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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02 친일잔재 청산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4)
  2. 2017.12.28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조선사 35권 번역 (3)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심하게 병들게 한 악성 바이러스와 독버섯이 된 친일잔재 청산

대한제국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야욕은 노골화되었고, 급기야 1895년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일제가 1910년 8월 29일 친일파를 앞세우고 무력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했지만, 사실 외교권을 빼앗긴 1905년 을사늑약부터 국권이 침탈됐습니다. 1905년 11월 9일 을사늑약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한 시기는 약 40년이 됩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국권을 침탈한 약 40년을 전후(前後)한 우리의 역사와 문화정신은 완전히 단절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면, 일제가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은 해방 후와 현재까지도 계속 답습되고 있습니다.

 

1945년 해방 후 미 군정 3년 통치 기간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은 슬금슬금 뿌리를 내렸고, 친일잔재 청산의 반민특위가 해산되면서 일제가 왜곡 조작해 만든 가짜 역사인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이 우리 역사로 둔갑한 것입니다.

 

 

 

 

 

 

 

 

 

 

일제에 충성한 친일파를 처벌하지 않고 친일잔재도 청산하지 않은 채 1948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습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구천을 떠돌며 통곡할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해방 후 친일파는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으로 등장했고, 친일잔재는 청산되지 않은 채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가 복원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일잔재 청산은 단순히 과거 치욕스러운 역사 흔적을 없애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일제의 잔흔인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의 악성 바이러스를 퍼트려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정신을 모르게 했고, 이념적 대립을 조장하면서 국민이 현실 삶에만 치중하는 혼 빠진 삶을 살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배로 인해 전후 역사의 연속성이 단절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정신이 완전히 뒤바뀌어버렸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정신을 멸절(滅絶, 멸망시켜 아주 완벽히 없애 버림)시킨 조선총독부 정책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친일잔재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입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은 일본 왕과 조선총독부가 대한제국을 영구지배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조작해 만든 가짜역사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이 큰 뼈대와 골격이라면, 그 뼈대와 골격에 살을 붙이고 색을 칠하고 옷을 입혀 형체를 완성한 것을 일제 식민사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정신이 왜 중요하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박은식 선생과 고려말 수문하시중을 지낸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의 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시대와 사건과 인물 등에 치중한 껍데기 역사교육이며 현재는 대학입시의 들러리 역할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교육방송 - 우리곁의 친일잔재 캡쳐)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정신문화의 가치가 사라지고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 역사 교육으로 전락하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근현대사에서 급속하게 들어온 서양 중심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때문입니다.

 

 

문화정신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가 전개되는데, 서구 세계관과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에는 인류의 유구한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던 정신문화가 없습니다. 일제가 우리의 문화를 없앤 작업을 식민사학이라고 합니다.

 

 

흔히 문화란 언어, 학문, 종교, 예술, 풍습, 제도, 의식주 등을 모두 포함해 인간이 이상을 실현하고자 습득, 공유, 전달된 유형의 물질문명과 인간 삶의 가치와 생활양식 등 무형의 문화를 통틀어 말합니다.

인류 역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핵심 문화 코드, 곧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역사가 무엇인지 문화정신이 무엇인지 가장 잘 말씀해주신 두 분이 계십니다.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박은식 선생과 고려말 수문하시중을 지낸 대학자 이암 선생입니다.

 

 

박은식 선생과 이암 선생께서 말씀하신 역사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껍데기뿐인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역사를 움직이는 문화정신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박은식 선생은 한국의 쓰라리고 아픈 역사란 제목의 <한국통사韓國痛史>에서 나라가 망한 현실을 깊이 반성하고 자주독립의 광복을 향한 길을 제시했습니다. 

 

"국교(國敎)와 국사(國史)가 망하지 아니하면 국혼(國魂)은 살아 있으므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나라(형체)는 비록 일제에 의해 망했지만, 우리의 정신(역사)이 보존되면 형체(나라)는 반드시 부활한다는 말씀입니다. 

 

 

 

 

 

 

 

 

 

 

박은식 선생이 <한국통사>의 국혼론은 옛사람의 말씀을 인용했는데, 고려 말 수문하시중을 지낸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입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저자이신 행촌 이암 선생께서는 단군세기 서문에 

"국유형(國有形)하고 사유혼(史有魂)하니 형가실혼이보호(形可失魂而保乎)아.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으니, 형체가 그 혼을 잃고서 어찌 보존될 수 있는가."라고 하셨습니다.

 

 

<단군세기 서문>에는 우주가 돌아가는 이법과 신, 철학, 문화, 수행, 영성 등 다양한 인류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기술해 놓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모든 국민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친일잔재 청산은 무엇보다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입니다.

