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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과

유엔(UN) 예루살렘 결의안 통과

 

 

 

 

 

 

 

 

 

 

오스만제국을 내쫓은 영국은 1915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아랍국가를 건설을 약속하는 이른바 '맥마흔 선언'과 1917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벨푸어 선언'을 거의 동시에 추진했다.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제국주의 영국은 1916년 프랑스와 러시아와 함께 중동지역을 분할해 나누어 먹는 '사이크스-피코 밀약'도 맺었다.

 

 

영국은 이중 삼중으로 저지른 자신들의 흉계 때문에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팔레스타인 지역 문제에 나설 수 없어 유엔이 중재하면서 결의안을 채택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점령과 예루살렘 수도 선포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유대 국가 수립을 선언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위임통치하던 영국군이 철수한 5월 15일 이스라엘이란 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로마제국으로부터 쫓겨난 유대인은 현재의 이스라엘 땅에 돌아오지 못하고 2천 년간 떠돌아다녔다.

20세기 초부터 조금씩 이주를 시작했고, 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에 거주하는 유대인이 거의 없었다.

 

  

아랍인들은 그동안 영국 계략에 놀아나 수많은 인명이 희생을 치렀고, 유엔(서방세력)의 일방적인 결의안과 이스라엘의 건국 소식에 1948년 5월 16일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 측이 이스라엘 공격을 감행한다.

 

이 전쟁을 제1차 중동전쟁이라 말하며, 유엔의 중재로 1949년 2월 휴전했고, 이스라엘의 승리로 돌아갔다.

1967년 2, 3차 중동전쟁과 1973년 4차 중동전쟁이 거듭되면서 이스라엘은 영토를 확장했다. 

 

 

1967년 이스라엘은 동예루살렘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일방적으로 선포했다.

1980년 7월 이스라엘 의회는 예루살렘이 영원한 이스라엘 수도라는 '예루살렘 기본법'을 통과시켰다.

 

 

 

 

 

 

 

 

미국이 지난 70년 동안 지켜온 예루살렘 관련 유엔 결의안 

 

 

 

미국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유엔 결의안 채택 때 언제나 찬성했다.

 

2017년 12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은 결국 유엔 결의안을 부정하는 자기부정의 행위와 다름없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분할하여 아랍 국가와 유대인 국가를 동시에 수립하는 유엔 결의안 181조가 채택되었다. 예루살렘은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곳으로 어느 나라도 수도를 만들 수 없는 지역이 됐다.

 

1948년 12월 유엔총회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유엔 결의안 194조를 채택했다.

 

 

196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42호, 1973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338호를 통해 이스라엘이 무력으로 빼앗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철수할 것을 결의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법안 '예루살렘 대사관법'

 

1995년 미국 공화당이 주도한 '예루살렘 대사관법'은 미국 상원과 하원을 통과했다.

1999년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도록 하는 '예루살렘 대사관법'은 이상한 조항까지 붙어 있었다.

 

 

'미국의 안보를 위해'라는 단서를 달아 대통령이 6개월 단위로 미국 대사관 이전을 연기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예루살렘 대사관법'이 통과된 이래 미국 대통령은 계속 연기를 해왔다.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보다 유혈 충돌 위험성이 더 많은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것보다 텔아비브에 있는 것이 더 안전하다.

생뚱맞게 통과된 미국 대사관 이전 법안은 국제사회의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법안이다.

 

예루살렘으로 옮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미래의 안보상 이유를 들어 계속 보류했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특정 세력이 지극히 의도적으로 '예루살렘 대사관법'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상징적인 법안이었다는 알 수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

http://gdlsg.tistory.com/2012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과 유엔의 '예루살렘 결의안'

 

지구촌(유엔)을 향한 미국의 경고와 협박, 그리고 초특급 저질 코미디 대작전 

 

2017년 12월 6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공식 발표하는 이른바 '예루살렘 선언'을 하며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아랍 지역 국가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은 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이는 격이었다.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이 끝난 직후 영국과 이집트를 비롯한 8개국이 안보리 긴급회의 요청에 따라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열었다.

 

2017년 12월 1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을 반대하는 '예루살렘 결의안'을 채택하려고 했지만, 15개 안보리 이사국 중 상임이사국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안보리 결의는 무산된다.

 

 

 

 

 

 

 

 

2017년 12월 22일 유엔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으로 촉발된 국제문제는 유엔총회로 표결로 직행한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유엔총회 '예루살렘 결의안' 통과를 저지시킬 목적으로 돈을 앞세워 유엔 회원국을 협박했다.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을 반대하고 무효로 하는 유엔의 '예루살렘 결의안'은 128개국이 찬성했고, 35개국이 기권을 했으며, 9개국이 반대했다.

