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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부정하는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환웅천황의 배달국 5916년 역사

고조선부터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일본이 축소한 한반도 2천 년 역사

 

 

 

 

 

 

 

 

 

 

 

 

증산도 경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조작된 우리 민족의 한반도 2천 년 역사

 

학창 시절부터 국사에 관심이 많았고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가끔 서점을 찾아 우리 민족의 역사와 관련된 책을 주로 사 읽었습니다. TV도 뉴스와 사극을 제외하면 거의 시청하지 않을 정도로 역사 공부는 주된 취미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의 역사 지식은 누구에게 자신 있게 말할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단지 저 혼자 만족하는 자기 만족적인 공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 등 상생방송을 통해 상제님 진리를 만난 후에 안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역사학계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역사학자들의 머리에는 정신문화라는 개념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역사학자가 그렇듯이 저 역시도 역사를 공부하면서 단 한 번도 정신문화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인류 역사를 움직여 온 동력원으로서의 정신문화에 대해 알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공부하고 알고 있던 우리 민족의 역사가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왜곡 말살하고 조작한 일제 식민사관이란 사실을 안 것을 근 20년 전입니다. 모 방송사에서 <추적 환단고기 열풍>이란 프로그램이 방영됐는데, 저는 당시 업무가 바빠 프로그램이 방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아는 직장 동료가 <추적 환단고기 열풍>을 시청하고 저에게 해주고 서점에서 임승국의 <한단고기>를 사 읽었습니다. <추적 환단고기 열풍> 프로그램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한단고기>를 읽고 제가 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쩌면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 후로 우리 민족의 실존 역사를 밝히려는 학자들의 책을 사 읽게 되었고,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의 조작한 한반도 2천 년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근거라고 하는 것이 단군왕검이 고조선 역사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역사에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는 신화일 뿐 실재한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단군조선 이전의 배달국은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나라입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에 도읍을 정하고 세운 배달국은 5916년 전입니다.

신시 배달국을 기원으로 하면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반만년을 뛰어넘는 유구한 역사이지만, 부정하기에 급급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고조선 단군신화와 그 실체도 불분명한 부여의 역사,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역사를 따져보면 불과 2천 년 역사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고구려의 유적은 현재의 중국 길림성 집안 지역 등지에서 다수가 발견됐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지만, 그 이후로는 대진국(발해)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국경을 한반도로 축소하는 역사를 조작해 국경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에서 주장하는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가 아닙니다.

중국과 일본이 지배로 시작한 우리 민족의 역사는 기껏 2천 년 역사밖에 되지 않으며, 일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임나일본부설'과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그대로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 의해 한반도 2천 년 역사가 다시 1,600년의 역사로 축소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정체성론, 반도성론, 타율성론, 일선동조론, 당파성론 등의 가짜 이론은 일제 식민사관이며 왜곡 조작된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일제 식민사학 가짜 이론그대로 적용해 기술해 놓았니다.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한반도 2천 년 역사로 조작 축소하는데 동조한 한국 역사학의 태산북두로 불린 이병도와 이병도의 제자로 한국의 랑케라고 불린 이기백은 일제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 조작해 만든 식민사학을 뿌리내린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한반도 2천 년 역사로 축소했는데, 가장 가까운 왕조시대인 고려와 조선의 역사만 보더라도 고려와 조선의 국경선을 의도적으로 한반도로 끌고 와 우리 민족의 활동영역을 한반도로 국한시켰습니다.

 

 

이병도와 이기백은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주장하지만, 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며 일제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을 추종한 이병도와 이기백이 주장하는 우리 민족 통사의 행간에 담겨 있는 불순한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다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됐고,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참의미와 일제가 조작한 한반도 2천 년 역사의 진실을 낱낱이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전혀 생각도 못 했던 인류 역사를 이끌어온 정신문화를 알게 되어 기뻤고, 인간이 우주 역사의 주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열매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를 반드시 실천하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가을개벽기를 맞아 우주 생명과 진리의 뿌리, 역사와 정신문화의 뿌리를 밝혀주어 진리인간의 길을 제시하는 곳은 이 세상에 증산도가 유일합니다.

