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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心身) 건강의 백세시대를 넘어 천지(天地)와 함께 사는 무병장수 건강관리법

한韓민족 고유의 양생법(養生法) - 성명정(性命精) 정통 수행법과 태을주 수행법

 

 

 

 

 

 

 

 

 

 

 

 

중국 진시황 하면 떠오르는 것이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인물이라는 것과 불로초를 찾아 무병장수를 꿈 꾸었다는 것입니다.

흔히 무병장수의 꿈은 진시황이라는 한 개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가장 원초적인 욕망이라고 말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선진국 평균수명은 이미 80세를 넘어서면서 흔히 백세시대라고 말하는데,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무병장수의 시대가 아니라 유병장수가 됐을 뿐입니다. 인간 수명은 점차 늘어나 2,100년 경에는 120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유병(有病) 장수가 아닌 무병장수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아무런 해답을 내놓고 있지 못하고 단지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등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천편일률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에는 무병장수의 건강관리법과 무병장수를 이루는 정통 수행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와 문화가 분화되고 사라지면서 최고의 무병장수 건강관리법과 성명정의 정통 수행법도 잊히고 말았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심 태모 고수부님께서 말씀과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무병장수의 건강관리법과 정통 수행법

 

 

인류 창세 역사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 문화 경전 『환단고기』에 나오는 무병장수 건강관리법과 정통 수행법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무병장수의 건강관리법

 

 

 

 

 

 

 

 

 

 

인간이 몸속에 있는 정기(精氣)를 인식하고 각성하여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무병장수의 건강관리법, 그리고 정통 수행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법은 마음을 밝히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정통 수행법으로 무병장수의 건강관리법입니다.

 

 

 

 

 

 

 

 

 

 

 

증산도 대학교 열린 강좌

4회 - 오장육부 통제 공부 1부 - 무병장수의 건강관리법과 정통 수행법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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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4.05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무병장수 건강관리법 정통 수행법에 대해 좋은 내용을 공유해주셧군요? 무병장수 라 하면 역시 중국 진시황이 떠오릅니다, 점점 의학발달 및 식문화 개선 등으로 기대수명이 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kangdante 2019.04.05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병장수를 한들
    그 늘어난 수명도 결국은 죽음이지요
    언제까지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인 듯합니다

천지조화를 받아 신도(神道)의 조화권을 체득하고 신유(神癒)하는 능력을 얻어 

기적의 역사를 만드는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 동공법(動功法)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증산도 수행의 동공(動功)법, 태을주 도공 수련의 최종 목적은 천지일월(天地日月)의 지기(至氣)를 내 몸과 마음과 영혼에 받아내려 기운을 정화하고 조화시켜서 신도(神道)의 궁극으로 올라가는 것이며, 이런 일련의 태을주 도공 수행 과정은 천지조화신(造化神)을 받아내려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인류를 많이 살리는 기적의 역사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천지 대자연은 음양의 동정으로 변화질서를 만들어 내고 천지 만물은 대자연의 변화 속에서 살아갑니다.

율동(律動)과 여정(呂靜), 즉 율려는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면서 만물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그렇듯 동(動)과 정(靜)은 인간생활의 바탕이면서 천지 대자연의 변화 모습입니다.

 

 

 

 

 

 

 

 

 

 

 

 

 

 

우주론적으로 철학적으로, 그리고 수행의 정신에도 음양 일체의 본성이 있습니다.

율(律)과 려(呂), (陰)과 양(陽), 동(動)과 정(靜), 몸과 몸짓, 체(體)와 용(用), 물(水)과 불(火)는 둘이면서 곧 하나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태을주 주문 정공 수행은 마음과 몸을 고요히 쉬면서 주문에 집중하면 지극한 고요함 속에서 살아 있는 하늘과 땅, 만물이 진정한 실상을 보고, 주문을 읽으면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동공(動功) 수행법이 몸을 움직이지만, 마음은 고요히 가라앉아야 하는 진정한 동적 도공(道功)이다."라고 동중정(動中靜), 정중동(靜中動)의 음양 일체를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 기적의 역사를 만드는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태을주 수행법에서 앉아서 주문을 읽는 정공(靜功)법과 함께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몸을 움직이면서 태을주의 신권(神權), 천지조화 성신을 받아 내리는 동공법(動功法)으로 태을주 도공(道功)이 있습니다.

 

 

 

본래 도공(道功)이란 넓은 의미로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道)를 닦아 몸과 마음으로 체득(體得)하는 모든 은혜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 말하는 도공(道功)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내려주시는 성신(聖神)의 조화권(造化權)을 체득하는 수행법으로 주문을 읽으며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법(動功法)입니다.

 

 

 

동공법인 태을주 도공 수행법은 대자연 섭리, 그 참진리를 바탕으로 증산도 지도자이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전수해주신 수행법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법은 신인합일(神人合一)의 문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증산 상제님께서는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라" (증산도 도전道典 6:124: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가을, 가을의 천지 기운, 가을 세상에는 신(神)이 들어오면서 인간이 완성된다는 말씀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과 살아 있는 거대한 성령 자체인 우주와 조상 만대 선령님들과 천지신명이 모두 인간 역사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삶, 우리의 몸과 마음에 감응하여 신인합일(神人合一)로써 인간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동공법(動功法)인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은혜를 받습니다.

 

 

첫 번째 천지조화의 토(土, 중심) 자리인 하나님, 상제님의 조화신을 받아 내린다.

 

두 번째 우주의 조화성령, 우주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린다.

 

세 번째 천지 신도(神道)를 체험한다. 

 

네 번째 조상 선령신이 자손에게 내려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다섯 번째 상제님과 천조화성령, 조상님과 하나 되는 도공 수행의 체험을 통해 우주와 신도(신명) 세계의 실상을 바로 알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정화되며, 병을 고치는 치병의 능력을 얻어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기적의 역사를 만든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의 최종 목적은 사람 살리는 공부

 

 

증산 상제님께서 주신(呪神) 공부를 시키신 후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나나니 같이 되느니라. 너희는 죽일 공부를 하지 말고 살릴 공부를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5:308:9)

 

 

증산도 태을주 도공은 바로 천지 조화신에게 기도하고 조화신을 맞이하는 주신(呪神) 공부이며 태을주 도공의 최종 목적은 상제님 말씀 그대로 사람 살리는 공부에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도공을 할 때에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氣)를 받는 데는 먼저 무아경(無我境)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도공을 하는 방법은 '막사선(莫思善) 막사악(莫思惡)'이다.

사욕을 버려버리고 진리의 혼이 되고 증산도의 수호신이 돼서 다 받쳐서 막사선 막사악하라. 좋은 것도 그른 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저 자연에 맡겨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도공(道功)은 나의 정성과 참된 마음에 천상의 조상과 천지 조화신이 감응을 해서 내려와 이루어지는 신인합덕(神人合德) 문명이다."

 

 

"도공(道功)의 3대 요체는 순결, 진실, 한마음이다. 순결은 순수하고 정결함이며 한마음은 사람을 많이 살리려는 강한 의지이다."

 

 

"도공 할 때는 일단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수행 즉 정공과 동공 모두 인위(人爲)에서 무위(無爲)로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의 의지로 손을 흔들다가, 자기 몸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연에 맡긴다. 오장육부의 기능에 의해 심장에 열이 많다던지 간이 울결됐다던지 한 사람들은 몸짓과 동작이 격해진다. 그건 자기 몸의 상태 때문에 그런 것이다."

 

 

 

 

 

 

 

 

 

 

 

 

 

 

안경종도사님께서 말씀해 주신 지 조화성령, 도공을 잘 받기 위한 여덟 가지  

 

 

"첫 번째 천지부모와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님께 보은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청수 모시고, 기도하고, 주문 읽고 진리 공부 등 근본 신앙을 잘해야 한다.

 

두 번째 진리의 노른자요 눈동자인 도통사(道統史)의 맥, 천지일월의 종통맥을 따라 내려오는 조화기운을 받기 위해서는 종통맥(宗統脈)을 잘 잡아야 한다.

 

세 번째 사심을 버리고 대자연과 하나 되는 마음으로 막사선 막사악하여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 즉 대자연과 하나 되어라.

 

네 번째 상제님과 태모님의 정신, 즉 도심(道心)과 하나도니 마음으로 확신과 믿음, 의지와 진리적 충동을 바탕으로 꾸준히 해라.

 

다섯 번째 태을주 주문의 위력, 도권(道權) 위에 천지조화의 기(氣)를 싣는 것이기 때문에 태을주를 바탕으로 해라.

 

여섯 번째 '원컨대 이제 가을 천지의 지극한 조화 기운을 저에게 크게 내려주시기를 원하옵니다. 무내팔자(無奈八字)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에서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기도문을 반복해라.

 

일곱 번째 동공(動功)을 통해서 장부(臟腑)에 울결된 것, 의식 속에 누적된 것 등 몸과 마음에 쌓인 탁한 것과 어두운 감정을 씻어낸다. 도공을 즐겨라.

 

여덟 번째 '참마음을 가지면 복이 먼저 온다.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라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라."   

 

 

 

 

 

 

"세상 사람들은 수행을 정공(靜功) 중심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인간생활은 하루 24시간 다 동공(動功)이 바탕이다.

동중정(動中靜)이다. 동(動)과 정(靜)이 합일되어 있다.

 

 

 

우리가 잠을 자도 심장은 계속 뛰고 호흡을 하며 사념활동을 계속한다. 꿈을 꾸든, 무의식이 작동하는데,

그 무의식을 정화하는 것이 정공(靜功), 즉 앉아서 수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 갖고 되는 게 아니다.

 

 

특히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말기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동(動)을 바탕에 깔고 해야 한다.

 

 

 

동(動)과 정(靜)은 천지의 바탕이 되는 이치다. 우주의 본성은 역동성이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본성은 변화성이다. 내 마음도, 몸의 오장육부 혈액이 계속 순화하듯 마음도 변화해 간다.

끊임없이 생멸운동을 한다.

 

 

 

하루도 낮에는 나가서 일하고, 밤에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 쉰다.

이 주야동정(晝夜動靜)이라는 건 배우고 못 배우고, 믿고 안 믿고, 관심이 있고 없고, 알고 모르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

 

그건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대자연의 섭리며 생명의 섭리다.

동(動)과 정(靜)! 그것을 어기고 부정하면 병들어 죽는 것밖에 없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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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3.2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 청결원 2016.03.25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6.03.25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도공 수행법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 잘 보고 가요~
    불금 되세요 ^^

  4. 죽풍 2016.03.2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훈잉 2016.03.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잘보고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6. 슈나우저 2016.03.2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이지만ㅎ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

  7. 뉴클릭 2016.03.2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하루가 되셔요~

  8. 행복생활 2016.03.2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
    좋은 금요일이 되세요!!

  9. 유라준 2016.03.25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도공 수행법이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Deborah 2016.03.2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천상 신장(神將)들의 위계(位階)와 가호(加護)를 받는

증산도 개벽주(開闢呪)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의 큰 권능이 있는 주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개벽주(開闢呪) 주문을 한 마디로 내 마음과 내 주변에 있는 삿된 기운을 아주 강력하게 근원적으로 뿌리를 뽑아 버리는 힘과 자신감을 받는 주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진법주 주문은 천지의 수호신장(守護神將)과 호법신장(護法神將)의 가호를 받습니다.

상제님께서 계시는 천상의 수도, 성령세계의 수도가 바로 옥경(玉京)입니다. 옥경은 천지인 삼계를 통치하는 하늘의 궁전으로 상제님의 궁궐입니다.

 

 

천지인 삼계의 통치 사령탑이 있는 하늘의 궁전, 옥경에서 상제님의 명(命)을 받고 움직이는 천상의 대신장(大神將)들이 바로 옥경의 천존신장과 태을신장 등입니다.

 

 

 

 

 

 

 

 

 

 

증산도 개벽주 주문에 나오는 신장(神將)은 꼭 어떤 한 분의 신장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옥경의 천존신장과 태을신장은 다수의 신장(神將)이며, 28수제위신장은 28개 별을 맡고 계신 28분의 신장을 말합니다.

