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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세상을 고치는 대의왕(大醫王)이시며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구원의 부처

과거불과 현재불 석가모니 부처님과 미래불 도솔천 여의전(如意殿)에 계신 미륵부처님

 

 

 

 

 

 

 

 

 

 

 

 

증산도 경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모든 인간과 천지신명  과거불과 현재불의 꿈을 이루어주시는 미래불

 

저는 무종교 집안에서 자라 종교가 없는 상태에서 남편과 결혼했으며 시댁은 오래전부터 불교 신앙을 해온 집안입니다.

남편과 결혼 후에도 무종교로 지내오다 10여 년 전부터 남편의 권유로 불교 신앙을 해왔습니다.

 

 

남편이 다니던 사찰에 다니면서 주지 스님으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교의 역사 등을 배우면서 마음공부에 정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주지 스님께서 과거불과 현재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이야기와 특히 미래불이신 미륵부처님 말씀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미래불이신 미륵부처님에 관한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만 해달라고 요청한다는 것도 부담스러워 그냥 주지 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주지 스님께서 이제는 미래불이신 미륵부처님의 시대라고 하시면서 1년여 전부터 상생방송을 시청했고, 지금까지 증산도 진리를 공부한 결론이 미륵부처님이 증산상제님이라고 확신하고 현재 주변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저를 비롯한 불자를 모아 예전에 말씀하신 과거불과 현재불과 미래불에 관한 말씀을 다시 정리해주셨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사국(四國)시대가 존재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우리나라에서 가야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연맹체로 분류하여 삼국시대라고 합니다. 한반도에 불교가 가장 먼저 유입된 나라는 가야로 김수로왕의 황후인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와 오빠 장유화상(허보옥) 서력 48년 가야로 들어오면서 불교가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고구려는 서력 372년 소수림왕 2년에 전진(前秦)의 왕 부견이 승려 순도에게 불상과 불경을 주어 고구려로 보내면서 불교가 처음 유입됐다고 합니다. 백제는 침류왕 원년(서력 384년)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중국 동진(東晋)을 거쳐 현재의 전라남도 영광 법성포로 들어와 불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불교가 가장 늦게 유입됐지만, 처음으로 공인한 신라는 묵호자, 아도화상 등이 전도승들이 노력과 이차돈의 순교로 서력 527년 신라 제23대 법흥왕 때 한반도에서 처음 불교가 공인됐습니다.

 

 

김용행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아도화상비'를 인용한 <삼국유사>와 <해동고승전> 등에 전불시대의 7개 절터가 있었다고 합니다.

불교의 초기경전과 대승불교에는 현재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을 포함하여 과거칠불, 이십사불, 이십팔불 등 엄청나게 많은 과거불이 등장합니다.

 

 

현재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바로 앞 과거불은 가섭불인데, 우리나라에 전불시대(前佛時代)의 절터가 일곱 곳이 있다는 것을 불교의 역사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삼국유사>와 <해동고승전> 등의 책이 쓰였을 때 불교가 완전하게 뿌리내린 시기라 전불시대라는 불교적인 용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환단고기 - 태백일사-신시본기>는 <고구려팔관잡기>를 인용하여 "불상이 처음 들어오자 절을 지어 대웅(大雄)이라 불렀다. 이는 승려들이 옛 풍속을 따라 그대로 부른 것이요, 승가(僧家)의 말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환단고기 -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에는 "환웅칭대웅천桓雄稱大雄天, 환웅을 대웅의 하늘이라 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현재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대웅전(大雄殿)은 원래 불교와 전혀 관련이 없었습니다.

<삼국유사>에서 김용행의 <아도본비>를 인용해 현재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의 과거불 전불시대 절터가 일곱 곳이 있었다고 했는데, 전불시대 일곱 절터와 대웅전은 인류 창세 역사의 신교(神敎) 문화를 바탕으로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을 여신 환웅천황을 모시던 곳입니다.

 

 

미래불이신 미륵부처님은 현재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과 다른 과거불과는 달리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대의왕이시며 깨달음의 경지로 인도하는 구원의 부처로, 미래불이신 미륵부처님이 오신 후에 용화세계가 열려 참다운 불국토가 건설됩니다.

 

 

 

 

 

 

 

 

 

 

동서양에 모셔진 미래불 미륵부처님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의 모든 불상이 입불(立佛)입니다.

