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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천지를 문 닫고 신천지를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 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새 역사의 이정표, 우주정치 개벽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상제님의 천지를 개조(改造)하신 천지공사는 증산도 『도전道典』 제5편 천지공사에 집중적으로 나와 있지만, 증산도 『도전道典』 전편에 걸쳐 천지공사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그 내용이 방대합니다.

 

 

 

20세기가 시작되던 1901년은 우주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기념비적인 해로 천지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친정(親政)을 선포하신 해입니다.

 

 

신축년(1901)은 지상에 사는 인간과 천상에 사는 신명(神明)에게 새 하늘 새 땅, 새 역사에 대한 희망과 축복에 대한 메시지가 온누리에 울려퍼진 해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 천지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朝廷, 천조)에 명하여 다스리게 했다가 1901(辛丑)년 친정(親政) 시대를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1901)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6~7)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양수(陽數)에 맞춰 9년 천지공사를 행하셨고,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음수(陰數)에 맞춰 10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천지공사를 천지공정(天地公庭), 신정공사(神政公事)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天地公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6)

 

 

 

 

 

 

 

 

 

 

선천 상극(相克)의 천지를 문 닫고 신천지(新天地)를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 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새 역사의 이정표, 우주정치 개벽 설계도 천지공사

 

 

왜?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여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를 짜야 하는지, 천지공사란 무엇이며 어떻게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개조하는 지에 대하여 증산상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세워 선천(先天) 상극의 운(運)을 닫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4)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先天)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後天)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새 역사의 설계도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 처음으로 하신 일은 천상의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새롭게 결성하신 입니다.

 

 

 

"내가 이제 신도(神道)를 조화(調和)하여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열고

모든 일을 도의(道義)에 맞추어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제 도수(度數)에 돌아 닿는 대러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5:2~3)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주재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당신님께서 임의로 천지공사를 보시지 않았습니다.

 

 

천상의 신명정부(神明政府), 즉 조화정부에 참여한 모든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우주의 이법(천리天理) 바탕으로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천리(天理)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여 털끝만큼의 사욕도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305:6)

 

"신도(神道)는 지공무사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3)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는 크게 세상 정치판이 돌아가는 세운공사(世運公事)와 상제님 진리가 역사에 뿌리내리고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도운공사(道運公事)로 나뉩니다.

 

 

천지공사의 음양 두 축인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은 모두 생(生), 장(長), 성(成)의 삼변성도(三變成道)의 과정을 거쳐 후천대개벽의 상황에서 하나로 통일됩니다.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56:4)

 

 

 

 

 

 

 

 

 

지구촌 정치판이 돌아가는 세운공사는 선천 상극의 역사에서 맺히고 쌓인 원한을 풀어내는 대결을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세상의 한판 대결을 씨름판과 바둑판이라고 하셨습니다.

 

 

 

씨름판의 규모는 어린아이에서 총각으로, 마지막은 어른들의 씨름판으로 커지며, 인류 역사를 판가름 짓는 최종 씨름판, 즉 상씨름판은 한반도 중앙의 삼팔선에서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또 오선위기(五仙圍碁), 즉 다섯 신선이 한반도를 놓고 바둑 두는 형상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7:1)

 

 

 

 

 

 

 

 

 

도운공사는 증산상제님의 도맥(道脈), 즉 종통 공사입니다.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종통대권을 이어받은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과 상제님의 진리의 진면목을 오롯이 역사에 뿌리내리는 진법(眞法) 도운의 대두목, 즉 진리의 추수자가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세운과 도운을 통일하여 후천 조화선경의 새 역사를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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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선천 역사를 심판하고, 새 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 보신 재료가 역사적인 신명(神明)들이다.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을 비롯하여 지방을 지키는 지방신과 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문명신, 도통신과 조상신 등이면 역사적인 신명들이 대략 다 간추려진다.

 

 

 

증산상제님은 인류역사가 비롯되면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신명들을 모두 모아 신명정부(神明政府), 즉 조화정부(造化政府)를 건설하셨다.

