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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화산활동이 빈번한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 지역의 나라(국가)

 

 

 

 

 

 

 

 

 

 

지진의 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지진계는 20세기 들어서 발명되었다.

1906년 러시아 물리학자 보리스 골리친이 전자기를 응용한 지진계를 발명하였고 5년이 지난 후 개량한 지진계를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단위로 매그니튜드(magnitude)를 사용하고 있다.

1935년 미국의 지질학자 리히터가 제안한 지진 표시 단위로 지진 규모를 '매그니튜드'라 하지만 흔히 '리히터 규모(스케일)'라고 한다.

 

리히터 규모 1.0의 지진은 TNT(폭약) 60톤에 해당한다. 지진 규모가 1.0이 증가할 때마다 지진 강도는 30배씩 늘어난다고 한다.

지진 규모가 리히터 스케일 7.0의 지진은 6.0보다 30배 강하지만 리히터 스케일 5.0보다는 900배 강하다고 한다.

 

 

 

지진의 규모를 측정하는 지진계와 지진 규모 단위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리히터 스케일) 표시가 20세기에 들어와 만들어져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20세기 이전의 역사에 남아 있는 많은 지진 기록의 정확한 지진 규모는 파악할 수 없고, 기록에 남아 있는 피해 상황으로만 지진의 규모를 추정할 뿐이다.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로 불리는 지역은 지구에서 가장 넓은 태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고리 형태를 하고 있다.

고리 환環 자를 붙여 환(環)태평양지진대, 환(環)태평양화산대 등의 이름도 만들어졌다.

불의 고리란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진과 함께 활화산이 분포된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환태평양화산대의 다른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 지역은 약 4만 km에 이른다.

흡사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불의 고리 지역은 전 세계 지진의 90%가 일어나고 대지진도 80% 정도가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 지역에는 4백여 개가 넘는 화산이 있으며 전 세계 화산(활화산과 휴화산)의 75%가 모여 있는 곳이다.

 

환태평양지진대, 환태평양조산대(造山帶), 환태평양화산대, 불의 고리는 서로 일치하는 지역이다.

특히 일본 같은 경우에는 화산폭발로 말미암은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지진의 여파로 화산폭발도 일어날 수 있다.

 

 

 

 

 

 

 

 

 

 

20세기 초 알프레드 베거너의 대륙이동설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판구조론이 나온다.

판구조론은 대륙판과 해양판으로 나뉜다. 

 

판은 크게 태평양판, 유라시아판, 필리핀판, 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독립적으로 나누기도 함), 아라비아판, 나즈카판, 코코스판, 카리브판 등이 있고 여러 개의 작은 판이 있다.

이런 크고 작은 여러 판이 서로 스치거나 모이고 멀어지는 경계를 보존경계, 발산경계, 수렴경계로 구분한다.

 

 

프랑스 출신의 미국 지구물리학자 휴고 베니오프는 판의 경계에서 판의 충돌로 발생하는 지진을 천발지진, 중발지진, 심발지진으로 분류하였다. 휴고 베니오프는 자신의 이름이 붙은 베니오프 지진계를 만들었으며, 해양판과 대륙판이 서로 충돌하는 형태를 발견하였고, 이를 베니오프지진대라 부르며 환태평양지진대를 일명 '불의 고리'라고 이름 붙였다. 

 

 

 

 

 

 

 

 

 

 

지진이 발생하는 진원의 깊이가 70km 이하로 해구를 따라 발생하는 지진으로 75% 이상이 천발지진이다.

발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이며 그래서 일본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피해가 클 수밖에 없고, 지구촌에서 가장 내진설계 건물을 잘 만드는 기술력 최고의 나라가 일본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해구 옆 대륙 쪽에서 발생하는 지진으로 지진 진원이 70km 이상 300km 이하로 전체 지진의 약 20%가발지진이다.

진원이 가장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지진으로 300km 이상의 깊은 곳에서 발생하여 전체 지진의 약 5%가 심발지진이다.

 

 

지진은 내륙형지진과 해양형지진으로 나뉜다.

내륙형지진은 상하로 움직이고 진동이 심해 큰 피해를 주며 지진의 진원지가 가까울수록 피해가 큰 직하형지진이다.

해양형지진으로 해저에서 발생하고 수평적으로 진동하여 직하형지진에 비해 적다.

