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강제징용 피해자1 일제강점기 홋카이도(북해도)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일제강점기 일본의 최북단 섬 홋카이도(북해도北海島) 탄광과 군사시설 건설현장 등에서 강제노역에 동원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북해도(홋카이도)는 본래 아이누가 살던 섬으로 일본의 영토가 아니었다. 홋카이도는 1868년 메이지유신 때 만들어진 일본 제국 헌법에서도 북해도(홋카이도)는 일본 영토에 포함하지 않았다. 당시 일본 제국 헌법에는 조선(대한민국)의 독도, 유구 열도(오키나와 유구왕국), 사할린, 쿠릴열도(북방 4도) 역시 일본 영토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부분 교과서와 학자는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북해도(홋카이도)를 개척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본의 북해도(홋카이도) 개척 역사는 왜곡된 것으로 일본 측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다. 자국의 영토가 아닌 곳을 힘으로 개척한다는 것은 식민지.. 2017.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