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강제징용1 일제강점기 오키나와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사망한 조선인 강제징용과 강제징집,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일제에 의해 오키나와로 끌려간 조선인 강제징용, 강제징집, 위안부 피해자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등으로 오키나와를 비롯한 140개 유구열도(류큐열도)에 끌려와 사망한 조선인 숫자는 파악이 안 된다. 오키나와(沖繩)는 일본이 메이지유신 이후 류큐왕국을 강제병합하고 붙인 이름이다.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한 일본 왕은 미국의 맥아더에게 오키나와(류큐왕국, 유구열도)를 일본에서 분리하지 말고, 오키나와의 주권은 일본에 그대로 놓아둔 채 미국이 원하는 기간 동안 오키나와를 조차하는 형식으로 점령하라고 했다. 일본과 미국의 밀약으로 류큐왕국(오키나와를 비롯한 14개 섬) 국민들은 100여 년 동안 일.. 2017.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