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빅투스1 고대 로마의 태양신 숭배와 기독교(1) - 태양신 '솔 인빅투스'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박사) 고대 로마의 태양신 숭배와 기독교(1) - 태양신 '솔 인빅투스'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박사) 태양신 '솔 인빅투스 오늘날 우리들은 7요일을 한 주(週)로 하는 리듬에 맞추어 산다. 원래는 6일은 일하고 한 주의 마지막 7일은 쉬는 날로 한 것인데 최근에는 쉬는 날이 2일로 늘었다. 전반적인 생산력이 늘어 2일을 쉬어도 사회가 돌아가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언제부터 인간들이 이렇게 한 주(週)란 것을 설정해놓고 생활해 왔을까? 이 문제를 탐구한 역사가들에 의하면 현재와 같은 7요일의 기원은 먼 고대 바빌로니아(수메르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고 한다. 하늘의 별들이 인간의 운명을 지배한다는 믿음을 가졌던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별들 가운데 특히 일곱개의 별들이 중요한 역할.. 2014.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