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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교과서의 역사 왜곡 '독도는 일본땅'? 

우리 역사에서 독도를 누락시 폐기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개 강행

 

 

 

 

 

 

 

 

 

 

일본은 대한제국을 강제 침탈하여 식민지배를 할 당시 독도가 일본의 소유였다는 논리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의 역사교과서에서 얼토당토않은 역사 왜곡, 즉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크게 3가지입니다.

17세기 중반 일본 돗토리번 어부들이 수십 년 동안 울릉도와 독도 인근을 왕래하면서 독도가 일본영토가 되었다는 것과,

1905년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 독도를 편입시켰다는 것과,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이 체결되면서 독도가 일본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 역사교과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이 세가지는 모두 거짓이고,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음이 이미 밝혀졌지만, 일본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끊임없이 역사전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동북아의 평화를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행위를 서슴지 않은 가증스러운 일본의 행위에 동조하고 있는 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 세금을 투입해 만든 단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노무현 정부 당시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기 위해 세금으로 설립하고 운영비를 대주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04년 설립된 고구려연구재단을 흡수 통합해 2006년에 출범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단 설립 자금 2천억 원, 연구 운영비 2천억 원, 도합 4천억 원의 국민 세금이 투입되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이사장 김도형은 연세대 사학과 출신이며 재단 내에는 내로라하는 역사학자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 및 동북아역사재단 정관에는 동북아 역사문제(중국의 동북공정)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동북아역사재단이 설립됐고 운영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제1조 (목적) 이 법은 동북아역사재단을 설립하여 동북아시아의 역사문제 및 독도 관련 사항에 대한 장기적, 종합적인 연구 분석과 체계적, 전략적 정책개발을 수행함으로써 바른 역사를 정립하고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 및 번영의 기반을 마련함을 목적으로 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지금까지 한 사업 중에서 대표적인 핵심 사업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우리의 영토를 7백여 장의 지도로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입니다.

세금 47억여 원이 투입된 동북아역사지도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추종한 것이 드러나 국민적 지탄을 받고 폐기됐습니다.

 

두 번째는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에 10억 원을 지원하여 한국고대사 연구서를 영문으로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하버드대 '한국고대사 프로젝트' 역시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 드러나 폐기되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고대부터 근대까지 7백여 장의 지도로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는 중국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교과서를 본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지도가 제작됐으며, 일관되게 독도를 우리 역사 영토에서 의도적으로 뺏니다. 또 동북아역사지도는 '한사군 한반도설'과 일제 식민사관인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추종해 만든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에 역사 왜곡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한민국 정부출연 연구기관 동북아역사재단이 앞장서서 동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문제에 적극적으로 항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내부에서 국민 세금을 축내며 제2의 을사늑약, 제2의 경술국치의 수모를 안겨주려는 이완용의 후예들을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광복 후 70여 년 동안 호의호식하며 우리의 역사를 주물러 왔습니다.

 

 

 

 

 

 

 

 

 

2018년 3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동북아역사재단 해체시민대회 역사콘서트에서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은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참으로 기막힌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는 이덕일 소장의 주장을 믿지 못해 모 신문사 논설주간이 동북아역사재단에 전화했다고 합니다.

 

 

논설주간은 '독도에 관련된 칼럼을 쓸려고 한다. 북아역사재단은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더니 '자신은 담당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다시 '그럼 담당자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더니, 전화를 받는 사람마다 자신은 담당자가 아니라고 했으며, 마지막으로 답변한 사람은 '독도 영토 문제에 대해 우리 재단의 입장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가 한국 땅이냐 일본 땅이냐'라는 질문에 전화를 바꿔 받은 몇 명이 서로 '담당자가 아니다.', '아직 입장이 정리가 안 됐다.'라는 답변만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역사학자든 일반 국민이든 누구나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고 명백한 우리 땅이다.'라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말을 동북아역사재단을 통해서 들었기에 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 역사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역사를 왜곡하는 것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주장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서글픈 일화입니다. 이덕일 소장의 동북아역사재단 이야기를 들은 시민들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역사교과서와 동북아역사재단의 입장이 전혀 다를 게 없다는 사실에 분노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처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세금을 들여 만든 역사학계 최고의 연구기관 중 하나입니다. 

