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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학을 창도하다.

3. 동학(東學) 교조(敎祖) 최제우, 조선 조정에서 성리학에 반하는 이단으로 몰려 죽음을 맞이한다.

 

 

 

 

 

 

 

1862년 7월 다시 경주로 돌아온 수운 최제우 선생은 제자들과 함께 포덕에 나서고 많은 이들이 그를 따르게 된다. 그러자 민란을 우려한 경주 진영은 선생을 체포하기에 이른다. ( 조선 철종 13년, 1862년 2월에 경상도 진주에서 진주 민란이 일어났다.)

 

 

이에 반발한 수백 명의 제자들의 봉기로 수운 최제우 선생은 곧 풀려나고 이후 은거 생활에 들어간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선생은 동학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교단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 그로부터 동학이 분포된 중심에 거점을 두고 '접주제(接主制)'를 시행한다. 또한, 심상치 않은 동학 배척의 움직임을 포착한 선생은 해월 최시형에게 도맥(道脈)을 전수하며 동학 2대 교주로 임명한다.

 

 

 

 

 

 

상황은 점차 악화되여 급기야 조선 조정에서는 성리학에 반하는 어떤 종류의 동학도 이단으로 몰아세우면서 동학을 뿌리 뽑고자 한다. 1863년 11월, 마침내 수운 최제우 선생과 그 제자들은 체포되어 관아로 압송되고, 1864년 3월 10일 결국 대구에서 참형을 당한다.

 

 

그런데 선생이 처형되던 날, 마지막 순간까지도 선생은 진정 상제님의 전령자였음을 보여주는 일화가 전해온다.

망나니의 칼이 그의 목을 쳤는데, 떨어져야 할 목(머리)이 미동도 하지 않는 게 아닌가!

 

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었다. 결국, 수운 최제우 선생은 초형장에서 청수를 모시고 상제님께 생애 마지막 기도를 정성스럽게 올린다. 그제야 비로소 그의 목이 베어졌다고 한다.

 

 

 

 

 

 

 

당시의 상황을 『천도교백년약사』(천도교중앙총부, 1981년)에서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다.

 

이때 형졸이 여러 번 칼을 내리쳤으나 목에 칼자국조차 나지 않자 수운이 형졸에게 "네 청수 일기(一器)를 내 앞에 놓으라." 하여 청수 앞에 마지막 묵도(默禱)를 한 뒤 마침내 순도(殉道)하였다.

 

 

 

그리고 수운 최제우 선생이 마지막 남긴 말씀은 당신님의 사명과 자신의 사후(死後) 8년 만에 조선 땅에 상제님께서 강세하실 것을하고 있다.

 

"전(前) 40은 내려니와 후(後) 40은 뉘런가

천하의 무극대도(無極大道)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8년이 더디도다."

 

 

이는 최수운 선생은 상제님께 천명(天命)을 받아 오신분이며, 그의 생(生)과 사(死)는 오직 그를 보내신 상제님의 뜻에 의해 이루어짐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비록 천명과 신교(神敎)를 완수하지는 못하였으나 천주(天主)이신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실 것을 알리고, 우주의 절대자요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직접 개창하시는 무극대도가 이 세상에 출현할 것을 알리셨다.

그렇게 상제님의 천명을 이루고자 평생을 살아온 수운 최제우 선생은 41세의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계속)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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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17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가네요~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

  2. 죽풍 2015.03.1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1세면 지금으로는 한창 나인데...
    좀 더 오래 살았으면 많은 업적을 이루지 않았나 생각해 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3. 랩소디블루 2015.03.1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지나면서 그나마 사람들이 기억을 하게되서 다행이네염 .

  4. Hansik's Drink 2015.03.1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 보내셔요~

  5. 신선함! 2015.03.17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6. 명태랑 짜오기 2015.03.1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HUNIs 2015.03.1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최제우에 관해서 조금 알고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는 보고가니 도움이 되네요. ^^

  8. 청결원 2015.03.17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9. 유라준 2015.03.1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일화가 무척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우주일년 129,600년의 수리의 의미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9:1)

 


천지자연의 변화모습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며 이는 곧 생(生), 장(長), 염(斂), 장(藏)의 순환이다. 이 순환은 한 달에도 들어있고, 하루의 변화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원, 회, 운, 세(元, 會, 運, 世)의 이치로 129,600년을 일주기로 하는 천지운행의 시간법칙을 최초로 밝힌 사람은 중국 송나라 때의 소강절(1011∼1077)이다.


 

소강절 선생의 사상은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주자에 의해 성리학의 근본이념으로 자리잡아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되었다. 소강절의 역철학 중 가장 절정은 바로 ‘원회운세’로서, 이는 천지개벽의 틀이요 천지 일원(一元)수인 129,600년의 이수(理數)를 밝힌 것이다.
 


 

우주 운동의 기본 도수는 360도 회전운동이다. 이 360은 다시 360회의 완전한 일주기 반복운동을 통해서 순환의 기본 일주기가 짜여진다.
 


 

지구는 태양(日)과 달(月)의 삼자(三者)운동에서 하루에 360도 자전 운동을 하여 낮과 밤의 1일 시간대를 이루며, 이것이 일년 360일간 다시 순환하여 일년 사계절의 변화도수를 빚어낸다.

(360도×360일=129,600도)
 

이러한 순환변화원리와 동일하게 천지일월이 변화 운동할 때도 순환의 일주기인 360년을 다시 360번 순환 반복하여 변화의 힘을 계속 누적시키면 129,600년(360×360)을 한 주기로 하는 천지의 일년 사계절이 이루어진다. 이 129,600년은 천지가 인간을 낳아서 길러내는 전반기의 선천 생장(生長)운동과 후반기의 후천 염장(斂藏)운동을 하는 대주기이다.


 

천지의 일년 129,600년(1元)은 12회로 나누면 10,800년(1會)이 되는데 곧 천지의 1개월이다. 이 1회(會)마다 소개벽이 일어난다. 이는 다시 30운(運)으로 나누어져 360년(運)이 되는데 이것이 우주의 하루(1運)가 되고, 다시 12세로 나누어지면 30년(1世)이 우주의 1시간이 된다. 인간의 한 세대 30년은 말하자면 우주의 1시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129,600년이라는 일원(一元)수는 현대 과학의 발달로 빙하기, 해빙기, 간빙기 등으로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으니 자연의 법칙에 대한 위대한 통찰이요 깨달음이 아닐 수 없다. 이로써 소위 불교의 억, 겁 등 불합리한 이론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 우주변화의 근본 틀을 밝혀져 인류문화에 우주시대를 열게 되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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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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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둥이 2013.03.0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