 

 

입도(入道)를 위해 21일 진리 교육과 정성 공부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제가 만족할 때까지 근 두 달 동안 진리 공부와 새벽 수행을 한 후 입도했습니다. 두 달 동안 함께 해주신 선배 신앙인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선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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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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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립과 갈등의 선천 5만 년 상극(相克)의 끝자락에 평화와 상생(相生)의 후천 5만 년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이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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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0.15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한반도 2천년 역사 오늘도 꼭 알아야 하는 한반도 2천년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갑니다^^
    웃는 화요일 되세요-

  2. kangdante 2019.10.15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적으로 보면
    환국은 오히려 중국 문명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3. 오렌지훈 2019.10.1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4. 죽풍 2019.11.0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천지와 하나 되는 홍익인간의 웅대한 뜻을 품고 살아온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

갈등과 투쟁의 역사를 끝내고 지구촌 인류가 마침내 천지의 꿈을 성취하 위대한 인류의 역사

 

 

 

 

 

 

 

 

 

 

 

 

증산도 서울 지역 백ㅇㅇ 도생(道生) - 상생의 새 문화로 성숙한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여정 위대한 인류의 역사

 

초등학교를 졸업을 얼마 앞두고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를 따라 교회를 나갔지만, 교회 목사님과 어른들 친절하게 대해주고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기독교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교회에서 기독교 구약 역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세계사와 우리나라 역사도 공부하게 됐습니다.

어린 마음에 성지순례도 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당시로써는 해외여행이란 꿈도 꿀 수조차 없는 때였습니다.

 

 

회사생활을 할 때 같이 근무하던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연애할 때는 크게 개의치 않았었는데 결혼 후 제가 교회를 나가는 것을 남편이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부모님께서 불교를 신앙하고 계셔서 혹시라도 마찰이 생길까 봐 제가 기독교 신앙을 그만두기를 바랬습니다.

몇 달간 혼자서 가정을 선택할 것인지 종교를 선택할 것인지 많이 고민한 끝에 교회를 다니지 않기로 했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되면서 구약 역사 공부를 하지 않는 대신 인류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역사에 관련된 책을 사 읽었습니다.

일반인이 서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서는 우리나라 역사책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서적이 대부분니다.

 

 

지혜와 처세술 등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초한지, 삼국지, 육도삼략, 손자병법 등도 사 읽었습니다.

당시가 난세였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세상이 더 복잡하고 생존경쟁이 치열한 난세 중의 난세이기 때문에 책에서 배우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사무엘 노아 크레이머가 저술한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를 읽고 인류의 4대 문명보다 앞선 위대한 인류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기독교 역사 공부를 하면서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메소포타미아 문명 지역의 갈데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수메르 문명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아직도 발굴되지 않은 유적과 유물이 많고 역사의 미스터리가 다 밝혀지지 않아서 수메르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최소한 현재까지 인류 최초라는 수식어가 가장 많이 붙여진 위대한 문명을 이룬 인류의 역사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 학교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배울 때 말로는 배달의 겨레, 단군의 자손으로 우리 민족이 유구한 역사를 이어왔다고 말하는데 실제 배우는 역사는 2천 년도 안 되는 역사만 배웁니다.

 

 

 

 

 

 

 

 

 

 

2천 년의 역사를 두고도 유구한 역사라고 말할 수 있지만, 2천 년 역사를 보이지 않고 알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오래됐다는 의미의 유구한 역사라고 하기에는 뭔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혼자 단군신화도 신화가 아니라 실존한 역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우기가 학교에서 배우는 단군의 고조선 건국신화가 실존역사였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홍산문명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본 후입니다. 명실공히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는 홍산문명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수메르 문명에 관한 책을 읽고 몇 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만주 요하일대의 광활한 지역에서 최소 2천 년에서 최대 1만 년에 이르는 엄청역사 유적과 유물이 대거 발견됐다고 했습니다.

현재의 중국 영토 내에서 홍산문명이 발견되자 중국은 자국의 황하문명보다 앞선 문명이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수메르 문명과 인류의 4대 문명 역사도 완전히 새로 써야 하는 위대한 인류의 역사가 수천 년 만에 발굴된 것입니다. 홍산문명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역사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관련 서적도 많지 않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제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역사 상식이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문명적으로 지금과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위대한 정신문화를 가지고 살던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됐고, 기독교 역사의 뿌리가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이라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의문을 품어왔던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 실체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가 왜 2천 년도 안 되는 역사로 축소됐고 위대한 정신문화가 사라졌는지 의문이 풀렸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은 투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것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한 위대한 인류의 역사 전 과정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해 주고 있었으며,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과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으로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위대한 정신문화를 밝혀 주었습니다.

 

 

앞으로 투쟁과 갈등의 상극(相克) 역사를 끝내고 상생(相生)의 새 시대를 여는 위대한 인류의 역사가 새롭게 펼쳐집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사주팔자를 본 적은 있지만, 천지인(天地人)이 생성 변화하는 우주원리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인간의 마음에서부터 우주의 창조와 변화까지 막힘없이 설명하는데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상생방송의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이 증산상제님이시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으면서 진산도 진리의 위대함에 또 한 번 감동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고 실천하는 일꾼, 조상님의 음덕에 보은하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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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연의 질서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전환하는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친히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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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9.2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 홍익인간의 꿈이
    요즘은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아요..