 

 

'예루살렘 선언'의 당사국인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의 경고와 협박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마셜군도, 미크로네시아, 팔라우, 나우루, 토고, 과테말라, 온두라스가 유엔의 '예루살렘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유엔 총회에서 '예루살렘 결의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되자 유엔 주재 미국대사 니키 헤일리의 저질 코미디가 시작됐다.

 

'미국의 주권이 유엔총회로부터 공격당한 날이다. 유엔의 예루살렘 결의안 표결은 모욕적이다. 유엔총회에서 예루살렘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국가의 이름을 적겠다.' 등 지구촌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협박과 공갈, 그리고 철부지 아이만도 못한 유치한 짓거리가 벌어졌다.

 

 

유엔주재 미국대사 미키 헤일리는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을 반대한 유엔의 '예루살렘 결의안' 표결에서 반대, 기권, 불참한 유엔 회원국을 미국 정부가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했다. 유엔총회의 '예루살렘 결의안'에 찬성했지만, 미국과 가까운 나라 일부도 포함됐다.

 

 

 

미키 헤일리는 미국 국민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했고, 미국 행정부는 그것을 따랐다고 주장했지만, 그녀의 말은 거짓말이다.

 

 

 

 

 

 

 

 

유엔 '예루살렘 결의안'을 거부하는 것은 유엔에 대한 미국의 선전포고

 

유엔 사무총장이 오죽했으면 신년사에서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다. 적색경보를 발령한다.'라고 했다.

단순히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에 국한한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고 한 행보가 어느 정도 작용한 것은 사실이다.

미국이 만약 유엔총회에서 지구촌 대다수 나라의 압도적 지지 속에 통과된 '예루살렘 결의안'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유엔에 대한 미국의 선전포고와 다름없다.

 

결국, 미국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고,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 결의안은 유엔 총회나 안보리에서 난관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지구촌의 특정 국가 몇 나라가 좌지우지하면서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지만, 그래도 세계평화와 국제질서 수호를 위한 국제기구 유엔의 결의안을 무시한다면 미국 스스로가 지구촌을 상대로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신제국주의로 인식될 수 있다.

 

   

유엔 창설 이후 팔레스타인 지역이스라엘, 그리고 예루살렘에 관련된 여러 차례의 결의안이 채택됐는데,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과 같은 행위가 또다시 발생한다면 유엔의 '예루살렘 결의안'을 무시, 부정, 거부하는 것이 된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미국의 행동을 빌미로 미국이 주도한 유엔 결의안은 전면 거부될 수 있다.

한마디로 미국의 이미 주도했거나 앞으로 주도할 결의안을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을 미국 스스로가 제공하는 있는 꼴이 될 것이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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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1.07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과 유엔 예루살렘 결의안'글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고요~ 감기조심하세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

 

 

 

 

 

 

 

 

 

 

언약의 땅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원주민으로부터 빼앗은 땅이며, 축복의 땅에서 저주의 땅이 되었다.

 

 

크리스트교 성서에 나오는 가나안 땅은 현재의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요르, 시리아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

아브라함이 현재의 이라크 남부(우르 지역)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에 도착했던 약 4천전에도 원주민이 있었다.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던 모세와 유대인은 이른바 엑소더스(유대인의 이집트 대탈출 사건)로 가나안으로 돌아왔고, 한 번도 그 땅을 떠나지 않았던 원주민은 수천 년 동안 히브리인(유대인)과 함께 거주했다.

 

 

 

약 3년 전 사울이 연합왕국 이스라엘을 세웠고, 다윗과 솔로몬에 의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유대인의 성지가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왕국은 불과 수백 년 만에 분열되고, 주변 강대국에 의해 멸망해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로마제국 점령하에 있던 유대인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유대인은 예루살렘에서 추방당하고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세상을 떠도는 민족이 되었다.

 

 

 

 

 

 

 

 

약 2천 년 전 예수 성자가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한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크리스트교(가톨릭, 정교, 개신교)의 성지가 되었다.

약 1천 5백 년 전 아브라함의 장자 이스마엘혈통인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창시한다.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무함마드가 승천(영적 체험)한 곳으로 7세기 이슬람 연합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솔로몬 성전 자리에 이슬람 황금빛 사원 '바위의 돔'을 세워 성지로 만들었다.

