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1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 언약의 땅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원주민으로부터 빼앗은 땅이며, 축복의 땅에서 저주의 땅이 되었다. 크리스트교 성서에 나오는 가나안 땅은 현재의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요르단, 시리아 등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 아브라함이 현재의 이라크 남부(우르 지역)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에 도착했던 약 4천 이전에도 원주민이 있었다.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던 모세와 유대인은 이른바 엑소더스(유대인의 이집트 대탈출 사건)로 가나안으로 돌아왔고, 한 번도 그 땅을 떠나지 않았던 원주민은 수천 년 동안 히브리인(유대인)과 함께 거주했다. 약 3천 년 전 사울이 연합왕국 이스라엘을 세웠고, 다윗과 솔로몬에 의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 2018.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