현재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은 와불(臥佛)로 조성된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불상이 좌불(坐佛)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상과 직제자, 그리고 후대의 모든 제자가 모두 앉아서 마음을 닦아 진아를 찾는 것과는 사뭇 다르게 미래불이신 미륵부처님 불상이 모두 서 계신다는 것은 두 발로 뛰어 다니신다는 것입니다. 미래불 미륵부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는 대님 차고는 못 하는 것이다. 천하사(天下事)는 글만 가지고 안 되나니 직접 뛰어다녀야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증산상제님께서 조화권능으로 용화세계가 열려가는 역사의 시간표이며,  천하사(天下事)는 미래불이신 미륵부처님의 제자들이 천지공사를 역사에 실현하는 하늘과 땅이 생긴 이래로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일입니다.

 

 

 

 

 

 

 

 

 

 

증산상제님은 미래불 미륵부처님으로 "나는 유불(遊佛)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님께서 인간의 역사 속에 직접 뛰어들어 상극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동안 병든 하늘과 땅과 인간을 근원적으로 치유하시고 용화세계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미륵불이 어찌 모악산에 있을까? 또 어찌 금산사 삼층전에 있고 솥 위에 서 있으며, 용(龍)이 없는데도 어찌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받고 있을까? 잘 생각해 보라, 이 이치를 알면 용화세계를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주신 스님보다 제가 먼저 증산도에 입도(入道)했고, 남편도 증산도 책과 상생방송을 시청한 증산도 신앙을 흔쾌히 인정해주었습니다. 천지의 어버이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진리의 군사부이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천상에서 자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천지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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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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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2.10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과거불과 현재불 석가모니 부처님과 미래불 미륵부처님' 오늘도 도움이 되는글을 잘 읽고 갑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되세요-

  2. kangdante 2019.12.1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불이 혁신불이기도 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3. 채안맘마미 2019.12.1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사실에대해서 알아갑니다>_<
    오늘도 좋은정보 잘보고 가용

  4. 청결원 2019.12.10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맑은 하루 보내세요~

  5. Deborah 2019.12.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불에 관련된 이야기 흥미롭네요

  6. Bella Luz 2019.12.11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들이 많아요~~~도생님글 잘 보고 갑니다^.^

  7. 죽풍 2020.01.05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불, 현재불 그리고 미래불인 미륵불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우주의 통치자 도솔천 천주(天主)님 향한 진리의 여정

참회와 발원의 석가모니불 염불과 금강경 독경으로 만난 참진리 증산도

 

 

 

 

 

 

 

 

 

 

 

 

증산도 강원 지역 최ㅇ 도생(道生) - 석가모니불 염불과 금강경 독경 끝에 만난 미륵부처님의 진리 증산도

 

금강경은 불교도라면 다 알다시피 불교 3천 년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무착과 세친 형제 스님의 주석서를 시작으로 수백 편의 주석서가 세상에 나와 있습니다. 불교 역사상 최초로 금강경 주석서를 쓴 무착과 세친 스님 형제는 불교의 도솔천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을 친견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무착 스님과 세친 스님 형제는 유식 사상을 체계화하여 유식 불교의 창시자라고 합니다.

 

 

불교의 유식 사상을 집대성하여 완성한 무착 스님과 세친 스님 형제는 그 공덕과 깨달음이 커서 두 분을 보살로 존칭하 있으며, 무착 보살과 세친 보살의 유식 사상은 중국과 우리나라에 전해져 미륵부처님 신앙을 뿌리내린 법상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금강경은 대승불교에서 최고의 경전으로 여기며 우리나라 불교 조계종에서는 소의경전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불교 신앙을 하면서 금강경 독경만 한 것은 아닙니다. 반야심경과 화엄경 등 불교의 여타 경전 독경도 많이 했지만, 제가 가장 많이 공부하고 집중한 것이 금강경 독경입니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5:3)

 

 

저의 집안은 수백 년 동안교를 신앙한 가정입니다.

윗대 조상님들도 불교 신앙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지만, 제가 직접 보고 체험한 불교 신앙만 해도 조부모님과 부모님, 그리고 저까지 100년의 세월이 넘습니다.