 

 

개벽주 주문을 읽으면 천상의 대신장들이 응하고 큰 기운이 내려와 내 마음이 굳건해지고 어떤 위기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신(神)의 세계에서는 나와 내 주변의 일을 어그러지게 하는 척신과 복마를 제압하기 때문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神明)이 드나든다고 하셨습니다.

증산도 주문 수행법에서 보면, 이는 어떤 정성과 어떤 마음가짐를 가지고 주문을 읽느냐에 따라서, 그 주문의 주신(主神)이 응하고 그 주문의 신력(神力)을 그대로 온전히 받을 수도 있고, 믿음과 정성이 부족하면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개벽주에 나오는 신장들은 천상 옥경의 상제님 곁에서 상제님을 직접 모시고 천명을 받드는 대신장님들입니다.

즉, 상제님께서 통치하시는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정사에 직접 관여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의 사마(邪魔)를 물리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대차력주 주문으로 운장주(관운장주) 주문을 내려주셨으며, 더불어 천사만마(千邪萬魔)의 발동으로부터리를 음호(陰護)하여 지켜주고 우리가 소원하는 바를 이끌어주는 천지의 대신장들의 신권과 신력이 담겨 있는 개벽주 주문도 내려주셨습니다. 개벽주 주문은 후천 개벽 때 쓰이는 주문이기도 합니다.

 

 

 

 

 

 

 

 

 

 

상제님께서 평소 개벽주 주문 공부를 시키실 때는 먼저 칠성경 주문을 읽히시고 개벽주 주문을 읽게 하셨습니다.

칠성경은 바로 상제님이 계신 별 하나님의 궁전 천상의 옥경이 있는 북두칠성의 성령을 받는 주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개벽주 주문에 대하여 "천하의 큰 권능이 갊아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9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벽주 주문에 나오는 대신장이 천상에서 위계가 높고, 그 권세에 맞는 강력하고 큰 신력(神力)이 들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증산도 개벽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개벽주 주문 수행법 - 합송 듣기

 

 

 

 

 

 

 

 

 

 

 

 

 

 

'감아미성 조아대력 역발산 오봉 구천상세군 칙속칙속 엄엄급급 여율령"

 

천상옥경천존신장 천상옥경태을신장

상하변국뢰성벽력장군 백마원수대장군

뇌성벼락장군 악귀잡귀금란장군

삼수삼계도원수 지신벽력대장군 천지조화풍운신장

태극두파팔문신장 육정육갑둔갑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이십팔수제위신장이시여

 

저의 작은 정성이지만 감응하시어 저에게 역발산과 같은 큰 힘을 내려주시고, 제가 구천상세군을 받들고 있으니 바라는 바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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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23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크리스 마스 이브군요 상단 스킨에 옆에분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5.12.23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죽풍 2015.12.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고, 마음속에 영웅을 생각한다.
    증산도 수행법 잘 알아 갑니다. ^^

  4. 아쿠나 2015.12.2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가구요~
    이제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요^^

  5. 유라준 2015.12.2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주 주문이 후천 개벽때 쓰이는 주문이네요.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과 각 민족과 자기 조상,

그리고 인류 문명사에 문화의 뿌리가 되시는 열성조(列聖),

천지(우) 간의 신(神)과 조상, 인간의 위계관계와 위치를 알려주는

증산도 진법주(眞法呪) 주문 수행법과 듣기 - 구천상제 옥황상제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우주의 봄 여름은 선천 양(陽)의 역사시대이며 건 도수(乾 度數) 시대로 우주론(상수학)에서는 양의 최대분열수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구천(九天)은 영적 세계가 수직적으로 아홉 개의 층이 있으며, 또 동양 문화권에서 만(萬)이란 수(數)를 무한한 다양성과 불멸성을 상징하는 개념으로 사용하듯 9천은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크고 넓다는 광대(廣大)함을 의미하기에 무변광대(無邊廣大)한 우주 1천에서부터 9천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도 됩니다.

 

 

 

 

 

 

 

 

 

하감지위(下鑑之位)는 우주의 절대자이시며 지존의 신(神)이신 상제님을 비롯하여, 천존(天尊), 대성령(大聖靈)님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인 뿌리가 되시는 분들, 즉 민족의 시조와 성(姓)씨의 직계 조상님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중중조는 각 문화(종교 등)와 문명의 창시자, 민족의 시조, 혈통의 시조 등 근원이 되시는 분들을 말합니다.)

 

 

응감지위(應鑑之位)는 상제님과 천지의 대성령님 보다는 조금 낮은 신(神)들로 나의 마음에 응하여 오시는 천지의 대신명(大神明), 대신장(大神將)과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 등입니다.

 

래대지위(來待之位)는 내가 주문을 읽음으로 내 옆에 와서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도와준다는 의미로 나를 돌봐주는, 내가 하는 일을 도와주는 신명(神明)들입니다.

 

 

 

 

 

 

 

증산도 진법주(眞法呪) 주문 맨 앞으로 구천하감지위는 우리가 사는 현재의 가장 높은 하늘, 지존의 하늘을 의미하며, 구천(九天)이라 할 때는 이미 1천에서 9천까지 하나의 통령(通靈)에 따라 열려 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증산상제하감지위는 선천 양의 시대(건도수 시대)에 구천(九天)의 옥경(玉京)에 계신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우리의 기원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내려와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부 무지한 단체에서는 증산 상제님의 신원을 48 장(將)의 신장(神將) 중에 가장 먼저 나오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을 증산 상제님이라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옥추경(玉樞經)에서 48분의 신장(神將)이 중에 한 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 태고이래 하느님의 호칭이라는 무지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48 신장(神將) 가운데 천존(天尊)이란 호칭이 붙은 분은 3분이나 됩니다. 그것은 단순히 무지한 것이 아니고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위격(位格)을 바꾼 불경과 난법난도의 불의한 짓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을 기준으로 사선령(四先靈)이 있습니다.

진법주 주문에도 나오듯이 직선조,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사선령(四先靈)이 너희들의 하느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첫 번째 하느님은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하여 주신 바로 조상 선령님들이 되는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천상의 조상님들은 지상의 자손이 조상을 공경하고 박대하는 것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조상과 자손은 천륜으로 이어져 있고, 조상의 영(靈)과 자손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법주 주문은 증산 상제님께서 유소시부터 즐겨 읽으신 주문입니다.

천지의 주인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진법주 주문을 읽으셨고,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도 그대로 읽으셨고, 또 진법주 주문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전수해 주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진법주 주문을 비롯한 여러 주문을 각 사람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주문을 변형해서 전수해 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통치자로서 "나는 천하의 예의상 둘째가 될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인 삼계 대권을 주재하시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비롯한 각 주문을 전수하실 때는 주문의 주신(主神)을 밝혀주셨을 뿐만 아니라, 주문의 신권(神權)과 도권(道權)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정하신 것입니다. 

 

진법주 주문을 읽으면 주문에 있는 상제님을 비롯한 명부, 산, 바다, 땅의 각 주신(主神)과 직선조,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외에 혹 내가 모르는 조상님일지라도 나에게 내려오고, 나를 보호하고 도와주시는 조상님과 신명님들까지도 응감하며 대기(래대)합니다.

 

 

 

진법주 주문에 담겨있는 사선조(四先祖, 사선령四先靈)는 나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사선조(사선령)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선령님들만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바로 직계 사선조 조상님들을 비롯하여 그 윗대의 10대, 100대에 이르는 모든 조상선령님들이 모두 하감하시고 응감하시는 것입니다. 

 

 

 

 

결혼한 남자에게는 이 사선조(四先祖, 사선령)는 진법주 주문에 분명하게 직선조,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하지 않은 처녀 총각, 즉 미혼의 남녀는 사선령(四先靈, 사선조)의 처선조, 처외선조(시선조, 시외선조)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사선령(四先靈)은 아버지의 직선조와 외선조, 어머니의 직선조와 외선조가 됩니다.

 

 

진법주 주문이 조상과 인간의 관계와 위치를 알려주는 주문이라고 서두에서 언급하였다시피, 조상과 자손은 천륜 관계로 자손의 마음과 조상의 영(靈)이 연결되어 있고, 밝고 밝은 광명으로 가득 찬 신명(神明) 세계는 미혼의 남녀가 처선조, 처외선조를 읽었다고 해서 안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각기 그들의 사선령(사선조)로 아버지의 직선조와 외선조, 어머니의 직선조와 외선조가 하감과 응감을 하시고, 결혼한 여성이 처선조, 처외선조를 읽으면 시선조, 시외선조의 조상님들이 나를 음호하시기 위해 내려오십니다.

 

 

 

 

 

증산도 진법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진법주 주문 수행법과 합송 듣기(7시간)

 

 

 

 

 

 

 

 

 

 

선천은 양(陽)의 시대로 9천까지 열리고, 후천은 음(陰)의 시대로 10천의 세상이 됩니다.

 

 

 

 

 

 

구천(九天)에 계신 상제님께서 상생의 후천 음도(陰道, 곤도坤道) 시대를 여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셨고, 선천(先天, 구천)의 문을 닫고 후천(後天, 10천)의 새로운 우주 문명을 활짝 열어 놓으셨기 때문에 상제님의 신원은 선천의 구천 상제님에서 후천의 10천 무극 상제님이 되십니다. 

 

 

 

 

 

 

 

 

10은 무극 수(數)이며 증산 상제님의 대도 진리는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는 천지와 인사(人事)의 모든 것을 포괄하며 그것을 성숙과 통일로 이끄는 것으로서, 신도(神道)와 인사가 일체를 이루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지극한 가르침입니다. 조화와 통일의 새 시대, 신천지, 신문명을 여는 구원의 도이며 선천 문화의 진액을 뽑아 하나로 통일하는 열매 문화입니다. 

 

 

 

 

 

 

 

 

10은 무극(無極)이고 곤(坤)이며, 음(陰)이요, 어머니 지구(땅)입니다.

10천은 신(神)과 인간, 조상과 자손이 하나 되는 열 번째 하늘이 이 세상 지구에서 펼쳐집니다. 우주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지상천국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천장길방하사 이사진인 하시니 물비소시 하시고 소원성취케 하옵소서."

 

상제님과 각 민족과 문명사회의 뿌리가 되시는 열성조들, 그리고 인간의 생활과 생사에 직접적이고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명부시왕, 오악산왕, 사해용왕, 사시토왕, 조상 선령님들과 칠성사자, 좌측사자, 우측사자, 명부사자님들이시여 하늘의 길한 운수(기운)을 갈머가지고 계시다가 참된 인간에게 내려 주시나니, 그것을 감추지 마시고 보여주시고 베풀어 주시어 제가 소원하는 바를 성취케 하여 주옵소서.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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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5.12.22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청결원 2015.12.22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 2015.12.2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네요 외출시에 마스크 착용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죽풍 2015.12.2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읽어봐도 참으로 어려운 공부네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

  5. 아쿠나 2015.12.2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이제 크리스마스 이브가 이틀남았군요 ㅎ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되세요 ^^

  6. 유라준 2015.12.2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도 무척 체계적으로 구분이 되어 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Unlimited☆ 2015.12.2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Deborah 2015.12.23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인간 생명의 근원이며 영혼의 고향, 상제님이 계신 별 북두칠성(北斗七星)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상제님과 북두칠성

 

 

 

 

 

 

 

 

 

 

북두칠성(北斗七星)을 근본으로해서 만들어진 칠성경(七星經) 주문은 한韓민족의 태고시대 북두칠성 신앙을 시작으로 하여 민간신앙과 도교(대한민국 국기 태극기의 유래가 된 팔괘八를 처음 그리셨고, 신시 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아들 태호복희씨가 도교와 유교의 시조)불교가 습합(習合)되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진 모습이지만 우리의 어머님과 할머니들은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놓고 북두칠성을 향해 자손의 점지를 기원하였고,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등 기원하며 두 손 모아 기도를 올렸습니다. 왜? 우리의 선조들은 북두칠성을 향해 당신님들의 염원을 담아 기도를 올렸을까요. 일반적으로 북두칠성이 인간의 운명, 수명을 관장하는 별로 인식하였습니다.

