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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신교(神敎)문화에서 갈려 나간 동방문명과 서방문명

한 조상의 후손이지만, 원수처럼 지내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뿌리가 같은 종교

 

 

 

 

 

 

 

 

 

 

 

증산도 경인 지역 백ㅇㅇ 도생(道生) - 유일신을 믿고 한 조상의 후손으로 뿌리가 같은 종교의 원뿌리는 신교(神敎)문화

 

제가 종교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다닐 때 집 근처 교회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 여름성경학교를 다니면서부터입니다.

당시만 해도 마땅한 놀 거리도 없던 시절이었고 친구들이 여름성경학교에 다녀 저만 혼자서 외톨이로 지낼 수 없었기 때문에 다녔습니다.

 

 

제가 살던 지역은 고등학교는 공립이었는데 중학교가 미션스쿨이었습니다. 열성 신자는 아니었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기독교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중학교 때 유대인의 유대교와 가톨릭과 개신교, 동방정교 등의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뿌리가 같은 종교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 종교에 관심이 많은 윤리 선생님으로부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듣고 알게 됐습니다.

 

 

공부만 하던 청소년기에는 기독교 신앙을 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조상님 제사와 차례를 제대로 배우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부터는 기독교 신앙을 그만두었습니다. 기독교 교리를 독실하게 믿는 신자도 아니었고 다 알다시피 기독교는 조상님 제사를 못 모시게 해서 저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독교를 그만둔 이후 수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하지 않은 채 지냈는데, 어느 날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면서 저의 가치관이 바뀌게 됐습니다. 수십 년 동안 무종교로 지내 다가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3년 동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처음에는 공감하다가 나중에는 확신하게 됐습니다.

 

 

아브라함을 시조로 하고 심판과 천국과 지옥 등의 개념을 같이 사용하는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 세 종교는 예루살렘이 공통 성지입니다. 때론 철천지원수처럼 보이는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을 혈통의 조상으로 모시는 뿌리가 같은 종교라는 것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비롯하여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뿌리가 같은 종교라는 일반상식을 넘어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근원적인 뿌리를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에서 믿음으로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고향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갈데아 우르라는 것은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신앙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흔히 세계 4대 문명이라고 하는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뿌리는 수메르문명입니다.

수메르문명이 발견됐을 때 가장 충격을 받은 사람이 성서학자였고 그다음이 역사학자였다는 이야기는 지구촌의 종교와 역사는 인류가 오랫동안 진실이라고 알던 내용이 거짓이거나 많이 부풀려졌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메르문명이 발견되면서 수메르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이며 서양문명의 뿌리가 된다고 말하는데 수메르인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수메르문명을 꽃피운 수메르인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밝혀주는 유일한 사서가 바로 <환단고기>입니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졌듯이 기독교 성서에 나오는 창조 신화와 에덴동산, 노아의 홍수, 바벨탑 등의 이야기가 수메르 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뿌리가 같은 종교로 수메르문명 지역이었던 메소포타미아 갈데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한 아브라함을 공통 조상으로 모시는 종교의 뿌리에는 수메르의 문화가 그대로 들어있다는 것이며, 수메르문화의 뿌리는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문화입니다.

 

 

약 1만 년 전 중앙아시아에 있는 천산(일명 파내류산)을 중심으로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은 9개 족속과 12개 나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연방 국가형태였던 환국은 3천여 년 동안 지속했고 환국 말기에  동방과 서방으로 문명이 크게 분화됐습니다.

 

 

수메르문명의 서방문명보다 더 방대한 지역에서 약 1만 년 전의 엄청난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홍산문명은 환국에서 갈려 나간 동방문명의 흔적입니다. 환국의 또 다른 줄기는 아메리카로 넘어간 북미 인디언과 중남미의 아즈텍문명과 잉카문명을 열었으며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와 문화에서 깊은 연관성을 볼 수 있습니다.

 

 

 

 

 

 

 

 

 

 

동방문명은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배달국의 홍산문명이며 서방문명은 12 환국 중 하나로 가장 서쪽에 있던 수밀이국의 수메르인들이 세운 수메르문명권입니다. 수메르문명이 발견되면서 고대문명을 연구하는 학자, 워시 샤머니즘을 연구한 학자들은 6천 년 이전의 유적에서는 무기가 발견되지 않고 인류가 평화와 행복을 갈구하며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하던 황금시대였다고 말합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는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강 유역에서 발전한 메소포타미아 문명 뿌리인 수메르문명과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과 동방문명의 뿌리 홍산문명 지역에서 출토된 유적과 유물을 비교해 문화적 친연성을 잘 밝혀주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에서 갈려 나간 동서양 문명은 종교 문화도 같이 퍼져나갔고, 세월이 흐르면서 지역과 인종과 사회의 생활풍습에 따라 각기 독자적인 종교문화를 형성한 것입니다. 즉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수메르문명권에서 살던 아브라함을 시조를 모시는 뿌리가 같은 종교이며, 더 근원적으로 가면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에 근본 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다른 인종들이 만들어온 역사와 문화가 외형상으로 보면 이질적인 것 같지만, 그 문화의 뿌리를 파고 들어가면 공통적인 문화적 특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다른 문화로 발전하면서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인류의 원형문화는 지구촌 전역과 모든 종교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상생방송과 진리 서적, 그리고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서 약 3년 동안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천지대자연의 법칙과 지구촌 모든 문화의 원형이며 모든 종교의 뿌리가 되는 인류 창세 역사 시대 최초의 종교 신교(神敎) 문화와 신교 문화에서 분화된 동서양 종교의 핵심과 결론, 지구촌 인류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참마음을 찾아 성숙한 세상을 열어가는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만난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을우주를 맞아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참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하는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류의 문화를 결실하고 가을우주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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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15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kangdante 2020.01.1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나 지금이나
    화해하고 협력해야 할 종교가
    오히려 사람들을 갈등하게 하고 싸우게 하는 것 같아요

