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리우 예수상1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브라질 리우 예수상(그리스도상) 철근콘크리트와 동석(凍石)을 이용해 만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그리스도상)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의 공정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브라질 리우 예수상 약 500년 전까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인은 인디언과 인디오였지만, 유럽의 서구 세력이 침략하면서 원주민은 급속하게 사라졌다. 중남미에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는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18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약 200년간 브라질의 수도였고, 나폴레옹이 포르투갈을 침공했을 때 본국(포르투갈)의 수도를 리우로 이전했던 역사가 있는 도시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브라질 리우 예수상은 리우가 브라질의 수도였던 1931년 당시 철근콘크리트와 동석을 이용해 세운 종교 조형물이다. 흔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이탈리아 나폴.. 2017.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