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재추진1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추진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식민사학)의 둥지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추진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3월 1일 고구려연구재단(이사장 김정배)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구려연구재단의 설립 목적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고구려연구재단은 2004년 6월 10일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던 고구려연구재단은 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과 조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출범하기 前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 등 정부 출연기관도 있었지만, 고구려연구재단과 마찬가지로 제구실을 못했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지시 아래 2005년 4.. 2018.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