  3. 가족바라기 2020.01.1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대교 기독교 이슬 람교가 뿌리가 하나임을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4. 모아모아모아 2020.01.15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개벽을 영접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공감하고 갑니다.

  5. 청결원 2020.01.1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6. korea cebrity 2020.01.1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

  7. 외계인노동자 2020.01.15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당!ㅎㅎ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창시한 이슬람교

유대교 크리스트교(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3)

 

 

 

 

 

 

 

 

 

 

약 4천 년 전 아브라함과 그 부족은 우르(現 이라크 남부)에서 하란(現 터키), 하란에서 가나안(現 팔레스타인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고, 아브라함은 유대교, 크리스트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고 자란 우르는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이었다.

아브라함은 자의든 타의든 서양 문명의 고향을 버리고 가나안(現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포함한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의 종교는 現 이스라엘의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유대교, 『구약』과 『신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크리스트교, 코란(꾸란)을 경전으로 하는 이슬람교가 있다. 

 

2천 년 동안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페르시아의 신화와 신앙문화를 채용한 탓에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근본 교리는 거의 같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의 성지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571~632)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큰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기독(基)은 예수 성자를 뜻하는 Christ(그리스도)를 음역한 것으로 기독교는 곧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종교다.

그러나 이슬람교는 무함마드를 신앙하는 종교가 아니다.

 

 

 

크리스트교(기독교)의 경전에 등장하는 가브리엘은 유일신을 보좌하고 전령의 역할도 하는 하늘의 천사다.

가브리엘은 예수 성자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나타나 이른바 수태고지(예수 잉태)를 해준 천사다.

 

610년 무함마드가 메카 인근의 히라산 동굴에 있을 때 가브리엘 천사의 계시를 받고 이슬람 역사가 시작된다.

이슬람교에서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유일신인 알라신의 계시를 받은 완벽한 선지자로 받들고 있

 

 

 

 

 

 

 

 

이슬람교는 크게 두 종파로 나눌 수 있는데, 다수를 차지하는 수니파와 소수의 시아파로 형성되어 있다.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결정하지 못한 채 사망하자 슈라(원로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칼리프를 선출한다.

 

 

661년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사촌이면서 사위인 4대 칼리프 알리가 암살되자 교권(敎權)의 후계자(이맘)를 누구로 할 것이냐를 두고 갈라졌다. 당시는 이슬람 세력이 급속하게 팽창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지도자 계승 문제와 함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슬람이 분열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 이슬람 국가 정치와 종교를 관장하는 지도자(칼리프 제도)의 계승 문제가 분열의 불씨가 되었다.

수니파는 자질과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칼리프로 선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시아파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혈통 계승을 주장하면서 분열됐다.

 

당시 이슬람 지도자 칼리프는 이슬람 공동체를 통치했다.

현재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른바 IS(이슬람국가)가 표방한 것이 초기 정교(政敎)일치의 이슬람국가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탄생한 메카(現 사우디아라비아 히자즈)는 이슬람교 제1의 성지다. 

이슬람교에서 메카와 함께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지가 '메디나'다.

 

무함마드가 메카를 떠나 메디나에 오면서 이슬람교가 본격적으로 세력이 확장된다.

메디나는 이슬람교가 뿌리를 내리고 팽창하는 중심이 되었고, 초기 이슬람 국가 수도였다.

 

 

 

이슬람교 최고의 성지 메카, 메디나와 함께 이슬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지가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최대의 성지이면서 이슬람교의 성지가 된 것은함마드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승천한 곳이기 때문이다.

 

 

 

무함마드의 승천은 크리스트교 창시자 예수 성자의 부활 승천과는 다른 개념이다.

크리스트교에서는 말하는 승천의 개념은 수 성자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는 승천이다.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승천의 개념은 창시자 무함마드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메카에서 이스라엘을 거쳐 승천하고 내려왔다는 의미다.

 

다시 말하면 무함마드의 죽어서 승천이 아니라 살아 있을 때 유체이탈(혹자는 몸을 가지고 승천했다가 내려왔다고도 주장함), 바로 신비한 영적 체험을 한곳이 예루살렘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뻗어 나간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의 성지다.

 

혹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발원지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말이다.