 

상제님은 그 신명정부에 명하시어 지나간 세상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고 구부러지고 반듯한 것을 공의(公議)에 붙여 심판하게 하시고, 그걸 바탕으로 새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보셨다.

 

 

 

 

 

 

 

 

 

증산상제님이 아무리 천지인(天地人) 삼계 대권을 가지셨다고 해도, 사리에 부당하게, 독재나 권위주의식으로 결정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

 

 

크고 작은 공사를 물론하고 천지공사를 보실 때는 반드시 그 시대를 산, 그 지방에 생존했던 실존적인 신명들의 공의(公議), 즉 "이렇기 때문에 이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신명들의 공판에 의해 결정된 내용만을 천지공사에 적용한 것이다.

 

"경위(經緯)는 천하가 같으니라.

파리 죽은 귀신이라고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3~4)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 파리 죽은 귀신의 원망도 붙지 않는 아주 지공무사한, 그래서 물샐틈없이 완벽한,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만 모아서, 역사적인 섭리에 의해 심판하신 것이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란 말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하늘과 땅의 질서를 새롭게 여는 천상의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새롭게 세우셨다.

인류 문화의 이상은 다양성과 통일성의 조화(調和)를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선천 상극의 질서에서 쌓이고 맺힌 원한의 살기가 넘쳐흐르고 있어서 통일 문화를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 처음으로 새 역사의 설계도 천지공사의 첫출발로 새 세상을 여는 통치 기구를 천상 신명계에 세우셨다.

 

 

조화정부(造化政府)!

조화란 '조화를 짓는다.', '변화를 짓는다.'라는 뜻으로 '역사 질서를 새롭게 연다'라는 의미다.

조화정부는 하늘과 땅의 질서를 새롭게 여는 하늘의 정부(政府)다.

 

세계사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가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조화정부에서 짜신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프로그램대로 돌아간다.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과 신명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신(神)은 창조주 하나님이든, 보통 인격신이든, 모두 인간과 어떤 관계성(Relationship)을 갖고 있다.

 

 

증산상제님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갈등 구조를 하늘의 신명계 차원으로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한 가정에서 형제들끼리 싸우면, 하늘에서 그들의 조상들끼리도 싸움이 일어나고, 이 천상 조상 신명의 싸움이 끝나야 지상에서의 인간 싸움이 종결된다는 것이다.

즉, 지상 인간계의 싸움은 천상 신명계에 영향을 끼치고, 역으로 천상 신명 세계의 갈등과 대립은 인간계의 싸움에 영향을 끼친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살다 간 인물들은 천상에서 신명으로 새로 태어나 살고 있다.

증산상제님은 그들의 역할과 원한의 정도에 따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명들을 다섯 부류로 분류하셨다.

 

문명신(文明神), 도통신(道統神), 지방신(地方神), 그리고 원한을 맺고 죽은 신명(원신寃神역신逆), 조상신(祖上神), 이렇게 다섯 부류의 신명들이 조화정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지구촌의 운명을 심판해서 새 역사의 설계도, 즉 천지공사 프로그램을 짜는 구성원들이 된다.

 

 

문명신을 통해 문명의 진액을 뽑아 모으고, 지방신을 통해 민족 간의 갈등을 끄르고, 원신과 역신을 해원 시킴으로써 억압으로부터의 해방과 인간 평등을 도모하고, 도통신을 통해 새 세상에 모든 인간이 깨달음을 열게 하고, 그리고 조상신을 통해 자손들이 골고루 살 수 있게 배려하셨다.

 

 

 

 

 

 

 

 

증산상제님께서 이 세계를 통치하시는 근본 원리는 '모사재천(謨事在天) 성사재인(成事在人)'이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인간과 신명의 구원의 길을 짜 놓으시고,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이루어 나간다.

 

우주의 대업(大業)이 이루어지느냐, 안 이루어지느냐는 결국 인간의 일심(一心)에 달려 있다.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새 역사로 나아가는 이때는 일심의 힘이 하늘보다 더 크다.

