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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립 환단고기2

이유립은 왜 환단고기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 날조기 ? 를 위서로 몰기 위한 눈물겨운 발악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로 임용된 장신의 '이유립의 계연수 날조기' 논문을 인용해 거짓말을 유포하는식민사학 홍위병 별종 소설가의 허무맹랑한 주장 '이유립은 왜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 날조기(捏造記) ???' 202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조교수로 임용된 장신은 연세대 사학과 87학번입니다. 장신이 한국학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되기 직전 발표한 논문은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자극적인 논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의도적으로 를 위서론을 유포하기 위해 쓴 논문입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 내에서 몰라도 논문 내용에 너무 문제가 많아 논문을 인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구글 학술검색, 네이버 학술.. 2022. 4. 16.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이 창작한 위서 ? 1911년 계연수 편찬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고,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일제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테라우치 마사타케의 '조선식민통치사' 中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이 창작한 위서? 1911년 계연수 선생이 편찬 일관된 주장 없이 수시로 바뀔 때 '조변석개(朝變夕改)'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합니다. 또 말과 행동이 이랬다저랬다 오락가락할 때는 '변덕이 죽 끓듯 한다'라고 말합니다. '조변석개'와 '변죽이 죽 끓듯 한다'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 집단은 한국 역사학계와 그 밑에서 떡고물을 받아 먹고 사는 홍위병들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지난 4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언론 등 식민사학 카르텔을 동원하여 《환단고기》 위서론 바이러스를 퍼트렸습니다. 마치 다수의 전문학자가 역사적 사실을 검증한 것.. 2022. 2. 27.