예루살렘이 이슬람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성지가 분명하지만, 이슬람교의 발원지는 메카와 메디나다.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과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http://gdlsg.tistory.com/1991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http://gdlsg.tistory.com/1992

 

 

서력기원(서기), 기원전과 기원후(BC와 AD, BCE와 CE)의 기준

http://gdlsg.tistory.com/1997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1)

http://gdlsg.tistory.com/1998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2)

http://gdlsg.tistory.com/2005

 

 

 

 

 

 

 

 

예루살렘은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지역이지만, 분란의 불씨가 점화되는 것을 우려한 유엔이 1947년 예루살렘은 국제법상 어느 특정 국가(특정 종교의 성지)에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선포했다.

 

유엔의 이러한 조치는 영토 및 민족과 종교적 이념으로 갈등과 분쟁이 상존하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특별한 국제체제' 지역으로 만든 것이다. 특정 종교와 민족(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예루살렘과 관련된 모든 종교의 성지로 독특한 지위를 부여한 것이다.

 

 

 

 

예루살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가 되는 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믿음의 조상이며 혈통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후예들이 근본적으로 같은 신앙 대상과 교리와 지역과 문화적 특성을 보면 우연적이라기보다는 필연적인 결과로 볼 수 있다.

 

 

 

유대교의 『구약성서』와 크리스트교의 『신약성서』는 그 내용이 전혀 다르다.

『구약성서』에는 엘로힘(복수형), 야훼, 엘 등 여러 신(神)이 등장하는 유대인의 역사서이며, 『신약성서』는 기독교 창시자 예수 성자와 그를 보낸 아버지 하나님의 이야기다. 유대교는 예수 성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트교와 『신약성서』를 인정하지 않는다.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크리스트교로서는 예수 성자를 부정하유대교가 좋게 보일 리 없다. 

그러나 적의 적은 동지라고 했던가. 예수 성자를 신앙하는 크리스트교는 유대교와 붙어서 이슬람교를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코란』 본문과 각주에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와 있다.

유대교는 예수 성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겠지만, 크리스트교 신앙인들은 절대 인정할 수 없는 이야기다.

 

크리스트교 창시자 예수 성자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천했다는 내용이다.

 

 

본문 <제4장 니씨아 - 157, 158>

"마리아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살해하였다.라고 그들이 주장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그를 살해하지 아니하였고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했으며 그와 같은 형상을 만들었을 뿐이라.

이에 의견을 달리하는 자들은 의심이며 그들이 알지 못하고 그렇게 추측할 뿐 그를 살해하지 아니했노라.

 

하나님께서 그를(예수) 오르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더라."

 

 

각주 <제4장 니씨아 - 157>

'예수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던 주요 3년을 제외하면, 그의 생애는 물론 그가 탄생에서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 또한 성장 이후의 사생활이 너무나 신비에 싸여있는 것이 많다. 특히 예수의 마지막 생애에 관하여는 더욱 그렇다......

 

초기 기독교 학파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믿지 않고 있다.

 

<바실리단>학파는 예수 대신 어떤 누가 십자가에서 살해되었다고 믿고 있다.

한편 마르시오니트 복음(AD 138)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것까지 부정하고 단지 그가 인간의 형태로 나타났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성 바르나바 복음서는 예수 대신 다른 사람이 대신하여 살해당한 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코란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살해되지도 아니했으며 또한 유대인에 의해서 살해된 것도 아니라고 제시하고 있다.

예수는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슬람교의 경전 『코란』의 <제1장 알파티하>는 유일신 하나님과 심판의 날로 시작한다.

『코란』의 마지막 <114장 나쓰>는 하나님께서 사탄의 유혹과 재앙으로부터 보호하고 구원해 달라는 내용으로 끝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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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7.12.31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2.31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년 한해 동안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새해 2018년에는 힘든 일은 조금만 하시고, 돈 많이 벌어 부자되시길 바라고요
    원하시는바 다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청결원 2017.12.3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017.12.3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축복의 땅, 언약의 땅이라고 불렸던 가나안,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

저주의 땅으로 변하고 있는 유대교, 기독교(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1)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 종교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다.

세 종교는 4천여 년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수메르, 바빌론,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문명권과 이집트 등의 영향을 받았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유대교,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핵심 교리인 유일신, 영생불멸, 선(善)과 악(惡), 종말과 구세주 등이 같고, 이 세 종교는 모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성지로 삼는다.

 

 

 

성지(聖地)란 종교의 발생 및 순교, 건축물과 같은 종교적 유산 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를 가리킨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유대교, 크리스트교(기독교), 이슬람교가 신성시하는 성지다.

 

 

 

유대교를 신앙하는 이스라엘 인구는 약 800만 명을 조금 넘는다. 그 외 지구촌 전역에 약 800만 명 정도가 흩어져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지구촌 전체 유대인은 대한민국 수도권 인구보다 적은 1,600만 명 정도다.

 

크리스트교의 개신교, 천주교, 정교와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지구촌에 널리 알려진 종교 중에서 가장 작은 인원이 신앙하는 종교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종교가 유대교다.