 

60여 명의 역사학자가 8년 동안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 700여 장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 식민사관을 그대로 적용했고, 독도는 일관되게 누락시킨 것이 밝혀져 5개월 동안 수정 기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독도를 끝내 누락시켜 버렸습니다.

 

 

 

 

 

 

 

 

연세대 사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에 참여했던 現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도형은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는 일본 역사교과서에서 주장하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동조하고는 신(新) 친일파 집단 동북아역사재단 해체와 이사장 김도형 해임을 청원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 침탈을 돕는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4766   ←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가기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도형 해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1338   ←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가기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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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3.09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포기가 안되는 부분인가 봅니다 일본이...ㅜ.ㅜ

  2. 청결원 2018.03.0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동북아역사재단이 8년 동안 국민 세금 47억 원을 들여 쓰레기 <동북아역사지도>

동북아역사지도 편찬 고문 연세대 사학과 교수 하일식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2018년 2월 8일에 감사원 앞에서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에서 말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제작 사업이며, <특정 인물과 단체에 상식적인 연구비 지원>은 바로 인하대 <조선사 35권> 번역 해제 사업입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좌초란 바로 동북아역사재단의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가 부당하게 폐기처분당한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50여 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세금 47억 원을 지원받아 고대부터 근대까지 동북아역사지도를 편찬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노무현 정부 당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국책연구기관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의도적으로 독도를 누락시킨 동북아역사지도가 세상에 나오자 대한민국이 들끓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논리와 일제 식민사관이 그대로 적용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는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았으며, 2015년 폐기되었습니다.

 

 

2018년 2월 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의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란 우수한지 열등한지 천지 분간도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식민사학자들의 우수한 연구사업이 폐기됐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를 초래한 사건의 무지하고 몰상식한 그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2018년 2월 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인 중 한 명이며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으로 연세대 사학과 교수인 하일식은 동북아역사재단이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의 편찬 자문으로 활동했습다.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는 의도적인 독도 누락과 함께 한사군 한반도설로 북한 강역을 표기했고, 조조의 위나라가 경기도까지 점령한 것으로 제작됐습니다.

 

더불어 삼국사기 초기기록불신론을 추종하여 4세기까지 신라와 백제, 가야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은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이 그대로 적용되어 제작된 지도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철옹성을 쌓은 주류 강단사학계가 탄생 70년 만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뭇매를 맞고 수모를 당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의 우수한? 인재 50여 명이 8년 동안 공들인?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 사건입니다.

 

식민사학자가 만든 동북아역사지도를 감사하고 조사한 감사원과 교육부, 폐기처분을 한 국회 동북아역사대책특위의 여야 국회의원과 언론,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폐기

 

 

하일식을 비롯한 식민사학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 좌초>시킨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동북아역사재단이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바탕으로 제작<동북아역사지도>를 폐기시킨 사람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2018년 2월 8일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사건은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식민사학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역사전쟁을 선포한 희대의 사건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장에 나온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이며 연세대 사학과 교수 하일식은 동북아역사재단이 동북아역사지도를 제작할 때 편찬 고문이었습니다.

 

북아역사지도가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 밝혀져 폐기처분이 되자 하일식은 동북아역사재단을 적극적으로 옹호했습니다.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연세대 사학과 교수인 하일식은 2015년 10월 11일 자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을 의도적으로 공격하려는 쪽에서 꼬투리를 잡은 것 같다... 지도에 점과 선, 면으로 뭔가를 표시하는 기준은 자료에 나오는 인간 활동이다. 인간 활동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지도에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울릉도(우산국)를 정벌했다고 해서 곧 독도까지 우리 땅이 되었다는 것은 약간의 비약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식민사학 하일식 교수 등 감사원 감사청구, 도둑이 매를 든 격>

바른역사 복원사업 저지 및 매국지도로 판정나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 제작사업 부활 노리다.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작업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부터 시작하여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까지 8년 동안 국민세금 47억원을 사용하였습니다.

