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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

신화와 역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가야고분군과 조선왕릉과 종묘 등 문화의 뿌리 우하량 총묘단 신화와 역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과 조선왕릉과 종묘 등 문화의 뿌리 홍산문명 우하량 총묘단(塚廟壇) 40여 년 전 기존 학설과 전혀 다른 책이 세상에 나온 후 다시 다른 사람에 의해 내용이 왜곡되고 오류가 있는 번역본이 2차, 3차 출간이 이루어지고 세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해방 후부터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를 이끌어 추앙받던 태두(泰斗, 가장 권위가 있는 사람)까지 언론 기고문을 통해 역사의 진실이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약 10년 동안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발칵 뒤집은 '환단고기 열풍'은 주류 역사학계가 한국 역사학의 태두 이병도를 '노망난 늙은이'로 만드는 등 극렬하게 저항하면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 2024. 3. 2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종대왕의 한글과 고조선 가림토 문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종대왕의 한글과 (고)조선 가림토 문자 가장 과학적인 글 한글 가장 발달된 글 한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글 한글 세계 문자 역사상 가장 진보된 글 한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한글 가장 아름다운 글 한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 한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가치 한글 우리나라 한글에 대한 세계인들의 극찬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한글을 버렸다. TV나 신문, 책과 인터넷, 길거리는 온통 외래어로 도배되어 있다. 신제품 출시에는 외래어 제품명이 필수가 되어 버렸고, 몇해 전에는 영어로 수업을 하자는 망발이 들리기도 했다. 지구촌이라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외국어도 공부를 해야겠지만, 한글은 우리 선조들의 혼백이 담겨 있는 문화유산이.. 201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