 

 

증산상제님 일꾼은 인류의 이상과 우주의 꿈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사람이다.

지난날 지상을 다녀간 수억 조의 인간을 비롯하여 예수, 석가, 공자 등 모든 성자와 철인, 그리고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증상상제님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사람이 바로 일꾼이다.

 

 

상제님은 1901년(신축년)부터 앞으로 개벽이 올 때까지 지구촌의 변혁 에너지가 밖에서 안으로 조여들게 천지공사를 보셨다.

밖에서 안으로 기운이 조여들어서 새 천지가 열리게 되고, 새로운 후천 선경의 새 역사가 전개되는 것이다.

새 천지라는 것은 문명의 역사적 변혁을 내포하는 것이다.

 

 

대우주 은하계 문명권에서부터 자꾸 조여들어 결국 지구에 와서는 외각의 서양으로부터 중동으로, 동양으로, 동방으로, 동방의 원 촛점인 한국으로 궈결된다는 것이다.

 

안에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것은 선천의 원리이며 분열과 성장의 원리인 데 반해 이렇게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바로 수렴의 원리이며 통일의 원리다.

 

다시 말하면 밖에서 안으로, 중심점으로 기운이 자꾸 욱여져서 들어오는 것이 바로 통일의 원리로 후천의 수렴하는 원리이다.

 

 

 

 

 

 

 

 

 

 

지나온 20세계의 지구촌 역사를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의 원리로 보면 상제님은 궁극적으로 지구촌을 한 가족으로 만들었다.

앞으로는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에 의해 지구를 한 가족으로 통치하는 정권이 창출된다.

그 공사를 '세계일가 통일 정권공사'라고 한다.

 

 

증산상제님은 세계일가 통일 정권의 공사를 위해 "장차 동서양을 비빔밥 비비듯 하리라."(증산도 도전道典 2:58:5)라고 말씀하셨다.

 

즉 앞으로 동서양을 교류시켜 서로 한 가족이 되어 앞마당 드나들듯이 하게 하고, 모든 민족과 부족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또한 민족 간에 맺힌 뿌리 깊은 원과 한을 모두 끌러내신다고 하셨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 네가 나를 믿어 힘을 쓸진대 무릇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습(因襲) 할 것이 아니요 새로 만들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3)이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증산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새로운 삶의 세계로 들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마음도 역사도 모두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상생의 정신으로 다시 깨어나야 한다.

 

 

지금은 모든 게 새로워지는 때이며, 새로워져야 하는 때이다.

과거의 묵은 기운, 묵은 신념체계가 우리에게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신명(身命)을 그르치고 명(命)을 보존치 못한다.

이제 인간은 근본적으로 깨져서 새로 태어나야 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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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11.1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 Deborah 2017.11.1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랜만에 들렸네요. 잘 지내셨죠. 잘 보고 갑니다.

  3. 버블프라이스 2017.11.15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도전 5편 천지공사(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관련하여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4. 죽풍 2017.11.1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공사,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

우주 변화의 원리:

도서관의 유래가 된 천지창조의 설계도하도(河圖)

만물의 분열 성장 과정이 그려진 낙서(洛書)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20)

 

 

 

 

 

천지창조의 설계도 하도와 낙서(도서관의 유래)

 

역사는 우주와 인간의 신비를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음양오행 법칙)’를 통해 우주운행의 목적을 깨우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찾을실수 있습니다.
   

 

 

 


만물의 두 가지 변화


지구의 일년 사계절을 보면 천지의 변화는 참으로 어김이 없습니다. 봄여름 동안에는 싹을 틔워 가지와 잎으로 분열되어 산과 들을 온통 푸른 녹음으로 뒤덮고, 가을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며 풍성한 열매를 맺은 뒤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도 똑같은 변화를 거듭합니다. 이렇게 자연은 크게 분열[양陽]과 통일[음陰]의 과정을 어김없이 반복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음양의 변화원리를 그려놓은 것이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입니다.