 

 

 

 

 

 

 

 

 

 

북두칠성(北斗七星) 사상, 칠성 사상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에서 모든 왕조의 국가경영제도의 근간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 전반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북두칠성은 북두구진(北斗九辰)입니다.

 

즉, 북두칠성은 우리에게 보이는 일곱개의 별과 보이지 않는 두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이는 일곱별을 기준으로 북두칠성이라 합니다. 인간의 몸도 북두구진(북두칠성)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보이는 일곱개의 구멍과 보이지 않는 두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삼신(三神)은 인간의 생명을 점지해주고 태어날 때 감응합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는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 살아가다 세상을 떠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하여 '돌아가셨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묘를 쓸 때 칠성판을 깔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89:6)라고 하셨으며,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삼신은 낳고 칠성은 기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40: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기史記 천관서天官書에는 북두칠성을 삼신상제님께서 타시는 하늘의 수레, 천제(天帝)의 수레(천차天車)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생명은 삼신상제님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는 삼(三)이 본체(體)가 되고 칠(七)이 작용(用)을 하는 것입니다.

 

생명 창조의 3, 하나님의 목적과 이상을 실현하는 생명 완성의 수가 7입니다.

3과 7, 우주론에서 10수(數)를 하나님(상제님)의 수(數)라 합니다. 10은 무극수이며 하나님의 완전성이 세상에 드러난 것입니다.

 

 

완전수 10, 무극수 10에 대하여 증산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대도진리, 증산도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 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영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4)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칠성경 주문 수행을 통해서 북두칠성의 성령의 기운을 받고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됩니다.

북두칠성은 우주의 중심별로서 천지일월과 음양오행을 다스리며 인간의 무병장수와 생사화복, 영원불멸, 도통과 깨달음 등을 관장합니다.

 

 

"칠성경(七星經)은 복을 이끌고 재앙을 없애 주며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하는 신령스런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

 

 

 

 

 

 

 

 

 

 

한韓민족은 인류 창세 역사 때부터 천손天孫민족으로 삼신상제님께서 계신 별 북두칠성을 섬겨왔습니다.

인류의 시원 문화였던 신교(神敎, 신의 가르침으로 살았던 문화시대)가 쇠퇴하면서 민간신앙으로 전해 내려온 북두칠성 신앙과 신교에서 뻗어 나갔다가 중국을 통해 들어온 도교와 불교 등에서 칠성신, 칠성님, 칠성원군, 칠성여래 등으로 불리며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북두칠성 신앙은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우리 문화와 융합되어 토착화된 문화로 삼신각과 칠성각은 지구촌 불교문화에서 유일하게 한반도에만 존재합니다. 북두칠성 신앙, 삼신상제님 신앙은 우리 민족만의 독특한 고유 신앙입니다.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법에서 자신의 태어난 해(년年)의 간지(干支)를 넣어 읽기도 하고, 자신 외에 다른 사람, 가족과 친지의 건강과 소망 등 기원을 담아 그사람의 간지와 이름을 넣어 주문을 읽기도 합니다.

 

 

 

 

"나는 칠성(七星)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4)

 

 

 

"칠성경(七星經)은 재액(災厄)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큰 경문(經文)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92:5)

 

 

 

"상두(上斗)는 북두(北斗)니 칠성(七星)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56: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두가 무엇인 줄 아느냐?

앞으로 네 번 돌리고 뒤로 세 번 돌리니 칠성이 응했느니라. 또 사람마다 칠성을 얼굴에 붙이고 다니느니라.

눈 둘, 콧구멍 둘, 귓구멍 둘, 입 하나, 칠성 아니냐!

중국 사람은 앞이마를 깎고 우리 사람은 가운데 배코를 치니 중이 다 되었구나." 하시며 머리카락을 한 줌 뽑으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뾰족한 수란 상투의 덕을 이름이니 판밖에서 일을 지을 때에 한번 크게 쓸 것이니나.

담뱃대와 상투는 시게에 따라 이미 버린 바 되었으나

사람들이 버린 것을 내가 취하여 세상을 건지는 대업(大業)에 쓰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6:57) 

 

 

 

"칠성 기운은 사람의 생명이니 자손은 칠성 기운으로 생기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57:7)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누은 공사니라." 하시고 "후천 기운은 사람을 키우는 칠성 도수(七星度)이니, 앞세상은 칠성으로 돌아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99:1~2)

 

 

 

 

 

 

 

 

북두칠성은 각기 이름과 별칭이 있으며, 칠성경에서는 이름과 별칭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탐랑, 거문, 녹존, 문곡, 염정, 무곡, 파군(星)의 북두칠성과 보이지 않는 고상옥황과 자미제군이 있으며,

괴, 작, 관, 행, 화, 보, 표의 북두칠성과 존(星)과 제(星)으로도 부릅니다.

 

 

그리고 북두칠성의 또 다른 이름들로 천추, 천선, 천기, 천권, 옥형, 개양, 요광과 옥황제존원신군(북두제팔통명외보성군)과 옥황제진원신군(북두제구은광내필성군)으로도 불리며, 정성, 법성, 영성, 벌성, 살성, 위성, 부성(응성)과 제태상황과 변영상황이란 별명도 있습니다.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 - 합송 듣기

 

 

 

 

 

 

 

 

 

 

우주에서 지구로 오는 모든 입자를 우주선(宇宙線)이라 하며, 우주선은 1912년 처음 발견된 이래 그 기원과 모체, 전파 과정 등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2014년 한국과 일본, 미국과 러시아 과학자 125명으로 구성된 '텔레스코프 어레이' 국제 연구팀이 인간이 측정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에너지, 즉 극한 에너지가 북두칠성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 극한에너지는 우주 공간에 두루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소스가 있으며 북두칠성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하였다.

 

 

 

 

 

 

고상옥황 자미제군 대주천제 세입미진

高上玉皇 紫微帝君 大周天際 細入微塵

 

고상옥황과 자미제군(북두구성)이 하늘 끝까지 두루 미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우주를) 두루 돌아 작은 티끌까지 모두 미치게 된다. (상제님이 계신 별로 북두구성 중에 보이지 않는 두 별, 고상옥황과 자미제군)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황정기 내합아신

何災不滅 何福不臻 元皇正氣 來合我身

 

세상의 어떤 재앙인들 멸하지 아니하고 모두 없어지지 않겠이며, 세상의 모든 복이 다다르지 않겠는가.

우주의 원원하고 거룩하며 바른 정기가 내 몸과 하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천지의 그 어떤 재앙도 아주 작은 삿됨까지도 물리쳐 원원한 우주의 정도正道 기운과 제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강소지 주야상륜 속거소인 00(출생년도 간지)생 000(이름) 호도구령

所指 晝夜相輪 俗居小人 00 生 000 好道求靈

 

하늘(북두칠성, 북두구성)이 가르키는 바에 밤과 낮이 항상 돌아가니, 속세에 사는 00생 000는 진리(도道)를 좋아해서 우주의 원원한 성령 기운(북두칠성의 성령)을 구하오니 큰 기운을 내려 주시옵소서.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허정 육순곡생 생아 양아 호아 형아 허신형

願見尊儀 永保長生 三台虛精 六淳曲生 生我 養我 護我 形我 許身形

 

원하옵건대 북두칠성의 존귀한 성령을 친견하여 영세토록 그 장생(불멸의 생명)과 하나 되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삼태성의 허정, 육순, 곡생의 성령이시여 북두칠성과 삼태성의 두 성신께서 합덕하시어 내 생명을 낳아주시고, 내 생명을 길러 주시고, 내 생명을 보호해 주시고, 내 몸을 이루게 해주시고, 내 몸을 허락해 주옵소서.

 

 

 

괴작관행화보표 존재급급 여율령

 

괴작관행화보표는 북두칠성의 이명(異名)으로 북두칠성과 존성과 제성의 아홉 분의 성령님이시여,

저의 소원이 뜻대로 속히 이루어지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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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1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추운데도 도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 죽풍 2015.12.18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칠성 사상이 우리민족 역사문화의 바탕이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3. Deborah 2015.12.1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칠성에 관해서 몰랐는데 상세히 설명해주셨네요.

  4. 청결원 2015.12.1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5.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2.1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6. 유라준 2015.12.1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칠성이 고래로부터 참 친근한 별자리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하늘도 다시 태어나고, 땅도 다시 태어나고, 인간도 다시 태어난다.

증산도 갱생주(更生呪)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천지인(天地人)의 갱생

 

 

 

 

 

 

 

 

 

 

하늘(天) 아버지와 땅(地) 어머니, 천지 부모의 자녀이며 우주의 열매로서 인간(人)이 거듭 태어난다는 갱생주(更生呪) 주문은 우주 가을개벽의 부활정신을 노래한 것입니다.

 

 

천지(우주)의 마음은 항상 자기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의 질서를 열어나가 천지 만물을 낳아 기릅니다.

천지의 마음 천지의 정신은 선악(善惡)도 없고, 옳고 그름의 시비(是非)도 없으며, 도덕적 가치도 부여할 수도 없는 공평무사한 천지의 이법(理法)이며 만물을 낳아 기르는 생물지심(生物之心)의 끊임없는 생명 창조 정신입니다.

 

 

 

 

 

 

 

 

 

 

천지(天地, 하늘과 땅)의 근본정신은 매순간 갱생(更生, 변화)하는 개벽(開闢)의 정신입니다.

다른 말로 율동여정(律動呂靜)하는 음양(陰陽)의 변화(개벽) 정신입니다.

 

 

갱생주 주문은 천갱생(天更生) 하늘 개벽과 지갱생(地更生) 땅 개벽, 그리고 인갱생(人更生) 인간의 개벽,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로 태어난다는 것이며, 신천지(新天地)의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 부활의 도(道)입니다.

 

 

 

 

 

 

 

 

 

하늘만 높이던 천존시대(天尊時代)와 땅을 높이던 지존시대(地尊時代)를 지난 이제 인간이 우주의 주체, 천지의 결실로서 신천지(신천지)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열어가야 합니다. 천지의 마음(정신)은 삿됨도 없고 욕심도 없습니다.

 

인간이 본래 천지의 마음, 순수의 세계로 돌아가서 하늘과 땅, 즉 천지와 함께 영원한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주의 열매 생명으로서 인간의 궁극적 자기 수양이며 도(道)를 닦는 인생의 목적입니다. 

 

 

 

 

 

 

 

 

 

 

 

천지의 시간 정신, 우주의 창조원리가 만유의 생명을 낳는 우주의 봄에는 '천인천지천천'이고, 만유 생명을 기르는 우주의 여름에는 '지인지지지천'이며, 생명을 성숙시키는 우주의 가을은 하늘과 땅, 천지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고 길러진 인간이 새롭게 태어나 역사의 주체가 되어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는 '인인인지인천'입니다.

 

 

증산도 갱생주 주문 수행법은 하늘의 이치, 우주의 섭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가을개벽의 정신에 맞춰 인간이 일신 우일신하여 오늘도 새롭게 태어난다는 부활의 정신, 다시 태어남의 축복과 크나큰 은혜에 감사함을 항상 가슴에 담고 천지 부모에 대하여 보은(報恩)하는 마음과 주문을 읽어야 합니다.

 

 

 

 

 

 

 

 

 

 

갱생주 주문은 천지(宇宙)의 개벽이치를 천지인(天地人) 석자로 풀어놓은 주문입니다.

갱생주 주문의 음이 단조롭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읽으면 자칫 경망스러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새사람이 될지니라

 

재생신 재생신, 이몸 사업 재생신.

재생신, 재생신이요, 조화 조화 만사지라.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같이 새사람이 될지니라.

천갱생 지갱생은 다 끝났으나 이제는 인갱생(人更生)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015~1~4)

 

 

 

천지의 대업과 대덕

 

생물무궁(生物無窮)은 천지지대업(天地之大業)이요,

운행불식(運行不息)은 천지지대덕(天地之大德)이라.

