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1 영원한 생명의 관문 정精의 보존 "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 영원한 생명의 관문 : 정精(정기)의 보존 "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느니라. " (증산도 도전道典 9:217) 우리 인체에 있어서 정精은 성性과 명命의 생명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므로 그것을 잘 보존하는 일은 수행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데, 오늘날 현대인은 성性(sex)의식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자신의 정精을 파고하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색色이 사람의 정기精氣를 모손耗損케 한다고 하시며, 볼 때에 익히 보고 마음에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색色(color)은 눈으로 보이는 현상(물질)의 세계를 대표하는 개념인데, 여기서는 성별이 다른 남녀간의 "성性(sex)적인 탐욕"을 의미합니다. 상제님의 .. 2013.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