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태그의 글 목록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甑山道)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新天地) 개세계

3장 인류구원의 새길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와 증산도 인류구원의 사명

 

 

 

 

 

 

 

 

 

 

 

 

 

 

기독교와 불교는 이질적 문화이면서도 동질적인 면이 있는 종교로 각기 천국과 지옥, 천국과 극락이라는 이상세계와 사후세계를 말합니다. 천국(天國)과 지옥, 극락(極樂)과 지옥(地獄)은 공통된 개념이면서 사후세계와 이상세계를 혼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상천국은 지구촌이 모두 기독교를 신앙할 때 이루어지는 세상을 말하며, 서방정토의 극락세계는 아미타불이 건설하는 불국토(佛國土)의 이상적인 낙원 세계를 말합니다.

 

 

시간과 공간으로 이루어진 우주에서 기독교와 불교가 공간성은 특정했지만, 불분명한 시간성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과 서방정토 극락세계가 일반인들이 볼 때는 지극히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주장으로 들릴 밖에 없습니다.

 

 

 

 

 

 

 

 

 

 

 

 

지상천국은 기독교의 야훼(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아담과 이브가 이 세상에 나온 이후 6천 년 동안 야훼(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성자와 성령이 이루지 못한 세상으로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야훼가 아닌 신약성서의 아버지 하나님이 여는 세상입니다.

 

 

불국토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불교 3천 년 역사 속에서 한 획을 그은 수많은 대선사가 이루지 못한 세상으로 서방정토 극락세계는 아미타 부처님이 여는 세상입니다.

 

 

 

 

지상천국과 서방정토 극락세계는 우주(지구)의 전체성을 말하는 것이지, 사람의 마음, 특정 지역(지구)과 종교 세력 확장 등 주체성과 부분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미래를 말한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는 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하나 되어 마음뿐만 아니라 현실(몸) 세계 자체가 지극히 평화롭고 즐거움이 넘쳐나며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상생의 보편적 가치가 지속하는 세상입니다.

 

 

 

 

 

 

 

 

 

 

기독교와 불교가 상극(相克)의 선천 5만 년 역사가 끝나고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 즉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인류의 미래를 말하였지만, 신천지가 왜 열리는지, 어떻게 열리는지에 대한 근원적이고 원리적인 이치를 설명하지는 못했습니다.

 

 

 

 

 

더불어 기독교와 불교에서 말하는 이상세계가 이루어지기 전에 종말(심판의 날)과 말세의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후천대개벽입니다.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사건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대격변으로 인류는 후천대개벽 상황을 극복하고 후천의 조화 선경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상제님의 도법(道法)인 증산도가 출현하여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해 후천대개벽을 극복하여 새 하늘 새 땅을 열어갑니다.  

 

 

 

선천(先天)에서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부터 후천(後天)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피차 마음을 알아야 인화(人和) 극락 아닐쏘냐

(증산도 도전道典 11:250: 8~9)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83:7~8)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3장 인류구원의 새길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와 증산도 인류구원의 사명

 

 

중심 내용 - 기독교와 불교에서 말하는 지상천국과 서방정토 극락세계는 인간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지만, 대자연의 질서 즉 생장염장(生長斂藏)하는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서 열리는 세상입니다.

 

 

 

"선천(先天)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을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1~5)

 

 

 

인류 역사에서 숱한 인물들이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를 만들고자 노력했고 때를 기다렸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막연한 기림 속에 지쳐버렸습니다.

 

지나온 인류 역사는 인류의 문명이 성장 발전하는 상극의 시대였습니다.