 

 

 

 


 
 하도와 낙서의 기원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인댄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하사도인다불가


세계가 생겨나고 이 산이 나왔으니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운수가 이 산에 갊아 있느니라.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 5:282)

 

 

 

 

하도는 지금으로부터 5600여 년 전, 배달국의 5대 환웅(桓雄)이셨던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들인 태호복희(太昊伏羲)씨께서 삼신산(백두산)에서 천제를 올리신 후 하수(河水,송화강)가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 용마(龍馬)의 등에 나타난 상을 보고 그린 것입니다.

 

 

그리고 낙서는 4000여 년 전 9년 홍수로 인해 치수사업을 하던, 하나라를 창업한 우임금이 낙수(洛水)에서 신구(神龜)의 등에 나타난 상을 보고 그린 것입니다. 이후 고대의 제왕들은 하도와 낙서를 통치의 근간으로 여겨 보물처럼 모셨습니다.

 

 

 

 

 

도서관(圖書館)’은 하도와 낙서를 모신 곳이라는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신비한 이 그림 속에 천지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원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증산도 도전 2:143:4) 


상제님의 이 말씀처럼 인류문명은 바로 하도와 낙서에서 기원하였습니다.

 


 

 

분열과 통일의 법칙


하도와 낙서는 상(象)과 수(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도에서 바깥의 양수인 9에서 시작하여 7, 3, 1, 중심점의 순서로 선을 그어보세요. 그리고 다시 음수인 8에서 시작하여 6, 4, 2, 중심점의 순서로 선을 그어보세요. 그 끝에 화살표를 그어보면 기운이 회전하면서 안으로 통일되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낙서를 보면 중앙과 동서남북의 정위치(사정위四正位)에는 양수가 있고, 그 외(사상위四相位)에는 음수가 있습니다. 즉 낙서의 경우는 음이 양을 보좌하면서 분열하고 있는 상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하도(천지창조의 설계도)는 만물이 통일하는 법칙을 담고 있고, 낙서는 만물이 분열하는 법칙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도, 낙서의 상생 ,상극 변화는 항상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지만, 도식적으로 나누어 보면 우주일년 중 선천 봄여름은 분열의 과정으로 낙서로 상징되는 상극의 이치가 만물을 다스리며, 후천 가을겨울은 통일의 과정으로 하도로 상징되는 상생의 이치가 만물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생수(生數)의 성립과 5土의 자화(自化)


다음으로 수(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만물은 분열[성장]과 통일[성숙]을 반복하므로 이것이 변화의 주축(主軸)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식물은 통일된 모습인 씨(核)만 남습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수(水)라고 하는데 水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한 군데로 모이는 것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에 숫자로는 ‘1’입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식물은 가지와 잎으로 분열됩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화(火)라고 하는데 火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분열하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통일을 상징하는 1과 함께 분열을 상징하면서 변화의 주축이 되므로 숫자로는 ‘2’입니다.

 

 

정자[양]와 난자[음]가 만나 생명이 생겨나듯 봄이 되면 음[1水]과 양[2火]이 만나 3木이라는 새싹을 내게 됩니다. 목(木)은 양기가 뿌리에서 줄기로 대지를 뚫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름까지 분열했던 식물은 가을이 되면 기운이 다시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겨울을 시작으로 봄여름을 거쳐 네 번째 단계에 위치하므로 숫자로는 4입니다. 오행으로는 금(金)이라고 하는데 金은 밥을 할 때 솥뚜껑을 덮어 증기가 발산하지 못하게 하듯이 위에서 기운을 눌러 포장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인 木火와 음인 金水가 순환무궁하며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양 변화가 일어나도록 음양을 조화(調和)시키는 것을 토(土)라고 합니다. 토는 목화금수[四象]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다섯 번째로 생겨나는[自化] 것으로 숫자로는 5입니다(물론 土를 중심으로 보면, 토가 목화금수의 사상을 지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비롭게도 음양 각 숫자의 합인 1(水)+ 4(金), 2(火)+3(木)을 해도 5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글자의 모양으로 봐도, 土는 음(-)과 양(+)을 합해서 만든 글자입니다.