 

 

2017년 국정감사장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즉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 2년 동안 21명의 비밀 TF가 구성되어 은밀하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을 추진했다고 밀했습니다.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거대 역사권력의 철옹성을 쌓아 놓고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동북아역사재단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역사 관련 국책기관, 그리고 대학의 역사학과 및 역사 단체가 식민사학 카르텔을 형성해 서로 긴밀하게 유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하일식을 비롯한 주류 강단사학계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빌미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부활> <조선사 35권 번역 및 해제 사업 폐기> 음흉한 음모를 도모하 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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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2.21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교과서 -동북아역사지도 관련글 잘 읽고 갑니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교묘한 술책

불의(不義)한 식민사학자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쇼(show)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총독부가 쓴 한국사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

 

 

 

 

 

 

 

 

 

 

 

단재 신채호 선생은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립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언론인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선생의 업적을 보고 들으며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단재 신채호 선생을 유일하게 존경하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멸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관련 국책 연구기관의 수장이 예전 주류 강단사학의 공개 학술 회의장에서 한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단편적으로나마 그의 발언을 통해 주류 강단사학계의 민낯을 볼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발언이 있었던 학술 회의장에서 그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말한 사람도 없었고, 망발 이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역사학자 중 단 한 명도 그의 망발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입니다.

 

 

"신채호를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이고,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입니다."

이 발언을 한 사람의 선배와 후배, 그리고 동료들이 2018년 2월 8일 감사원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중화사관와 식민사관으로 무장하여 70여 년 동안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달인이 되어 역사를 주물러 왔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우리의 역사는 반만년이 아니라 1,600여 년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중국의 식민지배로부터 시작한 나라입니다.

 

 

 

광복 후 우리나라는 친일파 청산을 위한 반민족행위특별위원회가 해체됐습니다.

그리고 미 군정 치하에서 자립과 자정 능력이 부족했던 우리는 좌우 이념대립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일본과 미국의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의 정체성,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사 교육은 정치, 경제, 사회 등에 우선순위에 밀려 헌신짝처럼 버려졌습니다. 혼란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이병도와 신석호는 임시 중등국사교육양성소를 장악하여 대한민국 국사관을 점령하였고 수많은 역사 교사를 배출하였습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충성을 다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두 거두, 이병도와 신석호를 중심으로 거대한 야합세력, 곧 일제 식민사관 카르텔을 형성하였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모두 그 범주에 있습니다.

 

 

2018년 2월 8일 서울 감사원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번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2017년 8월 17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와 표면적으로 동일한 감사 청구 같지만, 그 속내가 다릅니다.

 

 

 

2017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촛불 혁명의 주역 시민단체가 주도했습니다.

2018년 2월 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주류 강단사학계만 참여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주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의 핵심 내용

 

주류 강단사학계는 <우수 연구사업이 비상식적으로 좌초>됐고, <특정 단체에 비상식적인 연구비가 지원>됐다고 주장합니다.

이른바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를 우회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 성명서에 교육부를 비롯하여 역사 관련 여러 국책연구기관이 등장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연구재단 등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단체와 관련자에 대한 처벌, 즉 적폐청산을 요구했습니다.

 

한마디로 정부 기관과 단체의 소위 화이트리스트 관련자가 前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며 법을 위반하고 사회정의를 짓밟았다고 주장합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선배와 후배, 동료들이 포진하고 있는 역사 관련 국책연구기관의 이름은 거명하면서도 <우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 단체와 <특정 인물과 기관에 비상식적인 연구비가 지원>됐다는 단체는 거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주류 강단사학이 일관되주장한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난 관심있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니다.