 

 

군대를 장교로 복무하고 제대한 후 지금까지 고향에서 가업을 이어가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농번기가 끝나고 농한기 때는 절에 들어가 금강경 독경과 석가모니불 염불, 그리고 단식기도(참선) 등을 하며 지냈습니다.

 

 

불교는 나의 삶이며 영원히 걸어가야 할 나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입으로는 석가모니불 염불을 외우면서 7일 동안 절을 올리는 기도와 용맹정진으로 21일 공부도 숱하게 했습니다.

사찰에서뿐만 아니라 석가모니불 염불과 금강경 독경은 일상생활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석가를 그대로 두었다 가는 사람들의 천륜을 끊게 하고 인종씨를 말려 모두 멸망당하게 하였을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 10:120:12)

 

 

어느 날 불교방송을 보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교, 도교, 기독교, 유교 등 세계의 모든 종교 이전에 인류의 창세 역사시대에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모시던 시원 종교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인류의 뿌리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신교(神敎, 신의 가르침)가 역사가 흘러가면서 예수님과 공자님, 노자와 석가모니불 등의 성자들에 의해서 마음을 닦고 인륜을 밝히고, 하나님을 섬기는 등의 전문 분야로 각기 분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이 있듯 우주에도 인류 문명이 탄생하고 발전하여 완성되는 우주 1년 사계절이 있다는 증산도의 우주론은 불교의 우주론으로 가득 차 있던 저의 생각을 한순간에 바꿔놓았습니다.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느냐?

대자연의 질서, 즉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고 우주의 목적은 무엇이냐?

 

인간이 왜 죄를 짓고 왜 죄를 지을 수밖에 없으며 인과(因果)와 업보는 어떻게 되느냐?

인간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이며 인간의 마음은 무엇인가?

 

색공(色空)은 일체, 중도실상을 말하는데 보이지 않는 마음과 세상의 문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역사란 무엇이며 역사의 목적은 무엇인가?

 

 

 

불국토, 즉 용화세계, 서방정토란 어떤 세상이며 어떻게 오느냐?

석가모니불은 누구이며? 아미타불은 누구이며? 도솔천의 천주님이라고 하는 미륵부처님은 누구인가? 등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서 제가 불교 신앙을 하는 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진리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동안 불교 신앙을 하면서 의문을 품어왔던 크고 작은 것들이 순간에 해소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천지성공 등 증산도 진리 서적을 몇 차례씩 읽었습니다.

도장을 방문하여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으며 수행도 했습니다.

 

 

저는 본래 책 읽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진리를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증산도 진리 서적을 반복해서 몇 번씩 읽었습니다.

그리고 불교 신앙을 할 때 누구 못지 않게 수행을 즐겼던 터라 주문 수행은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100여 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예수가 부르짖던 하나님, 석가모니불이 제자들에게 말했던 도솔천의 천주이신 미륵부처님, 노자와 공자가 말했던 상제님입니다. 

 

 

 

 

 

 

 

 

 

 

흔히 연기법을 불교의 핵심사상이라고 말합니다.

석가모니불의 가르침대로 불교는 인과율(연기법)을 주장하며, 참나를 찾는 해탈, 즉 열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석가모니불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소승불교와 대승불교가 모두 인과(因果)의 사슬을 끊고 피안의 세계로 가는 목적을 상실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뒤돌아 생각해 보면 저를 비롯하여 저의 조상님들까지 수백 년 동안 석가모니불을 염불하고 반야심경, 화엄경, 금강경 등을 독경하며 지낸 세월은 불교에서 말하는 참하나님 도솔천 천주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대원사 주지 박금곡을 불러 큰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석가는 삼천 년 도수(度數)밖에 안 되느니라. 너는 오만년 운수를 안 받을 테냐?

앞으로는 미륵존불의 세상이니라. 내가 곧 미륵이니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나야 하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7:2~3)

 

 

 

 

 

 

 

 

 

 

석가모니불의 진리 가르침, 즉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이 바르게 실천하는 때가 있고,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고 가르침만 남은 때가 있고,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이 전혀 실천되지 않는 때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그때를 정법(正法) 시대, 상법(像法) 시대, 말법(末法) 시대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말법 시대가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오탁악세의 말법 시대가 끝나면 석가모니불의 정법 시대로 다시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용화세계를 여십니다.