 

 

 

 

 

 

 

 

 

 

 


 
성수(成數)의 성립


이렇게 생겨난 1, 2, 3, 4, 5를 생수(生數) 또는 명수(命數)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성된 수정체(1)가 자궁에 착상하게 되면 2, 3, 4[분열하고 성숙하는]의 과정을 거쳐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길러지게 됩니다. 열 달이 차서 아기가 나오려 하면, 산모는 진통을 느끼게 되는데 이 과정을 5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아기가 태어나면 명(命)이 결정되는데, 태어날 당시의 연월일시 사주(四柱)를 통해 운명(運命)을 감정하는 것을 명리학(命理學)이라고 합니다. 자궁 속에서 엄마를 의지해 살던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독립된 인격체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처럼 생수인 1水, 2火, 3木, 4金, 5土는 중(中)의 성격을 가진 5土의 작용으로 1+5=6水, 2+5=7火, 3+5=8木, 4+5=9金, 5+5=10土가 됩니다. 이것을 성수(成數)라고 하는데, 이는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상징하므로 형수(形數)라고도 합니다.

 

 

 

 

 

十은 하나님의 수


특히, 10을 완성수라고 합니다. 5(2+3, 1+4)는 양 혹은 음 한쪽만을 조화시키는 불완전한 토였지만 10은 목화금수의 합(1+2+3+4)으로 음양 모두를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十은 태고시대부터 하느님을 상징하는 수로 쓰였습니다.
 

 

十에서 ‘─’는 음을 뜻하며 ‘│’는 양을 뜻합니다. 음과 양이 정확히 일대일로 만나 생명(가운데 만난 점)을 창조하는 모습을 상징한 것입니다.

 

 

 

 

 

 

              

 

                       상생도(하도)                                                  상극도(낙서)

 

 

 

 

 

 

 

 

하도 => 수생목(수생목)->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낙서 => 수극화(水克火)-> 화극금(火克金)-> 금극목(金克木)->목극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

 

 

1. 이집트의 앙크(Ankh)
2. 켈트 민족의 십자가: 십자가의 유래는 필경 이집트의‘앙크’(Ankh)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양인에게 낯익은 불교의 만(卍)(swastika, )자도 결국 십자가인 것이다. 여기에 소개한 켈트의 십자가는 교차점에 원(圓)이 포함되어 있다. 원은 태양을 말하기도 하고 전체 또는 하나를 뜻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라는 것은 예수 훨씬 이전에 세계 각지에 산재해 있던 토속종교에서 이미 널리 사용하던 상징물이었다. -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우주를 변화시키는 土


하도와 낙서의 숫자를 오행으로 보면 상생도와 상극도의 모습이 됩니다.

낙서는 선천 봄여름의 변화법칙을 나타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은 서로 극하면서 분열 발전하는 상극의 원리가 만물을 다스리게 되고, 후천은 서로 도우면서 통일 성숙하는 상생의 원리가 만사와 만물을 맡게 됩니다.

 

 

그러나 후천 상생의 세상은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넘어갈 때는 불기운와 금기운이 서로 부딪힙니다. 이때 土가 중재하여 후천이 열리게 됩니다. 이를 후천개벽이라 합니다. 이때는 음수인 10土가 작용을 합니다. 인간역사에서는 성자들의 외침 그대로 성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선천 창생을 후천으로 인도하는 10土의 역할을 하시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은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으로서 10土의 조화기운을 가지고 후천의 새 세상을 열어주셨습니다.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증산도 도전 2:18:3)

 

 

 

 

하도 낙서와 지축(地軸)


봄여름은 성장 발전하는 시기이므로 만물은 미완성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지축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만물을 키우게 되는데, 낙서는 지축이 기울어진 상을 나타냅니다.