 

이렇게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약 3천 년의 역사과정에서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가 되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교

http://gdlsg.tistory.com/1998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 기독교

http://gdlsg.tistory.com/2005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 예루살렘 - 이슬람교

http://gdlsg.tistory.com/2006

 

 

 

 

 

 

 

 

가나안 지역에 살던 원주민이나 유대인이나 모두가 셈족의 후예인 아랍인이다.

모두 중동 지역의 같은 인종이며, 신앙의 뿌리인 믿음의 조상도 현재의 이라크 남부에서 이주해온 아브라함이다.

 

흔히 가나안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원주민이 살고 있었고, 유대인에게 땅을 빼앗긴 이후에도 가나안 지역에서 수천 년 동안 살았으며, 아직도 그 지역에서 살고 있다.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지역을 자기 땅이라고 각기 주장하지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누구도 예루살렘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할 수 있다.

 

 

 

2천 년 동안 떠돌던 유대인이 민족국가 건설의 꿈을 키우며 결집하기 시작한 것은 1896년 테오도어 헤르츨유대인 국가였다.

책이 출판되면서 유대 민족의 국가를 건설하자는 이른바 시오니즘의 민족주의 운동이 시작된다.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제1회 세계 시오니스트(시온주의자) 회의가 열렸고, 이때부터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부호와 유대인이 돈을 모아 팔레스타인 땅을 사들이기 시작하며 서서히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를 시작했다.

 

 

 

 

 

 

 

 

 

팔레스타인은 유대인이 떠난 뒤에도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 지역에 살고 있었다.

영국은 오직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맥마흔 선언과 벨푸어 선언으로 아랍인과 유대인을 전쟁에 끌어들인다.

 

 

1915년 영국 고등판무관 맥마흔은 팔레스타인의 아랍국가 건설 지지를 약속한 이른바 '맥마흔 선언'을 한다.

아랍인은 '맥마흔 선언'을 철석같이 믿고 1차 세계에서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 참여하여 약 10만 명의 전사자가 발생한다. 

 

1916년 영국은 뒷구멍으로 프랑스, 러시아와 함께 중동지역을 나누어 먹는 이른바 '사이크스-피코 밀약'도 맺었다.

 

 

 

오스만제국이 점령하고 있던 이스라엘 지역을 영국이 1917년 점령하면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저주가 시작됐다.

 

1917년 영국 외무장관 벨푸어는 유대인 재벌 로스차일드에게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만드는 것을 지지한다는 편지를 보냈다.

 

엄청난 인원이 전사하고 부상한 아랍인보다 돈으로 움직인 유대인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는 상이다.

20세기 초 불과 5만 명이었던 예루살렘의 유대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50~60만 명까지 엄청나게 불어난다.

 

 

 

 

 

 

 

 

팔레스타인(아랍인)과 유대인의 땅을 점령해 통치하던 영국은 '맥마흔 선언'과 '벨푸어 선언'으로 분쟁을 조율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지 유엔에 모든 것을 임하게 된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 땅에 두 국가를 만들고, 예루살렘은 국제법상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한다.

 

 

 

아랍인이 거주하고 있던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지역은 유대인에게, 아랍인에게는 가자와 요르단 서안 지역에 각각 나라를 건설하는 안건이 올라와 통과됐다. 이때 예루살렘을 동서로 나누어 서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동예루살렘은 요르단으로 분리됐다.

 

팔레스타인에 거주하고 있던 아랍은 반대했고,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이스라엘을 건국한다.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 선포로 아랍 국가와 이스라엘 간에 1차 중동전쟁이 벌어졌고, 유엔의 중재로 휴전한다.

1956년 2차 중동전쟁, 1967년 3차 중동전쟁, 1973년 4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

 

 

1967년 3차 중동전쟁이 벌어졌을 때 이스라엘은 동예루살렘을 점령하여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포한다.

그러나 지구촌 어느 나라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을 인정하지 않았다.

 

중동전쟁이 벌어질 때마다 서방의 강대국은 이스라엘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군사적 지원과 개입도 했다. 

 

 

유대인은 2천 년 동안 유럽 등지로 흩어져 부를 축적했고, 20세기 들어 나치로부터 대학살을 당하기도 했다.

이스라엘과 지구촌 전역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은 약 1,600만 명 정도로 추산한다.

 

오래전부터 유대인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정치, 경제, 사회 등 특히 금융 분야에서 핵심세력이 되었다. 

유대인이 세계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1967년 미국과 유럽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3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가자, 서안, 시나이 등과 예루살렘을 점령했다.

이때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했지만, 이스라엘을 지원한 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어느 나라도 인정하지 않았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이스라엘 유대인에게 세계평화와 국제질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유엔의 1947년 결의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

 

 

2017년 12월 6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수도로 예루살렘을 선언한다.