선천 5만 년의 대자연의 질서가 평화로운 낙원 세상이 열릴 수 없는 상극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상극의 선천 5만 세상을 문 닫고 상생의 후천 5만 년 세상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완전히 뒤바뀌는 후천개벽의 대변혁이 일어납니다.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참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들어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하여 인류가 그토록 열망했던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3장 인류구원의 새길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지상천국과 서방정토의 극락세계와 증산도 인류구원의 사명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368쪽 ~ 427쪽)

 

 

1. 증산도의 종교관: 동서 종교 문화의 성숙

- 유···기독교 진리의 핵심

- 인류 문명의 시원 종교 신교(神敎)

- 제3의 새 진리(초종교) 출현의 불가피성

 

 

2. 증산도의 인간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죽음의 의미: 왜 도(道)를 닦아야 하는가

- 사람이 죽으면 신(神)이 된다

- 지상에서의 삶이 천상에서의 삶보다 영적 성숙이 빠르다

- 인간은 삼변성도(三變成道) 원리에 따라 성숙의 길로 나아간다 

- 앞 세상은 인존시대: 모든 우주 문제는 인간이 실현한다

 

 

3. 증산도의 신관(神觀): 신이 존재하는 원리

- 우주의 본체신과 인격신

-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 일원적(一元的) 다신관(多神觀)

- 이(理)·신(神)·사(事)의 일체 원리: 천명(天命)과 신도(神道)가 인사(人事)로 귀결

- 인간의 마음은 천지 조화(天理)의 주재 자리

 

 

4. 천지인, 삼계 우주의 문명 구조

- 하늘의 별자리에도 수많은 나라가 있다

- 지구 문명의 뿌리는 천상 문명

- 우주촌 통일 문명의 기초를 세운 이마두 신부

-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 외계 문명은 신도(神道)와 결합된 다차원의 복합 문명

- 신명들의 삶의 터전인 외계 우주

- 지구 문명이 우주 통일문명의 중심으로 개벽된다

- 지상 문명이 10천 조화문명으로 개벽된다

- 지하 문명의 존재와 지구 공동설

- 신명계와 인간계는 일체 관계: 하늘의 조상과 땅의 자손은 공동운명체

 

 

5. 증산도의 구원관: 상극에서 상생으로

- 선천 우주의 창조 원리는 상극(相克)이 주장한다

- 죄로 먹고살아 온 선천 인간

- 선천 상극에서 후천 상생의 선경 세계로

- 인간성숙을 위한 우주의 법도: 선악나무와 생명나무

- 비극적 현실에 대한 종합적 진단

- 지금은 인류 문화의 틀이 바뀌는 대전환기

- 지축이 바로 서는 자연계의 후천개벽

- 한국을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통일의 지상선경

 

 

이것이 개벽이다 상권을 매듭지으며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께서 우주의 열매문화, 알캥이 문화인 미륵부처님의 도법, 아버지 하나님의 도법, 옥황상제님의 도법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친히 이 세상에 오셨다. 그러니 이 조선 땅, 그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생겨난 사람들은 참으로 선택된 사람이다.

이 넓은 지구상에서 하나님이 오시는 유일한 나라, 하나님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증산도 진리권에 들어왔다고 할 것 같으면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은 바로 그 씨종자, 천지의 열매가 되는 것이다. 그걸 다시 한번 묶어서 결론을 말하면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증산도 문화란 우주의 통치자가 오셔서 한민족을 바탕으로 해서 지나간 선천 세상에서 사람농사 지은 열매를 매듭지어서 후천 새 세상을 여는 알캥이 결실문화다. 그러므로 지금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할 일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하는 천지사업을 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이제 인존시대(人尊時代)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5:2)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은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인류사에서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보다 더 인간의 격을 높이 아니 무한대로 격상해서 올려놓은 말씀은 없다.

이 말씀보다 인간을 건져내는데 즉, 인간 구원의 명제에서 더 근원적이고 더 지고한 메시지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인간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는 때다.'

얼마나 엄청난 말씀인가. 지금은 인간이 태어난 자연의 질서 하늘과 땅까지도 바로 잡아야 하는, 바로 잡는 그럴 때다.

 

이것이 상제님이 지나온 우주 1년 사계절에서 봄은 천존시대, 여름은 지존시대, 그 천존과 지존보다 이제 우주의 가을을 맞아 인존시대다.

 

 

 

 

 

 

 

 

 

 

인존시대는 인간이 존귀하다.

무엇 때문에 인간이 존귀하냐.

 

 

그것은 인간의 사명이,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이, 인간이 해결해야 하는 일이 우리를 낳아 준 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문제, 환경의 문제, 인간이 지어놓은 역사의 문제 등 이 세상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결해서 새 세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씀이다.