 

 

 

 

 

 

 

 

유대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교, 기독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약 4,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수메르 문명)의 갈데아 우르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가나안은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포함한 주변의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 

 

히브리인(유대인)을 우르 지역의 '유프라테스강을 건너온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유대인의 경전 히브리 성서(구약 성서)다.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의 성지가 되기 시작한 첫 출발점은 아브라함이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유대인의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갈로부터 큰아들 이스마엘, 사라에게서 둘째 아들 이삭을 얻었다.

아브라함은 유대교, 기독교(천주교,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이다.

 

하갈에서서 낳은 이스마엘은 후에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의 조상이다.

사라로부터 낳은 이삭은 유대교의 아브라함과 함께 믿음의 조상이다.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이며, 이삭의 둘째 아들이 야곱이다.

'야곱'의 또 다른 이름 '이스라 엘'이 중근동 유대인의 국가 이스라엘의 국명(國名)이다.

 

 

 

아브라함과 유대 부족이 정착한 가나안 지역에서는 '엘'을 주신(主神)으로 여러 신(神)을 섬겼다.

그래서 초기 유대 부족(히브리인)도 '엘'과 '야훼'를 함께 신앙했다.

 

야훼는 '엘' 신이 거느린 신(神) 중 하나였지만, 야곱이 '엘' 신과 싸움에서 이기면서 '엘 신과 싸워서 이긴 자'란 의미의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았고, 이후 유대 부족은 야훼를 유일신으로 섬긴다.

 

 

 

야곱은 요단강 동쪽 지류인 얍복 강에서 '엘'과 씨름을 해서 이기자 야훼가 준 새 이름이 이스라엘이다.

야곱은 12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이 12명의 아들이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이 되었기 때문에 유대교인에게 야곱이 직접적인 믿음과 혈통의 조상이다.

 

 

야곱의 12명 아들 중에서 11번째 아들 요셉이 형제들 때문에 이집트의 노예 상인에게 팔려갔다.

이집트에 팔려갔던 요셉은 이집트 총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고, 유대 부족(히브리인)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된다.

그러나 400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유대인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로 전락하고 이집트 종교의 여러 신(神)을 숭배하게 된다.

 

 

 

 

 

 

 

 

아브라함 이후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유대교의 성지가 되는 두 번째 사건이 시작되는데 바로 홍해를 갈랐다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 주인공 모세로부터 시작한다.

 

 

유대인의 이집트 대탈출 사건 이른바 '출애굽 사건'의 주인공 모세는 비록 가나안 땅에 입성하지 못했지만,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 이스라엘 최초의 사울 왕,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유대교의 성지로서 자리 잡는다.

유대 부족의 역사가 유대인이란 민족과 국가로 성립으로 첫발을 떼는 시기가 바로 이때부터다.

 

 

 

모세가 이집트에 있을 때 파라오는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파라오 아케나톤은 이집트 다신(多神) 신앙 문화를 깨고 태양신 아톤만 섬기는 유일신 신앙을 제창했다.

 

모세는 유대인을 거느리고 우여곡절 끝에 가나안 땅으로 집단 이주가 시작되고, 유대인을 결집하기 위해 이집트 파라오로부터 영향을 받은 유일신 신앙이 확립하게 된다. 이른바 야훼를 유일신으로 섬기는 '십계명 사건'이다. 

그러나 모세는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땅을 가보지 못한 채 요단강 건너편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의 장례식에 가면 망자 앞에서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찬송을 반드시 부른다. 

모세가 건너지 못한 요단강 건너가 바로 약속의 땅, 축복의 땅, 지상 천국의 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여호수아> 편에 처음 언급이 된다.

 

예루살렘의 등장은 유대인의 전쟁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가나안 지역의 여러 부족, 즉 지금의 팔레스타인과 싸우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한다. 

 

 

 

축복의 땅 예루살렘이 저주의 땅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계기는 바로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 토착민과 전쟁을 벌이고 점령하면서 비롯됐다. 이전까지 유대인은 부족이었을 뿐이고 국가로서의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았다.

 

 

토착 민족과 유대인 등 여러 부족의 공동체 연맹, 흔히 지파 동맹체제라는 연합왕국이 탄생했지만, 부족 간의 다툼은 계속됐다.

이후 340여 년 동안 정치, 군사적 지도자 사사(士師)의 통치시대를 거쳐 마침내 이스라엘 최초의 왕 사울 왕 시대를 맞이한다.

 

모세로부터 시작한 야훼 유일신 신앙의 유대교인들은 유대인 최초의 나라 왕으로 등극한 사울은 야훼로부터 '엘 신을 이긴 자'라는 이름의 히브리왕국, 곧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됐다. 

 

 

 

 

 

 

 

 

흔히 이스라엘을 2,000년 동안 국가(영토) 없이 떠돌아다닌 민족이라고 말한다. 

우르에서 출발한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대 부족의 역사는 약 4천 년, 히브리(유대인)왕국으로서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한 이후의 역사는 약 3천 년이다.

 

 

가나안 원주민의 땅을 빼앗아 나라를 세웠지만, 다시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 없이 2,000여 년을 떠돌아다닌 이스라엘의 역사를 빼면 실제 역사는 800년이 되지 않는다.