트럼프라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고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군사적으로 지구촌을 휘어잡고 있는 미국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내뱉은 말이라 더 충격을 주었다.

 

 

1947년 유엔이 결의한 팔레스타인 분할 결의안은 국제사회가 평화유지를 위해 공동으로 채택한 결의안이기 때문에 지난 70년 동안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부정하거나 파기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유엔 창설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유엔의 결의안 준수에 앞장섰던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예루살렘 선언으로 유엔 결의안을 부정하고 파기했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유대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 미국이다.

미국 내에서 유대인은 약 2%밖에 안 되지만, 돈으로 미국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조부가 19세기 후반 미국에 이민 와서 정착한 독일인의 후예로 유대인도 아니고 개신교 신자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을 되돌아보면 트럼프는 개인의 이익과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거침없는 말과 행동을 일삼아왔다.

 

 

자국의 문제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대인도 아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은 그런 말을 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의 발언이며 헛소리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한 발언이라는데 심각성이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은 인정하든 안 하든 미국을 돈으로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과 중동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파렴치한 행위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아무 죄 없는 유대인을 끌고 가서 수백만 명을 무참하게 살해했다.

전쟁이 끝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나라를 세운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70년 동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소위 전문가라는 집단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을 놓고 앞으로 세계정세에 미칠 영향을 여러 각도로 분석하고 국제사회가 비판하는 가운데 무고한 민간인이 죽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민간인이 희생될지 모른다.

 

 

유엔(UN)은 세계평화와 국제질서 수호하는 국제기구다.

돈과 무력을 앞세운 미국과 이스라엘은 유엔의 결의안을 대놓고 부정하고 파괴한 명실상부한 이 시대의 악의 축이 되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예루살렘 지역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중동의 화약고 예루살렘은 저주의 땅으로 변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선언은 '인간의 목숨보다 돈이 우선이다. 세상은 내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 내 말이 곧 법이다.'라는 주장으로 신앙의 뿌리와 혈통이 같은 아랍인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유혈 충돌을 일으켰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은 미국을 초토화하겠다는 북한 김정은의 광기 어린 발언과 별반 다르지 않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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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1.06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대통령 이라는 직위를 가진 무게는
    무거워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예루살렘 지역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 희생자가 발생했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목숨보다 돈이 우선이다' 라는 말은 정말 말 같이 않은 말 입니다...
    인간이 우선이지 돈은 나중입니다.

  2. 청결원 2018.01.06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창시한 이슬람교

유대교 크리스트교(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3)

 

 

 

 

 

 

 

 

 

 

약 4천 년 전 아브라함과 그 부족은 우르(現 이라크 남부)에서 하란(現 터키), 하란에서 가나안(現 팔레스타인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고, 아브라함은 유대교, 크리스트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고 자란 우르는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이었다.

아브라함은 자의든 타의든 서양 문명의 고향을 버리고 가나안(現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포함한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의 종교는 現 이스라엘의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유대교, 『구약』과 『신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크리스트교, 코란(꾸란)을 경전으로 하는 이슬람교가 있다. 

 

2천 년 동안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페르시아의 신화와 신앙문화를 채용한 탓에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근본 교리는 거의 같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의 성지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571~632)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큰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기독(基)은 예수 성자를 뜻하는 Christ(그리스도)를 음역한 것으로 기독교는 곧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종교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다.

 

 

 

크리스트교(기독교)의 경전에 등장하는 가브리엘은 유일신을 보좌하고 전령의 역할도 하는 하늘의 천사다.

가브리엘은 예수 성자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나타나 이른바 수태고지(예수 잉태)를 해준 천사다.

 

610년 무함마드가 메카 인근의 히라산 동굴에 있을 때 가브리엘 천사의 계시를 받고 이슬람 역사가 시작된다.

이슬람교에서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유일신인 알라신의 계시를 받은 완벽한 선지자로 받들고 있

 

 

 

 

 

 

 

 

이슬람교는 크게 두 종파로 나눌 수 있는데, 다수를 차지하는 수니파와 소수의 시아파로 형성되어 있다.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결정하지 못한 채 사망하자 슈라(원로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칼리프를 선출한다.

 

 

661년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사촌이면서 사위인 4대 칼리프 알리가 암살되자 교권(敎權)의 후계자(이맘)를 누구로 할 것이냐를 두고 갈라졌다. 당시는 이슬람 세력이 급속하게 팽창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지도자 계승 문제와 함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슬람이 분열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이슬람 국가 정치와 종교를 관장하는 지도자(칼리프 제도)의 계승 문제가 분열의 불씨가 되었다.

