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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광복6

대한민국 역사광복의 성지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행촌 이암 선생의 단군세기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 편 1부》 대한민국 역사광복의 성지, 인천광역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고려 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의 1948년 7월 17일 제정된 제헌헌법의 영토 규정은 제4조였지만, 현재는 헌법 제3조로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라고 우리나라의 영토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한반도를 동서로 나누면 서쪽에 자리 잡고 있지만, 남북으로 나누면 한반도의 중심에 해당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1945년 일제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맞았지만,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되면서 강화도는 북한과 마주한 서쪽의 최전방이 되었습니다. 강화도에는 여러 산이 있지만, 주산(主山)은 마리산입니다. 4,300여 년 전 단군조선의 초대 신인 단군왕검께.. 2023. 5. 17.
대한 역사광복 대장정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대한(大韓) 역사광복 대장정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 편 1, 2부 - 천지광명(天地光明)의 역사를 열다 대한민국 국민은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에 매몰되어 왜곡 날조된 역사를 배웠고, 역사를 개척하고 문명을 일구게 한 원동력인 원형 정신문화는 존재 자체를 모른 채 살아왔습니다. 는 인류의 뿌리 역사와 원형 정신문화를 담고 있는 유일무이한 역사서이며 대한(大韓)의 나라 계보, 곧 국통맥(國統脈)을 밝혀준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환국(桓國) 기원 9110년, 신시개천(배달국倍達國) 5809년, 단군(檀君)기원 4244년, 서력 1911년 음력 5월 5일(양력 6월 1일)은 운초(雲樵) 계연수(1864~1920) 선생께서 범례(凡例)를 쓰신 날입니다. 서력 2011년 출간 100주년을 .. 2023. 5. 5.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2일차 역사광복의 날 잃어버린 인류의 시원 문화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는 신시 개천 5918년,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2일차 '역사광복의 날' 엊그제 경상남도 합천박물관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의 현황과 쟁점'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NRICH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토론회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하승철 조사연구실장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의 발제로 시작됐습니다. 하승철 실장과 이덕일 소장의 발표가 끝난 후 시작된 열띤 토론회는 끝날 때까지 양측의 입장차가 전혀 달라 끝까지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사회를 보면서 이끌어간 좌장(座長)인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는 2015년 동북아역사재단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 식.. 2021. 11. 4.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과 대한역사광복 인류 시원 역사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 및 원형문화를 되찾는 대한역사광복 운동과 일왕(日王)과 조선총독부가 왜곡하고 조작한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 증산도 전남 지역 임ㅇㅇ 도생(道生) - 우리의 참역사와 위대한 정신문화를 되찾기 위한 대한역사광복 운동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고향에서 농사짓고 계신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지었던 농사를 정리할 수도 있었지만, 조상님과 부모님께서 대를 이어 평생을 일구어 오신 삶의 터전을 쉽게 정리할 수 없었습니다. 혼자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내와 아이들과 진지하게 상의한 결과 반대하는 사람 없이 모두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도시의.. 2019. 7. 2.
광복절 적폐청산과 역사광복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壓制)에서 해방된 광복절(光復節)과 진정한 역사광복을 위한 첫걸음 적폐청산 0순위 식민사학 척결 8월 15일 광복절은 잔혹한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압제에서 벗어나 광명을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가 뿌려놓은 독버섯이 자라 본격적으로 역사침탈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했다면, 1945년 8월 15일 광복절 이후에는 일제에 부역한 친일파 학자와 그 후예들이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점령하여 70여 년 동안 역사 왜곡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활약했던 친일 식민사학자와 후예들은 일제가 조작한 역사를 대한민국의 정통역사로 둔갑시켜버렸습니다. 더불어 .. 2018. 8. 15.
나라의 광복을 넘어 역사가 광복돼야 한다.(증산도 종도사님 군사저널 인터뷰) " 역사 교육보다 급한 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 광복을 넘어 역사가 광복돼야 한다." 민족사 바로 세우기 외길,30년 집념의『 환단고기』 완역본 펴낸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 “광복 70년, 이제 역사 광복을 해야 합니다” 역사 교육보다 급한 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 군사력이 국가를 지키는 물리력이라면 민족의 역사는 그것을 지탱하는 정신력이라 할 것이다. 68돌 광복절을 앞두고 한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밝히는 길을 걸으며 “나라의 광복을 넘어 역사가 광복돼야 한다”고 외치는 안경전 종도사를 만났다. (특별 대담 본지 발행인 박정하) “요새 교육부에서 역사를 필수 교과목으로 하느냐 마느냐, 말들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우리 중·고·대학의 역사 교과서 내용이.. 2013.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