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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相生)으로 열리는 가을우주는 정음정양(正陰正陽)시대

남녀동권(男女同權) 시대와 양성평등 사회를 부르짖는 페미니즘 운동

 

 

 

 

 

 

 

 

 

 

 

 

증산도 서울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남녀동권 시대와 양성평등 사회의 미니즘 운동

 

 

지난 100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급변한 세기였고, 지금은 그때보다 더 빠르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세상에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적응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할 거란 사실은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습니다.

저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조부모님과 부모님께서 보천교 신앙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증산상제님과 보천교를 이끌었던 차경석 성도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상극의 선천 역사를 끝내고 상생으로 열리는 후천의 새 역사를 여신 천지공사(天地公事) 내용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증산도를 신앙하면서 돌이켜보면 증산상제님의 새 역사 설계도인 천지공사 내용은 모두 현실이 되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남북한이 분단되기 이전에 이미 남조선 도수(度數)를 보셨고, 문명 발전의 천지공사, 남북한과 지구촌이 핵무기를 두고 대치하는 화둔(火遁) 도수, 그리고 요즘 흔히 양성평등 사회라고 말하는 페미니즘의 사회 변화 운동 등에 관한 남녀동권 시대의 천지공사를 보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집을 떠나 도시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상제님과 보천교, 그리고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은 하나둘 잊혀갔습니다.

 

 

상제님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대학 졸업 후 한때 방황하다가 현대 불교사에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선사의 문하에서 행자 생활을 1년 정도 했습니다. 이후 사업을 하면서 불교대학과 대학원도 수료했고, 명상 단체에서 오랫동안 수련도 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불교와 명상 단체 그리고 여러 종교 서적을 읽으면서 공부를 계속했지만, 텅 빈 제 마음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참진리를 찾는 여정을 계속하면서도 어린 시절 수없이 들었던 증산상제님 진리를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진리를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취미생활로 바둑을 자주 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바둑TV를 가끔 보는데, 어느 날 바둑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망치로 뒤통수를 한방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기억하지 못하고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숱하게 들었던 이야기가 방송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잊고 있었던 이야기가 하나둘 생각나기 시작했고 상생방송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몇 날 며칠을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증산도 도장에 직접 찾아가 진리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증산도 도장에서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으면서 증산도가 참진리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제가 증산도 진리를 교육받으면서 놀라고 감탄한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의 존재였습니다.

태모 고수부님을 통해서 세상 누구나 알고 있지만, 침묵하고 있는 남녀차별과 불평등의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선천(先天)에는 음양(陰陽)이 고르지 못하여 원한의 역사가 되었으니 이제 후천(後天)을 개벽하여 새 천지를 짓나니

천문음양정사(天文陰陽政事)요 혼백동서남북(魂魄東西南北)이요 천지조화정치(天地造化政治)로다."

(증산도 도전道典 11:179:12~13

 

 

 

 

 

 

 

 

 

 

증산도의 진리가 위대한 참진리라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자연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여름과 우주의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우주 변화의 원리에 따라 하늘 보좌에서 후천의 조화 선경세계를 여시 위해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이고,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도 인간으로 강세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님께서는 상극(相克)의 억음존양(抑陰尊陽)시대를 끝내고 상생(相生)의 정음정양(正陰正陽)시대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일제강점기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종교 단체의 수장이 되셨습니다.

불과 수년 만에 조선총독부와 미국 국무부 공식 기록으로 6백만 명, 보천교 자체 기록으로 7백만 명의 신도를 만드셨습니다.

당시 우리 민족은 2천만 명 내외였습니다. 

 

 

여성이 몸으로 수백만 명이 신앙하는 종교의 수장이 되었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천지 부모님으로서 상생으로 열리는 정음정양의 새 시대를 여셨다는 것입니다.

 

요즘 흔히 하는 말로 페미니즘 운동의 양성평등 사회, 증산상제님의 진리 언어로 말하면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시대를 여셨다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섭리가 선천은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갑니다.

인류 문명사에서 상극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대자연의 상극은 태어나고 커가고 발전하는 생장(生長)의 원동력으로 작용합니다.