끝없이 만물을 생성함은 천지의 대업이요

쉬지 않고 운행함은 천지의 대덕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49:4)

 

 

 

 

 

 

 

 

 

 

증산도 갱생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갱생주 주문 합송 수행법과 듣기(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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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1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죽풍 2015.12.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이 있으면, 멸이 있는 법.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습니다.
    천지인 모두 생멸을 거듭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아쿠나 2015.12.1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가구요~
    조금 쌀쌀해진 날씨네요~ 그래도
    즐건 목요일되세요^^

  4. 유라준 2015.12.1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갱생이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Deborah 2015.12.1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법에 대해서 잘 봤어요. 추운데 몸 따스하게 지내세요.

정의(正義)의 화신, 충의(忠義)의 상징 관우(關羽)

증산도 운장주(雲長呪, 관운장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촉오 삼국시대 촉(蜀) 나라 장수에서 황제를 넘어 대제(大帝)에 오르고, 천지(우주)의 마신(魔神)과 척신(隻神)을 제압하는 신도(神道)의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은 신(神)이 된 사나이 관성제군(關聖帝君)

 

 

관운장(關雲長, 관우) 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충의(忠義)입니다.

국가와 주군에 대한 충성과 의리, 더불어 정의로움과 용맹의 표상이 관성제군(關聖帝君)입니다.

1,8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국은 물론 동양에서 하늘을 감동하게 한 그의 충성심과 의리는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관운장의 의리와 당당함은 천지 안에 있는 모든 복마(伏魔, 엎드려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삿된 마귀들)를 제압하는 성제군(聖帝君) 위(位)에 올려놓게 됩니다. 이는 갈등을 풀어내는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사(正史) 『삼국지』의 저자 진수는 관운장을 평하기를 "관우는 만 명을 대적할 만한 용맹한 장수이며 조조에게 보답하는 등 국사(國士)의 풍격이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관우는 냉정함이 부족하다는 단점으로 결국에는 실패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

 

 

 

 

 

 

 

 

 

 

충의(忠義)로써 신(神)이 된 사나이 관성제군은 장수에서 왕으로, 왕에서 황제로, 황제를 넘어 대제(大帝)가 되었습니다.

중국 역사에서도 대제(大帝)의 칭호를 쓴 황제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관운장의 생전 관직은 '전장군'이었고 작위는 '한수정후'였습니다.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의 작위 중 두 번째 후작의 위에 있었습니다.

 

 

명나라 신종 때 '협천호국 충의제'에서 '삼계복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의 위에 오르며 현세적 봉호에서 천상의 신명(神明)으로 호칭이 바뀌게 되며, 청나라 세조 때에 이르러 '충의신무관성대제'로 관성대제의 통칭이 시작되게 됩니다.

민간에서는 관운장을 재신(財神), 군신(軍神), 복록 장수신 등으로 모시며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몸과 마음을 소란하게 하여, 또는 도(道)를 닦는데 여러 형태로 방해하는 마(魔)가 가장 무서워하고 굴복하는 게 바로 정의(正義)입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 사람이나 구도(求道)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신의 마음과 함께 내 마음을 어지럽히고 내 삶을 어지럽히는 천사만만(千邪萬魔)의 훼방입니다. 나의 전생과 현생, 내 조상의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업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괴롭히는 척신(隻神)과 천상의 마신(魔神)은 내 마음과 내 삶을 흔들고 어지럽히고 날뜁니다.

 

 

 

 

 

 

 

 

 

 

우주는 목적률과 인과율이 맞물려서 돌아감에 따라 선천 상극(相克)의 질서는 인간이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인류 문명과 문화도 발전을 거듭하며 창조적 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인간들의 부정적인 생각과 자신감 결여, 또는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방해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마지막에 가서 틀어지게 하는 것이 모두 마신의 손길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진정한 천지의 주인으로서 대자연과 하나 된 태일(太一) 인간이 못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마신의 작용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할지라도, 하늘과 땅과 인간세계, 천지인 삼계를 통틀어 가장 큰 죽음의 세력으로 작용하고 우리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마신의 세력을 꺾지 못하면 마지막 경계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경각심을 갖고 깨어서 사물을 접해야 합니다.

 

선천 상극의 세상에서는 천사만마의 발동으로 정의로운 세상이 실현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슬기롭게 살려는 참마음을 가진 자들이 실패하고, 남을 해코지하고 힘으로 억누르는 자들이 현세에서 부귀영화를 부리며 살아가는 인생의 모순이 생겨납니다.

 

성공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통해 세상의 소중한 지혜와 경험을 쌓고 지적 탐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의 삶을 파괴하는 검은 세력, 복마와 마귀들의 기세를 제어하는 영적 능력을 갖추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께서는 삿됨을 제어하고 모든 척신과 복마의 발동을 물리치는 주문으로 운장주를 내려 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운장주 주문을 써 주시며 "이 글이 대차력주(大借力呪)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63:7)라고 하셨습니다.

복마의 발동을 제어하고, 척신의 발동을 결박하는 삼계복마대제이신 관성제군의 신력(神)을 받는 대차력 주문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선 앞으로 다가오는 상생의 후천 세상은 대자연의 법칙과 원칙, 천지의 정신인 원형이정에 맞게 모두가 충의로운 정신과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이라 하셨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정의가 승리한다. 앞 세상은 가가운장(家家雲長)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4:10~11)

 

 

 

 

증산도 운장주(관운장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관성제군께서는 상제님께서 계시는 천상 옥경(玉京)의 수문장으로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척신과 복마를 물리치는 병마대권자로 계십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2: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신(神)과 인간의 문제, 인류 역사에서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신(神)의 존재가 바로 우주의 실상을 보는 도통의 관건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 가위에 눌리고, 가족과 친지, 이웃 간에 문제가 생길 때는 인격적인 척신과 복마가 발동하여 만들어지는 것과 비인격적인 삿된 기운 등 모든 영적인 장애물이 나타날 때, 증산도 운장주 수행법을 통해 그런 기운들을 제어하고 물리칩니다. 더불어 운장주를 바른 마음을 가지고 정성껏 읽으면 영적인 기개와 충로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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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12.1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장주의 잘 보고 가네요

  2. 죽풍 2015.12.1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은 착한 마음으로 깨달음에 달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비키니짐(VKNY GYM) 2015.12.1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아쿠나 2015.12.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달음을 주는 포스팅 이네요^^

  5. Deborah 2015.12.1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6. 유라준 2015.12.1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우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졌죠.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지 만물의 생성 변화과정, 시간의 변화 질서, 때의 정신에 눈뜨고,

시간의 틀을 보는 도안(道眼)을 열어주는 증산도 절후주(節候呪, 24절기) 주문 수행법과 듣기

24절기 주문의 주신(主神) 이마두, 마테오리치 구천상제님

 

 

 

 

 

 

 

 

 

인류의 태고시절 인간은 농경 생활을 시작하면서 우주 시간의 변화질서가 지구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알고, 우리의 선조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의 변화를 그대로 적용하여 24절기(24節氣)를 사용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즉 의식주 등 인간 삶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계절의 변화입니다. 농경 생활을 하는 나라와 민족에게 4계절의 변화를 더 세분화한 24절기는 씨 뿌리고 가꾸고 추수하는 시기를 저울질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증산도 모든 주문 수행법에서 모든 주문에는 주문의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의 신권(神權)이 발동되며 이와 함께 주문의 힘, 즉 신력(神力)을 얻습니다.

 

절후주(24절기) 주문의 주인공, 주신(主神)은 서양 가톨릭 예수회 신부로 동양(중국)에 와서 하나님의 지상천국을 건설하려고 노력하다가 끝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중국 땅에서 돌아가신 시헌(時憲)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님입니다.

 

 

 

 

증산도 절후주(24절기)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7시간)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 역사의 큰 공덕을 세우신 마테오 리치 신부님, 이마두 대성사님을 다가오는 상생의 후천 세계에 구천상제(九天上帝)로 임명하시며, 많은 공덕 중에서 24절기를 새롭게 개정하여 인간생활에 큰 은혜를 베푼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님의 공덕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마두의 공덕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나 천지신명들은 그를 떠받드나니, 이마두는 신명계(神明界)의 주벽(主壁)이니라. 항상 내 곁에서 나를 보좌하여 모든 것을 맡아보고 있나니 너희는 마땅히 공경할지라. 이마두가 24절(節)의 역(曆)을 개정하여 때(時)를 밝히매 백성들이 그 덕(德)을 입어 왔다." (증산도 도전道典 4:12: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방에서 온 현자(賢者), 동서양의 경계를 허물고 문명과 문화와 사상을 융합한 진정한 최초의 세계인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님은 천체의 규칙적인 움직임, 하늘의 변화를 보고 만든 동양의 태음력과 서양의 태양력을 합하고 기존의 24절기를 개정하여 시헌력(時憲曆)을 만드셨습니다.

 

 

 

마테오리치, 이마두 대성사님 소개

 

 

 

 

 

 

 

 

증산 상제님께서는 절후주 주문(24절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24절후문(節候文)이 좋은 글인 줄을 세상 사람이 모르느니라.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고 어린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소년으로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하고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 같다.'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8:1~3)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류의 지혜가 담긴 24절기

 

 

 

 

 

 

 

 

우주의 변화 주기에 맞추어 만들어진 절후주(24절기) 주문을 정성껏 읽으면 시간의 창조정신에 대한 인식, 즉 신명(神明, 마음)이 깨지는 강도가 빨라지며 큰 강령(康零)을 얻고 지각이 열리게 됩니다.

 

우주(천지)의 1년, 생장염장(生長斂藏,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의 변화에 맞춰 천지의 변화과정과 시간의 변화 질서, 때의 정신, 철(時)에 대한 감각이 좀 더 예민하고 감수성 있게 뚫리게 합니다. 

 

 

 

 

 

 

 

 

 

절후주(24절기) 주문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오행(五行) 기운을 조화시키며, 하늘과 땅의 4대 시간대(生長斂)의 기운을 종합하여 내 생명과 조화시켜 고르게 화(化)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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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5.12.1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쿠나 2015.12.15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후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에
    대해서 정리 잘해주셔서 잘보고 가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용^^

  3. 죽풍 2015.12.1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절기에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유라준 2015.12.15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역사와 마테오 리치 신부님이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인간의 꿈과 천지의 이상이 담긴 증산도 오주(五呪, 일명 천지진액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천지진액주(오주) 속에 있는 시천주(侍天主) 주문

 

 

 

 

 

 

 

 

 

 

우주의 원신(元神)을 모시는 주문 태을주와 음양일체의 주문으로서

우주의 주신(主神)이신 천주님(상제님)을 모시는 시천주(侍天主) 주문

 

 

 

태을천(太乙天)은 우주 만유 생명의 근원처이며 도(道)와 조화의 궁극 자리로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천을 우주의 자궁(子宮)이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천에서 인간에게 율려(律呂)의 생명과 기운을 열어주시어 온전하고 성숙한 인간, 태일(太一, 대한大韓) 인간이 되도록 해주시는 분이 바로 태을천(太乙天)의 상원군님이십니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태을천(太乙天)의 주신(主神)이시며 태을주 주문의 주인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과 음양 짝이 되는 주문이 바로 시천주(侍天主) 주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를 주재(통치)하시는 실제 주인으로서 주신(主神)이시며,

태을천 상원군님은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를 낳아 준, 생명의 근원으로서 으뜸되고 바탕으로서 원신(元神)이 되십니다.

 

 

 

 

 

 

 

 

시천주(侍天主) 주문은 독립된 주문이며 시천주 주문이 오주(五呪, 일명 천지진액주) 속에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시천주 주문은 본래 동학(東學)을 창도(創道)하신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상제님으로부터 천명(天命)과 신교(神敎)와 함께 내려받으신 주문입니다.

 

 

시천주 주문의 문자적 의미성자의 시대가 끝나고 성부 하나님, 우주의 본래 주인이신 상제님의 시대, 아버지 하나님의 시대가 열리니 천주님(상제님)을 모시고 조화를 정(定)하니 크나크신 은혜를 영원토록 잊지 못한다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13자와 천지의 지극한 기운을 받아 내리는 강령주문 8자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총 21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학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시천주'와 '다시 개벽'과 '무극대도'입니다.

 

'시천주(侍天主)는 하늘의 주인, 온 우주의 주인 되시는 천주님, 즉 상제님을 믿고 모시라는 시천주 신앙 선포입니다.