 

 

 

12지파의 유대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리되었던 것을 다윗과 솔로몬이 통일하면서 이스라엘 통일왕조가 만들어진다.

 

다윗과 솔로몬은 현재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점령하여 수도를 만들고, 궁전과 성전 등을 지으며 예루살렘 성역화 작업에 들어갔고,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명실공히 유대교의 성지로 자리 잡게 된다.

 

그러나 솔로몬 왕이 사망하면서 이스라엘은 다시 남북으로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리된다.

이후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은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에 멸망한다.

유대인을 구원해준 것은 페르시아 제국이다.

 

 

 

 

 

 

 

 

 

유대교, 기독교(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예수 성자의 성탄절

http://gdlsg.tistory.com/1991

 

 

 

기독교 예수 성자의 성탄절, 크리스마스 유래와 역사

http://gdlsg.tistory.com/1992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온 페르시아 제국은 구원의 천사였다.

유대인을 해방 해줌과 동시에 폐허가 되다시피 한 예루살렘 성지의 건축물을 보수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수메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으로 이어진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였다.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신은 유대교인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태양신 제일(祭日), 즉 동지(冬至)가 이후 기독교 예수 성탄절로 바뀌게 된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도들이 바라볼 때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는 다른 종교, 즉 이교(異敎)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서양 역사의 근원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 교리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핵심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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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24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래요-

  2. Deborah 2017.12.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렇죠. 요약을 잘 해주셨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3. 여행쟁이 김군 2017.12.2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알게되는 것 같아용~^^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용^^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 사후 1400년간 지속한 시아파와 수니파 분쟁의 역사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와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다.

아브라함은 이라크 남부 우르 지역에서 가나안으로 이주하여 이스마엘(형)과 이삭(동생)을 낳고 아랍인과 유대인의 조상이 된다.

아브라함과 하갈 사이에서 태어난 이스마엘은 유목민 베두인족(아랍인)의 조상이 됐고,

아브라함과 부인 사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삭은 유대인의 조상이 됐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이슬람교를 창시한다.

그러나 무함마드 사후 이슬람은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누어져 분쟁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중동 국가간 분쟁의 근원인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은 약 14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632년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후계자를 정하지 않은 채 숨을 거두면서부터다.

 

 

이때 무함마드의 혈육을 후계자로 뽑아야 한다는 시아파와 공동체 합의를 통해 능력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수니파로 의견이 갈렸다. 무함마드에겐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시아파는 무함마드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립을 초대 칼리프(후계자)로 추대했다. 하지만 수니파는 무함마드의 친구이자 장인인 아부 바크르를 추대했다.

 

결국, 수니파 의견이 채택되어 아부 바크르가 초대 칼리프(후계자)가 됐다. 이후 시아파는 공동체 내의 큰 불만 세력이 됐다. 

 

 

 

 

 

 

 

 

 

 

 

 

시아파의 '시아'는 '시아트 알리'의 준말로서 '알리의 추종자들'이라는 뜻이다. 알리만이 진정한 후계자이며 알리의 후손들을 최고 종교지도자인 '이맘'이라 칭하며 무함마드와 버금가는 존재로 여긴다.

 

반면에 수니파의 '수니'는 무슬림 공동체(옴마)의 '순나'(관행)를 따르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무함마드와 후계자 칼리프, 그리고 코란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일단 초기에는 회의에서 뽑힌 칼리프가 무함마드의 뒤를 이었다. 아부 바크르-오마르- 오스만-알리 등 선출된 4명의 칼리프가 다스린 시대를 '정통 칼리프 시대'(632~661년)라고 부른다.

 

 

하지만 무함마드가 남긴 유일한 혈육으로 4대 칼리프에 올랐던 알리가 곧바로 암살되면서 갈등이 노골화됐다. 그 뒤 알리의 장남 하산마저 수니파 꾐에 넘어간 그의 아내에게 독살당하고, 차남 후세인도 수니파와 치른 전투에서 숨지면서 시아와 수니 두 종파는 원수가 됐다.

 

이렇게 시작된 1, 400년 전의 원한은 지금도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다. 2011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은 시아파 정권(알 아사드) 대 수니파 반군, 2015년 터진 예멘 내전은 수니파 정권 대 시아파 반군의 대결 구도다.

 

 

 

 

 

 

 

 

 

 

 

종파 전쟁 성격이 강한 내전은 다른 이슬람 국가에도 영향을 미쳐 분쟁을 확산시킨다. 최근에는 이란 핵협상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극단주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 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에도 이런 종파갈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약 16억 명의 이슬람 신자 중 수니파가 약 85~90%로 다수를 차지하고, 시아파가 약 10~15%로 소수이다.