수니파는 자질과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칼리프로 선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시아파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혈통 계승을 주장하면서 분열됐다.

 

당시 이슬람 지도자 칼리프는 이슬람 공동체를 통치했다.

현재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른바 IS(이슬람국가)가 표방한 것이 초기 정교(政敎)일치의 이슬람국가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탄생한 메카(現 사우디아라비아 히자즈)는 이슬람교 제1의 성지다. 

이슬람교에서 메카와 함께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지가 '메디나'다.

 

무함마드가 메카를 떠나 메디나에 오면서 이슬람교가 본격적으로 세력이 확장된다.

메디나는 이슬람교가 뿌리를 내리고 팽창하는 중심이 되었고, 초기 이슬람 국가 수도였다.

 

 

 

이슬람교 최고의 성지 메카, 메디나와 함께 이슬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지가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최대의 성지이면서 이슬람교의 성지가 된 것은함마드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승천한 곳이기 때문이다.

 

 

 

무함마드의 승천은 크리스트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부활 승천과는 다른 개념이다.

크리스트교에서는 말하는 승천의 개념은 수 성자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는 승천이다.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승천의 개념은 창시자 무함마드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메카에서 이스라엘을 거쳐 승천하고 내려왔다는 의미다.

 

다시 말하면 무함마드의 죽어서 승천이 아니라 살아 있을 때 유체이탈(혹자는 몸을 가지고 승천했다가 내려왔다고도 주장함), 바로 신비한 영적 체험을 한곳이 예루살렘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뻗어 나간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의 성지다.

 

혹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발원지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말이다.

예루살렘이 이슬람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성지가 분명하지만, 이슬람교의 발원지는 메카와 메디나다.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과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http://gdlsg.tistory.com/1991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http://gdlsg.tistory.com/1992

 

 

서력기원(서기), 기원전과 기원후(BC와 AD, BCE와 CE)의 기준

http://gdlsg.tistory.com/1997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1)

http://gdlsg.tistory.com/1998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2)

http://gdlsg.tistory.com/2005

 

 

 

 

 

 

 

 

예루살렘은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지역이지만, 분란의 불씨가 점화되는 것을 우려한 유엔이 1947년 예루살렘은 국제법상 어느 특정 국가(특정 종교의 성지)에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했다.

 

유엔의 이러한 조치는 영토 및 민족과 종교적 이념으로 갈등과 분쟁이 상존하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특별한 국제체제' 지역으로 만든 것이다. 특정 종교와 민족(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예루살렘과 관련된 모든 종교의 성지로 독특한 지위를 부여한 것이다.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가 되는 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믿음의 조상이며 혈통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후예들이 근본적으로 같은 신앙 대상과 교리와 지역과 문화적 특성을 보면 우연적이라기보다는 필연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유대교의 『구약성서』와 크리스트교의 『신약성서』는 그 내용이 전혀 다르다.

『구약성서』에는 엘로힘(복수형), 야훼, 엘 등 여러 신(神)이 등장하는 유대인의 역사서이며, 『신약성서』는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와 그를 보낸 아버지 하나님의 이야기다. 유대교는 예수 성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트교와 『신약성서』를 인정하지 않는다.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크리스트교로서는 예수 성자를 부정하유대교가 좋게 보일 리 없다. 

그러나 적의 적은 동지라고 했던가.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크리스트교는 유대교와 붙어서 이슬람교를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코란』 본문과 각주에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와 있다.

유대교는 예수 성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겠지만, 크리스트교 신앙인들은 절대 인정할 수 없는 이야기다.

 

크리스트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천했다는 내용이다.

 

 

본문 <제4장 니씨아 - 157, 158>

"마리아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살해하였다.라고 그들이 주장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그를 살해하지 아니하였고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했으며 그와 같은 형상을 만들었을 뿐이라.

이에 의견을 달리하는 자들은 의심이며 그들이 알지 못하고 그렇게 추측할 뿐 그를 살해하지 아니했노라.

 

하나님께서 그를(예수) 오르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더라."

 

 

각주 <제4장 니씨아 - 157>

'예수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던 주요 3년을 제외하면, 그의 생애는 물론 그가 탄생에서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 또한 성장 이후의 사생활이 너무나 신비에 싸여있는 것이 많다. 특히 예수의 마지막 생애에 관하여는 더욱 그렇다......

 

초기 기독교 학파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믿지 않고 있다.

 

<바실리단>학파는 예수 대신 어떤 누가 십자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믿고 있다.