십간도(十干圖)와 십이지도(十二支圖)도 선천의 지축이 기울어진 미완성된 모습을 상징하여 기울어진 모습으로 그립니다.

 

 

 

 

 

 

 

 

 

 

 

반면 하도를 보면 숫자가 모두 중앙과 동서남북 사정방(四正方)에만 있습니다. 이를 연결해서 그려보면 완전한 십자가가 그려집니다. 이를 통해 볼 때 후천은 지축이 완전히 서는 완성된 통일세상임을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류는 낙서의 선천

세상에서 하도의 후천 세상으로 대전환하는 가을 대개벽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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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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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지공사 (天地公事)에 관한 말씀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지난 백년 동안, 상제님이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을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 하고 부르짖었는데, 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 천지공사의 진짜 내용이념을 잘 아는 우리 신도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건축으로 얘기하자면 집 짓는 설계도와 같다. 기막히게 잘 된 설계도를 보면, 못 박는 구멍까지도 다 설계돼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제님은 천지공사로 후천 오만년 둥글어갈 새 문화를 빈틈 하나 없이 설계해 놓으셨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상제님은 거기에다가 시간표, 이정표까지 달아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이 그 설계도를 다 만들어 놓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1~2)


 
상제님 말씀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판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세상 천지 그 누가 하나님이 결정해 놓으신 것을 부정하겠는가.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재료가 역사적인 신명들이다.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지방을 지키는 지방신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문명신 등 네 종류의 신명을 들 것 같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이 대략 다 간추려진다.

 

상제님은 인류역사가 비롯되면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신명들을 모두 모아 신명정부를 건설하셨다.
 

상제님은 그 신명정부에 명하시어, 지나간 세상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고 구부러지고 반듯한 것을 공의公議에 붙여 심판하게 하시고, 그걸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이 아무리 천계天界 지계地界 인계人界, 삼계 대권을 가지셨다고 해도, 사리에 부당하게, 부정적인 걸 긍정적으로 돌려서 독재나 권위주의식으로 결정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

 

 

크고 작은 공사를 무론하고 공사 보실 때는, 반드시 그 시대를 산, 그 지방에서 생존한 실존적인 신명들의 공의,“이렇기 때문에 이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신명들의 공판에 의해 결정된 내용만을 공사에 적용시키신 것이다.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다.(증산도도전 4:48:4)”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그 말씀이다.

 

 
다시 얘기해서,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 파리죽은 귀신의 원망도 붙지 않는, 아주 지공무사至公無私한, 그래서 물샐틈 없이 완벽한,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만 모아서, 역사적인 섭리에 의해 심판하신 것이 천지공사란 말이다.


 
참하나님이 아니면 천지공사를 집행 못한다
상제님은 지구촌뿐만 아니라 대우주 천체권 전부를 다 수용하고 함축해서 공사를 보셨다.


 
하나 예를 들면, “모든 역신逆神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로 붙여 보내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4:28:6)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다. 역신들의 원한은 너무 커서, 달리 풀어줄 방법이 없으니 천상으로 보내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 상제님은 본래가 참하나님이시다.


 
만일 상제님이 아니고, 정치제도로 보아 한 나라 통치자 격인 위치에서 천지공사를 본다면, 반역자도 나올 수 있고 별스런 문제가 다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주체는 우주의 조화옹, 진짜 참하나님, 삼계 대권을 가진 주재자가 아니고는 안 된다.

 

 
늘 얘기하지만, 주재主宰라고 할 것 같으면 임금 주主 자, 주장할 주 자, 주인이라는 주 자에 재상 재宰 자다. 재상 재 자는 다른 말로 마르개질한다는 재 자다.

 


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치수 보고 옷 마르고, 꼴 보고 이름을 짓는다.” 하는.
재단사가 그의 공법에 의해 옷을 마름질하듯, 상제님이 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공간에 후천 오만 년 조화선경 세상을 여는, 아주 더도 덜도 없는 완벽한 설계를 해놓으신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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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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