일본 등 판과 판 경계의 활성단층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피해가 크다.

 

 

 

 

 

 

 

 

 

 

 

 

최근 불의 고리 지역 나라에서 발생하는 지진이 50년 주기설이라는 근거 없는 추측성 루머가 돌고 있다.

2016년 현재 대지진의 50년 주기설이 잘못된 정보인지는 불의 고리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 지역의 나라에서 강력한 대지진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일반적으로 리히터 규모 6.0 ~ 7.0 이상이면 강진으로 분류하며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은 한 해 평균 10회 내외로 발생한다고 한다.

 

1960년 칠레 발디비아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5(또는 10.0)의 초강력 대지진과 1964년 리히터 규모 9.2의 알래스카 대지진(1965년 규모 8.7 지진 발생), 2004년 리히터 규모 9.1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지진(2005년 규모 8.7 지진 발생), 2010년 리히터 규모 8.8의 칠레 대지진, 그리고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연안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이 있다. 

 

 

 

칠레 발디비아 대지진(1960년)과 알래스카 대지진(1964년), 인도네시아 대지진(2004년)과 칠레 대지진(2010년), 동일본(2011년) 대지진 등 지난 50년 내외의 수십 번 발생한 지진에서 어느 두 지진을 짜맞추기 하여 50년 주기설을 말한다며 몰라도, 현재 일어나고 있는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 지역의 지진활동이 50년 주기설은 말이 안 된다.

 

1960년대부터 불의 고리 지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수십 번이나 발생했다는 기록을 두고 볼 때 50년 주기설은 근거가 없다고 할 수밖에 없다.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 지역의 나라는 일본, 타이완, 필리핀,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러시아, 미국, 캐나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페루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와 남극 등 수십 개국의 태평양연안 국가들이다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 지역 나라에서 만든 지진 재난영화로는 우리나라에서 상영됐던 2006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본 침몰과 2015년 미국에서 제작된 샌 안드레아스 두 영화가 있다.

 

일본 침몰과 샌 안드레아스는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지역에 있는 두 국가가 초대형 대지진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극적 흥미를 더해 만들어졌다.

 

 

 

두 영화 모두 리히터 규모 9 이상의 초대형 대지진을 가상하여 만든 지진 재난영화다.

일본 침몰은 리히터 규모 진도 10의 초대형 대지진과 함께 일본열도 화산이 연쇄 폭발을 일으켜 일본 열도가 침몰한다는 영화이며, 샌 안드레아스는 리히터 규모 진도 9.6의 초대형 대지진으로 미국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미국 본토가 초토화되는 상황을 그린 대지진 재난영화다.

 

 

 

 

 

 

 

 

 

 

대한민국은 과연 지진과 화산폭발에서 안전한 지역일까?

또,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일본에서 몰려오는 쓰나미로부터 안전지대일까?

 

지진과 화산폭발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1차 피해와 함께 2차 피해가 발생한다. 

건물 파괴, 지반 붕괴, 쓰나미, 화재, 전염병, 화산재 등으로 사상자가 나오게 되고 재산피해가 발생한다. 

 

 

 

대한민국도 지진에서 안전한 지역은 아니다.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1978년 이후 큰 지진은 없었지만 작은 지진은 해마다 평균 약 20차례 이상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한반도에서 지각활동이 활발한 활성단층이 부산에서 울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석유화학단지와 원자력 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이다.

 

 

 

 

 

 

 

 

 

 

옛말에 '삼척동자도 다 안다.'라는 말이 있다.

노론의 영수 우암 송시열 선생과 예송 논쟁을 하였던 남인의 영수 대학자 허미수 선생은 400여 년 전 조선 중기에 과거를 보지 않고 60세가 넘어 관직에 나아가 정승의 반열에 오른 정치인이다.

 

 

미수 허목(허미수) 선생이 강원도 삼척 부사로 있을 때 만든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가 있다. 

조수와 폭풍, 해일이 바닷가로부터 30리 떨어진 동원 마루까지 바닷물이 밀려올 정도로 백성들의 인적 물적 피해가 늘어갔다.

 

 

 

 

 

 

 

 

 

허미수 선생은 유교 경전과 도교의 주술적 글로 척주동해비를 세워 풍랑과 해일을 막아냈다.