가별로 수니파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시리아, 이집트, 예멘, 레바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대부분 이슬람 국가를 차지하고 있고 이란, 이라크 바레인 등은 시아파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슬람 시아파와 수니파의 분쟁과 갈등은 칼리프(후계자) 문제와 함께 아랍인과 페르시아인과 그 외의 민족 간의 감정도 포함된 복잡한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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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3.19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람교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 Deborah 2016.03.1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람교의 교리가 여성들에게 아주 불리하게 작용된다고 해서 여성인권 이야기가 예전 부터 분쟁의 끝이 없었군요

세계 3대 종교 이슬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마호메트(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

 

 

 

 

 

 

 

 

동양의 종교, 유교와 도교의 시조가 되시는 분은 동방 신시 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 천황의 막내 아드님 태호복희씨다.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로 자리 잡은 서양 가톨릭(기독교)과 이슬람은 기독교에서 이른바 믿음의 조상이라 말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다. 기독교(가톨릭)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약 4천 년 전 유대인과 아랍 민족의 조상이 되는 이삭과 이스마엘을 낳는다. 

 

 

 

 

 

 

 

 

이삭(동생)은 아브라함의 본처 사라가 낳은 자식이고, 이스마엘(형)은 아브라함의 후처 하겔이 낳은 자식이다.

유대인과 예수의 조상이 이삭이고, 아랍인과 마호메트의 조상이 이스마엘이 된다. 두 민족과 두 종교는 두 형제의 결별과 함께 수천 년을 두고 문명의 충돌을 일으키며 끊임없이 종교 전쟁을 하고 있다.

 

 

이슬람 문명은 동양과 서양 문명의 중심에 있고, 중세 시대 동서 문명의 융합을 이끌었던 주역이다.

의학과 수학, 지리학과 건축학 등의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으며, 유럽에 이슬람교가 전파되며 아라비아 숫자, 천체 고도 측정기인 상한의(象限儀)와 관측 기기 등이 전해져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과 대항해 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낳은 이스마엘의 후손 마호메트(무함마드)는 현재의 사우디아라비아 서남부에 있는 메카에서 570년 태어났다. 유복자로 태어나 6살에 어머니마저 여의고 자신을 돌보던 할아버지마저 8살에 돌아가시자 숙부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마호메트는 숙부와 함께 아랍 지역을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성장한다.

 

 

 

 

 

 

 

 

수행과 명상을 즐기던 마호메트는 35세 때에 사람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자'란 의미의 'Arain'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40세가 되었을 때인 610년 명상을 하다가 천사의 계시를 받게 된다. 세계 3대 종교 이슬람교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마호메트가 창시한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가톨릭(기독교)의 교리와 같이 알라신만이 창조주이며 전능하다는 교리를 만들어 '알라 신(神)만이 유일한 신(神)'이라는 일신론(一神論)을 주장하였다. 무함마드(마호메트) 자신이 신성한 진리를 전하는 마지막 알라신의 사자가 되었음을 선포하고 이슬람교를 전파하기 시작한다.

 

 

 

 

 

 

 

 

근 3년간 친지와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슬람교를 전파하던 마호메트는 613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 대중을 향한 이슬람교 전파에 주력하게 된다. 그러나 예전부터 전래한 고유신앙을 하던 지배층은 늘어나는 이슬람교에 위협을 느끼면서 이슬람교를 핍박하게 된다.

 

결국, 마호메트(무함마드)는 이슬람 신도들과 더불어 메디나(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헤자즈 지방)로 이동하여 이슬람교 원년을 선포한다. 672년 이슬람으로 메디나를 통일하고 현재의 메카를 성지로 선포하게 된다. 22년 동안 이슬람교를 전파한 마호메트는 이슬람 교리를 확립하여 알라신에게 받은 계시를 모아놓은 경전 코란을 만들게 된다.

 

 

 

 

 

 

 

 

유대교(구약 성서)와 가톨릭(기독교, 구약과 신약 성서), 그리고 이슬람교(코란)의 경전은 많은 유사성을 보인다.

그러나 특이할 만한 점은 유대교는 오직 유대인만이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과 기독교인은 이 세상에서 어떤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모두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데 반해, 이슬람교를 창시한 마호메트는 알라신의 교리를 전파하면서 인과론(因果論)을 중시한다. 즉 현세에서 죄를 지으면 후세에 반드시 그 업보를 받기 때문에 착하게 살고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7세기 초 비잔틴제국과 페르시아 간의 아라비아 반도를 차지하려는 각축전 속에 당시 통일국가가 없었던 아랍 지역은 귀족들의 사리사욕, 타 부족을 정복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외세의 침략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었고, 외부에서 유입된 유대교와 기독교(가톨릭)로 인해 전통종교가 큰 타격을 받는 등의 특수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기독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마호메트(무함마드)에 의해 이슬람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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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11.2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람교의 대해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5.11.2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에 가면 아프라함이 어쩌고 하는 애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춥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아쿠나 2015.11.26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람교의 창시는 마호메트가 했군요..
    덕분에 잘 알아가요 ^^

  4. 비키니짐(VKNY GYM) 2015.11.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정감이 2015.11.2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6. Deborah 2015.11.2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렇네요. 구약 성경에 나온 그 조상이 바로 마호메트의 이슬람교를 만들게되지요. 이슬람교의 극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있지요.