 

 

교육부가 자체적으로 만든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에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와 <특정 인물과 기관에 비상식적으로 연구비가 지원>에서 인물과 단체 이름은 말 안 했지만, <비상식적인 좌초>와 <비상식적인 연구비 지원>을 특정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주류 강단사학자가 발표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의 기자회견 성명서에 들어 있지 않은 특정 단체가 있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청구

<특정 인물과 기관에 비상식적인 연구비 지원> 인하대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

 

 

2014년 12월 10일 한국연구재단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발간한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에 인하대 김위현, 복기대 교수팀을 선정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라도 <조선사 35권>에 대한 번역 작업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례로 우리의 아픈 역사지만,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에 대한 역사 진실과 일제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서 증언을 듣고 모든 기록을 조사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어떻게 썼는지에 대한 사실 조사를 하기 위해서라도 <조선사 35권>의 번역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광복 후 지난 70여 년 동안 <조선사 35권>을 방치하고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단체가 됐든지 <조선사 35권>은 반드시 번역해야 할 책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얼마나 어떻게 조작하고 왜곡했는지 그 실상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조선총독부가 천문학적인 자금과 인력을 동원하여 준비 기간과 색인작업까지 16년간에 걸쳐 1938년 발간한 <조선사 35권>은 일제 식민사관의 결정체입니다.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은 첫 출발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가 도대체 얼마나 우리 역사를 조작했는지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데, 주류 강단사학계는 온갖 시비를 걸면서 이의신청 및 민원을 제기하고 일제히 반대했습니다. 

 

 

 

 

 

 

 

 

<조선사 35권>은 우리의 상고사부터 근대사까지 우리의 모든 역사(한국 통사)를 조선총독부가 만든 것으로 번역과 해제 사업에 5년간 총 22억 5,000만 원이 지원됩니다.

 

8년 동안 50여 명의 인력과 47억여 원의 국민 세금이 지원되고도 국민적 지탄을 받은 동북아 역사지도와 비교하면 <조선사 35권> 번역 사업에 지원된 금액은 은 규모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는 한국사연구회 박찬승 외 49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를 한 단체는 한국상고사학회, 한국고고학회, 한국고대사학회, 한국중세학회, 한국역사학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역사교육학회, 한국서양사학회, 한국서양중세학회, 한국역사문제연구소, 역사교육학회,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일본사학회, 중부고고학회 등 14개 단체입니다.

 

 

 

 

 

 

 

 

 

 

일본어로 쓰인 <조선사 35권>을 인하대 연구팀이 지금까지 번역 작업과 검증을 통해 밝혀낸 사실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습다. 우리가 70여 년 동안 배운 역사와 조선총독부가 쓴 <조선사 35권>의 내용이 같다면 대한민국 적폐청산 0순위는 천하에 밝혀집니다.

 

주류 강단사학계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에서 적폐청산과 민생 개혁을 거론하며 정의 기반 위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 가치이자 최우선의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식민사학 하일식 교수 등 감사원 감사청구, 도둑이 매를 든 격>

바른역사 복원사업 저지 및 매국지도로 판정나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 제작사업 부활 노리다.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

 

 

 

 

現 정부는 이미 국민 앞에 정치보복이 아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적폐청산을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前 정부가 불과 몇 년 동안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주장처럼 적폐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며, 위법과 비리가 있다면 반드시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적폐보다 대한민국을 더 좀먹고 국민의 정신을 피폐화시킨 원흉은 바로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관과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시민사학자이며, 그 폐해는 치유하기 힘들 정도로 더 크고 깊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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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2.1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2.1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년간에 걸쳐 1938년 발간한 <조선사 35권>은 일제 식민사관의 결정체이군요? 어제 글과 오늘 글 모두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근현대사 역사 입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설날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 적폐청산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前 정권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역사교과서를 만들려고 시도한 것이 바로 국정교과서 정책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란 이념 편향적이며 획일화된 역사관을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려 했던 정책입니다.