반드시 청산해야 할 친일잔재인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의 뿌리는 일제의 민족주의 사관인 황국사관입니다.

 

일본 왕은 신의 자손으로 신이며, 일본은 신의 나라라는 한마디로 전 세계 사람이 일본 왕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허무맹랑한 역사관입니다. 일본 왕 숭배의 황국사관 논리는 메이지유신을 전후하여 시작됐습니다.

 

 

일제 식민사관은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 영구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일본의 역사적 인식, 견해, 관점이라면, 일제 식민사학은 일제와 일본 사학자들과 친일파들이 실체가 없는 식민사관의 역사 견해를 마치 사실인 양 학문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학설 등 가짜 역사를 말합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곧 일제 식민사학자는 식민사관으로 무장한 일제와 친일파가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학의 가짜 역사를 그대로 답습, 추종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친일잔재 청산의 첫 번째 일제 식민사관은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일제가 만들어 국권 침탈 후 우리나라를 영구 지배하기 위해 정책적이고 조직적으로 왜곡 조작한 역사관을 말합니다.

 

 

일제 식민사관은 크게 한민족은 일본에서 갈려나 간 민족이라 보호해야 한다는 소위 '일선동조론(일한동조론)', 한국은 주체적인 역량이 없어 스스로 역사를 전개하지 못했고 외세에 의해 좌우됐으며, 편을 갈라 싸우기만 했다는 소위 '타율성론', '정체성론', '당파성론' 등이 있습니다.

 

 

친일잔재 청산 두 번째는 일제 식민사학은 일제 식민사관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한 것으로 일제 식민사관의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한 것을 말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은 일제가 대한제국을 강압으로 국권을 침탈한 후 우리 역사서 20만 권 이상을 압수해 불사르거나 가져가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가짜역사입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완성됐습니다.

우리나라 영구 지배를 위해 날조한 일제 식민사관을 완성하기 위해 일본 왕과 조선총독부는 최고의 역사학자를 불러들여 사료와 유물을 조작해 학문적 이론을 만들었는데 침략자가 만든 가짜역사가 바로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온 국민이 힘을 모아 반드시 청산해야 할 친일잔재인 일제 식민사관은 침략자가 우리 역사를 보는 관점이며, 일제 식민사학은 침략자의 정신으로 역사를 연구한 매국사학집단입니다.

 

 

고려말 행촌 이암 선생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박은식 선생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나라는 광복을 맞았지만, 국사(국사), 곧 국혼(國魂)이 망했기 때문에 껍데기뿐인 나라, 혼(魂, 정신)이 없는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겉으로 역사를 말하지만, 근현대사의 이념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해 론을 분열시키는 명실상부한 친일파집단입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적 집단의 뒷구멍에 숨어서 일제의 당파성론과 정체성론을 현대판 이념 논쟁으로 만들어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의 친일잔재 청산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2019년 2월 19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광복을 위한 역사광복군 출정식 <대한역사광복 전진대회>가 열렸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역사광복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의 친일잔재를 하루빨리 청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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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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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3.02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 kangdante 2019.03.02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시대라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생계형 친일파는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적극적 친일파는 청산되어야 할 유산인 것 같아요

  3. 버블프라이스 2019.03.0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잔재 청산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에 대해 덕분에 몰랐던 정보를 알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4. 죽풍 2019.03.0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일절 기념사에서 대통령이 친일청산을 강조하셨는데
    제대로 된 친일파를 청산해야 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 식민사관을 계승한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 식민사학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과 조선사 35권 번역

 

 

 

 

 

 

 

 

 

 

국정교과서는 2017년 5월 31일 공식적으로 폐기됐다.

2017년 10월 개봉일을 확정한 다큐멘터리 영화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전쟁>은 2017년 11월 23일 개봉했다.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에 출연한 역사학자들은 국정교과서는 지배자와 보수 권력이 특정 이념으로 치우치게 만든 편향적인 역사교과서로 역사쿠데타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보수세력과 진보세력 간의 역사전쟁이라고 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진한 국정교과서를 폐지하는데 앞장섰던 학자들이 국정교과서는 지배자와 보수세력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획일화된 역사교과서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학자들의 요구사항 중에 첫 번째가 역사교과서의 다양성 보장 문제였다.

역사교과서의 다양성 보장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을 말한다.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http://gdlsg.tistory.com/2001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에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 학자가 제기한 것이 바로 역사의 다양성 보장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역사책의 다양성 및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주류 강단사학계만이 정통사학이며 자기들끼리의 역사 토론과 해석만을 인정하며, 재야의 민족사학자들은 모두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국뽕(국수주의자)이라고 매도한다.