  7. 유라준 2015.11.26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람교에 인과론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랑사랑사 2016.01.28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람교는 알고 보면 정말 무서운 종교입니다.

    IS는 이슬람교를 잘못 믿는 사람들도 아니고 종교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무함마드의 삶을 본받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무함마드는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달리 전쟁을 하고 살인을 하며
    지하드를 이슬람교 전파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무함마드는 결혼도 열번 넘게 하였는데, 아내들 중에 9살 소녀, 자신의 양아들의 며느리도 있지요)
    자신의 전부인의 남편을 재산이 있는 곳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고문하고 살해한 것이 무함마드입니다.

    지하드는 이슬람교에서 명령입니다.
    자살폭탄테러도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이 주어지는 낙원으로 갈 수 있다는 믿음에서 하는거지요.
    이슬람교에서는 죽고 나서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아닐지 확실히 모르지만
    지하드는 천국으로 확실히 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운 점이 개종이 자유롭지 않고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도 있지요.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가 없었다면 이슬람교는 진작에 없어졌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슬람교는 이제 더 이상 중동 사막에 있는 종교가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지요. 지하드의 방법은 세 가지 입니다. '폭력, 문화, 금융'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세계를 지배하는 4대 종교, 기독교(가톨릭),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강영한 박사) 

 

 

 

 

 

 

 

 

 

 

 

 

2010년말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는 중국으로 약 13억 6천만명에 이른다. 세계 총인구의 약 20%, 5분의 1을 차지한다. 그 다음이 인도의 약 12억명으로 세계 총인구의 약 18% 정도를 차지한다. 아시아에 속하는 중국과 인도에 세계 인구의 37%인 26억명이 집중된 모습이다. 특정 국가에 집중된 인구수는 특정 종교인구의 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따금 통계적 마술을 발휘하기도 한다.

 

 

상위 두 국가와 이하 국가들 간에는 인구수의 차이가 크다. 3번째 큰 규모의 인구를 가진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세계인구의 4.6%인 3억 2천만명이다.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 브라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러시아, 일본의 순이다.

 

 

 

 

아래 〔표2〕는 1900년부터 2025년까지 세계 주요 종교들을 신앙하였던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고 앞으로 얼마나 될 것인지를 보여준다.

 

 

세계 종교인구의 변화 흐름을 보면 지난 100년간 그 절대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1900년에 16억이었던 것이 2000년에 51억명으로, 종교인구가 약 3.2배(C/A) 늘어났다. 30년 전과 비교해도 약 1.7배(C/B) 증가했다. 이것은 종교인구가 급증했음을 보여준다. 1970년 이후 세계 총인구에서 종교인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 그것은 종교가 현대인들의 삶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종교를 들라면 주저없이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라 할 수 있다. 이들 종교는 그 절대수 뿐만 아니라 그들이 분포한 국가 수에 있어서 다른 종교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리는 흔히 이들을 세계종교라는 범주에 넣는다.

 

〔표2〕에 의하면 1970년에 이들 4대 종교가 세계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7.2%였다. 그러나 계속 증가하여 2000년에는 435,912만명으로 약 72%에 이르렀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10명 중7명이 이들 4대 종교의 하나를 믿고 있다.

 

 

 

 

 

 

 

 

 

 

 

현재 기독교는 세계 모든 국가인 238개국, 이슬람교는 204개국, 힌두교는 114개국, 불교는 126개국에 분포하고 있다. 4대 종교 중 그 인구변화가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이슬람교의 급성장 추세이다. 기독교나 불교는 비록 그 절대 인구수는 늘어나지만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는데 비해, 이슬람교는 오히려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슬람교는 탈세속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슬람교 100년 역사에서 보면 그 절대인구는 2억에서 12억으로 급증하였고, 해당 연도 세계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2.3%에서 19.6%로 커졌다. 이러한 성장은 다른 종교의 인구성장(기독교 3.6배, 힌두교 4배, 불교 2.8배)이나 세계 총인구의 성장률(3.7배)을 훨씬 상회하는 5.9배에 이른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무슬림이 기독교 인구를 뛰어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다.

 

 

 

 

이슬람교 인구가 이렇게 급성장한 원인은 무엇일까? 그 일차적 배경은 높은 출산율, 개종의 통제, 무슬림 간의 결혼 등 이슬람교 종교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오늘날 이슬람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국가별 무슬림 절대수를 보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이집트, 나이지리라, 이란, 터키 순이다.

 

 

1900년부터 2000년까지 기독교의 절대인구는 외형상 약 3.6배 늘었다. 그러나 종교인구를 총인구와 대비해보면 사정은 달라진다. 기독교 인구는 세계 인구가 증가한 비율(3.7배)만큼도 늘어나지 못하였고, 오히려 적으나마 감소하고 있다. 이런 근거를 바탕으로 서구 학자들은 기독교의 세속화를 부르짖기도 했다. 기독교 중 가톨릭은 작으나마 그 절대 인구수가 늘었으나 프로테스탄트, 동방정교 및 영국국교의 경우 정체 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기독교가 쇠퇴한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타종교로 개종이나 기독교인들의 인구증가율의 감소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과연 기독교가 쇠퇴했을까? 오늘날 기독교인의 절대다수는 미국이 가장 많고 뒤를이어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필리핀, 나이지리아, 콩고, 중국, 이탈리아, 이디오피아가 차지하고 있다.