  2. 죽풍 2019.09.2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정신이자 사상의 근본이 되는 홍익인간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우리 민족의 태을(太乙, 太一)신과 북두칠성(北斗七星) 숭배와 상제님 신앙

 

 

 

 

 

초례(醮禮)는 음식을 차리고 하늘에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를 띤 제천의식이다.

관례와 혼례 등에서 초례를 행하였는데, 초례의 대상인 천지신명은 어떤 존재였을까?

 

중국 수(隋)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수서隋書』 「경적지經籍志」에서는 초(醮)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신星辰의 아래에서 밤중에 술과 포를 진설하고, 공물을 올려 천황天皇과 태일太一과 오성五星과 열수列宿에 차례로 제사하여,

상장上章의 의 의儀와 같이 글을 써서 아뢰는 것을 이름하여 초라고 한다.(『수서』 「경적지」)

 

 

여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초례는 음식을 차리고 하늘에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를 띤 제천의식이었다.

그리고 그 숭배와 경외의 대상은 천지신명인데, 구체적으로는 천황天皇과 태일太一을 비롯한 성신星辰이었다.

 

 

 

 

 

 

태을(太乙) 숭배 - 우주 생명의 근원 자리, 대우주의 가장 큰 비밀

 

초례 혹은 초제란 밤하늘의 오성(五星,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과 열수列宿를 향해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예식이다.

초례의 대상이 되는 비교적 유명한 성수는 태을(太乙, 太一)과 노인성(老人星, 南極星, 壽星)이다.

태평을 이뤄주는 인성仁星이라고 간주되었다. 우리나라의 역대왕조에서도 빈번히 태을에 초례를 하였다.

 

 

 

 

 

 

태일은 하늘의 존귀한 신이기 때문에, 한나라 이래로 역대에서 받들어 섬기어 여러 번 아름다운 상서를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조(고려)에서 복원궁, 소격전, 정사색을 두고 따로 대청관을 세웠으며, 또 간반, 손방, 곤방, 건방의 머무르는 궁(宮)마다 궁관을 세워 초례를 행하고, 매양 액운과 재변을 당하면 기도하는 별초를 대청관에서 행하고, 만일 군사를 행하려면, 장수가 대청관에 나가서 재숙하고 초례를 베푼 연후에 행하였으니, 대개 태일은 어진 별이 있는 곳이어서 병역이 일어나지 않고, 방국이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조선왕조실록』 태종 4년 2월 김첨의 글)

 

 

 

 

관례冠禮 - 사례四禮(관례, 혼례, 장례, 제례)의 하나인 성년례(成年禮)

남자는 상투를 짜고, 여자는 쪽을 찐다.

보통 결혼 전에 하는 예식으로, 15~20세 때 행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모가 기년(朞年, 일년 동안 입는 상복) 이상의

상복(喪服)이 없어야 행할 수 있다.

 

또 관례 당사자는 효경과 논어에 능통하고 예의를 대강 알게 된 후에 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옛날 사람들은 이 관례를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미혼이라도 관례를 마치면 성인으로서의 대우를 받았다.

술과 과일과 포, 3가지 음식이 준비되며 관례 당일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의 절차를 마친 뒤 관례를 주례한 빈을 모시고

축하 잔치를 한다.

 

 

 

 

 

 

 

 

북두칠성(北斗七星)과 상제님 숭배

 

북두칠성은 북두진군, 북두성군, 혹은 칠성님으로 신격화 되었다.

북두칠성은 하늘의 신(神) 중 최고신인 상제님의 거소이므로 칠성님은 상제님의 또 다른 호칭이다.

 

 

소격전(昭格殿)과 삼청전(三淸殿)은 고려시대는 물론 조선시대에도 초례를 지냈던 관서였다.

삼청전 안에는 성제정(星祭井)과 소격서(昭格署)가 함께 있었다.

 

 

 

 

 

 

상제(上帝)님은 우주의 최고신으로 상제님의 거처를 자미궁(紫微宮)이라 했다.

북경의 자금성(紫禁城)은 상제님을 대행하여 지상을 다스리는 황제의 거처이기 때문에 자금성이라 한 것이다.

 

 

 

 

 

 

북두칠성은 우주를 주재하시며 통치하시는 상제님이 계신 별이기 때문에 북두칠성 신앙은 곧 상제님 신앙이었던 것이다.

북두칠성은 천상(天上)의 황극(皇極)자리로서 건곤천지와 일월, 오행 기운을 다스리는 우주의 중심별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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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01.06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7 2015.01.0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칠성의례에 대해서 잘알아 갑니다

  3. 아쿠나 2015.01.06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민족 신과.. 신앙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정말 좋은 글이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4. 한콩이 2015.01.0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명태랑 짜오기 2015.01.0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5.01.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돌아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수고하세요.