 

 

참으로 이율배반적이며 표리부동한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 식민사학의 민낯이다.

일제 식민사관을 계승한 식민사학자들은 지난 70여 년 자칭 정통사학이란 가면을 썼다.

 

 

 

 

 

 

 

 

 

일제 식민사관의 <조선사 35권>과 식민사학의<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그렇다면 1945년 광복 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실태는 과연 어떠할까?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우리 역사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일제 식민사관으로 쓰인 위조된 우리 역사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조선사 35권>이다.

 

 

 

일제 식민사관의 심장부 조선사편수회는 일본 역사학자가 주도했지만, 이병도와 신석호 등도 있었다.

광복 후 이병도와 신석호는 중등국사 교원양성소를 통해 역사(국사) 교사를 양성했다.

일제 식민사관으로 교육된 수많은 식민사학자는 전국에 뿌리내렸다.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두 거두 이병도와 신석호는 서울대와 고려대 교수로 주춧돌과 대들보가 되어 식민사학의 거대한 궁전을 완성한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모두 대한민국 문교부장관(現 교육부)을 역임하며 일제가 만든 우리 역사가 그대로 뿌리내렸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이 두 사람이 주도한 역사학의 야합세력, 즉 거대한 식민사학 카르텔을 형성하게 된다.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한 식민사학의 후예가 바로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라는 누더기를 입고 활동하는 강단사학계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본이 만든 역사를 배워왔으니, 대한민국 5천만 전 국민이 모두 일본의 정신적 노예가 되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 식민사관 심장부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식민사학의 태두 이병도의 참회

 

 

이병도 최태영 공저 - 한국상고사 입문(1)

http://gdlsg.tistory.com/1213

 

 

이병도 최태영 공저- 한국상고사 입문(2)

http://gdlsg.tistory.com/1214

 

 

이병도 최태영 공저 - 한국상고사 입문(3)

http://gdlsg.tistory.com/1215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은 일제 식민사관을 넘어서지 못한 것인가 외면한 것인가?

역사교과서의 다양성, 역사 해석의 다양성을 주장한 그들은 단 한 번도 일제 식민사관의 테두리를 벗어난 역사 해석 및 역사책을 용납하지 않았다. 오직 그들이 제시한 텍스트만 허용된다.

 

 

 

<국정교과서 516: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에서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하일식 교수의 인터뷰 중 일부

 

하일식 교수 - 영광스러운 고대사 이런 쪽으로 강조하는 그런 경향이 정부 기관들로부터 생기고 있어요.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역사 관련 정부 출연기관은 모두 식민사학의 후예가 점령했다. 이미 폐기된 국정교과서도 고대사는 다른 내용이 첨가된 것은 없고, 검인정교과서 역시 국정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일제 식민사관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심지어는 2013년 8월 15일 광복절 축사에 『환단고기』를 인용, 『환단고기』는 20세기 후반에 조작된 책이라고 학계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은 책이다.

(국정농단으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용한 글은 100여 년 전 대한민국임시정부 2대 박은식 대통령도 1915년 간행된 『한국통사』 서문에 '옛사람'의 글이라며 똑같은 문장을 인용했다. 『환단고기』는 1911년 초간본 30부가 세상에 나왔다.

 

박은식, 박근혜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인용한 천하의 명문장 "국유형國猶形 사유혼史猶魂"

- 주장도 제각각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에서 하일식은 그 출처가 『환단고기』라고 주장했다. 

예전에 가톨릭대학교 사학과 이순근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이 문장은 『한국통사』에 나온 글을 베낀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고려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행촌 이암 선생의 명문장을 인용한 것이고, 식민사학계는 식민사관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책은 그 어떤 책이 됐든 인정하지 않는다.)

 

 

 

상고사를 강화한다. 민족의 기운을 밝힌다는 쪽으로 굉장히 연구비가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간에 그만두었지만,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최몽룡 교수는 상고사 기술에 『환단고기』는 반영하지 않고 『삼국사기』를 인용한다고 했다. 하일식 교수가 사실인 것처럼 말하지만, 그런 사실이 없다.

 

혹시라도 연구비가 지급됐다면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인 상고사학회와 고대사학회 회장님이 받았을 것이다. 

위정자들이 하는 짓거리 '~카더라'를 남발하며 재야 민족사학계를 매도하기 위한 거짓말)

 

 

 

고대사 학계는 중국이 부풀린 역사를 쓰고 있으니 우리도 부풀려서 대응하자는 고대사 서술이 나오지 않을까?

그걸 걱정을 조금 많이 하고 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마치 일어날 것처럼 호도함으로써 진실을 왜곡하는 전형적인 위정자 짓거리.