 

하늘의 새 질서 땅의 새 질서 인간 세상의 새 질서를 열어야 한다.

'다가오는 신천지(新天地) 신문명의 개벽문화란 바로 이렇게 오는 것이다' 하는 파격적이고 파천황적인 말씀이다.

 

 

 

 

 

 

 

 

 

 

 

우주 가을의 인존문화진리는 증산도를 통해서 처음 듣는 것이다.

인존이란 '사람이 신(神) 앞에 존귀하고 평등하다', '신(神) 앞에 인권은 다 똑같다'라는 서구의 근대화 과정에서 나온 인권선언의 인존이 아니다.

 

 

 

증산도의 인존사상, 인존문화 선언은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인간이 이 우주의 질서도 바꾼다. 그리고 인간이 신(神)을 부린다.

 

신을 부린다는 말씀은 대단히 파격적이고 서구 기독교의 신관과 인간관을 완전히 뒤집는 위력이 깃들어 있지만, 인간이 신(神)의 뜻을 이룬다는 말씀이다. 인간이 신의 이상을, 신의 창조 궁극이상을 이룬다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의 도법(道法)에서는 인간이 이 우주와 신(神)의 문제까지를 해결한다.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삶을 걸어가시며 그 인간의 자리에서 외치신 새 진리의 한 소식!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증산도 도전道典 2:13:5)

 

 

 

상제님의 도(道), 바로 증산도로부터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

나아가서는 이 자연의 역사도 다시 출발한다.

그 속에서 나의 삶, 나의 생명 그 모든 게 새 출발을 한다.

 

여기에는 내가 몸담은 우리 민족, 지구촌의 모든 형제자매의 생사문제도 다시 시작된다.

증산도 도생들이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하여 신천지 역사의 문을 활짝 연다.

 

 

 

지상천국, 서방정토의 극락세계가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세계, 우주 역사가 새로 시작된다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희망, 삶의 새로운 대이상향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결원 2017.10.12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0.1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4부 증산도(甑山道)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新天地) 개벽 세계
    3장 인류구원의 새길' 증산도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3. 죽풍 2017.10.12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 하늘과 새 하늘의 삶에 관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인류 문화사에서 기성 종교(도교, 불교, 유교) 사명과 무극대도의 출현 과정

(12포태법)

 

 

 

수천지지허무하여 선지포태하고 수천지지적멸하여 불지양생하고

受天地之虛無       仙之胞胎       受天地之寂滅       佛之養生

수천지지이조하여 유지욕대하니

受天地之以詔       儒之浴帶

관왕은 도솔 허무적멸이조니라.

冠旺    兜率  虛無寂滅以詔

 

천지의 허무(무극無極)한 기운을 받아 선도가 포태하고, 천지의 적멸(태극太極)의 공(空)한 기운을 받아 불도가 양생하고, 천지의 이조(황극皇極)하는 기운을 받아 유도가 욕대하니, 이제(인류사가 맞이한) 성숙의 관왕(冠旺) 도수는 도솔천의 천주가 허무(仙) 적멸(佛) 이조(儒)를 모두 통솔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0)

 

 

여기 보면 상제님이 내려 보내신 공자 석가 예수 노자 성자들의 가르침(교敎)이 어떻게 해서 나왔느냐에 대한 말씀이 들어 있다.

인류 문화사에서 종교가 출산하는 과정을 기본 내용으로 하면서 상제님은 그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인지 밝혀 주신 것이다.

 

 

"수천지지허무하여 선지포태"하고, "천지의 허무한 기운을 받아서 선도가 포태하였다."

이 우주 자연의 도(道)가 인간 문명 속에 처음으로 포태되었다. 어머니가 나를 낳아 주실 때 처음 씨를 배서 임신이 된 것처럼 포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처음 배태된 생명의 씨, 그것이 선(仙,(東仙=도교), (西仙=기독교)의 역할이다.

 

 

그리고 사람의 형상을 갖는 게 불도의 구실이다.