  7. 유라준 2015.01.0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의 고유신앙이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동이(東夷) 한민족, 우리 민족의 활쏘기 문화사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다스리는 신독(愼獨)

 

 

활은 수렵도구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병장기의 의미 외에 풍요를 이룩하는 도구로 인식되었다.

 

그리스 신들은 활을 지니고 다녔는데, 특히 태양신 아폴로는 활을 잘 쏘아 재앙을 쫓아버리고 더러움을 제거하며, 풍요를 가져오는 태양을 상징한다.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고대 페르시아의 태양신 및 전투신인 미트라(Mithra)는 바위를 활로 명중시켜 물이 솟아나게 하였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아홉 개의 태양을 맞춰 떨어트린 동이족 출신의 '예(羿)'라는 명궁수가 있었다.

특히 우리 민족을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의미로 동이(東夷, 夷 = 大 + 弓)족이라 했으며, 왕조의 창업자들은 모두 활을 잘 쏘는 선사(善射, 활을 잘 쏘는 사람)들이었고, 예로부터 우리를 '선사(善射)의 나라'라 불렀다.

 

 

 

 

우리 활의 역사는 환웅천황의 배달국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4대 자오지환웅(일명 치우천황)과 한족(漢族) 황제헌원의 탁록대전에서부터 그 기록이 나온다(환단고기- 삼성기 하편, 사마천의 사기-오제본기). 이후 단군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단궁(檀弓)이란 이름으로, 고구려시대에는 맥궁(貊弓)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 맥궁에 철갑을 두를 말을 탄 개마무사들은 광개토태왕의 동아시아 영토회복(多勿다물)의 주력군이었다. 고려에서는 경궁, 강노, 청노라는 궁술부대가 있었는데, 몽골 강점기에는 활 만드는 장인들을 모조리 잡아갔다고 한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외적의 침입에 수성전(守城戰)을 장기로 삼았는데, 이를 가능케 한 게 바로 활을 잘 쏘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예 유성룡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원래 활을 잘 쏜다고 알려졌고, 이 때문에 성을 굳게 지킬 수 있으니, 활은 우리나라의 장기(長技)이다."라 했다. 임진왜란 당시 중국 명의 창, 일본의 칼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 병기로 활이 알려졌었다. 또 성호 이익은 "활과 화살의 이점이 우리를 동방의 최고로 만들었다."고 했다.

 

 

 

 

활쏘기가 우리에게 단순히 전쟁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것만은 아니다.

우리의 활문화에서는 살생의 용도를 의미하는 '쏜다'는 말보다 심신수련의 의미를 강조한 '낸다'는 말을 더 선호했다.

 

『 중용中庸 』14장을 보면

'射사, 有似乎君子유사호군자, 失諸正鵠실제정곡, 反求諸其身반구제기신.'

"활쏘기는군자의 덕성에 비유될 만하다.

활을 쏘아 정곡에서 벗어났으면, 항상 그 오류를 되돌이켜 자기 몸에서 찾는다."는 구절이 있다.

 

그래서 활쏘기 하는 날에는 술을 마시지도 않고, 몸을 단정히 하여, 웃거나 잡담을 금하고 마음을 편안히 가지며 일체 격식을 준수하였다고 한다.

 

 

 

 

활쏘기는 시위를 팽팽하게 당기며 호흡을 가다듬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단전호흡이 되었고,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정확하게 활을 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활을 쏠 때는 딴 생각을 할 수 없고 활에만 집중해야 하고 중심을 잡아야 하는 운동이라 하니,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홀로 삼가야 하는 신독(愼獨)을 수련하는 방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태양을 상징하는 동심원의 과녁을 향해 날아간다.

바람이 불어 화살이 움직이고, 마음이 흔들려 화살이 흔들리고, 우리의 삶도 이리저리 흔들릴 수 있다.

그러기에 선사(善射)는 자기 자신을 과녁 삼아, 중심(中心)을 잡는다.

흔들림 없는 올곧음, 중심을 지키는 마음 수양이 있을 때 활과 내가 하나되어 심신(心身)수련으로서 자기 수양의 활쏘기가 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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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9.19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쏘기 문화사에 대해서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께 정말 좋은
    정보군요 ^^ 잘보고 갑니다 ^^

  2. 죽풍 2014.09.1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동이 한민족 공부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반이. 2014.09.1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쏘기 문화에 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유라준 2014.09.19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우리 민족이 활로 유명하죠.
    그런 유전적 요인(?)이 현재까지도 잘 전달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