한편 마르시오니트 복음(AD 138)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것까지 부정하고 단지 그가 인간의 형태로 나타났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성 바르나바 복음서는 예수 대신 다른 사람이 대신하여 살해당한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코란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살해되지도 아니했으며 또한 유대인에 의해서 살해된 것도 아니라고 제시하고 있다.

예수는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슬람교의 경전 『코란』의 <제1장 알파티하>는 유일신 하나님과 심판의 날로 시작한다.

『코란』의 마지막 <114장 나쓰>는 하나님께서 사탄의 유혹과 재앙으로부터 보호하고 구원해 달라는 내용으로 끝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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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12.31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2.31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년 한해 동안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해 2018년에는 힘든 일은 조금만 하시고, 돈 많이 벌어 부자되시길 바라고요
    원하시는바 다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청결원 2017.12.3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017.12.3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이 말한 약속의 땅

후손들 간에 축복과 저주가 교차하는 땅 이스라엘 예루살렘

한뿌리에서 나온 유대교, 기독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2)

 

 

 

 

 

 

 

 

 

 

가톨릭과 정교, 그리고 개신교의 창시자 예수 성자가 탄생과 죽음을 맞이한 곳이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우르 지역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한 아브라함과 히브리인(유대인)은 우르에서 가지고 온 종교와 야곱(이스라엘)과 모세 등으로 이어지며 이교도의 종교가 유입되어 유대교 종교관이 형성되었고, 유대인을 해방해준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 영향을 많으면서 유대교 교리가 정립됐다.

 

 

 

유대교 교리의 뼈대가 되는과 악, 메시아사상, 심판 등은 페르시아제국 조로아스터교의 교리다.

유대인은 메시아를 기다렸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예수를 부정하고 거짓 예언자로 취급한다.

 

유대교인은 아직도 유대인만이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구세주가 내려와 지상천국을 건설해줄 것을 믿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언약의 땅이라고 했고, 다윗과 솔로몬이 점령하고 지은 성전이 있는 유대교 최고의 성지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교리는 거의 같다.

 

유대교에서 기독교(가톨릭, 정교, 개신교)가 분열된 이후 정립된 교리 체계, 이슬람이 탄생하고 만들어진 교리를 제외하면 근본 교리는 같으며, 세 종교 모두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성지로 삼는다.

 

 

 

 

 

 

 

 

 

 

 

☆ 기독교(크리스트교) 최대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교 경전은 <구약성서>고, 기독교 경전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다.

구약성서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나오지 않고 야훼(여호와) 및 엘로힘 등이 나오고, 신약성서에는 하나님만 나온다. 

 

 

 

 

기독교의 구원관, 예수와 야훼(여호와)와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

http://gdlsg.tistory.com/1903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예수 성자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기독교(가톨릭, 정교, 개신교)의 창시자가 되었다.

 

기독교가 뿌리를 내린 곳은 예수가 탄생하고 죽음을 맞은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아닌 이스라엘을 점령했던 로마제국이다.

 

로마에서 전 세계로 뻗어 나간 기독교는 교조인 예수 성자가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하고 부활했다고 믿는 장소,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최대의 성지로 꼽는다.

 

 

 

 

 

 

 

 

 

로마제국에서 뿌리를 내린 가톨릭(기독교)은 313년 가톨릭 공인, 325년 니케아 공의회의 삼위일체 교리, 그리고 330년 로마제국의 수도가 현재 터키 이스탄불의 콘스탄티노플로 천도하면서 가톨릭 내부에서는 싸움이 계속됐다.

 

 

기독교(가톨릭)가 392년 로마제국 국교가 되고, 다시 로마가 분열하고 멸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교황청 조직 문제와 교리 해석의 이견은 더 커졌다.

 

 

 

교황의 수위권(교황 절대권력), 성화상(우상숭배 논쟁)과 필리오케(성령 논쟁) 등 치열한 논쟁 끝에 급기야 로마 교황과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가 서로를 추방한다.

 

1054년 성령은 성부와 성자 모두에게서 나온다는 서방교회(가톨릭)와 성령은 오직 성부에게서만 나온다는 동방교회(정교)로 분열하게 된다.

 

 

 

 

 

 

 

 

 

 

가톨릭은 1517년 시작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또다시 분열된다.

 

라틴어로 기록된 가톨릭 경전은 성직자 외에는 가질 수도 없었고, 라틴어를 모르는 대다수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라틴어로 된 경전을 제작할 때 일일이 손으로 옮겨 써야 했기 때문에 일반인은 소유할 수도 없었다.

 

 

 

로마 가톨릭의 면벌부(면죄부) 판매를 비난하는 95개 반박문으로 시작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인쇄술이 발달이다.

