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형문화2

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한 동서양 고대 유적과 문화코드 - 3부 인류의 원형문화를 간직한 동서양 고대 유적과 문화코드 수메르와 유대족의 원 조상,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와 마야문명, 러시아와 인디언과 일본 등 2부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의 언어와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인디언 관에 전시된 인디언 원주민의 생활 도구를 소개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과 우리 한韓민족 고대의 문화코드와 같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중남미 마야문명의 유적에서 발견되어 멕시코 수도의 국립인류학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마야문명의 유적 등을 살펴보면 인류 창세 역사시대의 원형문화와 한韓민족의 창세 시원 시대의 원형문화 유적과 유물이 가장 많이 발견된 이른바 '홍산문화' 지역의 문화코드가 중남미 지역 문명권에서도 문화코드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때.. 2020. 4. 24.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개벽사상과 한민족의 원형종교와 원형문화 - 1부 잘못된 인간관(人間觀)과 신관(神觀) 바로 세우기 홍익인간 사상과 자연과 문명과 인간 개벽사상, 한민족의 원형 종교문화는 궁극의 영성문화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 우주와 인류 역사는 개벽을 통해 변화를 거듭해왔고, 개벽사상은 현대 문명의 뿌리가 되는 약 9천 년 전 인류 창세 역사부터 근대에 이어 현대까지 통관하는 근본 주제입니다. 개벽(開闢)은 새로운 삶, 새로운 가치, 새로운 문명, 새로운 인류의 미래의 주제이며 이 시대 최고의 화두입니다. 개벽은 종말이 아닙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희망적인 것이 개벽사상입니다. 인류 창세 역사의 문화의 원형, 인류 최초의 원형문화가 바로 신교(神敎)문화이며 신교문화의 핵심이 삼신(三神)문화입니다. 인간과 신(神)에 대한 잘못된 .. 2020.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