"지금 같은 작은 해일은 내 비(碑)로 막을 수 있지만, 장차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 앞으로 불(火)로 난리가 난 후에 물(水)로 큰 난리가 난다."라고 하였다.

 

삼척동자도 다 알 정도로 동해안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떠날 정도의 엄청난 해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며, 그때는 과연 언제일까?

 

 

 

 

 

 

 

 

 

 

화산 폭발, 지진, 해일, 홍수 등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절대 막을 수 없다.

다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대비하는 길이 유일할 뿐이다.

 

지진의 원인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지진이 다수다.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는 깨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살아 움직이며 깨어 있기 때문이다.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 지역의 나라에서는 언제든지 또, 예고 없이 대지진과 거대한 화산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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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6.04.2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지진이 더 빈발해서 걱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Unlimited☆ 2016.04.23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지진이 많이 나서 참 불안하네요

샌안드레아스 단층과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에 놓인 캘리포니아

대지진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캘리포니아 대지진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는 찰톤 헤스톤과 에바 가드너 주연으로 이미 1974년 대지진(Earthquake)이 있었다.

그런데 같은 주재로 2015년 샌 안드레아스란 영화가 개봉된다.

 

 

왜? 캘리포니아에 대지진을 소재로 한 영화가 만들어질까.

캘리포니아시는 미국에서도 인구가 많고 인구 밀집도 높은 지역, 캘리포니아주(州)에 속한 도시로 미국 서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다.

 

 

 

 

 

 

 

 

 

이 캘리포니아는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지역임과 동시에 샌안드레아스 단층에 속한 지역으로 300개 이상의 단층이 지나는 곳에 놓여 있다.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지진을 포함하여 한해 평균 1만 차례의 지진이 발행하는 지구촌에서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중 한곳이다.

 

 

 

 

 

 

 

 

 

 

샌안드레아스 단층 지역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지진은 1812년, 1857년, 1906년, 1989년, 1994년, 2014년과 함께 작은 지진은 수없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샌안드레아스지진대에 있는 캘리포니아 만부와 해안지대에 있는 뉴포트지진대와 잉글우드지진대, 샌타모니카지진대, 벤투라지진대 등이 있어서 동시다발적으로 지진대가 활동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네팔 대지진이 학자들 사이에서 이미 어느 정도 예견이 되었다시피, 캘리포니아 지역 대지진도 이미 학계에서 예고되었다.

 

 

 

 

 

 

 

 

 

이번에 개봉되는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이른바 빅원(Big One)이라 규모 9의 대지진의 상황으로 제작되었다.

 

작은 단층의 지진 여파가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 영향을 주어 결국 빅원 대지진으로 건물 붕괴, 후버 댐 붕괴, 화재, 쓰나미 등 지진 이후 발생하는 피해까지도 그려 넣었다.

 

 

 

 

 

 

 

 

 

 

흥미 위주로도 볼 수 있는 영화지만 현재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초에는 칼텍 지진연구소와 UCLA 연구소 측에서 향후 30년 내에 진도 9의 빅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여 미국 남가주 일대에 대지진 공포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판구조론으로 대륙판인 북아메리카판과 해양판인 태평양판의 경계가 되는 변환 단층이다.

두 판이 서로 반대방행으로 엇갈리면서 그 충격으로 지진이 발생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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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05.3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 너무 무섭죠..

  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5.3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덕분에 잘알게 됩니다

  3. 신선함! 2015.05.3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시하지만 재미나보이네요 ^^

  4. 행복생활 2015.05.3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웅장하면서도 무섭네요!

  5. TikTok2 2015.05.3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하루가 되셔요~

  6. 죽풍 2015.05.3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7. 유라준 2015.05.31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무시무시한 이야기네요.
    이런 재난은 안 와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지구상 최대의 지진대 화산대가 겹쳐 있는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Ring of Fire)'는 화산 폭발과 대지진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시한폭탄이다.

 

 

 

 

 

 

 

 

얼마 전 네팔에서 일어난 대진진으로 수천 명의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었다.

인도판과 유라시아판 부딪치는 지점에 있는 네팔은 대지진이라는 자연재해 앞에 상당수의 건물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며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간 대재앙이 되고 말았다.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이 겹치는 지역으로 환태평양지진대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체 지역의 범위와 지진과 화산 폭발의 빈도 면에서 본다면 일명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와는 비교 되질 않는다.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 폭발의 80~90%가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환태평양지진대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네팔 대지진은 강도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노후된 건물이 밀집하여 있어서 인명 피해 규모가 컸다고 한다.