 

 

석가모니불의 가르침, 즉 불교를 신앙하는 불교 국가는 석가모니불의 탄생과 입멸 연도가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불교의 불기는 석가모니불의 탄생이 아니라 입멸 연도를 기준으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본래 북방불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1956년 세계불교도대회에서 북방불기를 버리고 남방불교의 불기 2500년(1956년)을 기준으로 통일해버렸습니다.

 

 

 

 

 

 

 

  

 

 

말법시대라 함은 단순히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원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증산도의 우주론만이 답해줄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이 완전하게 갈 길을 잃은 말법시대가 끝나는 불기 3000년을 북방불기로 계산하면 서력 1974년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석가(釋迦)불러 꾸짖으시기

"석가야, 너는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부모의 윤기(倫氣)와 음양을 끊게 하니

너의 도가 천하에 퍼진다면 사람의 종자나 남겠느냐. 종자를 없애는 성인이냐?

네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중생을 아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10:40:12~14)

 

 

 

 

 

 

 

 

 

 

수백 년 동안 조상님들의 석가모니불 염불과 기도, 그리고 금강경을 비롯한 경전의 독경 등 원력이 모여서인지 알 수 없지만, 말법시대가 끝나고 도솔천 천주님 미륵부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를 만나 증산도를 통해 우주의 변화 원리와 인류 역사, 그리고 인간 존재의 참의미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가을우주의 열매진리 증산도를 신앙하게 허락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들의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립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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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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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이상세계인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인간으로 강세한 도솔천의 천주님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상제님의 참진리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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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8.1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 이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8.08.1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8.08.11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 석가모니불 염불과 금강경 독경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

 

* 생유어사(生由於死)하고 사유어생(死由於生)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9:7∼9)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유체이탈』의 저자 실반 멀두운은 “인간의 탯줄이 끊어지면 탄생이며 혼줄이 단절되면 죽음이다”고 하였다. 이승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저승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동일함을 밝힌 재미난 표현이다.

 

석가모니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의 삶을 보라.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를 보라”고 하였다. 전생과 이생과 내생으로 이어지는 긴밀한 관계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대목이다.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


사람에게는 무수한 윤회과정을 통해 언젠가는 성취해야 할 인생의 목적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보통 ‘도를 깨친다, 도통을 한다’라고 말한다.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인간은 지상에서의 수많은 생애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기성숙을 위해 나아간다. 영혼인 경우보다 인간으로 있을 때가 단기간 내에 자기성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곳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수도장(修道場)인 셈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윤회가 무한정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하는 우주일년에서, 봄 여름철동안은 인간이 윤회하기가 비교적 용이하지만, 가을개벽과 함께 윤회의 수레바퀴는 멈추게 된다.

 

봄 여름철 동안 인간이 수 차례 윤회를 해온 근본 목적은 오직 가을의 열매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함이다. 만약 우주의 가을생명으로 여물지 못하면, 숱한 세월동안의 고뇌와 윤회는 끝내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이다.
 

 

영혼은 불멸하는가

 

*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9:1∼2)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육체의 죽음이고, 둘째는 영혼의 죽음이다. 즉 영혼도 도를 잘 닦지 않으면 죽는다. 이것이 진짜 죽음이다. ‘나’라는 존재가 이 우주공간에서 영원히 사라짐을 의미한다.


 

 


[전생과 윤회에 관한 이야기]
 

내 전생의 족적을 찾아서


B라는 여인은 최면상태에서 1931년 이소벨이라는 여자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섬세한 피아노 솜씨와 부유한 환경,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던 이소벨은 로버트라는 남자와 함께 지중해가 보이는 해변도로를 맹렬한 속도로 달렸다. 그러다가 길옆의 낮은 울타리를 들이받고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로버트는 핸들에 끼인 채 즉사했고, 이소벨은 바깥 모래밭으로 튕겨 나와 의식을 잃고 누웠다. 이소벨의 몸 오른편이 연기와 불꽃에 휩싸였다.