"수천지지적멸하여 불지양생 하고" 대자연의 도(道)를 인간 문명의 진리의 도로써 키우는 것이 불도(불교)라는 말씀이다.

 

 

그 다음 "수천지지이조하야 유지욕대하니" 그것을 낳아서 목욕을 시켜 옷을 입혔다. 사람이 된 것이다. 자연의 도가 문명의 도로써 태어난 것, 그것이 유도(유교)의 구실이다. 그래서 유도는 인간의 삶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친다. 가장 방대한 가르침이 유됴다. 도(道)를 인간화하는 작업이 유(儒)의 도(道)인 것이다.

 

 

그런데 "관왕은 도솔 허무적멸이조니라"라고 말씀을 하신다.

이제는 인간이 관왕의 도수(道數)를 맡아 천지의 진정한 아들딸로서 주인 노릇을 한다는 것이다.

풀이하면 "도솔천의 천주인 내가 인간이 우주의 진정한 주인, 역사의 주인, 진리의 주인 노릇을 하는 도를 열어준다. 내가 포태양생욕대, 선불유(仙佛儒)의 진리를 합덕(合德)해서 하나로 열매를 맺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렇게 해서 우주의 가을철에는 상제님의 열매 진리, 무극대도가 나오는 것이다. 열매 속에는 뿌리, 이파리, 줄거리, 꽃의 진액이 다 들어 있다. 그것처럼 유불선 기독교 진리가 상제님 진리 속에 다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증산도는 유불선 기독교를 바방하거나 배척하는 게 없다.

 

 

증산도를 신앙하면 기독교를 안 믿었어도 "아, 하나님 아버지 문화가 증산도에 다 있구나" 라는 것을 안다.

 "불교 팔만대장경의 주처의 진리 결론이 증산도에 다 있구나.

공자가 말한 13경의 가르침이 증산도에 다 들어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다.

 

열매 속에 뿌리 줄거리 이파리의 진액이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열매 진리 증산도를 통해 선천의 유불선 기독교의 진리 진액, 정수 맛을 다 보는 것이다. 가을의 열매 진리에서 유불선을 보아야 각 진리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다.

 

 

 

 

12포태(胞胎)의 의미

12지지(地支)는 봄(생生), 여름(장長), 가을(염斂), 겨울(장藏)의 4계절로 순환하는 대자연의 법칙을 구분하여 12단계로 구분한 것입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이 12지지를 다시 인간과 우주만물의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으로 풀이한 것이 12포태입니다.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

 

포(胞)

포자의 원 의미는 태보(胎褓) 포 자입니다. 태보란 태아를 싸고 있는 막과 태반을 의미합니다.

포의 단계는 인가느이 생명이 모태(母胎)에 입태(入胎)하기 직전, 부모 결합의 시기에 해당합니다.

이 포의 단계를 절(絶)이라고도 말합니다. 끊어질 절 자입니다. 포의 단계가 아무것도 없는 끊어진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절의 상태는 단순한 무(無)가 아니라,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는 생명의 원초적 초기 단계입니다.

여기에서 절처봉생(絶處逢生), 끊어진 곳에서 생(生)을 만난다. 무에서 유가 만들어진다는 4자 성어가 생겨났습니다.

 

태(胎)

아이밸 태자입니다. 잉태(孕胎), 배태(胚胎)라는 말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한 생명이 모체에 입태된 단계입니다.

흔히들 포와 태를 함께 포태(胞胎)라는 말로 묶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포태는 무엇이든 발생하는 첫 번째 과정, 인생에 비유하면 모체내에서 이제 인간으로 형체를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양(養)

기를 양 자입니다. 모태에서 아이가 자라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개 10달이 차면 아이는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때까지의 과정입니다.

 

생(生)

모태로부터 분리되어 이 세상에 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의 단계는 그토록 바라던 인간으로서의 탄생을 시작했으므로, 내면으로는 삶의 의욕에 꽉 차 있습니다.