 

 

2000년 현재 힌두교는 1900년에 비해 절대인구수는 4배 정도 늘었으나 총인구의 구성비로 보면 단지 1% 정도 늘었을 뿐이다. 그 증가는 자연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힌두교도의 절대수는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미국 순으로 많다.

 

 

 

불교는 비록 절대인구는 2.8배로 늘었으나 이는 세계 총인구의 증가비율에도 미치치 못한다. 총인구와 대비하면 그 비중이 계속 줄어드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앞으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불교는 왜 크게 성장하지 못했는가? 아시아라는 지역적 제한성이나 낮은 인구증가율이 그 배경의 하나일 수 있다.

 

불교는 아시아 지역에 집중된 모습을 보이는데, 불교인의 절대수는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미얀마, 대만, 스리랑카, 한국 순이다.

 

 

 

 

 

 

 

 

 

 

〔표2〕를 더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자. 먼저 기독교의 경우 100여년 사이에 신앙인이 3.6배 증가하였는데, 그 내용을 보면 가톨릭이 4배 증가하였고 나머지는 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오히려 줄었다.

 

세계 기독교 인구의 증가는 가톨릭 신도의 증가가 결정적 원인이었다. 〔표2〕가 보여주듯이, 지난 100여년 동안 세계 기독교 시장에서 가톨릭이 점유하는 비중은 계속 커졌다.

 

 

마호메트 사후 이슬람교도들은 대부분 마호메트의 언행을 중요시하고 이상으로 삼았는데 이들이 이슬람교 정통파인 수니파이다. 오늘날 수니파는 이슬람교도의 85%를 차지한다. 수니파는 지난 100여년 동안 그 절대인구수가 5.8배나 증가하였다. 최근 30년 사이에도 2.1배나 증가하여 세계 시장지배력이 매우 강하다. 이슬람교는 수니파 외 수많은 종파로 분리되었으나 그들의 신도 수는 총 이슬람교도의 20%에 미치지 못한다. 그 중 하나인 시아파는 2000년 현재 세계인구의 3%인 1억 7천만명의 신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 수치는 30년 전괴 비교했을 때 2.2배 증가한 것이며, 100여년 전과 비교하면 6.5배나 늘어난 것이다.

 

 

 

 

 

힌두교는 100년 사이에 2억에서 8억으로 그 절대수가 4배나 증가하였다. 비록 이슬람만큼 성장률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나 불교보다는 높다. 힌두교의 최대 종파인 비슈누파는 2000년 현재 90여개 국가에서 약 5억 5천만 신도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는 30년 전에 비해 1.7배 증가하고, 100년 전에 비해 3.8배 증가한 것이다.

 

비슈누파보다 그 규모(2억 2천만명)는 적지만 성장추세로 보면 처지지 않는 것이 시바파이다. 시바파의 성장률은 총 힌두교 신앙인의 평균 성장률보다 높다.

 

 

 

 

 

 

 

 

 

 

 

 

불교는 크게 대승불교와 소승불교로 구분할 수 있다.총 3억 6천만 불교도 중 2000년 현재 세계 115개 국가에는 약 2억의 대승불교도가 있다. 30년 사이에 약 7천만 신도가 늘었으나 대승불교도가 세계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해마다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소승불교에서도 나타난다. 불교 인구는 세계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표2를 근거로 세계 총인구에서 단일 종파가 차지하는 비중을 그 크기순으로 보면, 10억 5천만명이 신앙하는 공동체인 기독교 가톨릭(17.5%)이 가장 크고, 이어 10억의 이슬람교 수니파(16.6%), 5억 5천만의 힌두교 비슈누파(9.1%), 3억 4천만의 기독교 프로테스탄트(5.6%), 2억 2천만의 힌두교 시바파(3.6%), 2억 2천만의 기독교 동방정교(3.6%), 2억의 대승불교(3.3%), 1억 4천만의 소승불교(2.3%) 그리고 1억 7천만명의 이슬람교 시아파(2.8%) 순이다.

 

〔표2〕에서 또 발견할 수 있는 특징은 4대 종교를 제외하고는 그 규모가 가장 큰 중국민속종교와 민속종교의 쇠퇴를 들 수 있다.

 

 

그 외 종교는 비록 역사가 있는 것도 있으나 세계 종교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않다. 이들에 대해서는 지면 관계상 생략한다. (계속)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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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4.10.04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가 가장 인원수가 많겠죵 전에 교회를 다녔는데 현재는 다니고 있지는 않네염 좋은주말되세염.

  2. 청결원 2014.10.04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 정보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4.10.04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군요~
    잘보고 가요 ^^

  4. 귀여운걸 2014.10.05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를 지배하는 4대 종교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종교를 알면 세계가 보이는것 같아요^^

  5. 넬리야뭐해 2014.10.0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처음 보네요. 종교 인구가 궁금했었는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