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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와 이기백2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와 이병도와 이기백 '한사군 한반도설'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임나일본부설' 등을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자 한국 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와 한국 사학계의 대부 이기백의 학문과 정신적 스승 쓰다 소키치 한국사의 태산북두 이병도가 와세다대 사학과에서 공부할 때의 스승이 바로 대표적인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입니다. 한국사의 대부 이기백이 와세다대 사학과에서 공부할 때 쓰다 소키치가 쓴 책을 열심히 탐독했고, 쓰다 소키치가 주도한 연구발표회에 항상 참석하는 등 쓰다 소키치의 식민사관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였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는 삼국사기에서 초기 기록은 고려의 김부식이 창작한 것이라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허구이며 조작된 것이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쓰다 소키치의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은.. 2019. 3. 20.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대부 이병도와 이기백 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1세대와 2세대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와 대부(代父)가 된 스승과 제자 이병도와 이기백 인연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신봉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이병도(1896~1989)와 이기백(1924~2004)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병도와 이기백의 이름 앞에는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입니다. 스승 이병도와 제자 이기백의 필생의 역작 (한국사대관, 1948년)과 (1967년, 1961년 국사신론의 개정판)은 모두 한국 통사(通史)로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한국사를 결정지은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의 저자이며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는 일본 와세다대학.. 2019.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