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1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인생의 여러 실패를 마음속에 심어둔 굳건한 의지로 조용히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이정하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우리 인생의 여러 실패를 마음 속에 심어둔 굳건한 의지로 조용히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中) 이정하 대구출생.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87년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詩 당선 문단 등단. 동료작가들에게 사랑에 대한 감수성 또한 천부적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우리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는 따스한 이야기들로 감성적인 언어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이정하 시인의 에세이. 사랑과 이별, 삶의 행복, 늘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진정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 굳은 의지로 조용히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실패를 경험 합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그랬을 것이고, 일에 대해서도 그랬.. 2013.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