그러나 환태평양지진대에 걸쳐 있는 국가들은 네팔 지역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일명 '불의 고리' 지역은 남태평양, 일본, 필리핀, 동남아시아 일부, 북미와 남미, 알래스카 등지로 연결되어 있으며 위 지역의 대도시에는 인구가 밀집된 도시가 많고 핵발전소 같은 위험시설도 많다.

 

 

 

 

 

 

 

 

더욱이 지난 2011년 강도 9.0의 동일본 대지진은 쓰나미를 동반하여 약 2만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만들었으며, 당시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로 그 피해는 앞으로도 수십 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964년에 발생한 진도 9.5의 칠레 강진, 1964년 알래스카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9.2 강진, 2004년 인도네시아 9.1 강진 등이 환태평양지진대에서 발생한 지진이었다.

 

 

 

 

 

 

 

 

이 지역에서만 2014년에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여섯 차례나 발생하였고 일본 아소산 화산 폭발 이 있었다. 

2015년 들어서도 가장 최근에 파푸아뉴기니에서 발생한 진도 7.1의 지진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의 6.9 지진, 칠레 칼부코 화산 폭발하였다. 파푸아뉴기니는 1년에 크고 작은 지진만 1만 5천여 회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의 하코네 화산과 사쿠라지마 화산이 활동을 시작하여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필리핀 블루산 화산도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

  

 

 

 

 

 

 

 

이렇듯 지구촌 2대 지진대라고는 하나 환태평양지진대는 지진의 규모와 빈도 면에서도 단연 세계 최고, 세계 최대다.

더불어 환태평양지진대는 태평양을 중심으로 둘러싼 위치에 있기 때문에 쓰나미와 같은 2차 피해도 크다. 실제 2004년 인도네시아 대지진의 여파로 생긴 쓰나미로 20여 만 명이 희생됐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상자 대다수도 쓰나미로 말미암은 희생자였다.

더욱이 일본의 서쪽 지방, 즉 우리의 동해쪽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면 쓰나미의 방향은 한반도 동해안이 된다.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는 화산대도 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화산 폭발의 위험도 안고 있다. 남태평양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남미 등지의 화산은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활화산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환태평양 지진대와 화산대, 불의 고리에서 빗겨나 있지만, 과연 한반도는 지진과 화산 폭발로부터 안전한 지역일까?

최근 전문가들은 휴화산인 백두산 폭발 가능성이 99%라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고, 한반도 남쪽에서 2015년에 들어서서 비록 지진의 강도는 약하지만 2~3도의 지진이 10여 차례의 지진이 일어났다.

 

자연재해는 인재(人災)에 비해 피해 규모가 무서울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한마디로 우리 역시 시한폭탄 옆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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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랩소디블루 2015.05.09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트라이어 2015.05.0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3. 목요일. 2015.05.0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만으로도 두렵네요 ㄷㄷ

  4. 뉴론♥ 2015.05.09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지진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겠죠

  5. 유라준 2015.05.0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시무시한 예상(?)이네요.
    부디 별다른 자연재해가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5.0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운 상황이죠
    잘보고갑니다

  7. 죽풍 2015.05.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은 자연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불의 고리 지진대와 화산대에 놓인 일본 후지산 폭발 대재앙이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2014년 들어서 환태평양 지진대인 일명 불의 고리에 놓여 있는 아메리카와 뉴질랜드에서 진도 5 ~ 6의 지진이 6차례나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지진은 아니었으나 온타케화산이 화산재를 분출하여 수십명이 숨지거나 중경상을 입었다.

 

 

 

 

 

                

 

 

 

 

 

환태평양 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는 언제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

환태평양의 불의 고리는 지진대와 화산대가 중첩되어 있는 지역으로 지구촌에서 활동 중인 화산의 80%가 이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지진과 해일 등 지구촌에서 역대 재난의 90%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다.

 

 

 

 

 

 

 

 

 

 

일본 열도는 동쪽의 태평양판, 서쪽의 유라시아판, 남쪽의 필리핀판, 북쪽의 북미판이 만나는 위치에 놓여 있다.