'다시 개벽'은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며 새 하늘 새 땅이 다시 열린다는 신천지(新天地)의 소식입니다.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천주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펴시는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가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최수운 대신사께서 창도하신 동학(東學)을 서학(西學, 서양 종교)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동학의 사상에는 서학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동방 한韓민족이 지구촌 인류 역사의 종주국으로서 동방에서 인류 역사와 문화를 결실한다는 의미를 담은 동학입니다. 증산도는 동학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그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주체로서 참동학 증산도입니다.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명을 받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본원주(本源呪)이니 상제님을 지극히 공경하고 내 부모와 같이 모시라는 주문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6)

 

 

 

 

 

 

 

인간의 꿈과 희망, 인생의 주제, 진리의 목적이 담긴

오주(五呪, 일명 천지진액주天地津液呪) 주문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오주(五呪, 천지진액주) 주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은 천지의 진액이니라. 내가 이 주문을 지어 읽으니 천지만신이 춤을 추는구나.", "진액주 하나만 가지고도 천하를 세 번 뒤집고도 남는다."

(증산도 도전道典 3:221:4~5)

 

"진액주(津液呪)는 세계 창생으로 하여금 천지의 영원한 복록과 수명을 받아 내리게 하는 주문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6)

 

"오주를 많이 읽으라. 오주는 너희들의 비결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92:7)

 

 

 

 

증산도 오주(천지진액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7시간)

 

 

 

 

 

 

 

 

 

 

 

 

 

오주 주문에 대하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우주 안에 진리를 중심으로 행동하고, 진리의 궁극 목적지를 향한 인간 역사의 꿈을 성취하는 진리 근본 주제, 이것이 오주에 하나님이 담아주신 진리 열매의 속 내용이다."

 

"대우주의 핵을 전해주는 주문이다. 대자연의 오랜 세월 속에서 이루어진 이 지구상의 인류 문명사, 그 속에서 이뤄진 동서고금의 모든 종교, 사상, 문화, 그 모든 이야기가 이 천지 진리 열매 주문, 오주 속으로 귀납이 된다.

 

"천주님을 모신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천주님을 모시고 사는 내 하루의 삶, 매 순간의 삶이 어디에 뜻이 있는가? 바로 조화정(造化定)이다. 조화정이 되어야 시천주의 의미가 있다. 시천주의 열매가 바로 조화정이다. 천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데 조화정이 안 된다는 것은 모실 시侍 자에 문제가 있다. 천주님을 모시고 있지 못한 잘못된 신앙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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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5.12.1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의 핵심 세 가지도 새롭게 아는 사실입니다.
    잘 알아 갑니다. ^^

  2. 유라준 2015.12.1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서 오주가 굉장히 중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천지 만물이 생겨난 바탕자리, 우주 생명의 본체, 우주정신을 찾고

율려(律呂) 수(數)를 회복하게 해주는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만유 생명의 근원 자리에 계신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님

 

 

 

 

 

 

 

 

 

혼음혼양(混陰混陽)의 인간정신을 순음순양(純陰純陽)의 우주정신으로 만드는 천지조화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일월성진(天地日月星辰)과 만물이 모두 음양의 변화 속에서 태어나고 사라집니다.

천지(우주) 음양의 본체와 바탕, 그 근원이 바로 율려(律呂)입니다.

율려는 우주의 혼(魂)이며 우주의 정신이고 우주의 생명이며 우주운행의 규칙입니다.

 

 

 

 

 

 

 

 

 

인간이 수행하는 것은 자신의 죄업도 풀고,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성품도 바로잡아 우주의 절대 순수의 자리, 절대 평등과 일심의 경계로 본래의 자기 본성, 율려 수(數)를 회복하고자 것입니다.

 

 

증산도 종도사님께서는 천지 대자연의 변화목적과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상제님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것이 모두 태을주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증산도 진리의 주제인 후천개벽은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끝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 주문 수행에 앞서 인간의 존재 가치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대자연의 상극(相克)은 우주의 변화가 균형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음양이 상호 간의 작용을 조정 제어하는 조화의 법칙으로 작용하는 반면, 인류 문명사에서 선천(先天)의 상극(相)의 운(運)은 인간이 자신의 본성을 잃고 악업을 지으며 무명(無明)에 빠져 개인과 국가, 종교와 인종 간에 분열과 대립, 불평등과 불균형, 경쟁과 갈등을 낳으며 예수, 석가, 공자 등 성자들의 도덕적 교화로도 해결되지 않는 세상에 이르렀습니다.

 

 

 

 

 

 

 

 

 

 

원래 인간은 천지(天地)와 똑같은 지존한 존재입니다. 누구의 피조물이 아닌 인간은 하늘과 땅과 생겨난 바탕, 그 본질이 같은 존재입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생명의 본성은 대우주와 하나님과 동일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9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잃어버린 천지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은 천일(天一)이라 하고, 땅은 지일(地一)이라 하며, 우주의 열매로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 우주의 꿈과 궁극의 목적을 실현한 성숙한 인간)이라 합니다.

 

대자연 섭리의 시운에 맞춰 가을 개벽기에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 우주를 새로 태어나게 하고, 인간이 천지로부터 부여받은 사명, 즉 우주의 꿈과 이상을 세상에 실현하고 완수하고 인생의 궁극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바로 후천 상생의 신천지(新天地)입니다.

 

 

 

 

 

 

 

 

 

 

왜? 인간은 태을주를 읽어야 하고, 태을주가 어떻게 인간의 본성, 우주의 순수정신으로 회복하게 해줄까요.

우주 생명이 태어난 자리, 우주의 혼으로 율려(律呂)는 이법(理法)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신(神)의 세계로 말할 때는 바로 태을(太乙)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류사 태고시대에 인간이 태일(太一)이 될 수 있도록 대우주 성령의 문을 열어주신 '태일신(太一神)'이 계심을 밝혀주셨습니다.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조화주 통치자 하나님으로서 대자연 주신(主神)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천지 만물 탄생의 근원으로 작용하는 창조의 손길, 도(道)의 근원이 되시는 원신(元神)으로서 태을천 상원군님이 계시다는 것을 밝혀주셨습니다. 

 

 

 

 

 

 

 

 

 

예로부터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님을 생불생선지조(生佛生仙之祖)로 모셔왔으며, 모든 부처와 신선의 뿌리가 되시는 도(道)의 할아버지 자리에 계십니다.

 

태을천(太乙天)은 우주의 영적 세계 중에서 도(道)와 생명의 근원이 되는 궁극의 하늘입니다.

태을천의 상원군(上元君)님은 만유 생명을 근원으로 인도하는 영적 절대자이십니다.

 

태을주 주문의 태을천 상원군님을 통해서 원신(元神)을 열 수 있기 때문에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 천지조화의 근원이 열려 신도(神道)를 통하고 대우주의 천지 조화신을 받게 됩니다.

 

우주의 후천 가을 조화선경 세상에는 태을주를 읽어 생명의 본향인 태을천으로 원시반본해야 인간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태일(太一)을 영적, 신도적 경계에서 말할 때 태을(太乙)이라 하며, 도(道)의 역사 과정을 소급해 올라가면 성령의 궁극의 주재천으로서 도(道)의 뿌리 하늘이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며 태을천의 주신(主神)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님 이십니다.

 

 

 

 

 

 

 

 

 

우리가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함으로써 인간역사에 천지의 성령을 처음 열어준 도(道)의 뿌리이며, 인간 생명의 근원인 태을천의 생명 기운을 내 몸(마음)에 받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모든 인간의 생명이 근원처를 찾아 뿌리의 생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신성한 주문입니다.

 

 

태을주의 신권(神權)은 무궁무궁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한마디로 여의주(如意珠)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는 신(神)의 소리요, 우주의 노래이며 신의 노래입니다.

 

 

 

 

 

 

 

 

 

지구의 가을이 됐든 우주의 가을이 됐든 가을의 정신은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특히 천지가 대변혁 하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는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생명의 근원, 진리의 근원, 대자연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태을주는 우주의 근원을 찾고, 천지부모의 존재를 알게 하며 생명의 근원을 찾게 해주고 신도(神道)의 조화세계와 매 몸과 마음을 연계해 주는 신성의 주문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근본사상은 우주원리(대자연 섭리)가 인문 속에 이념화된 것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때의 정신, 가을개벽이라는 천리(天理)의 시간정신에 근본을 둔 것이다. 그러므로 편협하거나 편향된 이념이 아니라 종교와 인종의 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이면서도 근원적인 통합과 조화(造化)의 이념이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광명이 한 글자로 환(桓)이다. 이것을 천광명(天光明, 하늘 광명)이라고 부르는데 환은 우주의 광명이다. 태을주로 말하면 '훔'에 해당한다. 단(檀)은 본래 우리말로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것을 지광명(地光明, 땅의 광명)이라고 한다. 어머니인 땅의 광명.

 

인간은 천지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속에 천지 부모의 광명을 그대로 다 갖고 있다. 천지의 이법과 지혜와 성령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인광명(人光明, 태일太一)인 '한韓'이다. 이 '한韓' 속에는, 환단(桓檀, 하늘과 땅의 광명), 즉 '천지의 광명'이 내재되어 있다...

 

 

 

 

증산도 아침 주문 수행 - 태을주를 비롯한 증산도 전 주문 수행 모습

 

 

 

 

 

 

 

태일(太一)은 천지 만유 생명과 하나 되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공부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위대한, 우리 삶에 더 절대적인 공부가 없다.

천지의 꿈과 대이상향을 건설하는 인간이 홍익인간이다.

천지의 꿈과 대이상향을 건설하는 태일(太一)이 바로 대한(大韓)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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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12.1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미세먼지도 오늘 비로 싹 씻겨져 나간다고 하네요~
    상쾌한 목요일되세요 ^^

  2. 청결원 2015.12.1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Deborah 2015.12.1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법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네요.

  4. 유라준 2015.12.1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가 인간에게 참 중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비키니짐(VKNY GYM) 2015.12.1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우주변화의 이법을 바탕으로 천지 성령을 받아 인간의 본성을 밝히는 

증산도 주문(呪文) 수행법(修行法)

 

 

 

 

 

 

 

 

 

증산도 주문 수행(修行)은 천지 대자연과 하나 되어 인간의 본성, 내 생명의 근원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절대불변하는 도(道)의 바탕자리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상세계, 즉 우주변화의 원리(대자연의 섭리)를 일체 경계를 체험하는 것이며, 도(道)의 바탕자리에서 천지 대자연의 질서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주재자 삼신상제님의 마음과 한마음인 인간의 마음, 내 마음의 본성을 되찾는 것이다.

 

 

 

 

 

 

 

인류 창세 역사의 뿌리문화 시절부터 시작된 수행(修行)문화는 인류의 교화에 목적을 둔 줄기문화시대(유불선)에도 수신(修身, 정심正心을 전제한), 심법(心法), 불로장생(不老長生) 등의 목적을 두고 여러 수행법을 하였다. 증산도 수행법은 선천 종교의 수행법과 같으면서도 본질적으로 다른 면이 있다.

 

 

 

 

 

 

 

 

 

증산도 수행법은 우주가 음양(陰陽)이 동정하며 대자연의 변화질서를 만들어내듯, 앉아서 주문을 읽고 좌선하는 정공(靜功)과 몸을 움직이는 동공(動功)을 한다. 증산도 주문 수행법에서 좌선하고 주문을 읽는 정공과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은 기존의 수행 단체나 종교에서도 하는 보편적인 수행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증산도 주문 수행법의 시작은 절대불변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자연 섭리, 즉 우주변화의 원리에 바탕을 둔 수행법이다.

또 그 대자연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조화옹, 우주의 주재자 삼신상제님과 천지의 대성신(大聖神, 성령)을 체험하여 신인합일(神人合一)을 이루는 수행법이다.

 

 

 

 

 

 

 

 

하늘과 땅과 인간(만물)은 대자연의 자기현현(自己顯現)이다.