 

 

현실에 드러난 잘못된 정책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그 역사교과서를 쓴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광복 후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 곧 국정교과서, 검정교과서를 만든 사람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 주류 강단사학자라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이념적으로 보수와 진보라는 옷으로 바꿔 입었지만, 그들은 모두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관의 후예들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핵심은 근현대사로, 근현대사는 아직도 보수와 진보가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강점기와 그 이전의 우리 역사에 대해서 약간의 견해차가 있지만,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식민사관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는 세계화의 흐름과도 역행하는 것으로 정부가 직접 개입해서 역사교과서를 만들어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려고 했습니다.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탄생한 정권은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논란이 되자 처음에는 국정교과서 문제 부정하기도 했습니다. 

 

 

소위 콘크리트 지지층에 도취한 무능한 정권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당당하게 발표하게 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명분으로 '사실에 입각한 중립적 역사교과서'라고 주장했지만, 기실 그들의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란 근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편향적으로 서술해 자기들만의 이념적 역사를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했을 때 시민사회 단체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학생들도 참여하여 국정교과서 반대 시위를 했습니다.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출범한 前 정권의 국정 농단은 국민의 상상을 초월했고 정치, 교육, 사회, 문화 등 전방위에 걸쳐 저질러진 것이 밝혀졌습니다.

 

 

 

 

 

 

 

 

 

전 정권이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 행정을 총망라하여 국정을 농단하면서 파면과 구속으로 이어졌고, 급기야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새 대통령은 적폐청산을 위한 두 번째 임무 지시가 바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지였습니다.

국정 역사교과서는 2017년 5월 31일 공식적으로 폐지됐습니다.

 

 

 

전 정권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추진한 2년 6개월간 세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했습니다.

2017년 8월 17일 시민단체는 적폐청산을 위해 감사원에 진상조사를 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를 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해 예비비 43억 8700만 원에 대한 집행내용 조사를 위한 감사 청구였는데, 국정교과서 개발비는 40.1%인 17억 600만 원만 편성됐고, 56.6%에 달하는 24억 8500만 원이 홍보비로 편성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는 폐지됐지만, 적폐청산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실체를 밝히고 위법 사실이 있을 때는 책임도 물어야 할 것입니다.

 

 

 

 

 

 

 

 

前 정권의 국정농단이 너무 광범위하다 보니 역사교과서 국정화 적폐청산은 어느 사이에 이슈에서 밀려났습니다.

그런데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의 적폐청산에 숟가락을 얹은 세력이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의 후예들은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재야사학자를 말살하기 위한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8일 감사원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를 제기한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자, 곧 식민사학자들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자청한 주류 강단사학자들은 표면적으로는 前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와 관련된 인물과 단체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듯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2018년 2월 8일 강단사학계가 주장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비상식적인 좌초>와 <특정 인물과 기관에 비정상적인 연구비 지원>에 대해서는 내일(2월 17일)과 모레(2월 18일) 연속해서 글을 올립니다.

 

 

 

 

<식민사학 하일식 교수 등 감사원 감사청구, 도둑이 매를 든 격>

바른역사 복원사업 저지 및 매국지도로 판정나 폐기된 동북아역사지도 제작사업 부활 노리다.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선사 35권> 번역

http://gdlsg.tistory.com/2002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출신으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태두 이병도와 신석호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수장이 되었고, 역사학계의 식민사학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자는 적폐청산 1순위, 아닌 적폐청산 0순위입니다.

이 땅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적폐청산 0순위 조선총독부의 식민사관 후예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제의 식민사관을 견지하면서도 근현대사를 정권의 입맛에 딱 맛는 역사관을 만들어 카멜레온처럼 모습을 바꿔왔습니다.

