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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5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 하늘이 열린 날, 배달국이 건국한 날, 한韓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날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정신을 받들어 새 역사를 연 개천절(開天節)의 유래와 의미 현재의 양력 10월 3일에 행해지는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홍암 나철 선생께서 1909년 대종교를 중광(重光)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단군왕검께서 옛 조선을 개국한 음력 10월 3일에 맞춰 대종교는 의례를 올렸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경일로 삼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일제 식민통치와 미 군정 통치가 끝난 1948년까지 음력 10월 3일에 개천절 행사가 계속됐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와 미군정의 통치가 끝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습니다. 1948년 9월 1일에 처음 발행된 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의미.. 2018. 9. 30.
증산도 태을주 주문 전수 과정, 유래와 역사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주문(呪文) 전수 과정, 유래와 역사 천지 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조화옹 강증산 상제님께서 무신(戊申, 1908)년 안내성 성도에게 태을주 주문을 내려 주시며 인간 역사에 태을주(太乙呪) 주문을 반포하셨습니다. 이후 근 1백 년간 태을주 주문은 강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모든 단체에서 읽었으나 태을주 주문의 전수 과정과 유래와 역사는 비밀에 싸여 있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증산 상제님의 진법 도운(眞法道運, 제3변 도운 1974년 ~ 현재)의 문을 열고 우주의 조화옹 강증산 상제님의 말씀과 성적(聖積)을 바르고 온전하게 드러내기 위하여 수십 년간의 현장 답사 열매로 인류의 새 생명 교과서 증산도 『도전道典』을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 2016. 3. 22.
부여족과 불가리아, 발칸반도의 명칭과 유래 부여족과 불가리아, 지리적 개념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발칸반도의 명칭과 유래 발칸반도를 정복했던 민족들은 각기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지고 들어왔다. 6~7세기 발칸으로 이주해온 슬라브인, 이주 당시 남슬라브족은 조상신 숭배와 농업관련 신(神)과 자연 정령신을 모시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기독교로 개종했다. 9세기 발칸에 크리스트교가 전파된 것은 비잔틴 황제의 명을 받은 그리스 데실로나카 출신의 치린(키릴)과 메토다우스 두 형제에 의해서이다. 뛰어난 문법학자이면서 키릴문자를 만든 키릴과 행정, 정치, 외교에 능했던 메토다우스는 자신들이 만든 슬라브 문자(나중에 키릴의 업적을 기려 '키릴문자'로 불림)와 언어로 성서를 만들어서 기독교를 보급했다. 발칸반도에서 가장 먼저 국가를.. 2016. 1. 24.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석가탄신일)은 해모수의 북부여 관등경축에서 유래 사월 초파일(음력 4월 8일) 부처님 오신날(석가탄신일)은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건국일을 기리는 관등경축(觀燈慶祝)의 대축제에서 유래하였다. 가톨릭과 기독교의 가장 큰 축제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연도와 탄생일(성탄절, 크리스마스)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현재 지구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연도를 기원으로 하는 서력기원(西曆紀元)이 사용되고 있다. 이는 6세기 교황 요한 1세 때 로마의 주교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우스'에 의해 서기(西紀)의 개념이 생겨났고, 9세기로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일 크리스마스가 동방 문화인 동지(冬至, 태양절 축제)에 유래 되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24절기(節氣) 동지(冬至)와 『신약』 성서 '마태복음' '누가복음' 어디에도 없는 예.. 2015. 5. 24.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증산도 진리 서적과 필독서, 상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STB 상생방송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 는 증산도 진리 서적과 필독서, 상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 로 한민족의 생활 및 의식주 문화에 대해 재조명하여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철학 등을 알아본다. 증산도 진리 서적과 필독 서적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고 ‘한문화’의 여러 유형과 참의미를 찾아 퇴색되고 잃어버린 우리 문화를 되찾는 동시에 평소 사람들이 잘못되게 사용하고, 인식하고, 생각했던 한문화에 대한 뿌리와 유래를 알려줌으로서 ‘한민족 국통사와 한문화를 올바로 알 수 있는 동기부 여’를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보자.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2013.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