중국은 신화시대의 5천 년 역사를 넘어 엄청난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홍산문명(요하문명)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여 1만 년 역사에 육박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 독도 문제와 동북공정 등 동북아 역사 왜곡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역사재단이 출범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동북아 역사 문제에 대해 대처하라고 만들었지만,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모두 식민사학의 후예라 전혀 대응하지 않았으며, 한술 더 떠서 동북공정에 부응하고 독도를 지우는 등 국민의 세금을 낭비했다

 

현재 대한민국 초·중·고·대학교 역사책에 상고사(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모두 신화)는 없다.

2,000년 남짓한 고대사에 일본과 대한민국 강단사학계가 『삼국사기』 역사의 초기기록 불신으로 1,600년 역사가 전부다.)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인터뷰에서 하일식 교수는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1980~1990년대에 일제 식민사관을 극복했다고 주장했다.

과연 그럴까?

 

 

 

국정교과서에 참여했던 학자, 국정교과서를 반대했던 학자 모두 일제 식민사관을 계승한 식민사학자로 한뿌리다.

일제 식민사관의 후예 대한민국 강단사학계가 주장하는 내용은 언제나 똑같다.

 

 

단군조선은 신화로 시작한 역사다. 고로 역사가 아니다.

그들이 기껏 만들어 놓은 역사라는 것이 고조선은 중국의 기자와 위만으로부터 시작한 역사다.

 

현재까지 발굴된 대한민국 최대의 고조선 유적지 춘천의 중도 유적지는 대한민국 강단사학계가 부정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2014년 발굴된 이후 무관심 속에 수년간 그냥 방치되고 있다.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의 다큐 영화에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탄핵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과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촛불시위에 참여한 국민이 국정교과서와 관련된 피켓을 들고나온 것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역사까지 자기 의지대로 만들려고 했던 지배자와 보수세력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의 사유는 국정교과서와 무관한 국정농단이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사관의 후예로 대한민국 역사를 좌지우지하는 강단사학계는 재야 민족사학계가 마치 국정농단 사태와 연결된 것처럼 말한다. 박근혜 = 국정교과서 = 민족사학 = 환단고기라는 프레임으로 엮어 공격하고 있다.

(하일식 교수 - 박근혜 전 대통령 2013년 광복절 기념사 환단고기 인용이라고 주장)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에서 하일식 교수가 지난 80~90년대에 역사학계가 일제 식민사관을 극복했다고 주장했는데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하일식 교수는 과연 <조선사 35권>의 번역 사업을 찬성할까? 반대할까?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 35권>을 발행했다.

일제가 자신들의 잣대로 쓴 <조선사 35권>은 광복 70년 지났지만, 번역하지 않고 있었다.

 

2014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조선사의 번역, 정밀해제 연구 사업> 공고가 났고,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복기대, 김위현 교수 연구팀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주류강단사학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다.

초기에는 추상적인 공정성과 객관성 등의 이유를 들어 반대하더니 요즘에는 국민의 혈세 22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는 것과 박근혜 정권의 역사학계 블랙리스트 및 국정교과서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을 바탕으로 <조선사 35권> 번역을 반대한다.

 

 

대한민국 고대사학회 회장 하일식 교수뿐만 아니라 모든 역사 학자들은 일제 식민사관의 후예라는 것을 부정하며, 그나마 남아 있던 식민사관의 잔재도 말끔하게 극복했다고 주장한다.

 

 

 

 

 

 

 

 

강단사학계가 일제 식민사관의 후예가 아닌지, 식민사학의 굴레를 벗어났지는 <조선사 35권>이 번역되면 알 수 있다.

<조선사 35권>은 일본이 우리 역사를 고대로부터 연대순으로 기록한 책이다.

 

 

우리가 배운 역사가 <조선사 35권> 번역 내용과 같다면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70여 년 동안 주장한 모든 것은 거짓이 되며, 대한민국 주류 강단 사학이 일제 식민사관을 계승한 식민사학이라는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조선사 35권>은 비록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해 만들었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조선사 35권>이 반드시 번역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우리가 70여 년 동안 배운 역사와 <조선사 35권>의 번역 내용이 같다면 컴컴한 어둠 속에서 역사의 단죄를 받고 있을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은 과연 어떤 반응을 할까 자못 궁금해진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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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12.28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가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2.28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에 이어서 국정교과서와 관련된 포스트이군요?
    이 국정교과서는 지난 5월 31일에 공식적으로 폐기가 됐군요?

    오늘은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조선사 35권 번역'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조선사 35권의 번역 내용은 전부 조작된 것이군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역사를 왜곡해서 만들었다니..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3. 비키니짐(VKNY GYM) 2017.12.2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공감꾹 누르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