 

기독교 경전은 라틴어에서 각 나라말로 번역되었고, 일반인도 소유하고 볼 수 있게 됐다.

이후 마틴 루터의 프로테스탄트교회(개신교)는 수많은 개신교 종파로 극분열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1)

 

http://gdlsg.tistory.com/1998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http://gdlsg.tistory.com/1992

 

 

 

서력기원(서기) 기원전과 기원후(BC와 AD, BCE와 CE)

http://gdlsg.tistory.com/1997

 

 

 

 

 

 

 

 

 

 

가톨릭이 한때 위험에 빠질뻔한 적이 있었다. 7세기 들어 혜성처럼 등장한 이슬람이다.

이슬람을 창시한 무함마드는 유대교, 기독교에서 믿음의 조상으로 받드는 아브라함의 큰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이슬람교도들에게 있어서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유대교 신도와 기독교 신도들과 마찬가지로 성지다.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가톨릭, 정교, 개신교는 2천 년 전 기독교 역사가 시작된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최대의 성지로 꼽지다.

2천 년 역사가 이어오면서 각 종파에서 순교와 계시, 기독교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물 등이 있는 여러 곳을 성지로 지정해 순례하고 있다.

 

 

2000년 역사의 가톨릭, 1000년 역사의 정교, 5백 년 역사의 개신교는 모두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로부터 비롯한 종교다.

믿음의 대상인 예수가 탄생하고 죽음을 맞이한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크리스트교에서 가장 중요한 성지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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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12.30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2.30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축복의 땅, 언약의 땅이라고 불렸던 가나안,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

저주의 땅으로 변하고 있는 유대교, 기독교(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1)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 종교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다.

세 종교는 4천여 년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수메르, 바빌론,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권과 이집트 등의 영향을 받았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유대교,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핵심 교리인 유일신, 영생불멸, 선(善)과 악(惡), 종말과 구세주 등이 같고, 이 세 종교는 모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성지로 삼는다.

 

 

 

성지(聖地)란 종교의 발생 및 순교, 건축물과 같은 종교적 유산 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를 가리킨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유대교, 크리스트교(기독교), 이슬람교가 신성시하는 성지다.

 

 

 

유대교를 신앙하는 이스라엘 인구는 약 800만 명을 조금 넘는다. 그 외 지구촌 전역에 약 800만 명 정도가 흩어져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지구촌 전체 유대인은 대한민국 수도권 인구보다 적은 1,600만 명 정도다.

 

크리스트교의 개신교, 천주교, 정교와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지구촌에 널리 알려진 종교 중에서 가장 작은 인원이 신앙하는 종교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종교가 유대교다.

 

 

 

 

 

 

 

 

유대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교, 기독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약 4,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의 갈데아 우르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가나안은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포함한 주변의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 

 

히브리인(유대인)을 우르 지역의 '유프라테스강을 건너온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유대인의 경전 히브리 성서(구약 성서)다.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의 성지가 되기 시작한 첫 출발점은 아브라함이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유대인의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갈로부터 큰아들 이스마엘, 사라에게서 둘째 아들 이삭을 얻었다.

아브라함은 유대교,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이다.

 

하갈에서서 낳은 이스마엘은 후에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의 조상이다.

사라로부터 낳은 이삭은 유대교의 아브라함과 함께 믿음의 조상이다.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이며, 이삭의 둘째 아들이 야곱이다.

'야곱'의 또 다른 이름 '이스라 엘'이 중근동 유대인의 국가 이스라엘의 국명(國名)이다.

 

 

 

아브라함과 유대 부족이 정착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엘'을 주신(主神)으로 여러 신(神)을 섬겼다.

그래서 초기 유대 부족(히브리인)도 '엘'과 '야훼'를 함께 신앙했다.

 

야훼는 '엘' 신이 거느린 신(神) 중 하나였지만, 야곱이 '엘' 신과 싸움에서 이기면서 '엘 신과 싸워서 이긴 자'란 의미의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았고, 이후 유대 부족은 야훼를 유일신으로 섬긴다.

 

 

 

야곱은 요단강 동쪽 지류인 얍복 강에서 '엘'과 씨름을 해서 이기자 야훼가 준 새 이름이 이스라엘이다.

야곱은 12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이 12명의 아들이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되었기 때문에 유대교인에게 야곱이 직접적인 믿음과 혈통의 조상이다.

 

 

야곱의 12명 아들 중에서 11번째 아들 요셉이 형제들 때문에 이집트의 노예 상인에게 팔려갔다.

이집트에 팔려갔던 요셉은 이집트 총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고, 유대 부족(히브리인)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된다.