현상세계의 근거가 되는 대자연 섭리와 천지 대자연 자체로서 대우주 성령, 하늘과 땅과 인간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와 한마음이 인간의 본성이며 참마음이다. 그래서 이법(理法)에 관통하고 신(神)과 하나 될 때만이 진정한 인간의 참모습을 찾게 된다.

 

 

 

 

 

 

 

 

현상세계와 도(道, 진리)의 세계가 둘이 아니며, 인간의 마음과 몸이 별개가 아니다. 또 신(神)과 인간의 관계가 조물주와 피조물이 아니다. 그리고 초목, 산과 바위 등 천지 만물에도 내재한 신(神), 바로 자연신이 있다.

 

그렇듯 대우주 천지 만물에는 신(神)이 내재하여 있고, 대우주의 이법(理法)도 내재하여 있다.

증산도 주문 수행은 대우주의 이법을 바탕으로 천지 만물의 본질, 실상을 바르게 보는 진리의 혜안을 열어주는 수행법이다.

 

 

 

 

 

 

 

 

우주의 3대 창조 원리, 즉 신(神, 삼신상제님)의 3대 본성은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다.

 

인간은 우주와 신(神)의 3대 본성을 그대로 받은 참된 세 가지 성(性), 명(命), 정(精)이 있다.

육신을 가지고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은 우리 몸의 정(精, 정기)을 바탕으로 성(性, 본성)과 명(命, 천명)을 하나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몸을 가지고 인간의 본성을 밝히고 하늘의 천명을 이루는 것이니, 내 몸이 소중함이 마음보다 절대 뒤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이 왜 위대하냐는 질문의 답이 바로 대우주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이 일체이며, 대우주의 신성과 인간의 신성이 본질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이다. 대자연의 이치가 내 몸과 마음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다. 대우주는 목적률과 인과율을 가지고 운행한다.

 

그래서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이한 이때 증산도 주문 수행의 또 다른 목적은 우주 여름에서 우주 가을로 들어가는 대변혁기에 사람을 살리는 지고한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우주의 목적이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 내 마음의 본성을 찾고, 사람을 살려서 인류가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그러나 그 마음의 본성을 못 찾고, 그 신성(神聖)을 발현하지 못하고 인류를 살리는 대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한낮 인간이란 짐승으로 살다가는 것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中

 

 

 

주문(呪文)이란 무엇인가?

주문은 영어로 '만트라mantra'라고 한다.

 

만트라에서 '만man;은 산트크리트어로 '생각하다'라는 뜻이다. '트라tra'는 '트라이trai'에서 왔는데, '보호하다' 또는 '속박에서 자유로워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만트라는 '해방시키며 보호해 주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빨 주呪', '글월 문文'으로, '천지의 신성과 생명을 나의 몸과 마음과 영 속으로 빨아들이는 글'을 뜻한다.

따라서 주문(呪文)이란 바로 천지의 광명한 신성과 나의 신성이 하나가 되도록 연결해 주는 도두요 매개체다.

 

동서의 종교에서 반복하는 기도와 찬양의 노래, 불교 선선 문화의 모든 화두화두도 주문 역할을 한다. 인간이 저마다 품고 있는 꿈과 인류의 지고한 이상이 나름대로 우리 마음속에서 주문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주문(呪文)은 태고 시대부터 전수된 '우주음악(Cosmic Music)'이요, 인간이 하늘땅과 하나 되어 부르는 '생명의 노래'요, '천지 광명의 음악'이요, '깨달음의 노래'인 것이다.

 

삼신(三神, 상제님)의 신성과 생명의 지혜가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에 내려올 때는 '빛 Light'과 '소리Sound'로 나타난다.

인간의 눈으로 들어올 때는 빛으로, 귀로 들어올 때는 소리로 전해 온다.

 

신(神)의 뜻이 시각(visualization)과 청각(auralization), 음양 짝의 두 가지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신(神)의 뜻이 청각화되어 나타난 것, 그것이 바로 주문(呪文)이다.

주문은 곧 '신의 소리'요, '우주의 노래'. '신의 노래'인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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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5.12.0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으로 자신을 정화하는데 노력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여행쟁이 김군 2015.12.0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3.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2.0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

  4. 유라준 2015.12.03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이 자연과 통하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Deborah 2015.12.03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네요.

증산도 수행법(修行法) - 주문(呪文)을 소리내어 읽으면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된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수행(修行) 방법 가운데 저 불가(佛家)의 선(禪)처럼 침묵으로 공부하는 게 있고, 또 소리 내서 송주(誦呪)하는 방식이 있다.

소리내어 읽는 챈팅(chanting) 방식이 우주의 가을개벽 원리에 가장 잘 조화(造化)된다.

 

 

 

 

 

 

 

 

 

 

 

태을주(太乙呪)를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또는 천지진액주(天地津液呪, 또는 오주五呪)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 만사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이렇듯 소리를 내면 그 순간 내가 전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신(神)과 만유 생명과 연결된다. 그걸 알아야 한다.

 

 

 

 

 

 

 

 

 

 

그러면 아마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소리를 지르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리가 한정돼 있는데, 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내가 아무리 크게 소릴 질러도 지금 내가 있는 마을조차도 못 벗어나는데..."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소리를 내지 않고도 묵송(默誦)하다 보면 고요함 속에서 의식이 열리고 저 우주에서 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신(神)의 소리를. 그러니 내가 소리 내서 읽는데 왜 안 들리겠는가?

 

 

의식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저 우주 너머에까지 주문(呪文)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애가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connection)이 된단 말이다. 주문은 소리가 크든 작든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대원칙이다. 그러니 주문 읽는다는 건 참으로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 성구 중에 이런 말씀이 있다.

 

전쟁사(戰爭史)를 읽지 말라.

전쟁에서 승리한 자의 신명은 춤을 추되 패한 자의 신명은 이를 가나니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명이 응하는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22:3~5)

 

 

이 말씀을 보라.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神)이 응한다고 하신다. 전쟁에 패한 자의 신(神)이 이를 간다? 참 이상하지 않은가. 내가 전쟁사를 읽고 있는데, 어찌하여 저 하늘에 있는 신명들이 어떻게 그걸 알고 이를 가는가. 그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소리에는 의식이 실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그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의 말소리가 다 전달된다.

 

 

우주의 본질과 생명 세계를 인식하는 데는 이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 소리를 내면 우주의 모든 신(神)들과 만물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소리를 낼 때보다 묵송(默誦)할 때 고요함, 우주의 깊은 침묵(silence) 속에서 이 우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종종 있다. 그때 비로소 물리적인 귀를 통해 듣는 느낌이나 생각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된다...

 

 

 

 

 

 

 

 

 

 

주문을 읽을 때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 때처럼 천진스런 어린애의 맘으로 읽어야 한다.

번민, 세속적인 생각, 분열의식 같은 게 털끝만큼이라도 있는가? 전혀 없다. 맑은 눈망울로 엄마 눈동자를 빤히 쳐다보면서, 소리 내어 엄마의 입 모양을 보면서 따라 하지 않는가? 있는 그대로를 말이다.

 

자연인으로 있다가 문화인으로 이제 첫 발자국을 내미는, 첫 경계를 막 넘어서며 엄마 아빠를 찾는, 제 생명의 뿌리를 찾는 천진한 마음으로 돌아가 보라.

 

 

 

 

 

 

 

 

 

 

잠잘 때 편하게 누워서 정심(正心)하여 태을주를 읽다 잠들면 기운이 얼마나 맑은가. 그것은 참으로 수행해서 한 소식 듣는 것, 도(道)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 자연과 하나 되는 것, 하늘의 마음과 일체(一體) 되는 바로 그 경계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세상 모든 걱정거리가 그냥 다 소멸된다.

 

 

마치 육지에 갇혀 있다가 넓은 바닷가에 나가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슴에 맞을 때의 기분과 같다. 바닷가의 모래펄에서 호연지기를 느끼는 평안함으로, 내 마음이 확 열려서 내 몸이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듯하다. 태을주 읽을 땐 이런 이완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말을 더듬는 사람, 말 마무리를 야물게 못 하는 사람이 있다.

말할 때 말을 흘리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일도 그렇게 한다.사람은 말하는 방식 그대로 행동을 한다. 발음이 분명치 않으면 기운이 센다. 자기 몸뚱아리가 바로 천지(天地)인데, 그 천지에서 기운이 새 버리는 것이다. 말이란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생명의 에너지로 형상화되어 몸 밖 세계로 나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의사(意思)가 전달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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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0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인듯 하구요~
    오늘 날씨가 한결좋은 듯합니다 ~
    존 하루되세요 ^^

  2. 뉴론♥ 2015.03.0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도 증산도 하는 모습이 재미있군염 종교는 어떤건지는 몰라도염 전 무종교랍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기 나온다는 경칩이네염 불금 잘보내세염

  3. 죽풍 2015.03.0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따라 외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Hansik's Drink 2015.03.0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

  5. 신선함! 2015.03.06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6. 세상속에서 2015.03.0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 포스팅 잘보고 가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7. 유라준 2015.03.0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수행법이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비단털쥐 2015.03.0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는 부분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1.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2.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증산도 도전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3.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두창,마마,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증산도 도전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4.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곧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의통인 것이다.
  

5.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증산도 도전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6.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11:264:5~6)고 하셨다. 그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태을주란 무엇인가
 7. 가을 개벽기의 약, 태을주
 한마디로 태을주는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리는 약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6:4)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4:3)
  

8. 태을주의 의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처방약으로 내려 주신 태을주는 이전의 어떤 주문보다 그 뜻과 영적 체험과 도권과 신권과 조화의 차원이 높다. 그래서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조화 주문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하늘땅에서 살다 간 모든 인간과 신명, 진리를 찾아 나섰던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진리 공부, 우주적인 도의 영험한 체험,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법방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는 우리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 말, 증산 상제님이 살아 계시던 당시 김경수라는 분이 5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한 끝에 받아 내린 주문이다. 상제님께서 거기에 ‘훔치훔치’ 넉 자를 덧붙여 주문을 완성시켜 주셨다.
 
 9. 태을주의 구성
 태을주는 총 스물석 자로 이루어져 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주의 머리요 심장부이다. 여기에 태을주의 조화정신 전체를 드러내주는 핵심이 들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조화 생명과 하나님의 도의 세계, 무극을 상징하는 10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후반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는 태을주의 팔다리로서 태을주의 법신, 진리의 거룩한 근원 소리 훔과 치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10수이다.
 
 이렇게 태을주는 전후반 도언이 각각 10수, 전체 20수로 구성되어 있다. 20은 우주의 본성, 텅 빈 허무虛無의 도, 무극의 정신을 상징한다. 
 그리고 여기에 ‘저의 모든 서원과 열망이 꼭 이루어지리다.’ 하는 소원 성취를 염원하는 ‘사파하’를 덧붙여 총 스물 석 자다.
  

10.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증산 상제님은 “‘훔치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앞으로 개벽할 때 살아남는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증산도 도전7:73, 74)고 하셨다
  

11. ‘훔치’의 뜻
 ‘훔치’ 글자에는 둘 다 입 구口 변이 들어간다. ‘훔’은 입 구 자에 소 우牛 자, ‘치’는 입 구에 많을 다多 자를 썼다.
 
 ‘은 이 우주의 근원 생명의 소리, 신의 생명의 소리, 도의 성령과 율려의 혼이다. ‘훔’은 입을 벌리고는 낼 수가 없는 소리다.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소리를 머금은 소리, 모든 창조의 소리를 낳는 근원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이 우주가 처음 열린 태시의 조화 생명의 근원, 그 생명의 혼속에 몰입되어 내 혼과 마음이 거룩하게 각성된다. ‘훔’ 소리와 더불어 내가 천지의 마음과 하나 되고 우주의 도심道心 자체가 되는 것이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도 훔과 치,‘훔치’이다. 불교 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우주 만유가 태어난 생명의 조화의 소리 세계가 ‘훔’이다. 팔만대장경의 모든 가르침이 ‘훔’ 한 글자에서 나왔고 그 결론 또한 ‘훔’으로 귀결된다. ‘훔’은 부처의 마음이다. 부처의 모든 장광설이 ‘훔’의 도심, 다시 말해서 인간 마음의 본체, 법신法身 자리, 그 생명을 체득하는 데에 있다.
  