 

사고 뒤 이소벨은 간신히 살아났지만 얼굴은 흉터 투성이로 일그러졌고, 오른손은 물집과 주름으로 덮여 버렸다. 이소벨은 몇 번이나 이 비참한 삶을 마감하려고 생각했다. 한 친구로부터 모진 말을 듣게 된 어느 날, 이소벨은 황량한 겨울의 어둠 속을 걸어서 해변으로 갔다. 그리고 차갑고 거친 바다로 들어갔고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 외에도 이소벨은 몇 개의 전생을 더 체험했다. 기원전 만3천 년 무렵 프랑스 도르도뉴의 동굴벽화 화가, 기원전 3100년 무렵 이집트의 기술자, 기원전 100년 무렵 중국 장안에 살던 가난한 공인 등 그녀의 과거세는 대부분이 예술과 기술 분야에서 일했다. 그것은 현세에도 이어져 그녀는 피아노에 자질을 보였고, 보석 세공 일을 하기도 했다.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조엘 L.휘튼·조우 피셔, 도서출판 기원전)


어느 인도 여인의 환생


1902년 1월 18일, 인도의 매수라 지방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루지 바이’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10살의 어린 나이에 계약결혼으로 팔려간 루지는 1925년 두번째 아이를 낳던 중 사망한다.

 
그녀가 사망한 1년 10개월 뒤인 1926년 12월 11일, 델리의 외곽 동네인 치라왈라 모훌라에서는 ‘샨티 데비’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5살이 된 어느 날부터 샨티는 매수라 지방의 사투리를 완벽히 구사하여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한다. 아이는 자신이 6년 전에 사망한 루지 바이라고 주장한다. 

 

 

 


1935년 자신의 친척을 따라 매수라 지방을 방문한 샨티는 16년만에 자신이 전생에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을 방문할 수 있었다. 샨티는 정확히 전생의 남편을 알아보았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전생에 썼던 집기, 즐겨 입던 옷, 그리고 좋아했던 모든 것들을 집어내기도 한다. 1924년에 실제로 그 집에서 루지 바이라는 사람이 두 번째 애를 낳다 사망한 것이 확인되자 샨티는 눈물을 흘렸으며, 전생의 아들이 집에 찾아오자 그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손에 쥐어주며 좋아했다.

 

1935년 신문을 통해 이 소식을 듣게 된 마하트마 간디는 샨티를 찾아와 직접 만났고, 샨티의 이야기를 들은 간디는 그녀가 실제로 환생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했다. 1987년 병으로 사망한 샨티는 평생동안 전생의 가족들과 왕래를 하며 살았다고 한다. 오늘날도 학자들은 샨티 데비의 사건이 현재까지 일어난 환생사례들 중 가장 분명했던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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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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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니미츠 2013.03.08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ㅎㅎ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중통인의란 무엇인가? 중은 중심이고, 인의人義, 사람 인人자에 옳을 의義자, 인간이 천지의 중심이란 말씀이다. 상제님은 바로 그 천지의 중심인 인간의 마땅한 도리, 즉‘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이것을 통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21일 만에, 새 우주를 여는 중통인의의 도통문을 열고,“ 내가 이제 새 우주를 개벽한다.”고 선포하셨다. 하늘과 땅의 질서를 뜯어고쳐서, 곧 자연개벽, 우주개벽으로 인간문명의 틀을 바꾼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인간역사의 새 질서 시간표로 짜놓으신 게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증산도 진리의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증산도 도전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원과 한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고 하셨다.
 
 따라서‘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과 한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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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8)

 


한민족의 9천년(배달 환웅이후 6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수천년을 이어오며 신교신앙에서 받들어온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께서 직접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신 것이다. 지금부터 140여년 전인 1871년 이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바로 신교 신앙에서 받들어온 삼신상제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를 오신다고 했던 미륵부처님이시고,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또한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왜 한민족으로 오셨는가?


왜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이는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신교 정신의 맥 그리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필연적인 귀결이다.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이유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는 우주의 천리(天理) 때문이다. 천지의 가을 개벽기에는 분열되던 우주 생명이 뿌리를 찾아 하나로 통일되어 들어가는데, 이러한 생명의 근본 원리를 원시반본이라고 한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 개벽기에는 세세(細細)히 분열되어 있던 지구촌의 여러 문명도 그 시원문명, 뿌리 문명을 찾아 하나로 통일되게 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의 시원문명, 뿌리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민족은 누구인가? 바로 한민족이다. 상제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셨다.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5:282:3)


태호복희 성인은 한민족의 배달국 시대 제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이다. 그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팔괘를 그어서 동양 역철학의 시조가 되었고, 글자를 만들어 인류 문명사의 첫새벽을 여신 분이다. 또한 인류 최초로 성(姓)-풍씨 성-을 가졌던 분이다.  