 

역사 관련 정부 출연기관과 대한민국 대학의 역사 관련 학과 및 역사 단체 수장과 관련자는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세력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식민사관 카르텔로 똘똘 뭉치고 밥줄로 연결된 선후배 사이로 모두 적폐청산 대상자들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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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02.16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구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2.1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역사교과서를 만들려고 시도한 것이 바로 국정교과서 정책이군요? 오늘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갑니다^^ 좋은 설날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3. 2018.02.1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고조선(BCE 2333~BCE 238)으로 전개되었다. 이 7천 년 삼성조시대를 다스린 역대 임금의 이름,19) 재위 연수, 그 치적 등을 기록하여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밝혀 주는 책이 바로『 환단고기』이다.

 

 

 

 

한 나라의 계보와 그 정통 맥을 국통이라 한다. 지금 강단사학에서 말하는 국통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한민족사의 정통이 계승되어 온 맥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환단고기』 덕분에 한민족은 이제 역사의 미망迷妄에서 벗어나 나라의 족보를 바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환단고기』에 들어있는 5대 사서 가운데『 북부여기』는 특히 삼성조로부터 고려·조선에 이르는 우리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 국통 맥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잃어버린 고리인 부여사(북부여, 동부여를 비롯한 여러 부여의 역사)의 전모를 밝혀, 고조선 이후의 단절된 역사를 이어 주기 때문이다.

 

 

 

 

‘환’은 하늘의 광명, 즉 천광명天光明을 뜻한다.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이 환이다.‘ 단’은 박달나무 단 자이고, 박달은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단은 땅의 광명, 지광명地光明을 뜻한다. 그래서‘ 환단’은 천지의 광명이다. 그리고‘ 한’은 인간의 광명, 인광명人光明이다. 그런데 이 "한" 속에는 "환단", 즉 천지의 광명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천지가 낳은 자식인 인간 속에 천지부모의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있는 것이다.

 

환·단·한의 광명 정신은 동방 한민족의 9천 년 역사에 그대로 실현되어 왔다. 그래서 환국에서 근세조선에 이르기까지 나라 이름과 창업자의 호칭이 모두 광명사상을 담고 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시대별 역사를 짚어볼 때 말하기로 한다.

 

 

 

 

신교神敎의 문자적 뜻은‘ 신으로써 가르침을 베푼다’, 즉‘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단군세기』의“ 이신시교以神施敎”,『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가 뜻하는 바가 곧 신교다.

 

신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인간과 천지 만물을 모두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인 삼신상제님이시다. 그러므로 신교는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이다. 환국, 배달, 고조선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려 그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왔다.

 

‘ 환인이 천신, 즉 삼신상제님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였다[主祭天神]’라고 한『태백일사』「 환국본기」의 기록으로 볼 때, 동방 한민족의 천제 문화는 9천 년 전 환국 때에 시작되었다. 약 6천 년 전에 배달을 개척한 환웅도 나라를 세운 후 천제를 행하였고, 단군왕검도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아사달에 도읍하였다. 강화도 마리산에는 지금도 초대 단군이 개국 50주년(BCE 2283)을 맞아 쌓은 제천단이 남아 있다.

 

 

 

 

 

 

 

이 우주에는 조물주 삼신의 말할 수 없이 신령한 손길이 살아 있다. 그 손길로부터 천지인 삼재가 나왔다. 이것이『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신과 천지인의 관계이다. 삼신이라는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천지인을『 환단고기』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부른다. 인간은 천지의 손발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 태일이 된다. 인간을 태일이라 한 것은 인간에 대한 극치의 정의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신은 정말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그에 대한 답을『 환단고기』는 신교의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신과 기, 신과 천지인, 천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 인간의 탄생 원리 같은 심오한 진리 주제를 망라하여 싣고 있는 철학 경전이요 문화 경전이라 하겠다.

 

 

 

 

천자는‘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준말이다. 천제天帝는 상제의 다른 말이므로, 천자는 곧 상제님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천자는 상제님을 대신하여 땅 위의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요,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제사장이다. 한마디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존재다. 환국, 배달, 고조선 이래로 이 땅은 원래 천제의 아들이 다스리는 천자국天子國이었다.

