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 예언가1 영국 최고 예언가 마더 쉽톤의 인류의 미래 예언 영국 최고 예언가 마더 쉽톤이 전한 불운한 인류의 미래 예언 마더 쉽톤(Mother Shipton, 1488~1561)은 중세 시대 영국의 예언가다. 마더 쉽톤의 예언은 주로 영국의 미래사였지만, 다수의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질 미래 예언과 불운한 인류의 미래도 예언하였다. 마더 쉽톤의 본명은 우르슬라 사우데일이며 어려서 동굴에 버려진 것을 어느 노파의 도움으로 성장했다. 그녀는 24세에 목수 일을 하던 토비 쉽톤과 결혼하면서 쉽톤 부인으로 불렸다. 그녀의 친필로 기록된 다섯 개의 두루마리 예언은 현재 영국의 한 교회에 보존되어 있다. 자신의 사후 남자 예언가가 태어나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예언도 하였는데 노스트라다무스를 지칭한다고 한다. 미래에 대해 예언 하였던 마더 쉽톤은 자신이 죽을 날짜.. 2016.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