꿈틀대는 땅인 대륙판과 불(화산)이 서로 만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에너지를 축적시키며 대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학자들의 의견이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의 타카하시 마나부 교수는 "대지진이 발생하면 일본의 대동맥인 도카이도의 주요 도로나 철도는 모두 붕괴하고, 대지진 뒤에 후지산(富士山)이 폭발하면 화산재에 약한 비행기는 운항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치바대 대학원의 화산활동 전문가인 츠쿠이 마사시 교수는 "화산 폭발시 후지산의 절반 또는 3분의1 정도 무너질 가능성을 정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현재 야마나시와 시즈오카, 가나가와의 인구를 감안한다면 75만명의 주민이 용암과 화산재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또, 후지산방재검토위원회의 추산에 따르면, 후지산 폭발 규모에 따라 화산재가 도쿄와 요코하마 등 일본의 수도권 대도시를 덮쳐 화산재가 2m 이상 쌓이고, 도로의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이며, 1,200만명 이상이 화산재 피해를 볼 것이며, 피해액은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산케이 신문은 "후지산은 지진이 일어나기 쉬운 활성단층 위에 있어 산 자체가 붕괴하는 거대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3년에 걸쳐 후지산의 지하 지층을 조사한 결과, 동쪽 기슭의 고텐바시 부근 지하에서 숨어있는 단층을 발견했다. 길이 약 30km의 이 단층은 하단이 후지산 바로 밑의 깊이 10여km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조사팀은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후지산 동쪽 사면이 붕괴돼 인근 지역에 거대한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후지산이 마지막 폭발을 한 것은 1707년이다.

300여년 전에도 스루가(시즈오카의 옛 지명) 서쪽 해저에서 진도 8.6에 달하는 일본 최대급 지진이 발생한 후 49일 만에 후지산이 대폭발을 하였다.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놓인 일본이 상하로 흔들리는 직하형 지진과 동해, 동남해, 남해의 3연동 지진 그리고 후지산이 폭발할 경우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전망이다. 일본은 꿈틀대는 땅과 불이 중첩된 지역이다.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는 대지진과 화산의 연쇄 폭발로 일본이 침몰한다는 영화다. 

일본 침몰 영화에 대해서는 극명하게 의견이 갈린다.

 

'전혀 근거가 없는 이론일 뿐이다' 라는 의견과 '과학적 근거와 논리성을 가지고 있다'는 상반된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은 그런 징조가 조금씩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대지진이나 화산 폭발이 그냥 큰 피해로 마칠 수도 있지만, 대재앙이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일어난 지진이나 화산 폭발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장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일어난 시건인 만큼, 하나의 사건을 두고 어떻게 될 것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다.

그러나 '하인리히 법칙'으로 불리는 '1대 29대 300 법칙'을 보면,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29개의 작은 사건이 일어나고, 300개의 징후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넉넉잡고 20세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환태평양의 화산 폭발과 지진등 여러 징후들을 볼 때 충분한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역의 대가였으며, 노장사상의 대가이기도 했던, 이 시대 최고의 학승이며 대선사인 탄허 스님은 일본의 미래를 이렇게 말하였다.

'손巽은 입야入也라', 손방에 있는 일본은 물속으로 들어 간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미래와 국제 정세등을 정확하게 예측한 탄허 스님의 주장은 사견(私見)이 아닌 주역에 나온 하늘의 이치를 보고 말한 것 뿐이다.(「부처님이 계신다면」 교림출판, 1980년)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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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4.09.30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언젠가는 큰 재앙이 일어난다는 예언이 있긴 하더군염.

  2. 청결원 2014.09.30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재앙은 역시 무섭네요

  3. 아쿠나 2014.09.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때가 오는 건가요?
    이렇다 저렇다해도.. 옆집인데..
    더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하네요..ㅎ

  4. 세상속에서 2014.09.3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산은 정말 무서운 재난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니.. 더 무섭죠.

  5. 여행쟁이 김군 2014.09.3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산으로 벗어났다고 생각한 순간...
    백두산이 있었네요 ㅠ
    조심해야 겠어요 우리나라도~

  6. 귀여운걸 2014.10.01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군요..
    자연의 재앙 참으로 굉장하고 무서워요ㅠㅠ

  7. 유라준 2014.10.0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위태위태하네요.
    원래의 감정이라면 물속으로 침몰하기를 바라겠지만, 그것은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