언비어를 양산하게 만들었고, 메르스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와 메르스 전국 확산으로 문제가 커지자 이제는 메르스 괴담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한다고 야단이다. 메르스 사태 문제의 본질을 덮기에만 급급하고.. 2015.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