 

 

 

자연의 상극은 서로를 제어하면서 균형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어 음양(陰陽) 상호 간에 조화작용을 하여 생명의 역동성을 높여줍니다.

 

그러나 자연의 상극(相克) 기운을 받은 인간은 인류 문명사에서 대립과 반목, 투쟁과 갈등을 빚으면 문명이 발전하지만, 현실 세계가 불균형과 부조화가 일어납니다.

 

 

 

 

 

 

 

 

 

 

"선천(先天)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寃恨)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天地運路)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예전에는 억음존양(抑陰尊陽)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陽)보다 음(陰)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이 뒤로는 '음양(陰陽)' 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52)

 

 

 

서양의 페미니즘 운동은 19세기에 처음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페미니즘 운동이 급진전하면서 사회 이곳저곳에서 남녀동권 시대의 양성평등 사회를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을 억압하고 천대한 역사는 동서고금에 통해 어느 시대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일상화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차별 문제는 동서양 종교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아직도 그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녀동권 시대, 양성평등 사회를 부르짖는 페미니즘 운동은 정음정양의 새 시대가 열린다는 신호탄입니다.

정치, 사회, 종교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페미니즘 운동이 점차 확산하고 있으며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운동이 구시대의 체제와 법과 제도 등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고 인식도 완전히 바꿔야 하는 등 많은 문제와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성평등 사회, 남녀동권 시대를 만들기 위해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극의 질서가 지배하는 선천에서 남녀동권 시대,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한 페미니즘 운동이 계속된다면 페미니즘 운동으로 소외되거나 기존의 기득권 세력과 반발 세력 등과 충돌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남녀동권 시대,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한 페미니즘 운동이 완전한 결실을 볼 때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대자연의 섭리가 상생(相生)의 질서가 되는 우주의 가을 세상에 남녀평등의 정음정양 세상이 온전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대자연의 섭리가 정음정양(正陰正陽)이 상생 질서로 바뀌어 가을우주가 열리면 현재 페미니즘 운동의 완전히 현실화하여 진정한 남녀동권 시대, 양성평등 사회가 펼쳐질 것입니다.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00:5)

 

 

저의 조상님께서 신앙하셨던 보천교가 진리와 생명의 다리가 되어 제가 증산도를 만났습니다.

증산도 신앙을 하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부모님과 조상님들의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진리인간으로 거듭 태어나 천지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상극의 선천 우주를 문 닫고 상생의 후천 우주를 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참하나님의 참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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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8.1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넘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2. Deborah 2018.08.16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네요. ^^ 잘 지내셨는지요?

  3. 버블프라이스 2018.08.1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미니즘 운동의 남녀동권과 양성평등사회 글 잘 읽고갑니다^^
    오늘은 말복입니다. 이제 더위가 꺾일 것 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비구니,여성목사 "우리도 평등해 지고 싶다."

평등 설파하는 종교계, 성직자 성性평등은 먼 이야기

(조선일보. 2013.7.5 기사 일부 발췌)

 

승려 잘못 따지는 '호계원' 남승男僧 반대로 여승女僧 참여 무산

"차별적 종헌종법 개정하라" 불교계 시민단체 비판 성명

 

개신교 대부분 여女목사 불허

그나마 허락하는 교단에서도 담임 비율은 20% 불과, "총회 여성 할당제 공식 요청"

 

"종헌종법으로 비구니(여성 승려)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퇴장할 수밖에 없다."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94회 중앙종회 임시회. 종회의원 스님 81명 중 10명인 비구니 스님들이 회의장에서 전원 퇴장했다..........................

'양성평등'은 이제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지만, 종교 내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여성 종교인들은 "세상 변화와 별개로 종교 내 성차별이 여전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남성 종교인들은 "본래 종교의 규율을 깨뜨려서는 안 된다"고 반박한다.......................

 

조계종 승려의 숫자는 비구와 비구니가 거의 반반이지만, 종단에서의 '권력'은 크게 차이 난다. 주요 직책의 자격 요건을 '비구'로 한정해 원천적으로 비구니 스님들을 '배제'하고 있다〈그래픽〉. 사찰 행정의 기본단위인 교구 본사도 모두 비구 스님들이 주도한다.......

