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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인간3

우주광명 빛의 시대 주인공 빛의 인간으로 전환하는 빛의 몸 만들기 명상수행 《STB상생개벽뉴스 128, 129, 130회》 주제: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우주광명의 빛의 시대 주인공이 되는, 빛의 인간으로 전환하는 빛의 몸 만들기 증산도 무병장수 명상수행 우주의 이치를 다스리시는 삼신일체(三神一體) 상제님께서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화육(化育)이 행해지지 않는다.", "천지(天地)에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만사불성(萬事不成)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양(陰陽)이 짝을 이루지 않으면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지 못하고, 음양이 하나로 어우러지지 않으면 세상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사람 역시 음양(陰陽)의 이치 그대로 겉사람인 색신(色身, 육체)과 속사람인 신명(神明), 곧 영신(靈神, spirit)과 일체 관계로 있다가 죽음을 통해 육체와 신명이 분리됩니다.. 2023. 1. 18.
상생개벽뉴스 7회 인간의 영성을 회복해 광명의 세계 빛의 인간이 되는 영성시대 K-Spirit, 힐링, 생존, 도통 《STB상생개벽뉴스》 인류가 어둠의 동굴에서 나와 인간의 영성을 회복해 광명의 세계 빛의 인간이 되는 영성시대를 맞이했다. 은퇴 후에도 집필과 강의 활동을 꾸준히 하는 길희성 서강대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신학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세인트울라프대학, 서울대학교, 독일 튀빙겐대학교, 서강대학교, 일본 난잔대학 등에서 후학을 양성에 매진했던 노학자입니다. "제도 종교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라는 길희성 명예교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통해 탈종교화 현상을 직접 지켜보고 있습니다. 2~3천 년 동안 동양과 서양의 정신문명을 이끌어온 종교는 병란(病亂, 팬데믹)개벽 시대가 시작되면서.. 2022. 9. 10.
살아있는 신의 탄생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증산도 인존문화 내 몸에 깃들어 있는 우주 조물주의 신성을 회복한 태일(太一) 인간 대우주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여 우주 역사의 주인공이 된 진리인간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5-12. 살아있는 신(神)의 탄생,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증산도의 인존(人尊) 문화 무형의 우주 조물주 신(神, 삼신三神))께서 현상계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 하늘과 땅과 인간입니다. 인간은 태고시대부터 하늘과 땅, 즉 천지(天地)와 하나 된 삶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천지와 일체된 삶이란 천지의 질서에 순응하면서 천지광명을 체험하고 천지부모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삶으로, 나의 삶과 천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행(修行)을 해왔습니다. 수행(修行)은 인간 내면의 신성을 오롯이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수행의 과정에서 제3의 눈이라 불리는 .. 2022.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