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1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의 비열하고 유치하고 졸렬한 행위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의 일제강점기 일본 왕의 특명으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들어졌고, 일제가 왜곡 조작한 우리의 거짓 역사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일제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우리 역사를 조작하는데 맹활약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거짓의 역사는 걸러지지 않은 채 우리에게 교육되었고, 전 세계로 고스란히 전파되었습니다. 1945년 친일파였던 이병도와 신석호는 처벌받지 않았으며, 곧바로 역사교육 현장을 주름잡고 다녔습니다. 광복 후 임시 중등교사양성소에서 역사 교사를 양성할 때 누구의 제지도 받지 않고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주입했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각기 서울대와 고려대에 뿌리를 내.. 2018.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