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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질서2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세계 질서 코로나바이러스19 팬데믹 이전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인류 문명이 대변혁 하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 질서가 열린다. '개벽開闢'이란 창조와 혁신과 변혁 등을 상징하고 언제나 새로워지는 창조적 파괴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희망적인 언어입니다. '찰나'라는 미시의 순간에서부터 대우주가 돌아가는 거시적인 시간대에 이르기까지 개벽開闢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지속합니다. 매 순간, 하루 질서의 변화, 1년 사시(四時) 질서의 변화, 인생의 변화, 역사의 변화, 그리고 총체적인 인류 문명의 대전환, 즉 새로운 세계 질서로 들어가는 것도 개벽開闢입니다. 개벽開闢은 천지 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이치, 자연의 질서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란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은 바이러스가.. 2020. 5. 30.
보편적인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세계질서, 지구촌 보편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개벽 대강연회" (코엑스 오디토리움-2013.11.28.) 인류의 보편적인 새로운 세계관 , 새로운 세계질서 , 지구촌 보편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 이것이 개벽이다 " 출간 30주년 기념 "개벽 대강연회" 인류는 알고 보면 보다 더 심오한 차원의 변혁의 문턱에 와 있다. 태초에 처음 땅 위에 선 이후, 인간은 삶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로서 구조적인 세계의 온갖 모순과 부조리, 생사의 문제, 그리고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화산폭발, 지진, 가뭄, 대홍수 등의 온갖 자연(천지)의 재앙, 원죄와 업業의 고통과 시련의 문제들을 안고 고뇌해 왔다. 여기에다 일찍이 동서의 모든 성자들과 철인 등 역사의 빛나는 혼魂들이 예고한 인류사의 마지막 변혁의 실체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대국적인, 지구 차원을 넘어선 대변혁이라는 데에 보다 큰 심각성이 도사리고 있다. 따.. 2013.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