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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단학회 대한국제학술문화제2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자들의 이론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7일차 6월 26일 일요일 일정 예고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1910년 5월 30일 3대 조선 통감으로 임명되어 7월 23일 부임했고, 일제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찬탈한 1910년 8월 29일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이 됩니다.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개조하고 침략의 정당성과 식민 지배의 필연성을 위한 영구적이고 근본적인 사업은 조선인의 심리 연구와 역사적 연구, 즉 한국사 왜곡과 조작 및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하는 것입니다. 1910년부터 1911년까지 우리 역사 관련 50여 종 20만 권을 수거한 후 남산에서 불태웁니다.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사적으로 규장.. 2022. 6. 22.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일차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아 국통맥을 바로 세워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와 대한사랑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일차 6월 25일 토요일 일정 예고 1853년 7월 8일 미국 제13대 밀러드 필모어 대통령의 명령을 받은 매튜 페리 제독은 일본 동경만(에도만)으로 4척의 군함을 이끌고 들어와 에도 막부 정권에 개항을 요구합니다. 일본은 개항과 함께 신문물을 받아들여 근대화에 성공합니다. 일본은 미 제국주의로부터 과학 문명과 자본주의를 받아들일 때 서구열강들의 식민지 건설이라는 아주 못 된 것까지 받아들입니다. 일본의 '조선침략론', 즉 조선을 정벌하자는 이른바 '정한론(征韓論)'은 일본이 미국 제국주의로부터 강제 개항된 에도 막부 말기에서 1868년 막부를 타도하고.. 2022.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