요컨대 삼신의 본체 마음, 삼신의 생명, 삼신의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인간이 성숙하여 가을우주와 하나가 될 때, 그 우주 생명의 핵 속에 ‘훔’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는 무엇인가? ‘치’에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 생각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도록 굳힌다는 의미이다.
 
 ‘훔’에서는 인간이 돌아가고자 하는 거룩한 천지 생명의 근원, 영원한 하늘 생명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치’에서는 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 되어 살겠다는 결단, 강력한 우주적 의지, 구도자로서 성숙하고자 하는 비장한 결의가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훔치훔치’는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천지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을 구가하는 천상의 소리가 바로 ‘훔치’이다.
  

    태을주의 법신 ‘태을천 상원군님’
  

12. 하늘 으뜸가는 임금, 상원군님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 공부와 태을천 상원군님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1∼2)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신 태을천 상원군님,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13. 삼신과 상제님
 지난날 유불선·기독교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상을 뿌리 문화 시대라 하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신교神敎 시대라고 한다. 그 때는 전 인류가 삼신三神을 섬겼다.
 
 ‘이 우주는 누가 낳았는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신교 문화에서는 ‘그분은 바로 삼신’이라고 말한다.
  

『도전』 1편 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 삼신三神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5)

  

14. 삼신은 어떤 분인가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여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면 삼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 신은 형상이 없는 신으로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 한다.
 
 그리고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은 인간과 신명들의 아버지 되시며,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이 우주의 실제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이다. 이 원신과 주신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의 삼신은 원신이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자연신과 인격신의 세계까지 다스려 천지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주신]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 계시는 상제님이시다!
  

15. 삼신과 태일
 천지의 조화옹이신 삼신은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깨우쳐 주고, 치화治化, 역사의 질서를 바로잡아 가을철의 성숙으로 몰고 간다. 이렇게 세 가지 신성으로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물주 삼신의 조화의 신성과 생명의 조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속에 그대로, 동일하게 깃들어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하늘을 천일天一, 땅을 지일地一,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불러왔다. 여기서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조물주 원신을 말한다.
 
 그러면 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하였을까?
 
 인간은 천지의 열매요 꿈이다. 온 우주의 거룩한 신성과 조화를 다 받아 내려서 하늘땅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하늘땅보다 더 존귀하고 큰 존재라는 소식을 담아 ‘태일’이라고 한 것이다.
  

16. ‘태을천’의 의미
 그러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일까?
 
 ‘태을太乙’이란 문자적으로 클 태太 자, 새 을乙 자를 쓴다. 우주원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아, 태을은 양陽이 아닌 음陰 자리구나!’ 하는 것을 깨쳤을 것이다.
 
 하늘의 음양과 다섯 가지 기운, 즉 하늘의 생명을 음양오행으로 ‘갑을甲乙·병정丙丁·무기戊己·경신庚辛·임계壬癸’라 한다. 동방 갑을甲乙은 3·8목木으로 봄의 기운이요, 남방 병정丙丁은 2·7화火로서 여름의 기운이요,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의 중앙 무기戊己는 5·10토土이다, 그 다음 서방 경신庚辛은 9·4금金으로서 가을의 기운이다. 끝으로 북방 임계壬癸는 겨울로서 1·6수水이다.
 
 ‘태을’의 을乙은 봄 기운인 동방 갑을甲乙의 을乙이다. 따라서 태을’은 봄철에 만물을 낳아 주는 생명 탄생의 조화 기운을 상징한다.
 
 

정리를 하면, 태시太始에 인간이 삼신에게서 몸을 받아 나올 때, 인간을 낳아 준 하늘과 땅과 만물의 생명이 비롯된 곳, 곧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가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17. ‘태을궁’의 뜻
 이 ‘태을’과 관련된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보자.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 한다. 여기는 만유의 자궁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궁은 자식을 낳는 궁, 사람을 낳는 집이다. 태을궁은 그러한 자궁子宮인데, 이 자궁은 스스로 자自 자를 쓴 자궁自宮도 된다. 자궁自宮, 곧 ‘만유 생명은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18. 태일과 태을천
 흔히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을 우리가 ‘대인大人’이라 하는데, 진정한 대인은 모든 인간을 낳아준 천지 부모와 크게 하나가 된 사람을 말한다. 천지 부모와 하나가 된 인간, 인간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이룬 사람, 그것이 바로 태일이다.
 
 한마디로 ‘태일’은 인간 생명을 중심으로 말하는 이며, 그 인간 생명이 내려오는 근원처인 대우주의 조화 세계를 신도神道로써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리고 ‘태을천’은 바로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 주는 천지 성령의 근원 하늘이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으로서 태을주를 완성해 주심으로써 태을천을 열어 주셨다. 천상 우주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도의 뿌리가 되는 태을천이 있다.
  

19. 태을천의 주신主神,‘상원군’
 이 태을천을 다스리시는 주신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면 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상원군님은 모든 인간이 천지와 한 마음이 되게 조화 기운을 열어 주시는 천지 성령의 근원처에 계시는 분이다. (선천 도교에서는 원군元君을 여자 신선으로 말해 왔다)
 
 『도전』 4편 65장을 보면, 후천 오만 년 조화 선경낙원의 선仙 문화를 여는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이 증산 상제님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백설같이 흰 지고신, 존귀하신 성신이 내려오셔서 상제님께 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상제님이 “거기를 아직 못 당했다.”(도전4:65:3)고 대답하신다. 그분이 상원군님이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께서 그분께는 경어를 써 주셨다. 왜? 그분은 원 천지 성령 문화의 도의 근원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
 

20. 태일의 생명을 완성시켜 주는 태을천
 우리가 태을주를 잘 읽어서 상제님의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을 체득하는 것, 신도를 받아 내려 진리를 체험하는 일꾼이 되는 것, 상제님 개벽 사업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마침내 이루는 것, 성숙한 일꾼으로 거듭나는 것, 그 모든 것이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이루어진다. 인간은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태어나고, 이 조화성신을 받아 진정한 태일로 완성된다. 천지의 열매 인간인 태일의 생명과 삶의 모든 것을 완성시켜 주는 우주의 조화생명의 뿌리 자리가 태을천이다!
 
 그리고 원신元神을 주재하여 인류에게 삼신의 조화성신을 열어 주어 문명을 비약하게 하신 태고 시대의 원시천존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21. 왜 태을천을 찾아야 하는가
 그러면 가을개벽 때는 왜 태을천을 찾아야 되느냐?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고 하셨다. 그런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상원군님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님이다. 이 천지 성령 역사의 뿌리가 되는 분이다.”라고 하셨다. 지구촌의 유불선 기독교 등에서 도를 닦은 모든 사람들의 뿌리 되는 분, 모든 인간 생명의 뿌리 되는 분, 그분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자연의 이법이 가을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 가을에는 모든 만물이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뿌리를 만나야 내 생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나의 생명은 뿌리와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원시반본하는 때를 맞아 진리의 뿌리, 천지 생명의 근원과 접속되게 하는 주문, 생명의 뿌리인 상원군님을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인 것이다.
  

22.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 없다
 예전에 공부한 이들이 ‘태을太乙통인사統人事다’라고 했다. 인사를 통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곧 엉클어져 있는 인간의 모든 일을 바로잡고 조화되게 하는 자리가 ‘태을’이라는 것이다. 태을에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
 
 앞으로 오는 모든 변화의 대세에 대해, 최근 제주도에서 오봉남 성도가 증언을 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다. 일본은 화火판, 중국은 난亂판, 서양은 수水판, 조선은 병病판이다.”라는 것이다. 곧 일본은 대지진이 와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병으로 뒤집어진다는 말씀이다.
 
  짐승부터 먼저 병이 일어난다. 앞으로 집집마다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 증언도 나왔다(김두정 증언). 가정마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뜻이다.
  

23. 일본에 전파된 태을문화
 여기서 태을문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본사람들은 자기네 민족의 수호신인 여자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극진히 받든다. 그 신을 모신 혼슈[本州]의 이세신궁伊勢神宮을 가보면,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을 들어 먹으려고 진주만 폭격을 하게 된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현지의 신궁 안내자도 그 여자 태양신을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신이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네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을 지어 공양을 하고 20년마다 한 번씩 새 궁궐을 지어드린다. 돈이 얼마나 드느냐고 물어보니까 7천억이 든다고 한다. 일본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다. 거기에는 일본 1억 3천만 명의 국민이 다 같이 참여해서 한마음으로 자기 민족의 하나님을 섬기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바로 이세신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있다. 거기서 1년에 세 번 ‘마쯔리まつ[祭]り’라는 축제를 하는데, 그때 흰 도복을 입은 사람들이 커다랗게 ‘太一’이라 쓴 깃발을 들고서 성전으로 행진을 한다. 일본 사람들이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의 바탕인 태일太一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강력한 힘이 바로 이 ‘태일’에서 나온 것이다.
 
 태일은 이 땅에 유교, 불교, 도교 등이 들어오기 전, 동북아 한민족이 신앙했던 신교 문화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신교의 주제를 음양 짝의 두 가지 코드로 이야기하면, 상제문화와 태을문화다. 태을의 다른 말이 태일이다. 태을문화는 상제문화의 원 뿌리이며 하나님 문화의 근원이 되는 문화이다. 이 태을문화가 일본에까지 전해진 것이다.


  
 태을주의 조화 권능’
 

24.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라.”(도전7:73:7)고 하셨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태을주의 앞부분 ‘훔치훔치’에 모두 입 구 자가 들어 있다. 여기에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송아지가 어미젖을 빨듯이, 한마음으로 천지 어머니의 생명의 젖을 정성껏 빨아먹어야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고, 천지의 자녀인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낼 수 있다.’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가을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가을하늘의 생명을 못 받아서 한순간에 나뭇잎처럼 떨어져 그냥 무화無化,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님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 뜻, 즉 가을철 구원의 도의 심오함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25.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
 『도전』 7편 73장을 보면, 상제님이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 성도가 “밥숟가락 같다.” 하고 아뢴다. 그러자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7:73:3)라고 하신다. 이 말씀의 속뜻은 무엇일까?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땅에서 나는 오곡으로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런데 인간 생명의 본질인 영혼은 이 대우주의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인간의 몸속에 천지와 인간을 낳아준 삼신의 신성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항상 내면에서 신성의 갈급증을 채우고자 하는 진리적 충동을 느낀다. 인간의 이 영적인 욕구는 물리적으로 섭취하는 영양소만으로는 충족시킬 수가 없다.
  

상제님은 바로 ‘태을주는 모든 인간과 신명이 먹는 영혼의 양식이다. 너희들이 이 주문의 신성한 도기道氣, 천지조화 성령의 기운을 받아먹어야만 성숙한 진리의 인간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인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 주는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 아무리 세속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높은 권좌에 앉아 봤다든지 해서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지라도, 천지와 인간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의 조화권 없이는 자신의 내면에 살아 있는 신성을 채울 수가 없다. 결코 살아 있는 영혼으로 크게 깨어날 수 없다.
  

26.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119:7)고 말씀하셨다. 왜 태을주를 읽으면 나의 조상 선령이 해원을 하게 되는가? 왜 선령이 좋아서 춤을 추는가?
 
 깨어 있는 조상 신명들이라면 ‘앞으로 대개벽이 온다, 인종 씨를 추리는 가을개벽이 온다, 새 우주가 열려 후천 세상으로 들어간다,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고 하는 가을개벽 소식을 자손보다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가을철이 되면 인류 역사에 추살 기운이 들어와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버린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모든 지혜와 첨단과학을 총 동원하여 방법을 궁구窮究한다 할지라도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이 선천 종교에서 말한 가을개벽의 최후 심판이다.
  

최후의 심판은 단순히 신의 심판으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이것은 천지의 법칙에 의해, 자연 섭리로 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을개벽의 이치를 선령신들이 알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 읽는 것을 보고 “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소원성취를 했구나!” 하고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신앙이 깊어져서 진실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며 태을주를 읽을 때 너무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조상 선령들이 한을 풀고, 가을 개벽기에 자손을 건져내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뜻이 자손들의 태을주 공부를 통해 성취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청수 올리고 태을주를 잘 받들어 읽는 것은 자손 줄을 타내어 길러 주신 선령의 노고에 보답하는 진리의 몸짓이다.
 