 

2600년 전 부처님 때로부터 비롯된 계율인 율장에는 '비구니는 비구에 예를 갖춰야 하고, 비구의 잘잘못을 따질 수 없으며, 비구의 지도를 받아 수행해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여성 목사 느는데… 역할은 여전히 제한적

개신교에서도 '여성 차별'을 시정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군소 교단을 제외하고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주는 교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장로회(기장), 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 예장 백석 등이 대표적이다. 여전히 많은 교단이 "여자는 교회 안에서 잠잠하라"고 써 있는 신약성서의 구절 등을 근거로 여성 목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여교역자연합회 사무총장 김혜숙 목사는 "여성 목회자 중 교회를 담임하는 비율은 20%에 불과하고 대부분 농어촌 소규모 교회를 맡는다. 담임이 아닌 경우 문화교실, 노인학교, 상담 등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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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의 '편견'도 있다...............  "아들이 결혼하는데, 여자 목사님이 주례를 서는 것은 남들 보기에 어색할 수 있으니 인근 교회 남자 목사에게 부탁하겠다." 이 여성 목사는 "뭐라 말하기 힘든 복잡한 기분이었다"고 했다.

장신대 김은혜 교수는 "교회부터 수직적 위계구조와 가부장적 문화를 극복하고 성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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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인간 세상의 음양 질서를 개벽하심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52)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2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3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1)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1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2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3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4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5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6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7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3)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2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9)

 

 

1 상제님께서 선천 억음존양의 건곤을 바로잡아 음양동덕(陰陽同德)의 후천세계를 개벽하시니라.

2 이에 수부(首婦)님께 도통(道統)을 전하시어 무극대도를 뿌리내리시고

3 그 열매를 수화(水火:坎離)의 조화 기운을 열어 주는 태극과 황극의 일월용봉 도수(日月龍鳳度數)에 붙이시어

4 신천지(新天地) 도정(道政)의 진법 도운을 여시니라.

5 상제님의 도권(道權) 계승의 뿌리는 수부 도수(首婦度數)에 있나니

6 수부는 선천 세상에 맺히고 쌓인 여자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정음정양의 새 천지를 여시기 위해 세우신

뭇 여성의 머리요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2)

 

 

음양합덕陰陽合德, 즉 음양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모든 일이 완성된다는 것이 우주의 섭리입니다.

이 섭리에 따라 상제님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에게 종통을 잇게 하셨습니다. (여성 종교 지도자)

 

수직적인 종속관계였던 하늘과 땅, 아버지와 어머니, 음양의 덕이 선천의 억음존양이 아니라,

이제 후천 가을세상에서는 수평적 일체관계(정음정양)로 바뀐다는 새 질서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나아가 이처럼 여성에게 종통을 전함으로써, 상제님은 불평등과 억압으로 신음해 오던 여성을 해방시켜 주시고 원한을 끌러 남녀동권男女同權의 새 역사를 열어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는 정음정양(正陰正陽) 사상이다.

선천에는 음양이 고르지 못해 천지가 불균형했기 때문에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꽉 들어찼다.

병든 천지를 고쳐 새롭게 인류 문화를 바로잡으시는 증산 상제님께서는 정음정양 도수를 인사로 실현하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다.

이것이 수부공사이다.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신명해원공사이다.

선천 억음존양의 질서 하에 쌓여온 여자의 원한을 풀지 않고는 상생의 새 천지를 열 수 없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수부책봉 예식을 통해서 고(高)수부님을 하늘과 땅, 억조창생의 머릿여자로 내세우시고 종통(宗統) 대권을 직접 전수하셨다. 상제님께서 아내에게 종통대권을 전수하신 천지공사는, 지난날 한계와 굴레 속에 갇혀 있던 여성문화를 뿌리부터 본질적으로 일대 혁신하신 일이며 앞으로 인류 역사가 나아갈 비전을 새롭게 방향 지으신 인류사적 대사건이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은 새 천지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합덕(合德)하시어 정음정양의 후천 조화세상을 여신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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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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