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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반본5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우리나라가 이조 오백 년에 와서 넋빠진 정치를 했다. 유학자라는 사람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우리는 스스로 되놈 오랑캐고, 중국 사람들은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중국을 우리가 상전처럼 받들어 섬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책도 다 불 쳐질러 버리고 말이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우리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까지 나왔다. 이런 얘기로 시간 끌어서 안됐지만, 이런 것도 조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일본시대 사학자 중에 이병도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8.15와 더불어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이 그 사람을 국립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앉혀 놨다. 이병도의 박사 학위란 게 역사 왜곡을 잘 한다고 준 박사다. 일본시대에 일본 사학자 가운데 이마니시.. 2013. 2. 14.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는가?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는가? 1.세상이 때를 가르친다 2008년, 중국 쓰촨성에서 대낮에 대지진이 일어나 불과 10여 초 사이에 7천여 개 학교가 무너져 내렸다. 숱한 어린 학생들이 수업을 받다가 순식간에 건물에 깔려 죽었다. 2008년 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009년 지구촌의 화두가 환경 문제라 했다. 반 총장은 지구의 환경 문제가 경제 문제보다도 더 심각하다며 환경 재난이 인류의 생사를 판가름 짓는 중대 문제라고 경고하였다. 2010년 1월에는 아이티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30여만 명이 죽고 10만 명이 넘는 고아가 생겨났다. 불과 10, 20초 만에 대통령도 국민들도 집이 무너져서 갈 곳이 없어졌고 나라의 존폐 위기까지 거론되었다. 그리고 3월 초.. 2013.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