 
27. 태을주는 구축병마주
 『도전』 2편 140장 5절에서 상제님은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니라.”라고 하셨다. 태을주는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몰아내는 조화주문이라는 말씀이다.
  

28. 수기 저장 주문
 이어서 8절을 보면,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천지 만물은 물에서 태어났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떠난 불변의 법칙이요, 대자연의 제1 법칙이다. 그러면 물과 삼신은 어떤 관계일까?
 
 『도전』 1편 1장 2절, 3절에 있는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만물을 낳아주시니라.’는 말씀대로 삼신은 본래 일신이며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이다. 바로 이 삼신의 생명수가 물이며 상수象數로는 한 일一 자[太一生水]로 나타낸다. 하늘·땅·인간이 삼신의 조화의 생명수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일·지일·태일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보다 더 크고 소중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의 조화 생명을 받아 내려 진정한 태일로 거듭나게 된다. 즉,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천지의 조화 생명수인 태극수의 생명이 내 몸 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상제님이‘태을주는 천지의 생명력인 태극의 북방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 몸의 크고 작은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모두 내 몸의 수기水氣인 신장의 정精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영적 힘과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정에서 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가 마르기 때문이다.
  

29. 태을주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을 득하는 열쇠
 그런데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라는 말씀을 단순히 ‘태을주를 읽으면 몸에 천지의 수기가 저장된다.’고, 현상적인 문제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이 말씀 속에는 일반 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우주를 낳은 조화성신의 물, 곧 천지 만물 창조의 생명수인 일태극수一太極水를 받아 내려 나의 몸과 정신이 일태극수 자체가 되고 천지의 도의 근본을 깨쳐 진리의 화신이 된다.’는 것이다.
  

태극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사업을 인사로 이루는, 이 우주의 정신을 인간 역사 속에 마침내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 진주眞主이다. 그러니까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라는 말씀에는 ‘태을주를 읽을 때 나의 몸과 정신이 태극이 된다. 진주의 심법을 갖는다.’ 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쳐야 한다.
 
 결론적으로, ‘상제님의 도맥을 제대로 계승하여 천지의 대역자로 역사하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 천지 도심을 득하는 열쇠가 바로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태을주의 조화성령은 일꾼으로 하여금 후천 태일의 첫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로써 우주의 대이상을 이 땅에 실현하도록 사역한다.
 

30. 태을주는 우주 율려
 그 다음 10절을 보자.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10)
  

만물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가? 바로 율려의 힘에 의해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자연 질서와 만유의 생명이 열려 나오는 조화의 근원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모래알 하나까지도 율려 속에서 태어나 매순간 율려의 힘을 받아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고 휴식하게 하는 힘이 ‘려呂’다.
 
 

모든 생명은 이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율려 수를 갖는다. 그런데 선천 생장(봄여름)의 과도기 과정을 살아 온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천지에 못 미치는 율려 수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유한과 무한의 중도 경계에서 살아 있는 천지에 비해, 협소한 육신과 편협한 정신을 갖고 태어난다. 이로부터 온갖 죄악과 죽음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일심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고 성령을 받아 천지의 율려수를 되찾으면 천지와 같은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31. 불멸의 선체가 되게 해 준다
 천지의 생명력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으로 말하면 바로 인간과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인 ‘태을’이다. 그리하여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에서 천지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려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태을주가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성약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들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32. 태을주는 여의주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아주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여의如意뜻대로 한다’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가 나의 뜻, 나의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하신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조화를 내려 주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너희들이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상제님은 ‘여의주는 태을주니라.’고 태을주의 신성과 조화권을 강조하셨다. 선천은 상극의 운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루고 살 수 없다. 이 상극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조화권을 내려 주는 여의주가 다름 아닌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33. 태을주가 여의주가 되는 이유
 태모님은 또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11:180:4)고 하셨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내 영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간다.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바르게 해낼 수 있게 된다.
 
 

 "수행법과 수행 자세"
  

34. 주문 읽는 방법
 주문을 읽는 방법으로는 먼저 소리를 내서 읽는 독송讀誦작은 소리로 읽는 묵송默誦, 생각과 마음속으로 읽는 염송念誦(심송心誦)이 있다. 입술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나 혼자만 들리게 작은 소리로 주문 읽는 것을 묵송이라 한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읽는 것이 심송이다. 위아래 이가 자연스럽게 물린 상태에서 입술은 꼭 다물고 마음으로 주문을 읽는다.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오직 주문의 리듬과 호흡뿐이다.
  

35. 읽는 방법에 따른 효과
 그러면 큰 소리로 읽을 때와 마음으로 읽을 때 그 효과는 어떠할까? 똑같다. “마음으로 읽으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마음으로 읽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마음으로 읽어도 온 우주가 다 그 소리를 듣는다. ‘천도식을 해야겠다. 조상 선령신에게 밥 한 상을 올려 드려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천상에서 조상 신명들이 다 안다. 이것이 신의 세계다.
  

36. 주문 수행의 요체
 주문이란 언어의 근원이기 때문에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생명의 핵을 얻는 것이다. 천지 조화생명의 기운을 거두어 받는 것이다.
 
 주문의 생명은 소리에 있다. 그래서 주문을 읽을 때는 내 몸 안에서 울리는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어 읽어야 한다. 오직 소리에만 집중해서 내 의식의 경계가 소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생각의 경계가 소리 자체가 돼야 한다. 주문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주문 소리에 신성이 열리고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정도로 힘이 뭉쳐진다. 증산 상제님은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8:64:2) 하셨다.
 

37. 집중해서 읽기
 태을주를 읽을 때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갖고 집중해서 읽어야 그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집중해서 주문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의 스크린이 아주 맑게 열린다. 마치 극장의 화면이 밝아지듯이, 순수 의식의 영적 화면이 쫙 열린다. 죄의식 등 잡념이 깨끗이 사라지고 몸이 아주 평안해진다.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기운이 내려온다는 것을 안다.  
 

38.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서 읽기
 주문을 읽을 때는 잡된 생각을 버리고 읽어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기허즉수물器虛則受物이요 심허즉수도心虛則受道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2:142:2)고 하셨다.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 내 몸과 마음속에 도를 수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의 조화성령을 온전히 받아 내릴 수 없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며 읽어라.
 
 가령 가정에서 어머니가 아픈 자식을 위해 ‘제 아이 낫게 해 주옵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나서 주문을 읽으면, 리듬을 타고 강세가 들어가 더 힘차고 적극적으로 읽힌다. 그렇게 읽어야 주력이 확고하게 서고 심지心志도 강해진다.
  

39.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반복해서 읽기
 허리띠를 끌러 호흡을 편케 하고,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다 떨쳐 버린 채 주문 자체가 되어 읽어라. 계속해서 그렇게 읽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집중된 의식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 온몸이 평안하고, 밝고 순수한 본래의 생명의식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세속을 살면서 인식되는 ‘나’라는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하나 된 큰마음을 체험하게 된다. 주문을 읽고 또 읽으면, 자전거 바퀴가 반복적으로 돌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내 마음의 경계가 더욱 깊어진다.
  

40.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기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주력이 강력하게 선다.
 
 특히 신앙 초기에는 태을주와 더불어 천지간의 사마를 물리치는 운장주雲長呪를 많이 읽어라. 운장주를 읽으면 강력한 뱃심이 생기고 무엇이든 다 극복할 수 있다는 의기가 솟구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영웅의 기운이 자기의 혼속에서 불길처럼 일어난다. 또 웅지가 활짝 열려서 도를 받고자 하는 적극성이 날로 생명력을 더하고 활달한 대인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또 운장주를 많이 읽으면 맑은 기운이 뚫려서 영안이 열리고, 천상의 육정육갑 신장들이 다 동원되어 삿된 귀신과 복마를 물리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러운 것을 다 씻어낸, 목욕 후의 개운함이 느껴진다.
  

41. 천지의 숨결과 같이 읽기
 천지의 약인 태을주는 하루 몇 시간 읽는 것으로는 안 된다. 걸어 다니면서, 잠을 자면서도 늘 천지의 숨결과 같이 태을주를 읽도록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7:74:9)고 하셨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11:263:8)는 태모님 말씀도 있다.
  
 

    태을주 수행의 도과道果
 

42. 신도神道를 통한다
 태을주는 천지의 무궁한 조화권을 발동하는 무궁무궁 태을주이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정성껏 잘 읽으면, 생명의 근원적 파동을 내려주는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조화성령이 내려서 신도神道를 본다. 상대방의 보호신명도 보게 되고, 그 사람의 깊은 마음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그래서 천지의 일등 심리학자가 된다. 영통한 심리학자, 반 도통한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원자 세계부터 저런 모래알, 바위 덩어리, 흙덩어리의 마음, 그 생명의 역사까지 알아 버린다. 그것이 태을주의 조화 성령의 세계, 태을주의 깨달음의 세계이다. 태상종도사님은 태을주는 우리의 제1의 생명이고 나의 목숨은 제2의 생명이라고 태을주의 조화력을 늘 강조해 주셨다.
  

43.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6:1∼2)
 
 도를 닦으면 내 정혼이 뭉쳐서 천지와 더불어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남는다. 그러나 도를 닦지 않는 사람은, 때가 되면 그 정혼이 흩어져 영체도 소멸되어 없어지고 만다.
 
 우리 인간 생명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바로 생성과 소멸이다.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원리 때문에 선천의 여름 세상에 인간은 누구도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었다. 상제님도 “나라고 안 늙고 이렇게 생겼간디?”(10:60:3)라고 하셨다.
  

천지는 봄여름의 생장 과정을 다 마치고, 선천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 열매문화, 완성된 문화를 열기 위해 변화 운동을 한다. 인간도 대자연의 창조섭리를 본받아, 선천을 마무리 짓고 가을의 천지기운을 받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44. 가을 문화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상극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우주로 태어나는 환란기에는 도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 천지 부모와 하나[太一]가 됨으로써 가을개벽의 추살 병란을 극복하고 거듭 태어날 수 있다.
 
 

45. 무궁한 조화권으로 상제님의 도를 뿌리 내린다
 상제님께서는 온 인류를 가을 하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태을주로 포교하라.”(5:360:3) 하시고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5:360:7)고 하셨다. 이것이 가을 개벽기에 인류 구원의 대도 문을 활짝 열어, 그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성공의 열쇠에 대한 해답이다. 천하 사람에게 상제님의 도덕을 제대로 펴려면 태을주의 조화권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46. 인생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우주의 1년 사계절에서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인간 대개벽기, 천지의 환절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손길은 바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인존 천주님의 새 진리이다. 지금은 최첨단 기술이나 경제의 성공만으로 성공하는 때가 아니다. 오직 선천 상극의 낡은 천지를 문 닫고 상생과 조화의 가을의 신천지를 창조해 주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법을 만나야 인생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생 성공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이며 그 열쇠가 바로 태을주이다. 우리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그 순간부터 비로소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된다.
  

47.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상제님은 또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 공부니라.”(증산도 도전5:360:7)라고 하셨다.
 
 일찍이 유가에서는 모든 인간과 제왕학의 명제로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말한다. 즉, ‘평천하를 하려면 먼저 치국을 해야 하고, 치국을 하려면 제가를 해야 하고, 제가를 하려면 수신을 해야 하고, 수신을 하려는 자는 먼저 정심,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욕정기심자欲正其心者]는 선성기의先誠其意하라, 먼저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고 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속에 뜻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다. 가을개벽은 천리에 의해, 알든 모르든 때가 되면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반드시 온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늘 깨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무엇으로 준비를 하는가? 바로 태을주 공부가 천하를 다스리는 공부요 천하를 건지는 공부다.’라고 하신 말씀에 해답이 들어 있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의 판세가 무르익어가는 대세를 보는 안목, 그 근본 하나하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진리의 눈이 크게 열린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를 경략하고 통일할 수 있는 역사의식, 진리의 눈, 심법, 기개, 용기, 지혜, 생명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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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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