기(氣)가 맑고 순수합니다. 이러한 때를 오래 살아간다는 뜻의 보통 장생(長生)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생은 물론 뭐든지 처음 시작할 때의 힘이 가장 강합니다. 의욕도 넘치고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욕(浴)

목욕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기를 출산하고 목욕을 시키는 때와 같다고 해서 욕(浴)이라 부르는데, 인생으로 좀 더 넓게 치면, 젖 떨어지고 나서 기어 다니며 걸어 다느는 어린 아이의 시절입니다.

늘 옆에 있으면서 돌봐주고 더러워졌으면 씻어주어야 합니다. 목욕의 단계는 장생 시절의 순수하고 맑았던 기가 소모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는 세상에 적응해야 할 새로운 기(氣)를 흡수해야 할 때입니다.

 

대(帶)

띠를 두르다 라는 의미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을 넘어 스스로 옷을 입고 바지 띠를 두룰 줄 아는 소년시절입니다.

인생은 푸르름으로 꽉 차 있고, 열심히 공부하며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비록 정신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육체적으로는 성장하여 이제 얼마 있으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할 준비를 하고 있는 시절입니다.

 

관(冠)

갓 관 자입니다.

아이 티를 벗고 어른으로 성장하여 길레 땋았던 댕기머리를 끄르고 관을 쓰는 것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어른으로 성장하여 결혼도 하고 사회에 나가 직장을 잡는 시기를 뜻합니다.

관의 단계는 체력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가장 왕성하여 최고의 전성기를 목전에 두고 전력투구하는 때입니다.

 

왕(旺)

세력이나 기운이 극히 왕성한 것을 뜻합니다.

체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사회적으로 최고 최상의 전성기를 의미합니다.

지금까지의 "포태양생욕대관"의 과정이 "왕(旺)"이라는 정상을 오르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왕(旺)의 시기는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제 산의 정상에 올라으니 내려가야 합니다. 탄생하여 자라고 성장하였으니 이제는 노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쇠(衰)

쇠한다 약해진다는 의미입니다.

왕성했던 기(氣)가 점차 약해지고 박력과 용기는 감퇴합니다.

적극성도 줄어들며 일에 소극적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생(生)에서 왕(旺)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동안 인생의 쓴맛 단맛을 알았기 때문에 오는 지혜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병(病)

늙으면 쇠잔하여 병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기력이 현격히 떨어지고, 몸의 이곳 저곳에 병이 침범합니다.

젊은 시절 흥텅망텅 살았던 사람이라면 급격한 노화가 진행되며 병이 잦아들지만, 정기관리를 잘했던 사람의 몸은 서서히 무너집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맞느냐 추한 노년을 맞느냐 그것은 젊은 시절의 정기관리에 있습니다.

 

사(死)

기력이 다 떨어지면 결국 죽습니다.

생자필멸(生者必滅)입니다.

영혼과 육신이 분리됩니다. 생(生)의 다른 말이 사(死)입니다. 탄생하는 순간 결국 죽음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장(葬)

장사지낼 장 자입니다.

인생이 죽으면 무덤으로 갑니다. 따라서 장을 무덤을 뜻하는 묘(墓)라고도 합니다.

장은 인생의 끝이지만 그것은 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포(胞)로 연결되어 순환합니다.

그것은 오늘 하루만 태양이 떴다가 지는 것이 아니라, 내일 또 다시 태양이 떠오르는 이치와 같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쿠나 2014.04.11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유용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금요일은..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날입니다~
    님도 기분좋은 날 되세요 ^^

  2. 반이. 2014.04.1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_^

  3. 죽풍 2014.04.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포태의 의미에 대해 알아 갑니다.
    즐거운 금욜입니다.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신선함! 2014.04.1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갈께요 ^^ 알찬 하루 보내셔요~

  5. S매니저 2014.04.1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6. 어듀이트 2014.04.1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요롱이+ 2014.04.1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8. 춘자춘자 2014.04.1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늘도 좋은 글 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9. 꿀떡꿀떡 2014.04.11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0. Hansik's Drink 2014.04.1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11. 꿈다람쥐 2014.04.1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글이네요.
    주말인데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2. 유라준 2014.04.1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스타맛보기 2014.04.11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4. 비톤 2014.04.1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