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각 병에 따라 약을 주는 맞춤의사가 되어야 한다1 상대방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각 병에 따라 약을 주는 맞춤의사가 되아야 한다.(마음으로 하는 말 中) 상대방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각 병에 따라 약을 주는 맞춤의사가 되어야 한다. (선업 스님, 마음으로 하는 말 中) 마음자리를 열어두자. 우리는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고 각 병에 따라 약을 주는 맞춤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때에 맞춰 적절한 처방을 하여 내담자들이 본래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없는 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촉진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갖추어야 할 능력이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능력이 그 첫 번째입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습관적 듣기에서 벗어나 상대의 몸의 언어와 말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알아줄 때 긍정적인 감정이 꽃을 피.. 2014.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