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 램지어 교수1 위안부 망언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비판과 관련 없는 환단고기 위서론 '위안부 망언'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 비판과 전혀 관련 없는 '환단고기 위서론'을 끼워 넣은 교활한 자들은 절대 책을 읽지 않는다. 중국 진나라 시황의 아들 호해 때 유래한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자성어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의미입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보거나 말하지 않고 왜곡하거나 거짓말할 때 '지록위마'가 자주 언급됩니다. 박철현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로 일본 도쿄에서 22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박철현은 에세이와 소설을 쓰기도 했으며 '경향신문', '한국일보', '오마이뉴스' 등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한 자입니다. 박철현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은 '램지어 교수 뒤통수 치는 건 결국 일본? 결정적 증거들'입니다.. 2022.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