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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5

송하비결 격암유록 정감록 원효결서 등 예언서의 결론 도참서(圖讖書) 비기(秘記) 밀기(密記)라고 말하는 우리나라 미래 예언서의 결론 무학비결, 격암유록, 송하비결, 원효결서, 정감록, 춘산채지가 등이 공통으로 말하는 인류의 미래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종교와 철학과 과학, 예언서의 결론 신천지(新天地)와 조화문명(造化文明) 제가 증산도를 만나기 전까지 오랫동안 개신교 교회를 다녔으며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교인으로서 독실한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항상 기복신앙에 머물렀기 때문에 솔직히 교회도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교외로 나들이를 나가지 않거나 특별한 일이 없는 일요일에만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이 많았거나 몸이 피곤하면 일요일에 교회를 나가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평일.. 2019. 8. 6.
격암 남사고 비결서, 인류의 미래 예언서 격암유록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1부 동서(東西)의 두 철인(哲人)이 그려주는 인류의 미래 2장 격암 남사고(格庵 南師古) 동양의 대예언가 격암 남사고의 비결서, 인류의 미래 예언서 『격암유록』 서양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와 동시대를 살았던 동양의 대예언가 조선 명종 때 인물 격암 남사고(1509~1571, 중종 4년~선조 4년)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비결서 『격암유록』의 저자 격암 남사고는 천문학자이며 지리와 관상에도 통달했습니다. 격암 남사고는 가깝게는 자기 죽음부터 선조의 등극과 사림(士林)의 동인 서인 분당, 임진왜란 등과 멀게는 인류의 미래를 예언하였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예언했다는 격암 남사고의 비결서 『격암유록』은 진위논쟁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울진에서 태어난 격암 .. 2017. 9. 13.
인류의 미래 예언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1부 동서의 두 철인이 그려주는 인류의 미래 1장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중세 유럽 프랑스 출신으로 인류의 미래 예언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百時選)』 『백시선(百時選, Centuries)』은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로 중세 유럽의 대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이 담겨 있는 책 이름입니다. 달빛 아래에서 쓴 인류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은 본래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미셸 노스트라다무스가 인류의 미래를 기록한 예언시 1,200여 편이 있었지만, 2백여 편이 유실되어 1천여 편만 남아 있습니다. 예언가의 대명사가 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10대 초반에 히브리어, 라틴어, 그리스어 공부를 끝냈으며, 수학, 천문학, 철학, 법학, 문.. 2017. 9. 12.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 예언 조선 시대 민중신앙이 된 예언서 정감록 예언 조선 시대 예언서 정감록에 나오는 예언의 내용은 간결하다. 원본이 없는 정감록은 기본적인 내용은 같으나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는 이본(異本) 70여 종이 전한다. 정감록 내용은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예언이 덧붙여졌다. 이심(李沈), 이연 형제와 정감(鄭鑑) 세 사람이 말을 주고 받는 대화체로 엮어진 예언서 정감록 예언은 저자가 누구인지 만들어진 시기 또한 알지 못한다. 정감록이 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 널리 알려졌다는 것은 그때 만들어졌을 수도 있고, 그 이전에 만들어져 전해 오다가 조선 중기 이후 널리 퍼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감록과 조선 시대 기록을 비교해 볼 때 현재까지는 조선 중기에 만들어졌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나라의 흥망성쇠에 인류의 마지막 심판으로.. 2016. 7. 2.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 격암유록(남사고비결)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 『격암유록』(남사고비결) 서양의 대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 할 수 있는 격암 남사고는 1509년 조선의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다. 격암 남사고(1509~1571)는 천문, 지리, 역학 등에 통달한 학자였다. 남사고는 철인(哲人)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학자였지만, 당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최고의 인성교육 지침서 『소학小學』을 언제나 곁에 두고 수신(修身)을 실천하며 지냈다. 기인(奇人)과 철인(哲人)으로 불린 격암 남사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예언서 『격암유록』(남사고비결)과 구천통곡(九遷痛哭)이란 말이다. 그는 풍수지리의 대가였음에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명당자리에 모셨으나.. 201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