그러나 400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유대인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로 전락하고 이집트 종교의 여러 신(神)을 숭배하게 된다.

 

 

 

 

 

 

 

 

아브라함 이후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의 성지가 되는 두 번째 사건이 시작되는데 바로 홍해를 갈랐다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 주인공 모세로부터 시작한다.

 

 

유대인의 이집트 대탈출 사건 이른바 '출애굽 사건'의 주인공 모세는 비록 가나안 땅에 입성하지 못했지만,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 이스라엘 최초의 사울 왕,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유대교의 성지로서 자리 잡는다.

유대 부족의 역사가 유대인이란 민족과 국가로 성립으로 첫발을 떼는 시기가 바로 이때부터다.

 

 

 

모세가 이집트에 있을 때 파라오는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파라오 아케나톤은 이집트 다신(多神) 신앙 문화를 깨고 태양신 아톤만 섬기는 유일신 신앙을 제창했다.

 

모세는 유대인을 거느리고 우여곡절 끝에 가나안 땅으로 집단 이주가 시작되고, 유대인을 결집하기 위해 이집트 파라오로부터 영향을 받은 유일신 신앙이 확립하게 된다. 이른바 야훼를 유일신으로 섬기는 '십계명 사건'이다. 

그러나 모세는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땅을 가보지 못한 채 요단강 건너편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의 장례식에 가면 망자 앞에서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찬송을 반드시 부른다. 

모세가 건너지 못한 요단강 건너가 바로 약속의 땅, 축복의 땅, 지상 천국의 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여호수아> 편에 처음 언급이 된다.

 

예루살렘의 등장은 유대인의 전쟁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가나안 지역의 여러 부족, 즉 지금의 팔레스타인과 싸우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한다. 

 

 

 

축복의 땅 예루살렘이 저주의 땅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계기는 바로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 토착민과 전쟁을 벌이고 점령하면서 비롯됐다. 이전까지 유대인은 부족이었을 뿐이고 국가로서의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았다.

 

 

토착 민족과 유대인 등 여러 부족의 공동체 연맹, 흔히 지파 동맹체제라는 연합왕국이 탄생했지만, 부족 간의 다툼은 계속됐다.

이후 340여 년 동안 정치, 군사적 지도자 사사(士師)의 통치시대를 거쳐 마침내 이스라엘 최초의 왕 사울 왕 시대를 맞이한다.

 

모세로부터 시작한 야훼 유일신 신앙의 유대교인들은 유대인 최초의 나라 왕으로 등극한 사울은 야훼로부터 '엘 신을 이긴 자'라는 이름의 히브리왕국, 곧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됐다. 

 

 

 

 

 

 

 

 

흔히 이스라엘을 2,000년 동안 국가(영토) 없이 떠돌아다닌 민족이라고 말한다. 

우르에서 출발한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대 부족의 역사는 약 4천 년, 히브리(유대인)왕국으로서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한 이후의 역사는 약 3천 년이다.

 

 

가나안 원주민의 땅을 빼앗아 나라를 세웠지만, 다시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 없이 2,000여 년을 떠돌아다닌 이스라엘의 역사를 빼면 실제 역사는 800년이 되지 않는다.

 

 

 

12지파의 유대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리되었던 것을 다윗과 솔로몬이 통일하면서 이스라엘 통일왕조가 만들어진다.

 

다윗과 솔로몬은 현재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수도를 만들고, 궁전과 성전 등을 지으며 예루살렘 성역화 작업에 들어갔고,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명실공히 유대교의 성지로 자리 잡게 된다.

 

그러나 솔로몬 왕이 사망하면서 이스라엘은 다시 남북으로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리된다.

이후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은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에 멸망한다.

유대인을 구원해준 것은 페르시아 제국이다.

 

 

 

 

 

 

 

 

 

유대교, 기독교(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예수 성자의 성탄절

http://gdlsg.tistory.com/1991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 유래와 역사

http://gdlsg.tistory.com/1992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온 페르시아 제국은 구원의 천사였다.

유대인을 해방 해줌과 동시에 폐허가 되다시피 한 예루살렘 성지의 건축물을 보수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메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으로 이어진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였다.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은 유대교인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태양신 제일(祭日), 즉 동지(冬至)가 이후 기독교 예수 성탄절로 바뀌게 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도들이 바라볼 때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는 다른 종교, 즉 이교(異敎)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서양 역사의 근원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 교리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핵심교리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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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24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래요-

  2. Deborah 2017.12.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렇죠. 요약을 잘 해주셨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3. 여행쟁이 김군 2017.12.2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는 것 같아용~^^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