이처럼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사의 시원과 맞닿아 있으며 한민족의 신앙은 유, 뷸, 선, 기독교의 모체종교인 시원종교, 신교의 맥을 그대로 이어왔다. 한마디로 한민족은 인류 역사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장자(長子) 민족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천상의 상제님이 우리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것이다. 왜 상제님은 강씨성을 가지고 탄강하신 것인가? 상제님께서는 이점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밝혀 주셨다.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7:3~4)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자,수운 최제우 대성사


그렇건만 상제님이 강세하실 19세기 후반 우리 한민족은 상제님의 강세를 받아들일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인 토양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이미 1천년이 넘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고유의 신교신앙, 특히 ‘상제 신앙’이 사라져가고 있을 때였다. 정작 가을개벽기가 되어 천지의 주재자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실 천시(天時)가 도래했는데도, 막상 한민족은 상제님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천상의 상제님은 인간으로 내려오시기 이전에 이 땅의 한 이름없는 구도자를 불러 세워, 그로 하여금 신교신앙의 맥을 잇고 상제님의 인간 강세를 준비하도록 하셨다. 바로 이러한 영광스런 부름을 받은 분이 동학(東學)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이다. 1860년 음력 4월 5일, 최수운 대성사는 천상의 상제님과 직접 묻고 답하는 저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을 체험한다. 이때 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世人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
세인위아상제      여부지상제야 (동경대전東經大全 포덕문布德文)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일컫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성사에게 잃어버린 한민족의 상제문화와 신교를 부활시키라는 천명 말씀이다. 나아가 이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자기 정신 곧 신교의 맥을 잃어버린 한민족 전체에게 내리시는 무서운 경책(警策)의 말씀이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그 역사의 혼인 민족의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한민족에게 내리시는 준엄한 채찍의 말씀인 것이다.

 

 

 

 

상제님은 최수운에게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13자 주문을 내려주시고 상제님의 인간강세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하셨다. 그리고 최수운 사후 8년 뒤인 1871년, 마침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셨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0:12~17)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류역사에 있어 한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왜 지구촌의 수많은 민족이 뿌리사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은 시원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가?


이는 한민족이 선천역사의 종주국(宗主國)이면서 동시에 후천역사의 종주국이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천년 민족사의 전개를 볼 때 영토는 축소되어 왔고, 민족의 종교는 외래종교에 의하여 짓눌려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민족은 한반도라는 작은 영토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은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종주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예정된 과정이었다. 이제 한민족은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한반도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계기로 후천 5만년 새천지를 개창하는 개벽의 주체민족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는다. 증산도는 한민족이 6천년 역사동안 신앙하여온 신교의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삼신상제님과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 선영신을 받드는 제사(祭祀)문화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6:2~4)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왜 지구상의 수많은 장소와 민족을 배제하고 동방의 작은 땅 한반도에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셨는가? 비록 쇠락하여 자취가 사라지고 있지만 동방 조선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정신 세계만이 상제문화, 신교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세상에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호복희씨로부터 비롯된 우주의 역철학, 우주원리-주역과 정역-를 파헤쳐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펼치시는 천지공사의 세계를 원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다. 이는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품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은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담당할 수 없었던 것인가? 지리(地理)적인 문제를 떠나 그들이 지닌 정신세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상제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만일 서양 사람을 믿는 자는 이롭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0:1~3)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5)

 

서교 즉 기독교는 우상숭배라며 한민족이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제사문화를 단절시키고, 민족의 국조인 단군을 실존역사가 아닌 허구의 신화라 하여 배격함으로써 환부역조의 대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하느님을 신앙하는 종교라 하면서도 정작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왜곡된 진리와 신도(神道)를 가지고 있어 차라리 무신론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말았다.  


역사의 거시적 안목에서 볼 때 신교 신앙이 제1의 뿌리 종교라면 유,불,선,기독교는 제2의 줄기이며, 증산도는 제3의 열매종교에 해당한다. 열매는 그 안에 씨앗을 간직하고 있다. 그 씨앗이 다시 땅에 뿌려지면 새로운 생명이 창조된다. 또한 열매 안에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한민족의 증산도에 인류의 새 희망이 있다.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이며 나아가 전 인류가 신앙해야할 세계종교인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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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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