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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25

일제의 앞잡이 노덕술을 뛰어넘는 현대판 친일파 유사역사학 위서론을 퍼트리기 위해 한암당 이유립 선생을 음해하는 무리 일제 앞잡이 노덕술을 뛰어넘는 현대판 친일파 반민족행위집단 유사역사학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분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분수(有分水)'란 '마땅히 지켜야 할 분수가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허무맹랑한 말을 듣거나 기가 막히고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맞닥칠 때와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 했을 때 '배은망덕도 유분수', '자화자찬도 유분수', '청천벽력도 유분수', '적반하장도 유분수'. '무식해도 유분수' 등의 말을 사용합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이란 물건을 훔치러 남의 집에 들어온 도적놈이 몽둥이를 든다.', 또는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란다'라는 의미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대일항쟁기 일제의 앞.. 2022. 3. 27.
일제 조선총독부 유사역사학의 후예 한국역사연구회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 전파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유사역사학의 후예 '한국역사연구회' 이기백(1924~2004)은 서울대 사학과 출신으로 역사학계의 거목으로 불립니다. 이기백이 서강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할 때 가르침을 받은 이종욱 전 서강대 총장은 비주류 역사학자입니다. 이종욱 교수는 '서울대학파는 일제 식민사학의 찌꺼기들', '지금의 한국사학은 후(後) 식민사학'이라고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를 맹비판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왜곡 조작에 선봉장 노릇을 한 이병도(1896~1989)가 해방 후 식민사학을 뿌리내리고 이병도의 학풍을 계승한 이기백, 이태진, 김철준, 노태돈, 한영우, 안우근. 김원룡, 김인걸, 송호정 등 서울대 사학과 출신들이 강단사학.. 2021. 12. 26.
'국뽕' '환빠'와 한국 매국사학은 노예사관의 사이비 유사역사학 참된 한국사와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을 되찾는 재야 민족사학계를 '국뽕', '환빠'라고 매도하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만 신봉하는 한국 매국사학은 노예사관의 사이비역사학과 유사역사학 현재 대한민국 국회와 지방에서 국정 전반에 관해 조사하는 2021년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전혀 관심이 갖고 있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큰 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 나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해 2021년 3월부터 9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상설전시장에 전시한 중국의 역사 영상은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충격적인 영상이었습니다.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은 고대 한반도 남부를 왜(일본가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의 일제 식민.. 2021. 10. 17.
유사역사학 비판 만들어진 한국사 일제의 사이비역사학이 왜곡 날조한 한국사는 허구의 역사 일본인과 친일파가 만든 가짜 한국사 유사역사학 비판 19세기 후반 이탈리아의 작가가 쓴 은 20세기 중반에 미국에서 만화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인공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내용입니다. 피노키오 동화와 만화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거짓말은 오래지 않아 반드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1982년 가지마 노보루라는 인물이 일본어로 를 번역 출판했습니다. 가지마 노보루는 내용을 본인의 생각으로 재해석하여 신시배달국에서 일본 역사로 이어지게 조작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 창세 역사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인 환국의 환인, 배달국의 환웅, (고)조선의 단군 역사를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유역 오리엔트 문명의 창조신화를 그대로 베꼈다.. 2021. 2. 20.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 신봉자와 추종자 '환빠' 일제 식민사학의 노예가 된 기득권 카르텔 강단사학이 퍼트린 희대의 유언비어 소위 '환빠',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과 신봉자와 추종자' 무한경쟁 시대에 방송사도 타 방송사와 경쟁하면서 더 높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합니다. 시청률 경쟁에서 역사와 관련된 교양, 예능, 드라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강사의 역사 왜곡 논란이 신문과 방송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스타강사답게 특유의 언변으로 시청률도 좋았습니다. 역사학자와 역사강사, 역사에 조예가 깊은 일반인 등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역사를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야지 화려한 말솜씨로 역사를 왜곡한다면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돈에 눈이 .. 2021. 1. 16.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13대 핵심: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희대의 기형아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종로경찰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을 비판하거나 독립운동한 애국지사를 체포하여 가장 잔혹하게 고문을 자행하고 탄압한 악명이 높았던 곳입니다. 일제감점기 종로경찰서 못지않게 악명을 떨친 곳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가혹한 고문을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서대문형무소입니다. 경복궁의 근정전 바로 앞에 일제의 식민통치 사령탑이며 심장부인 조선총독부 청사를 세운 후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허물어버렸습니다. 대한제국의 권위를 짓밟고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뿌리째 없애버리고 유사역사학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일.. 2020. 5. 2.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와 유사역사학 비판 - 2부 대한,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리다. 대한大韓의 역사를 조작한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와 유사역사학 비판 숭례문은 한양 도성을 출입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동서남북 네 개의 문 중 남쪽에 위치한 성문이며 흥인지문은 동쪽에 위치한 성문입니다. 2008년 2월 10일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습니다. 숭례문(남대문)은 화재가 발생하기 이전과 이후에도 과연 국보 1호로서 자격이 있는지 오랫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1호, 2호, 3호라는 서열화를 떠나서 국보 1호와 보물 1호라는 상징성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일제 잔재를 하루빨리 없애거나 수정해야 합니다. 흥인지문과 숭례문, 돈의문과 숙정문(홍지문, 숙청문)의 사대문(四大門)과 홍화문과 광희문, 소덕문과 창의.. 2020. 4. 26.
홍산문화와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위서 바이러스 비판 - 2부 잃어버린 인류 창세역사의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제5의 문명 홍산문화, 는 유사역사학이라고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식민사학 비판 박사(博士)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특정 전문분야의 논문 심사를 통과하여 학위를 받은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학과 교수님을 비롯해 각 학과 교수님 대부분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로 강단사학계, 즉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독일의 랑케로부터 시작된 유물론적 실증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유물론적 실증주의에는 지구촌 동서양의 많은 나라가 수천 년을 이어오게 한 문화의 뿌리, 곧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유적과 유물, 사료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나열하고 해석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실증주의 역사학의 뿌리는 일.. 2020. 4. 21.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군부독재와 연결하려는 식민사학의 야비한 술책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의 일방적 주장 - 흔히 중국이 자국의 역사를 높이고 숨기고 과장해 역사를 왜곡하는 기술방식을 춘추필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춘추필법도 울고 갈 정도로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 무리가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역사 뿌리를 송두리째 파괴해 중국의 춘추필법이 감히 쫓아올 수 없는 전인미답의 역사, 이른바 유사역사학을 만들었습니다. 현 주류 강단사학계는 식민사학의 비법을 그대로 전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명실상부한 유사역사학의 적통적자입니다. 유사역사학계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설은 100% 거짓말입니다. .. 2019. 3. 14.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말살 조작한 한국 고대사와 일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사이비역사학자, 사이비역사가, 사이비역사 등의 용어는 근대에 출현한 개념으로 외국에서도 회의주의자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은 용어이며, 국내 회의주의자 단체를 빼고 역사학계에서는 최근 들어 사용한 용어입니다. 구글에서 검색되는 'pseudohistory' 용어는 대부분 과학적 회의주의를 표방하는 회의주의자가 쓴 책과 논문과 글과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유사역사학이 'pseudohistory'의 번역어라고 하는 것은 이문영 본인이 번역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유사와 사이비의 원조 격인 유사종교와 사이비종교란 말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해방 후 급성장한 특정 종교에 의해 널리 사용.. 2019.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