 

『 단군세기』에서 행촌 이암이 단군을 줄곧‘ 제帝’라 부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천자의 가장 근본적인 소명은 자연의 법칙을 드러내어 백성들이 춘하추동 제때에 맞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책력을 만드는 것이었다. 배달 시대에 지어진 한민족 최초의 책력인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 태백일사』「 신시본기」) 또는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는 인류 최고最古의 달력이다.

 

그런데 역법에는 숫자가 사용된다. 1에서 10까지의 자연수는 9천 년 전 환국 시절의 우주론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다. 5,500여 년 전의 성황인 태호 복희씨는 동서남북 사방과 춘하추동 사시의 시공간 법칙 속에서 수의 원리를 찾아내어 하도河圖를 그렸다. 인류의 책력과 수는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된 것이다.

 

 

 

 

 

 

 

배달의 환웅천황은 신교의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을 통치원리로 삼아 삼백三伯(풍백, 우사, 운사) 제도와 오사五事(주곡, 주명, 주형, 주병, 주선악) 제도를 만들어 국가를 경영하였다. 삼백은 조선 시대의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근현대의 삼권분립(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제도와 완전히 정합한다. 풍백, 우사, 운사는 흔히 말하듯 바람신, 비신, 구름신이라는 신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원형인 것이다. 배달의 오사는 고조선과 북부여, 고구려, 백제 등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신교의 삼신문화가 국가 경영 원리로 정착된 가장 결정적인 제도는 바로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이다. 대단군이 중앙의 진한을 다스리면서, 두 명의 부단군을 두어 번한과 마한을 다스리게 한 이 제도는 고조선이 국정을 운영하는 근간이 되는 제도였다. 고조선은 삼한관경제의 성쇠와 운명을 같이하였다.

 

요컨대 신교의 삼신오제 사상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움직여온 사상적 기반이었다. 신교가 밝히는 우주관의 핵심인 삼신오제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면 한민족의 국통 맥은 전혀 바로 잡을 수 없다. 상고시대 한민족의 국가 통치제도의 구성 원리를 처음 구체적으로 기록한『 환단고기』는 오늘날 국가 경영을 연구하는 데에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문자는 문명 발상의 필수 요소로서, 한민족은 배달 시대부터 이미 문자생활을 영위하였다. 초대 환웅천황(BCE 3897~BCE 3804)이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을 창제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가장 오래된 문자로 알려진 BCE 3000년경의 쐐기문자(수메르)와 상형문자(이집트)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초의 문자이다.

고조선 3세 가륵단군은 이 문자를 수정 보완하여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만들었다.

 

가림토의 모습은 조선 세종 때 만든 한글과 매우 흡사하다. 가림토는 일본에 전해져 아히루阿比留 문자를 낳았다. 일본 신사의 고대 비석에서 자주 발견되는 이 문자를 일본은 신대神代 문자라 하여 신성시한다.

가림토의 첫 세 글자(· ,ㅣ, ㅡ)는 삼신 사상에서 나온 천지인 삼재三才를 나타낸다. 흔히 음양오행론으로 한글의 소리 체계를 설명하지만, 한글은 사실 음양사상의 출원처인 신교의 삼신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고조선은 무려 1500년(BCE 2205 하나라 건국~BCE 770 주의 동천東遷) 동안 중국의 고대 왕조인 하·상·주의 출현과 성립에 깊이 관여하였다. 그 한 예가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은, 국가를 존망의 위기에 빠트린 9년홍수 때, 단군왕검은 우禹에게 치수治水법을 가르쳐 주어 그로 하여금 홍수를 무사히 해결하고 그 공덕으로 나중에 하나라를 열게 한 일이다. 그리고『 태백일사』에는 아직도 미스터리에 싸여 있는, 일본의 개국 과정을 밝힐 수 있는 단서들이 실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환단고기』는 왜곡된 한·중·일의 고대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나침반이다.

 

이상에서 알아 본『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는‘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환단고기』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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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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